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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고 살아가는 법
"상처받지 않고 살아가는 법" 내용보기
가끔 내가 산 책을 들여다보던 동생이"이렇게 내용이 빤히 보이는 책은 왜 사는거야?"라고 말할 때가 있다.이런 책은 누가 사나 싶은데, 그 책을 누나가 샀다는 게 이상하다는 거다.글쎄, 하지만 제목이 전부인 책이라도 가끔은 읽고싶지 않나?바로 이 책처럼.신간소개에서 이 책을 봤을 때, 그래 이 책 정도는 좀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봤을 때 할 말 다 하고 사는 것처럼
"상처받지 않고 살아가는 법" 내용보기

가끔 내가 산 책을 들여다보던 동생이
"이렇게 내용이 빤히 보이는 책은 왜 사는거야?"라고 말할 때가 있다.
이런 책은 누가 사나 싶은데, 그 책을 누나가 샀다는 게 이상하다는 거다.
글쎄, 하지만 제목이 전부인 책이라도 가끔은 읽고싶지 않나?
바로 이 책처럼.

신간소개에서 이 책을 봤을 때,
그래 이 책 정도는 좀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봤을 때 할 말 다 하고 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조차도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그런 말을 하니까.
"내가 진짜 많이 참는다."

어릴 땐 얼굴에 표라도 냈었는데,
이젠 비굴하게 웃으며 넘기는 나.
억울한 말도, 기가찬 말도, 무례한 말도.
사회생활 20년 경력으로 넘기려고 무던히 애를 쓴다.
하지만 그게 최선이었나, 지나고보면 후회가 든다.

얼마 전 같이 일하는 한참 어린 후배가 출근하자마자 얼굴을 찌푸렸다.
밤새 복통으로 힘들었단다.
잘못 먹은 것도 없고 화장실을 들락거리지도 않은,
그저 단순한 복통.
그 친구가 그 즈음 스트레스를 받는 일을 여러 개 처리했던 게 기억나,
"진료를 받아봐. 아마 과장님이 내시경을 해보자고 하실텐데, 결과는 별거 없을꺼야.
신경성 위경련이라고 약을 좀 주실 것 같은데, 그래도 그거라도 먹으면 낫지 않겠어?"라며
무면허 진단을 내려줬다.
한참을 있다 자리로 돌아온 후배는
내 말처럼 내시경을 받았고,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듣고
복통을 다스려줄 약을 받아왔다며 웃었다.

별 거 없었다고 후배는 말했지만,
그 몇가지 일을 처리하느라 발을 동동 구르고 신경쓰는 걸 봐왔었다.
입과 머리로는 괜찮아라고 말했는지 모르지만
몸은 괜찮지가 않았던거다.
안쓰럽게도 몸이 먼저 "너는 힘든거야'라며 경고를 보내준 것이었다.

나도 그랬는지 모르겠다.
무례한 말을 날리는 사람 옆에서 애써 무시하면서
다 괜찮다고 억지로 덮고 지내진 않았는지.
그래서 가끔 욱 하고 올라오는 분노가 생기고,
몸이 여기저기 아팠던건지도 모르겠다.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방법도 약간의 내공이 필요하다.
저자는 방송인 김숙의 이야기로 서문을 열었다.
예전엔 김숙이라는 사람이 참 버릇없는 사람처럼 보여서 싫었는데,
최근엔 그녀의 돌직구가 참 마음에 들던 참이었다.
무례하게도 "얼굴이 남자처럼 생겼다"는 출연자의 말에
그녀는 개그우먼답게 더욱 심하게 받아치거나, 화를 내지 않고,
담담하게 말했다고 한다.
"어, 상처주네?"
당신의 말이 나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꾸미지 않고, 감정을 증폭시키지도 않고 알려주며 받아쳐낸 그녀.
멋있다!

법륜스님의 말도 기억할만 하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상처가 되는 말을 들었을 때,
나도 모르게 자꾸 곱씹고, 확대해석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 때문에 괴롭다는 상담자에게 스님은 이렇게 말한다.
길을 가다 누군가로부터 받은 물건이 선물이 아닌 쓰레기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느냐고.
당연히 쓰레기통에 버리겠다는 상담자에게
그런 쓰레기같은(!) 말은 버리라고 했다.
흠.. 말씀은 좋은데 실천이 잘 안된다는 단점이...
하지만 그 말씀이 옳다.
말같지도 않은 말로 계속 자신을 괴롭힐 필요는 없다.

어쨌든 살다보면 무례한 사람을 만나지 않을 수가 없다.
몇가지 스킬을 정리해보자.
첫째. 앞에서 말한 것처럼 그 말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것이다.
남에게 상처가 된다든가,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해주는 것이다.
둘째, 되물어서 상황을 객관화시키는 방법이다.
"저 사람의 얼굴은 참 이타적이다"라고 에둘러 말했을 때,
"저 사람이 못생겼다는 말인가요?"라고 해버리면
자신이 잘못 말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는 상대가 사용한 부적절한 단어를 그대로 그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영감탱이는 욕이 아니라 친근한 표현이라 썼다"라고 했을 때,
"그럼 저도 영감탱이라고 불러도 될까요?"라고 한다면?
푸하하하하~ 상대의 얼굴이 어떨지 상상이 돼서 너무 웃긴다.
네번째는 무성의한 반응이다.
사실 무반응 만큼 무서운 것이 있으랴.
자신이 한 말이 부적절했음을 단박에 깨우쳐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다섯번째는 좀더 고난이도의 스킬로, 유머러스하게 대답하는 것이다.
가장 기분 나쁘지 않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상대에 따라 써먹지 못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할 것 같다.

오늘 보니 이 책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있다.
솔직히 1위를 할 만큼 딴딴한 책이라고 하긴 어렵다.
심리학자의 책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책도 아니다.
그래서 나는 더 좋았다. 괜한 어려운 이론을 늘어놓고 설명을 해댔다면
당장 책장을 덮고 제목에 속아서 책을 샀다고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왜 사람들이 이 책을 많이 읽는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나는 혹시 그 무뢰한은 아닌지,
무례한 말을 들었을 때 어떤 스킬로 나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지 되돌아보게 하는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다.

YES마니아 : 골드 s****b 2018.02.27. 신고 공감 10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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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로 책을 판매한 쓰레기.
"제목 하나로 책을 판매한 쓰레기." 내용보기
제목과 내용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이 책에서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방법과 관련된 내용이 들어있지 않다. 그저 이유없이 불편해하고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 책을 썼구나 라는 생각만 가지게 된다.작년 구매했던 책 중 최악이며, 매 달 10권 정도를 제목만 보고, 끌리는 위주로 구매하던 나를 반성하게 만들어 준 책이기도 하다.이 책을 읽은 이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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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내용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 책에서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방법과 관련된 내용이 들어있지 않다. 그저 이유없이 불편해하고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 책을 썼구나 라는 생각만 가지게 된다.
작년 구매했던 책 중 최악이며, 매 달 10권 정도를 제목만 보고, 끌리는 위주로 구매하던 나를 반성하게 만들어 준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은 이후 나는 온라인으로 구매하기 전 오프라인 서점을 들려서 책을 조금이라도 훑어본 후 구매하게 되었고, 가나문화사라는 출판사 책은 기피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무례한 사람을 대처 잘 하게 되었다거나 감명 깊었던 사람이 있다면 진심으로 만나서 물어보고 싶다. 그게 진심이냐고.
s*****n 2019.08.10. 신고 공감 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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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법?" 내용보기
방법보다는 작가가 살면서 받아온 느낌에 감정을 실어 서술한 느낌을 받았다. 너무 기대를 하고 읽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요즘 10대~20대들은 같은 상황일때 저자와 같은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자존감을 갖으라는얘기? 그건 누구나 알고있는 얘기인데..뭔가 자세한 해결 방법이 있을거 같았는데 무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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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보다는 작가가 살면서 받아온 느낌에 감정을 실어 서술한 느낌을 받았다. 너무 기대를 하고 읽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요즘 10대~20대들은 같은 상황일때 저자와 같은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자존감을 갖으라는얘기? 그건 누구나 알고있는 얘기인데..뭔가 자세한 해결 방법이 있을거 같았는데 무례한 사람의 예만 자세하게 서술하여 독자로부터 공감을 얻은듯...대처방법은 미미한 느낌이다. 나만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YES마니아 : 로얄 e****7 2018.02.09.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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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책은 무엇을 말하고 싶엇을까?
"[리뷰]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책은 무엇을 말하고 싶엇을까?" 내용보기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을 처음엔 기대를 하며 읽었다. 그러나 읽어가면서 많은 의문이 들었던것 같다. 정말 실용적인가? 쓸 수는 있을까? 그런 생각말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불쾌한 감정도 곳곳에서 들었다. part1을 읽으면서, 그 의문은 더욱 강하게 들었다. 의문 뿐만이 아니라 내가 남성 독자였다면 좀 기분이 상할것 같다는 감정도 들었다. 남성 독자에게 거부감
"[리뷰]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책은 무엇을 말하고 싶엇을까?" 내용보기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을 처음엔 기대를 하며 읽었다. 그러나 읽어가면서 많은 의문이 들었던것 같다. 정말 실용적인가? 쓸 수는 있을까? 그런 생각말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불쾌한 감정도 곳곳에서 들었다.

 

part1을 읽으면서, 그 의문은 더욱 강하게 들었다. 의문 뿐만이 아니라 내가 남성 독자였다면 좀 기분이 상할것 같다는 감정도 들었다. 남성 독자에게 거부감을 들게 했다면, 여성 독자들에겐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다. 혹시나 여성 스스로가 여성 폄하적인 단어를 자신들도 모르게 사용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뿐, part1은 그 어느 문장에도 무례한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법은 없었다. 내게 part1은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의 프롤로그 내용만도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part2에서는 저자의 경험인지, 아닌지 택시 기사와의 대화 장면이 나온다. 그 대화 속을 들여다 보면 정치 색을 떠나 다소 불쾌한 기분이 들 수 밖에 없었다. 세월호에 대한 대화 이야기였는데, 택시 기사님은 보상금 이야기를 꺼내며 이제 그만 가슴에 묻어야 할때도 되지 않았냐는 식으로 말했고, 저자는 그 말 한마디로 택시 기사가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판단했다. 저자 역시 무례한 판단을 한 것이다. 어떤 위로도, 돈도 자식을 잃은,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두 시간도 채 안돼는 대화를 통해서 마치 그 사람의 전체를 판단하는건 불쾌함이 들 수 밖에 없었다. 두 시간은 택시 기사님의 인생 중 10분의 1도 안돼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결론 지을 수 있을까? 냉정해 보인다고, 꼭, 항상 틀린 것은 아니다, 그 사람이 공감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해서도 안된다는 생각이다. 자식을 잃은 또 다른 부모도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가슴에 묻으라고 한다. 아무리 잊으려고 노력해도 불현듯 떠오르는 기억에 고통스러울 테지만, 그래도 묻어야, 잊어야 산다며 자신에게 할 말을 또 다른이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니 저자도  그런 판단은 내겐 무례해 보였다. 그리고 중요한건 여기서도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에 대한 대처법을 읽을 수는 없었다.

 

part3은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도서의 제목 답게 대처법이 조금 나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정말 쓸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말 주변이 없는 사람에게는 한 번쯤은 적어두고 눈여겨 볼 만한 화법이라 생각한다. part3에도 불쾌한 부분은 있었다. 바로 어떤 작가를 이야기 하면서 흑인 작가라고 표현한 부분이다. 이게 왜 불쾌했던 것일까? 다른 작가들에겐 백인 작가, 동양인 작가 혹은 일본작가 이런식으로 작가를 표현하지 않았다. 작가의 이름을 부쳤을 뿐, 예를들면 정문정작가 이런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왜 유독 흑인 작가라고 특정 작가를  콕 집어 썼을까? 어쩌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인종 차별적 느낌을 지을 수 없었다. 그 지울 수 없는 느낌은 다소 불쾌했다.

 

part4와 part5는 앞 전 part3개의 내용보단 좀 실용적인 것들이 나온다. 하지만 그마저도 이게 페미니즘 도서인지, 정말 무레한 사람들에게 대한 대처법인지, 나는 좀 헷갈렸다. 그래서일까, 이 책은 솔직히 프롤로그가 다했다는 생각이다. 적어도 내겐 그런 책이었다.

 

 

 

 

r**********2 2018.04.16.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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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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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로 리뷰 수정합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있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가지다가, 우연히 친구와 들른 서점에서 이 책을 몇 페이지 읽어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집에 오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초반부는 괜찮았으나, 점점 이상함을 느꼈어요. 되게 알맹이 없는 조언들(특히 자존감에 대해)만 늘어놓다가, 후반부에는 미투 운동에 대한 의견을 꺼내는데... 진심으로 하는 얘기인지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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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로 리뷰 수정합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있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가지다가, 우연히 친구와 들른 서점에서 이 책을 몇 페이지 읽어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집에 오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초반부는 괜찮았으나, 점점 이상함을 느꼈어요. 되게 알맹이 없는 조언들(특히 자존감에 대해)만 늘어놓다가, 후반부에는 미투 운동에 대한 의견을 꺼내는데... 진심으로 하는 얘기인지 묻고 싶었습니다. 피해자들에게 왜 여지를 주지 말라고 하세요? 그 여지란 무엇입니까? 웃지 말라고요? 그리고 애초에 피해자들에게 왜 대처법을 강구합니까? 아니라고 말해도 또 속마음과 다르게 말한다며 억지로 성폭력을 저지르는 게 가해자고요. 정말 기가 막히네요. 작가님의 이런 태도가 저에게는 굉장히 무례하게 다가왔습니다.

t*******5 2018.03.10.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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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낚였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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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인데다 제목에 끌려 홀린듯이 삼 제목을 보고 '~충' 이란 단어와 온갖 혐오가 넘쳐나는 이런 세상에서 무례한 이들에게 멋있고 우아하게, 재치있게 맞받아치는대사들이 나올 줄 알았는데그저그런 아주아주 흔해빠진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임절반쯤 읽었을때 그래서 웃으며 대처하는법은 언제 나오지? 조금 더 읽으면 나오나?그래서 조금 더 읽으니 그때야 아, 하고 깨달았다제목
"제목에 낚였다고 해야하나" 내용보기
베스트셀러인데다 제목에 끌려 홀린듯이 삼
제목을 보고 '~충' 이란 단어와 온갖 혐오가 넘쳐나는
이런 세상에서
무례한 이들에게 멋있고 우아하게, 재치있게 맞받아치는
대사들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저그런 아주아주 흔해빠진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임
절반쯤 읽었을때
그래서 웃으며 대처하는법은 언제 나오지?
조금 더 읽으면 나오나?
그래서 조금 더 읽으니 그때야 아, 하고 깨달았다
제목의 웃으며 대처하는법이
정말로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웃으면서 피하라는 얘기구나..라는걸 깨닫자 그냥 헛웃음만 나옴.
그건 '대처'가 아니라 그냥 회피 아닌가
결론은 돈주고 시간낭비함
표지디자인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사람에게 보너스 줘야 할 듯
e******8 2018.06.1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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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공감할 수 밖에 없다
"불편하지만 공감할 수 밖에 없다" 내용보기
주변에 나이를 불문하고 무례한 사람들이 많아서 제목보고 덥썩 사버린 책. 쉽게 읽히고 분량이 많지 않아 금방 읽고 책장에 고히 소장중이다.그전에는 필자가 책에 그리 큰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유독 2010년부터 인간관계, 처세, 대화기술, 에세이 류의 책들들이 많이 팔리기 시작했다. 그만큼 이 사회가 인간관계를 중시하고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고 때로는 거기에 엄청
"불편하지만 공감할 수 밖에 없다" 내용보기

주변에 나이를 불문하고 무례한 사람들이 많아서 제목보고 덥썩 사버린 책. 쉽게 읽히고 분량이 많지 않아 금방 읽고 책장에 고히 소장중이다.


그전에는 필자가 책에 그리 큰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유독 2010년부터 인간관계, 처세, 대화기술, 에세이 류의 책들들이 많이 팔리기 시작했다. 그만큼 이 사회가 인간관계를 중시하고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고 때로는 거기에 엄청난 에너지와 감정소모를,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일상생활, 직장이든 모든 것은 커넥션(Connection)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회적 동물이 인간이라고 했으니 보통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은 인간관계와 뗄레야 뗄 수 없다. 



대한민국은 되돌아보면 알게 모르게 불편했던 진실들이 많았다. 재벌그룹의 갑질 사건부터, 미투 운동, 데이트 폭력, 젠더(Gender) 갈등 등, 뉴스와 언론에 대서특필 보도 되었다. 그러나 사실 이것들은 '좋게 넘어가야 좋은 것이다' 라는 인식 때문에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이지, 막상 가까이서 보면 우리와 우리 주변의 이야기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그런 우리와 대한민국 사회를 곱씹어보는 의의가 있는 책이다. 남자 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저자의 지나친 감정적인 글귀들이 눈에 보이고 여자 입장에서만 목소리를 내는 책 같기도 하지만, 공감가는 이야기도 상당히 많았다.


Part 1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

자기 자신을 보고, 자존감을 점검해보는 계기가 된다. 주변과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지말고 자신의 감정을 잘 관리해보자. 특히 '기억 보정의 함정' 대목이 인상 깊었는데 인용하자면


인터넷에서 '진상', '갑질' 같은 기사와 그 댓글을 볼 때 마다 생각한다. 갑질을 당했다는 사람은 차고 넘치는데 어째서 갑질을 했다는 사람은 찾기 힘든 걸까? 나도 그런 적이 있을 텐데, 잊고 싶어서 잊은 거겠지. 기억 보정이란 게 이토록 위험하다. -76p


어떤가? 갑질민국이라 할 정도로 부하직원에 대한 사장과 상사의 갑질은 예삿일이 되었고, 고객으로 온 손님, 정치인, 공무원, 재벌가 등 특별한 위치에 있는 사람만이 갑질을 하는 것이 아닌 시대가 되었다. 죄다 당하고 사니 나도 알게 모르게 남에게 당했던 것을 분풀이 하는 것 같다.

필자의 직장 이야기를 해볼까? 자기 성격이 그렇다고 나이 많다랍시고 만만하게 보인다 싶은 사람에게 목소리를 크게 지르고 남 허물을 어떻게든 찾아 부풀리고 다니는 인간들이 본인이 누군가에서 조그마한 갑질을 당하면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것을 보면 실소가 절로 나오지만, 책에서 말했듯이 그만큼 위험하고 소름이 돋는 일인 것이다.


Part 2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예민하고 시니컬하게 굴면 "사교성 없다", "특이하다", "일상생활 가능?",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 라는 소리 딱 듣기 좋다. '프로불편러' 라는 말이 왜 생겨났겠는가?

그러나 우리는 아닌 것을 아니다 라고 외쳐야 한다.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이때까지 잘못된 것을 묵과하고 그냥 넘겨버린 탓일까? 모르겠다.

그냥 나답게 취향껏 살되 공감능력은 가지고 살자. '불행하면 남에게 관심이 많아진다' 에서는 너무 공감됐는데, 필자의 경험상 저 말이 딱 맞다. 



Part 3 자기 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 Part 4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책의 제목대로 본격적으로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상대가 되도 안한 소위 말해 개소리를 지껄일 때는 가볍게 웃어 넘기거나 무미건조한 표정과 어조로 '어? 상처주네' '어? 상처주시네요' 해보자. 아무리 당신의 선배나 상사라 할지라도 움찔할 것이다.

이 파트는 저자의 경험의 토대로 나온 인생수업이자 사회생활 요령으로 남자보다는 여자분들이 더 알맞게 써먹을 수 있다. 필자로서는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큰 도움이 되었다. 



Part 5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여기서는 저자의 생각을 종합적으로 나타낸 파트이다. 앞서 파트들에 다룬 모든 주제와 상황에 대해 상기시킨다는 느낌을 받았다. 



중반부까지 읽을 때만 해도 너무 저자의 감정적인 표현과 여성의 관점에서 쓴 책이라 읽기 불편하였지만, 끝까지 다 읽어봤을 때는 어차피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고, 저자의 관점에서 쓴 책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뒤 종종 내 블로그나 SNS에 글을 쓸 때 저자의 말과 생각을 간접적으로 인용해서 쓴다.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저자의 가치관과 표현들을 쓰곤 한다. 정말 효과적이다. 그냥 속이 뻥뚫리는 시원한 음료수를 마신 것 같다.


대한민국의 보통 다수를 차지하는 평범한 사람들은 일상생활의 절반이 직장이고 관계의 삶을 산다. 덕분에 좋은 일도 함께 나누고, 도움을 받지만 그에 비례해 그만큼 상처받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사실이다. 후자에 대해 나 자신을 보살피고 건강한 삶을 살려면 옛날처럼 마냥 불편한 상황을 참고만 살 수는 없다. 책은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적어도 어떤 사고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나름의 인생선배로서 해법을 던져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당장, 사회가 바뀔 수는 없지만 개인은 바꿀 수가 있다.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인생을 바꿀 기회는 평등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공부하고, 책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하는 것이다. 부조리한 것은 '아니다'라는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고 그 말하는 방법에 대해 단호하지만 통상에 벗어나지 않게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우리는 배워야 하고,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 때다.

YES마니아 : 골드 c*******i 2019.04.0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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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책수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 원문 : http://blair.kr/221216793406[매력쟁이크's 책수다] 기본적인 인간관계에서도 개인간의 거리는 좀 지켜주었으면 좋겠는데 …저만 잘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무례한 질문은 언제든 받을 수없는 환경에 놓인다면 스스로 바꿀 수 있는 영역은 그런 질문이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느냐 밖에남지 않습니다. 바꿀 수 있는 부분은 이 부분이라는
"[책수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매력쟁이크's 책수다] 기본적인 인간관계에서도 개인간의 거리는 좀 지켜주었으면 좋겠는데 …
저만 잘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무례한 질문은 언제든 받을 수
없는 환경에 놓인다면 스스로 바꿀 수 있는 영역은 그런 질문이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느냐 밖에
남지 않습니다. 바꿀 수 있는 부분은 이 부분이라는 이야기죠 ^^






작가도 예전에는 무례한 사람들로 인해 기분이 상해도 좋은게 좋은 거라고 스스로 상처받고
자책할 지언정 그냥 넘기고 말았지만 이제는 화내거나 울지 않고도 나의 확고한 입장을 상대에게
잘 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작가 또한 처음부터 잘 되진 않았지만, 그간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 
연습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깨달았던 의사소통 스킬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도 중요하지만 스스로가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할 것. 때로는 적절히 거절하는 방식도 배울 것.

친하지 않은 사람과 매일 일상이 연결되어 있지만 무례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직장 상사나
집안 어른들에게는 무례하지 않은 선에서 적절히 대처하고 쓸데 없는 논쟁으로 관계 망치지
않기 등 핵심적인 몇 가지 기술들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책에 나온 사례를 읽어보는데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세련된 대처 방법을 한 번 더 고민해 보고
실제 의사소통 과정에 성공적으로 대입해 볼 수 있다면, 이 책의 효과는 더욱 배가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력쟁이크's 평점) - 무례함에 대처하는 센스있는 자세가 궁금하다면 ^^








매일 조금씩 운동을 해서 몸을 가꾸듯,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데에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지만 지치지 않고 연습을 계속했고,  
그 결과로 이제 나는 매일 밤 누군가가 준 상처를  
곱씹고 자책하는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화내거나 울지 않고도 나의 입장을 관철하는 방법이 있다. 


이 책에는 내가 시도한 훈련법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과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을 담았다. 

무례한 사람을 만나도 기죽지 말자.  
웃으면서 우아하게 경고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으니까. 




나이를 먹어가면서 나는 사람들의 
이상한 말에 분명히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무례한 사람들은 내가 가만히 있는 것에 용기를 얻어 다음에도  
비슷한 행동을 계속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삶에서 만나는 다음 사람들에게도 용인받은 (그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행동을 반복했다.  
또한 나는 그런 말에 대응하지 않음으로써 패배감을 쌓아갔고,  
그렇게 모인 좌절감은 나보다 약자를 만났을 때 터져 나오기도 했다.  

갑질의 낙수 효과다. 




갑질의 대물림은 우리 세대에서 끝내야 한다. 
그러려면 
사회적으로 서로의 갑질을 제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누구든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는 것이 장려될 때,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문화가 우리의 유산으로 남겨질 것이다.  
참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끝났다. 



마음의 균형이 무너질 때 몸은 가끔 에러 메시지를 보내 우리를 잠시 멈추게 한다. 
그때
 마음을 잘 들여다 보는 일은 어쩌면 몸을 찬찬히 이해하는 것과 같다. 



첫째, 스스로에게 연민을 가지는 것에서 벗어날 것. 

 => 그럴수록 너를 함부로 대해도 되는 줄 아는 사람이 주변에 늘어난다. 
 => '내 인생은 원래 불행해'라고 말하는 걸 그만둬라. 

둘째, 일상에서 작은 거절을 조금씩 해볼 것. 


 => 거절도 근육이 필요한 일이라 처음에는 어렵지만 작은 것부터 해보다 보면 쉬워진다. 
 => 
의외로, 거절을 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것을 알게 된다. 

셋째,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고 믿을 것. 

  
중요한 건 이것들이 바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천천히 시도하고 또 시도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착하다는 평가에 집착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습관을 가지길 권한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항상 양보하지 않아도, 네 주장을 펼치더라도 미움받지 않는다"라고  
조언해주기를 바란다.  


그런 훈련을 하려면 

'좀 미움받으면 어때?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는 거니까'
 하고 
애써 담대해질 필요가 있다.  

착해지려고 애쓰지 마라.







밴스는 "물질적 빈곤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것은 안정감과 소속감을 느낄 대상의 부재, 
목표의식의 부재라는 정신적 빈곤이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문화적 단절'과 '사회적 자본의 부재'라는 현실을 벗어날 수 있었던 건 
'나의 결정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마음 덕분이었다고 했다. 
밴스의 책에는 이런 표현이 있다. 

  "노력 부족을 능력 부족으로 착각해서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며 살아왔다는 사실을 
   깨닫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 이것이 사람들이 내게 백인 노동 계층의 어떤 점을 가장 
   변화 시키고 싶으냐고 물을 때마다, '자신의 결정이 중요히지 않다고 느끼는 마음'이라고 
   대답하는 까닭이다." 



요즘도 가끔 우울한 날이면 뭐라도 사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일상은 굴욕적이지만 쇼핑의 세계에서는 소비자로서  
배려와 존중을 넘치게 받을 수 있으니까. 


그럴 때는 그저 그 상태임을 알아차리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 

카드를 꺼내기 전에 먼저 
나를 다독여주는 것이다. 
'너 요즘 많이 힘들구나' 하고. 



시시한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 "당신이 원하는 건 뭐야?"가 아니라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 라고 질문을 바꿔보자.  
그러면 어느 날 또 다른 나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자신에 대한 질문을 멈추고 다른 사람에게만 지나치게 관심을 갖는 건  
내 미래가 더는 궁금하지 않아서이기도 하니까. 

"괜찮아?"는 사실 남이 아니라 자신에게 종종 해야 하는 질문이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게 해주시고  
 제가 할 수 없는 것은 체념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할 수 없는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할 수 있는 일도 놓치게 된다. 
전문가의 일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우리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시간은 가치 있는 데에만 쓰기에도 부족하고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까. 




어차피 모든 사람과 토론을 할 수는 없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최저 시급이 오른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같은 질문을 친분이 없는 살마에게 받았을 때는 그저 대화의 공을 상대에게 넘겨 주자. 

보통 상대가 나를 훈계하거나 떠보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쪽으로는 별로 생각을 안 해봤어요."하고 나의 패를 내보이지 않는 선에서  
끝내는 것이 대화를 빨리 종료하는 기술이다. 


이처럼 나의 공간을 문득문득 침범하는 사람들은 대개 나를 잘 모르고 스쳐 지나가는 이들이다. 
어쩔 수 없이 한 공간에서 계속 얼굴을 마주해야 하는 상황일지라도 나의 깊은 감정까지 
공유할 필요는 없는 사람이다. 그런 이들에게까지 나의 공간을 열어 보일 필요는 없다. 




비용이나 일정 등 협상의 여지가 있는 일이라면 의견을 제시해보자. 

그러면 상대는 당신이 제시하는 조건을 최대한 들어주려 할 것이다. 

만약 도저히 일정이 맞지 않는다면 주변에 그 일을 할 만한 다른 사람을 추천해주는 것도 좋다. 




상대에게 미움받는 것이 두려워서, 안 된다고 하면 상대가 나를 떠나갈가 봐서  
무리한 부탁을 자꾸 들어주는 식으로 관계가 설정되면 갈수록 부작용이 커진다.  

관계의 기울어진 추를 파악한 상대는 무리한 부탁임을 알면서도 계속 부탁하게 되고,  
부탁을 받는 사람은 일그러진 인정욕구와 피해의식이 겹쳐  
자꾸만 의기소침해지고 예민해진다. 

부탁받은 일을 해주는 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마음이 기껍고 편안한 상태여야 한다. 


예의 바르게 부탁을 거절했는데도 자꾸 하소연하며 나를 비난하는 사람은  
옆에 두지 않는 것이 좋다.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도 듣고 싶고 거절도 잘 하고 싶다면, 그건 욕심일 뿐이다. 
둘 중 하나는 어느 정도 포기하라고 말하고 싶다. 

나에게 상대의 부탁을 거절할 자유가 있듯이,  
거절당한 상대가 나에게 실망할 자유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 모든 사람에게 휘둘리게 된다. 




성희롱적인 발언을 들었다면 상황에 따라 
"혹시 제가 딸 같아서 그러시는 건가요? 저희 아버지는 저한테 안 그러시는데", 
"방금 말씀하신 거 녹음해서 인터넷에 올리면 순식간에 유명해질 것 같지 않으세요?", 
"요즘 그렇게 말씀하시면 큰일 나요" 같이 농담인 듯 하지만 
분명하게 문제가 되는 상황임을 경고하는 것도 유용하다. 



무례한 발언을 자주 해서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집안의 어른이나  
직장 상사인 경우라면 현실적으로 화를 내기가 어렵다.  


이들은 좋은 의도로 조언을 하느라 그러는 것이기에 정색하기도 뭐하다.  
그렇다고 참고만 있기에는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 

서로 상처받지 않고 대화를 종결하는 데 필요한 자기만의 언어를 준비해두어야 한다. 


나는 그런 상황에서 주로 두 개의 문장을 사용한다. 
바로 
"그렇게 생각하시군요"와 "그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는 피하고 싶은 상황 앞에서 거리를 두게끔 하는 말이다. 
도저히 동의할 수 없는 말을 들었지만 논쟁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닐 때,  
상대를 쳐다보면서 감정을 배제하고 이 말을 하면 효과적으로 대화를 끝낼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알겠습니다"라며 
경청 자체에만 포인트를 두는 것
이다. 

세대가 다르고 경험과 처한 환경이 다르면 생각도 다를 수밖에 없다. 
심지어 내 생각도 바뀔 수 있고,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 

(…) 

"그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는 대답하고 싶지 않고 할 필요도 없는 상황을 마주했을 때  

유용한 말이다. 애정이나 관심인지, 간섭이나 훈계인지는 듣는 사람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결혼은 언제 할 거니?", "돈은 잘 모으고 있니?", "남편 아침밥은 잘 챙겨주고 있니?" 같은 
질문이 반복될 때 더는 대꾸하고 싶지 않다면 싱긋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 부분은 제가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피하고 싶은 상황을 만나더라도 기죽지 말자. 
매일 조금씩 단호하고도 우아하게 거절하는 연습을 해보는 거다. 

거절에 필요한 자신만의 언어를 사용하다 보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서 핵심적인 것은 
'일일이 상처받지 않는다'와 '상대방 페이스에 휘말리지 않는다' 
이 두가지다.  

미셸 오바마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그들 부부를 공격하는 트럼프의 행태를 간접적으로 
비판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있게 갑니다. (When they go low, we go high)" 



마음의 근육을 키운다는 건 감정의 진폭이 없는 상태가 되는 게 아니라 

언젠가 우울함이 찾아오더라도 빠르게 나아질 수 있는 회복력을 얻는 일이다. 

그리고 이 회복력이야말로 사람들이 그토록 가지고 싶어 하는
 자존감과 깊은 관련이 있다. 



정현종 시인의 시 <방문객>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 

우리는 관계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받고 그 영향을 다음 사람에게 옮긴다. 
사람이 사람에게 주는 영향은 실로 어마어마 하다. 
그러니 보석함에 보석들을 골라 담듯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지. 

난 언제나 주변 사람 때문에 울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다가가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다. 

"그 사람보다 네가 훨씬 더 소중해. 옆에 있으면 울게 되는 사람 말고 웃게 되는 사람을 만나." 







나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자꾸 참으면 내가 무기력해진다. 
례한 사람들을 만난다면 피하는 게 능사가 아니다. 

나만의 대처법을 갖춰야 한다. 



'그 사람은 그것만 빼면 괜찮은가?'와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는 틀렸다. 
'그의 단점이 객관적으로 문제가 되는 수준임이 분명한가?'와  

'단점이 개선되지 않는다 해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가?'로 옮겨가야 한다. 

인간은 잘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제로 한 후,  

그가 바뀌지 않더라도 내가 그를 감당할 수 있는지 물어야 한다.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면 일단은 적당한 거리를 둔 후 생각해도 늦지 않다. 
어떤 경우에는 노력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때가 있다.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려 애쓰지 말고 내가 원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내가 자꾸 되뇌는 것은 이것이다. 
나의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으니 가치 없는 곳에 쓰지 말 것. 
오늘의 나를 행복하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






d******8 2018.02.27.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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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내용보기
요즘 베스트셀러는 뭐가 있나 궁금한 마음에 검색해보다 알게 된 책이다.나는 자기몰입적인 편이어서 혼자여도 항상 심심하지 않고 재밌다.그러다 보니 나 자신과 노는 데 빠져 트렌드에 다소 뒤쳐지는데,이번에도 호기심이 일어 검색을 해 보았다.주로 검색하는 키워드는 '요즘 볼만한 영화', '요즘 베스트셀러', '요즘 유행하는 패션'  뭐 이 정도..나이는 20대로 퍽이나 젊은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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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베스트셀러는 뭐가 있나 궁금한 마음에 검색해보다 알게 된 책이다.
나는 자기몰입적인 편이어서 혼자여도 항상 심심하지 않고 재밌다.
그러다 보니 나 자신과 노는 데 빠져 트렌드에 다소 뒤쳐지는데,
이번에도 호기심이 일어 검색을 해 보았다.


주로 검색하는 키워드는 '요즘 볼만한 영화''요즘 베스트셀러''요즘 유행하는 패션'  뭐 이 정도..
나이는 20대로 퍽이나 젊은데 이런 걸 검색해 본다는 게 조금은 우습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내 마음에 귀를 기울이며 나만의 페이스대로 가고 있다.




어쨌든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단 번에 이끌려 구입을 하게 되었다.
출간된 지 2달 남짓 만에 빨리 산 편이라 운좋게 사은품도 딸려 왔다.



바로 이런 경고 카드 말이다.




무례한 사람에게 불쾌를 효과적으로 표할 수 있는 옐로우 카드다.
자신감 있게 불쾌감을 표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으면 이런 카드까지 만든 걸까.
물론 유머로 보고 웃어 넘길 수도 있으나,
한국 사회는 특히 젊은 여성들이 싫은 소리를 하기가 아주 어려운 분위기임이 사실이다.


나도 솔직히 말하자면 착한아이 콤플렉스 같은 게 있었다.
그런 면에서 나는 이 책의 저자 정문정 씨와 상당 부분 닮아 있었는데,
오버랩되는 게 너무나도 많아서 초장부터 화가 났었다.


대개 집안에서 끼인 아이들은 존재감이 약해서 자존감이 낮다고 한다.
저자인 정문정 씨는 집안의 둘째였고, 항상 언니나 남동생에 비해 대우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실제로 차별을 했느니 대접을 안 해 줬느니 하는 게 아니고
본인이 어떻게 느꼈는가 하는 것이다.


나 역시 집안의 끼인 아이였다. 잔뜩 서운하고 화나서 가출을 해도 엄마는 내가 없어진 줄도 모르는...
정말 우스운 일화들이 많아서 결국 어느 정도는 포기하고 스스로 씩씩해졌다.
둘째로 첫째와 막내 사이에 끼어 있는데, 홀로 여자아인데도
왜인지 모르게 별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정말 남아 선호 사상이라는 구시대적 사고를 가진 나쁜 어른들 사이에서
여자라는 정체성에 대한 교육도 받지 못한 채 막 자란 게, 성인이 되고 보니 못내 안타깝다.
자존감 문제도 그렇지만 뭔가 남성 중심적인 사회에서는
여자는 목소리를 크게 내면 안 될 것 같고, 참고 희생해야 될 것만 같고...
침묵 속의 강요를 받으면서 자라나게 된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21세기, 개발도상국을 벗어나 선진국 축에 끼었다고 하지만
아무리 봐도 남녀 평등 의식에서는 개발도상국 보다도 뒤쳐지는 것 같다.



아무튼 그럼에도 따뜻하고 바르게 자란 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사람들을 좋아하고, 마음이 따뜻해서 정을 많이 주는데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세상이 너무 피곤하고 힘든 적도 있었다.

아무래도 이 책의 저자 정문정 씨도 나와 같은 과정을 거친 것 같다.
다 거치고 나서 방법을 찾았고,


그 방법을 조금은 더 노련하게 사용할 줄 아는 어른이 되었기 때문에
나와 같은 아직 부족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힘이 되고자 이 책을 쓴 듯하다.



책 속에 좋은 말이 너무 많았다.
나는 이 책을 이미 한 번 읽었지만 아마 외울 때까지 더 읽을 것 같다.
왜냐하면 알고는 있어도 현실에서 써 먹는 것이, 실천이 바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학창시절에도 스펀지 같은 사람이었다.
하여서 입력은 엄청나게 잘 되고 빠른데 출력이 느리고 어려웠다.
이 책의 내용도 솔직히 내가 알고 있는 부분은 많았다.

하지만 알고는 있으나 잘 되지가 않아서 포기한 부분들도 많으니, 연습을 하라는,
그 "연습이 어렵다면 이렇게 하면 돼." 하면서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서 참 좋았다.


조금 유치할지라도 카드를 직접 손에 들어 내밀어 볼까 싶기도 한데,
그래도 저건 기념으로 간직만 하고 직접 말로 표현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일단은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어떤 사람의 말 한 마디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것, 그게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다.
책 속에서 이런 내용이 아주 좋았다.
몇 번을 실패하고 넘어지더라도 내 사고의 방식이 시니컬해지지만 않는다면 나는 망한 게 아니다.


그리하여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살고,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이 개소리에 대처하는 법이 그동안은 세련되지 못했다.
왜냐하면 나는 꼬인 사람이라 비꼬는 게 특기 기 때문이다.
약간의 복수심도 있다고 해야 되나;
내가 빈정이 상하니 너도 제대로 당해 봐라 정도의 못된 심보..





근데 그걸 단호하고도 유머스럽게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내가 불쾌하다는 것을 표현해 알려주는 게 상대방에게도 도움이 된다.
그 사람은 제지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자신이 얼마나 꼴불견인지 모를 것 아닌가..
어딜 가서도 자기가 뭐가 잘못된 지도 모르고 똑같이 나불거리고 다닐 거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나에 대한 방어이기도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된다고 볼 수 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해서 곱씹다가 자존감을 스스로 깎아 먹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방이 아무 의미 없이 한 말일 수도 있으므로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알고리즘을 익혀야 한다. 


사람을 좋아해서, 인맥 관리 때문에 싫은 소리를 못 하는 사람도 있다.
인간관계도 정기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나도 직장생활을 벌써 5년 정도 하다 보니, 대학교도 다녔고 말이다.
그러다 보니 주소록에 연락처가 아주 넘쳐난다.

실상 그렇게 가깝지도 않은데 혹시 나중에 필요할까 봐 갖고 있는 연락처가 대부분이었다.
때문에 2년 전쯤부터 주기적으로 주소록을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책 속에도 인간관계도 수시로 점검을 해 보라 는 내용이 있다.
사실 인간관계, 좁아도 별로 불편하지 않다.


어른이 되고 보니, 어른이 된다는 것은 사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같다.
조금은 쿨해지고 혼자여도 아무렇지 않아지는 것..
기쁨보다 스트레스가 더 큰 관계라면 한 번 깊이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나는 본래 통통하고 살이 잘 찌는 체질인지라 평생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실은 우리 삶 모든 부분에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기준! 바로 저 기준!
어떤 부분에서든 저 기준을 명확히 정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정리해야 할 게 시험과목 요약 노트권장도서 리스트죽기 전에 꼭 가 봐야할 여행지 뿐이 아닌 것이다. 모든 부분에서 나의 행복을 위한 기준을 바로 세워야 한다.





기자를 보면 기자 같고 형사를 보면 형사 같고 검사를 보면 검사 같은 자들은 노동 때문에 망가진 것이다뭘 해먹고 사는지 감이 안 와야 그 인간이 온전한 인간이다.




소설가 김훈 씨의 말이라고 하는데, 이 대목에서 현실 웃음이 나왔다.

 

나는 가르치는 일로 밥 벌이를 하고 있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이 나를 볼 때마다 '선생님인데 선생님 티가 안 나서 몰랐다.' 하는 말을 하였다.

그런 말을 여러 차례 들으니 조금 고민이 되었다.

선생님다운 위엄이나 아우라가 없어서 그러나 싶어서,

그 무게감은 얼마나 나이를 먹고 언제쯤 되어야 생기는 걸까 하는 고민을 했었다.

 

그런 내게 이 말은 정말 큰 위로가 되었다.

 

 

'내가 노동에 망가지지 않고 고집스럽게 오롯이 날 지킨 인간이었구나.'

 

근데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본능적으로 나는 스스로를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

어떤 상황이 와도, 아무 것도 하지 않더라도 그저 나는 나로 존재하고 싶었다.

결국 나는 온전히 나를 지킨 순수하고 재미있는 인간인 것이다.



성 프란체스코의 기도문이다.
이 기도문은 볼 때마다 가슴을 찌르르 울린다.
한 현자의 기도인데, 내게도 과연 이런 경지가 올까..

이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속에는 여러 인용문이 나온다.
역시나 책 한권을 써 내는 일은 녹록치 않은 작업임을 엿볼 수 있다.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해서 매일 같이 책을 읽고 독서량이 천 권이 넘는다.
그렇게 책을 많이 읽다 보니 자연히 작가의 꿈을 꾸었는데,
아직 포기하지 않아 틈틈히 글 쓰는 연습을 하고 있지만 역시나 작가가 되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2천 권이 넘게 되면 그 때쯤 한 권 탈고할 수 있으려나.. 앞으로가 기대되고 설렌다.




마치는 글이다. 중요한 두 가지 단어가 나온다.
'씩씩하다'와 '회복탄력성'

나는 씩씩하다는 말은 줄기차게 여러 번 들어 왔었는데,
아이러니 한 것은 회복탄력성이 별로 없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는 회복탄력성이 있어 보일 수도 있는데..

음... 우리가 알기보다 많은 사람들은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때문에 씩씩해 보이는 나를 회복탄력성까지 좋은 사람으로 오해하기도 쉽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기보다 감성적이고 가슴이 뜨거운 나는 회복탄력성이 없는 편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약이라고, 성인이 되니 나이를 먹어가니 조금씩 생기는 것 같다.

앞서 말한 주제대로 시니컬해지지만 않는다면 회복탄력성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자존감이 높고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니 회복도 금방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실패를 한다한들 나는 나 자신이 정말 좋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부디 이 서평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읽으면 읽을수록 책의 맛이 더할 텐데, 이 맛을 여러 사람이 느껴 봤으면 좋겠다.
꼭 읽어 보세요~ 두 번 읽으세요~~ 전 열 번 읽을 테니까ㅎㅎ

y*******1 2018.05.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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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들이 많은 요즘
"무례한 사람들이 많은 요즘" 내용보기
선한 인상 탓일까.자꾸 선을 넘는 사람들이 점점 생겨난다.. 그에 맞서 나자신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일침을 날릴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조금이나마 기억해두기 위해 책을 읽어봤다. 특히나 SNL서 보았던 김숙의 재치있는 몽정에피소드 ㅋㅋ 소리내어 웃었다. ㅇ사실상 그렇게 받아치는 사람을 거의 없을 듯한데 무언가 속이 시원한.... 나도 주변에 무례한 사람들이 나타날 위기에 처하기
"무례한 사람들이 많은 요즘" 내용보기
선한 인상 탓일까.
자꾸 선을 넘는 사람들이 점점 생겨난다.. 그에 맞서 나자신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일침을 날릴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조금이나마 기억해두기 위해 책을 읽어봤다.
특히나 SNL서 보았던 김숙의 재치있는 몽정에피소드 ㅋㅋ 소리내어 웃었다.
ㅇ사실상 그렇게 받아치는 사람을 거의 없을 듯한데 무언가 속이 시원한....
나도 주변에 무례한 사람들이 나타날 위기에 처하기 전에 기술을 연마해야겠다.



s*******6 2018.05.11.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