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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방주 소사이어티 : 책과 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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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책콩 청소년 시리즈 [ 방주 소사이어티 ] 꽤 두꺼운 소설이예요.
제목이나 표지 그림의 컨셉은 성경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하고 있음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지만 내용은 조금 다르게 진행되네요.
그래도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주제는 자연과 인간, 동물의 공존에 대한
의미를 상기시키려 하는 것 같아요.
그 안에서 성장하고 성숙하는 동물들의 모습은 마치 우리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대변하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네요.
이 책은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 인간과 동물과의 평화로운 삶을 담아낸
작품으로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 혹은 다수의 보편적인 평화, 행복, 사랑의 가치를
하나하나 발견하고 만나게되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어요.
세상이 대홍수를 겪게된다는 예언으로 노아는 방주를 만들고 여러 사람들에게
승선 권유 회합의 시간을 만들지만 세상에 대한 그리고 노아 할아버지에 대한 불신으로
승선하지 않은 사람들... 사실 나라도 승선 권유를 받았지만 가족을 포기하면서 까지
승선을 해야 하는지,,,갈등하고 고민하는 나날이었을것 같네요.
이제 노아의 가족과 노아의 방주를 타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동물들만이
위험하고 외로운 피난의 길을 시작하려 해요.
이때 마지막 승선을 하는 주인공은 먹이를 찾다 수컷에게 공격받아 죽은 어미 사자의 새끼,
호랑이, 표범, 치타 새끼의 8마리 큰고양이들이예요.
노아의 아들 함, 아벳은 동물 획포가 힘들다는 전갈을 보내니 방주에 남아있던 다른
동물들은 사나운 맹수가 타지 않을거라는 기대감으로 안도했지만
왠걸요~ 큰 고양이들의 승선으로 방주안은 술렁거려요.
사실 방주안에서 언제 바깥 세상으로 나갈지 모르는 상황에 무서운 동물들과
밀폐된 공간에서 공존해야 한다는 현실은 동물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두렵고, 썩 내키지
않은 일임에는 틀림없나봐요.
큰고양이들은 방주안 다른 동물들의 증오, 음모에 시달림을 받지만
그럼에도 고양이 테티와 페피는 자신들을 거두어준 노아 할아버지의 부탁으로
방주여행 기간동안 이 큰 고양이들의 부모이자 보호자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해요.
방주의 모든 질서와 평화를 위해 중심이 되어야 할 고양이 부부 테티와 페피!!
앞으로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질 것 같아요.
사실 집고양이가 맹수의 새끼라도 큰고양이를 보살피고, 키우는 부모가 된다는건
누가봐도 어불성설이겠지만 테티와 페피는 이를 수용해요.
방주안 다른 동물들은 마지막 승선한 큰고양이들에 대한 거부감과 저항의 목소리를
크게 내지만 같은 동물입장에서 중간에서 이들을 돌봐야 하는 고양이 테티와 페피는
여러가지로 갈등하게 되지요.
과연 이들은 큰고양이를 잘 돌보고 무사히 땅에 나가는 그 날까지
온전한 부모노릇을 해주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큰고양이들은 아직은 어린 새끼에 불과하지만 점점 커지고 날카로운 발톱으로 다른 동물들을
위협할거라는 불안함에 뱀교수를 중심으로 큰고양이들을 없애려는 계획을
세우고, 테티와 페피는 이를 막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안간힘을 쓰지요.
각자 본성, 본능에만 맞춰진 기준들이 서서히 바뀌며 선입견, 군중심리 등이
어떻게 상황마다 적절히 실타래 풀리듯 해결되는지 다양한 이야기들의 흥미롭게
펼쳐져요~
방주안의 규칙은 승선한 생명 모두가 살아서 밖을 나가야 하는 것인데 이를
지키고 누구나 온전하게 밖으로 나가는 그 날까지 평화로운 공존을
해나가야 하는건 아무래도 쉽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순수한 큰고양이 아기들은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며 성장하고,
길고양이였던 테티와 페피는 아기들의 부모역할을 하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변해가네요.
시간은 흐르고 점점 방주안에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가며 살아야 한다는 점을
실감하는 상황들이 발생하며서 테티, 페피가 끊임없이 해왔던 고민들은
이제 노아 할아버지에게도 같은 공감을 일으키게 하는 대화들이 마음에 와닿네요.
한달 간 방주에 탔던 동물들은 인간 이상의 관계로 우정을 쌓았고
서로 모두가 신성하게 대접받아야 함을 인정하게되네요.
새롭게 열린 이 세상은 지난 고통을 이겨낸 모두에게 주어진
상으로 감사히 겸허히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것,,,
그간 생명을 유지하고 버틴 삶에 대한 보상으로 부여된 새로운 세상으로의 하선은
기대감에 부풀어야 할 상황이지만 막상 하선 직전의 분위기는 밝지만은 않아요.
승선전의 두려움~ 하선전의 두려움~ 정말 아이러니 하지만 살다보면
사라지게 되는 법~
동물들 역시 걱정이 많았지만 바깥세상이 달라졌듯 이제 동물들 자신의 삶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을 주는 노아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마음에
와닿네요.
방주안의 모습과 그 구성원 모드는 작은사회의 일면을 담아낸 느낌이예요.
철학적 성찰,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 부모가 된다는 것, 성장한다는 것, 인간의 존엄성이나
동물의 권리 등 지금 우리 사회에서 만연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이 책을 읽으며 더 깊게 고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이야기들 사이에 담긴 '노아 영감의 개인적인 기록 ' 페이지와 마지막 멀리서 보내온
함과 엘리사의 편지를 읽으며 문명화된 인간과 동물의 영역이 서로 존중되며
신뢰속에서 공존하는 아름다운 새로운 세상에 대한 결말도 희망적이라 좋았네요.
이런 의미로 청소년 도서로 추천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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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처럼 긴 장마를 지나온 기분이랄까요 예전에 성경을 읽을때 깊은 생각을 없이 읽고 지났던 부분이네요 노아의 방주 과연 그 방주 속에서 동물들은 어떻게 지나갔을지 성경의 이야기에서 모티프는 가져왔지만 내용은 종교적이지는 않아요 개인의 자아성찰에 가까운 느낌이랄까 어째서 청소년 소설에 분류되어 있는지 절절이 공감이 가는 이야기네요 긴 가뭄 큰 비로 예고된 시련 믿지 못하는 사람들 불신의 가운데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이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주변 인물에 지나지 않네요 중심의 자리에 위치한 고양이 부부 테티와 페피 길고양이 출신 테티와 페피는 그저 평범한 고양이였어요 적어도 방주가 출발하기 전까지는... 하지만 모든 동물들의 질시를 받는 큰고양이 아가들을 돌보게 되면서 조금씩 달라지게 되네요 그리고 큰고양이 아가들 큰물과 함께 땅 위의 모든 것들은 멸망할 것이기에 생존의 조건으로 택해진 한쌍들 하지만 큰고양이들은 성체가 오지 못하고 채 젖도 떼지 못한 아가들 만이 방주에 오르게 되네요 큰고양이를 큰고양이답게 기르고 싶으면서도 동시에 다른 동물들과의 공존을 고민해야 하는 방주위 제한된 공간과 공존, 공공의 법칙, 그리고 저마다의 본능이라는 상충된 조건들 동물들의 선입견과 고정관념 순진무구한 아기들의 우정 읽는 재미가 쏠쏠한 이야기에요 막연한 공포와 군중심리의 위험, 인간 본성에 내재한 위험성와 선한 의지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이끌어준달까요 인간의 존엄이란 무엇인지, 진정한 부모란 어떤 존재인지, 가르친다는 것은 또 어떤 배움인지 생각할 거리들도 많아서 읽는 내내 공부가 되었던 책이랍니다 아이들 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꼭 한번 읽어보도록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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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소사이어티 제목만 들어도 "노아의 방주"가 생각이 납니다. 방주 소사이어티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 인간과 동물의 평화로운 삶을 이야기 합니다. 방주에 탄 인간과 동물의 목표는 끝까지 살아남아 방주에셔 내리는것이라고 합니다. 언제 내릴지 모를 방주안에서 동물은 동물대로 인간은 인간대로 서로 스테레스를 받아가는 하루하루, 다행이도 모두가 함께 서로 공존해가며 방주에서 내리게 됩니다.
동물마다 각 한쌍 씩 방주에 태워야 하는데... 어미 읽은 큰고양이들이 문제였습니다. 그들만 없다면, 생각하는 동물들이 참 많았지요. 노아는 어미 잃은 사자, 호랑이, 표범 등 등 맹수의 새끼들을 고양이 테디와 페피에게 방주에 있는 동안 부모이며 보호자가 되어달라고 부탁합니다. 방주에 있는 동안 고양이들은 새끼들은 내 자식처럼 잘 보살핍니다. 무서울텐데 말이지요. 만약에라도 이 맹수들이 없었다면, 방주에서 내린 후 초원에서의 생활이 자유롭고 위험에 떨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런부분에서는 고양이들의 마음도 동물들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대홍수가 일어나기전~ 방주에 다 승선하기로 한 것은 아닙니다. 대홍수가 일어날거라는 믿음도 없던 사람들은, 승선을 거부합니다. 그래서 노아영감 가족과 동물들만 승선합니다. 누간가를 잃게 되겠지만~ 말입니다.
콱 막힌 방주에서 홍수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그 속에서 우리라면 어떘을지 생각해 봅니다. 답답함과 스트레스에 왠지 누군가를 헐뜯고 미워하고 먹고 먹히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 함께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서로 헐뜯으며 믿음이 없는 그런 세상 말고, 인간과 동물들이 서로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그런 날이요.. 서로가 추구하는 안전한 세상을 모두가 맞이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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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 청소년 시리즈 열아홉번째 이야기 방주 소사이어티 신의 계시에 따라 방주를 제작하게 해서 대홍수에서도 살아남게 한 노아의 방주는 성서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잘 알고있는 내용이긴 한데 제대로 된 이야기는 아직 접해보지 못했던것 같아요. 방주를 제작하고 외로운 모험을 떠나기까지의 과정과 제한된 공간인 방주안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방주제작이 한창인 시점에서 가젤 가족에게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밝음, 빛이란 뜻의 에니르란 이름을 갖게 되네요. 못온다던 큰고양이들의 등장으로 인해 동물들 사이에서는 긴장감이 흐르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잠재우게 되고 방주 승선 전날 모인 친지와 식구들 방주일꾼과 포획일꾼등이 모이게 되고 마지막 승선 권유의 회합이 열리게 되는데 대홍수에 대한 예건과 생명이 있건 없건 모두 물에 잠기고 시간이 지나 물에 빠지면 새로운 세상이 될것라고 말하는데 생명의 씨앗을 보존해 새로운 세상에 뿌릴 목적으로 모든 비난과 위험을 무릎쓰고 떠나는 피난이라고 말하는 노아 영감의 말에 반대의견을 내면서 대홍수에 대한 불신과 삶에 대한 염증들을 들어 결국 노아 영감의 가족들과 동물들만 외롭고 위험천만한 여행을 떠나게 되네요. 사람들 손에서 자란 고양이 테티와 페피는 맹수의 보모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고 보모로써의 역할을 다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제한된 공간에서 평화롭게 공존하기란 쉽지가 않은데 큰고양이들에 대한 다른 동물들의 증오와 음모도 드러나고 그안에서 우정도 만들어 나가며 편견을 이겨나가는 동물들의 모습과 자연과 동물 그리고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하는것이 어떤것인지 생각해 보게 되는것 같아요. 과연 노아의 방주는 위대한 여정에서 살아남아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게 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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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소사이어티>는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해서 쓴 책이에요... 노아의 방주...성경에 나오는 간략한 내용만 알고 있어서, 자세한 이야기를 어떻게 다뤘을지 궁금해서 <방주 소사이어티>를 선택했는데 생각했던 것과 상당히 다른 전개가 흥미진진했어요. 무엇이 부족할지 예측도 되지 않고, 음식들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언제 방주에서 내려도 될지 모르는 다음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성경에서처럼 노아는 여전히 사랑이 가득합니다. 성선설을 믿는 것처럼 고양이들에게 맹수이자 자신들의 포식자인 큰 고양이들의 부모가 되어달라고 하죠. 그로 인하여, 포식자와 피식자 간의 갈등(맹수인 큰 고양이와 다른 동물들간의 갈등), 인간과 동물들간의 갈등(동물들은 자신들은 다른 동물들이 필요치 않는데, 인간은 왜 다른 동물들을 필요로 하냐고 하지요)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아이들 책인데 엄청 두꺼워서 한번 놀라고, 심오한 내용에 또 한번 놀랐네요..^^;; 아이들이 이 책을 제대로 읽는다면, 사고의 깊이가 깊어지고 정신적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리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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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성경의 구절에 나온다는 사실 말고는 그에 대해 아는것은 아무것도 노아의 방주에 승선하기 위해 도착한 마지막 동물들은 어미를 잃은 사자, 호랑이, 인간이 동물의 세계를 이해하거나 알 수는 없다. 인간의 한계라 할 수도 있는 일 방주 승선권유에 대한 이야기, 방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에 대한 방주법에 대한 동물은 그저 동물이 아닐 수도 있다. 소설은 의인화된 존재들로 가득차 인간의 의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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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소사이어티 양지윤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 방주 소사이어티는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 인간과 동물과의 평화로운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으로 더욱 더 궁금해지게 되었다. 책이 생각보다 두꺼워 부담감을 가질 수 있지만 생각보다는 빨리 읽혀지는 책이여서 다행히 아이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이였다.
나도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성경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어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책이다. 노아의 방주 하나님께서 주신 방주 설계도에 맞게 방주를 만들었다. 내가 만약에 선택하게 된다면. 방주에 승선 할 것을 권유받는 다면 나는 어떨까? 생가하게 해주었던 책으로 가족을 떠나 혼자만 승선해야 한다면 나도 방주를 만들었던 인부들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답답한 방주에서에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 쉽지 않다. 가족들과 함께 죽음을 맞이하고 싶었을 것 같다. 가족들과 헤어져 다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아직까지 생각하기 싫을 것 같다. 노아의 방주를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방주를 만들고, 창조된 모든 동물들을 한 쌍씩 모아 승선해야하는 노아의 아들들 큰 고양이들을 포획하는 일은 쉽지 않았으며, 겨우 포획하여 데리고 왔다. 노아의 방주에 승선하기 위해 도착한 마지막 동물들 바로 어미 잃은 사자, 호랑이, 표범, 치타 새끼 여덟 마리! 노아 영감과 함께 생활하던 고양이 테티와 페피는 할아버지의 간곡한 부탁을 받아들여 방주 여행 동안 이들의 부모이자 보호자가 되어주게 된다.. 방주에 승선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살아서 방주에서 내리는 것이지만, 방주 여행에서 모두 살아 남는 것은 여려운 일이 될 것이다. 방주안에서에 생활에 대한 갈등을 우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방주 후의 삶에서 함과 엘리샤의 편지 또한 꼭 봐주어야 할 부분이다..
방주에서 필요한 세밀한 부분들이 잘 설명되어 있어, 우리가 만약에 다른 재해로 떠나야 한다면 이 부분이 꼭 필요할 것이라 더욱 유심히 보게 되었다. 노아의 가족이 방주에서에 생활이 조금은 상상이 되어진다. 방주에서에 생활이 계획되어 있는 것이 아니였기에, 무엇이 부족하게될지 모르기에 물대신 선인장을 키우게 되는 등에 행동들.. 무인도에서에 생활을 연상케 한다. 방주에서에 생활 규칙 등을 만들어 생활하게 되고, 인간과 자연 동물이 서로 존중하며 공존해야 아름다운 시대를 만들어 갈 수 있음을 여기에서도 보여지게 된다.
방주가 떠나던 날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모든 생명이 물에 잠기며, 방주만이 여행길에 오르는 등 정말 잘 표현되어 있기에 충분히 상상으로 짐작할 수 있었다. 방주에서에 생활 식량이 떨어져 최악이 되어질 때 노아 염감과 인간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다함께 살 수 있었고, 방주 여행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방주 소사이어티 정말 극단적인 방주에서에 생활에서 인간과 동물들 간의 갈등 부분을 매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현재에 너무나 넘쳐나 풍족한 삶을 살고 잇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안겨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좀 더 많이 읽고 생각에 차이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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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는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라 가볍게 읽을 수 있을거라 여겼는데 웬만한 철학서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깊이가 있어요 노아보단 제목에 붙은 소사이어티가 핵심어라 해야할 것 같아요
노아만이 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방주를 만들고 동물들을 태워 살아남았다는 줄거리는 맞지만 방주를 만들고 동물들을 구해 태우고 방주 안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갈등하고 살아남는 시간들을 참으로 선명하고 재미있게 풀어놨어요
방주를 띄우기 전 마지막 만찬에서 모였던 가까운 이웃, 친척들, 노아의 부탁으로 동물들을 구해온 몰이꾼등 다양한 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방주를 타지 않겠다 이야기하는 부분에선 절로 감탄이 나와요
방주를 타느냐, 홍수가 날거라고 믿느냐 하는 것도 중요한 기준이었겠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결국 자신이 죽게 되더라도 방주에 타지 않는 이유를 말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결정짓는 모습에 삶의 무게를 절로 느끼게 되더군요
내가 만약 노아의 방주를 앞에 두고 있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종교가 기독교가 아니라서 아마 믿지 않고 타지 않았을 거 같아요 하지만 여기에서 방주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은 홍수가 난다는걸 믿지 않는게 아니라 방주에서읠 삶을 선택하지 않는다는 게 더 정확한 이유겠지요
집고양이들이 큰 고양이들을 부모처럼 기르게 되고 같이 승선한 다른 동물들이 큰고양이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대치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도 흥미롭고 그 속에서 각자의 입장으로 행동하는 모든 동물들의 삶과 생각이 생생하게 다가와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게 되요
각박한 현실에서 서로 물고 물리는 사람들의 관계도 어찌보면 약육강식의
동물들의 세계와 닮은 점이 많은데 그 속에서 자아를 잃지 않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서로 어울려 조화롭게 같이 살아갈 수 있다면 하는 바람이
생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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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소사이어티
생명을 담은 배, 노아의 방주, 그 위대한 여정이 시작된다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는 것!
큰 고양이들에 대한 다른 방주 동물들의 증오와 음모를 극복하고
우정과 신뢰를 통해 어른이 되어가는 열 마리의
모두 다른 고양이들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두려움과 편견을 이겨내는 용기 있는 동물들,
그리고 이들을 통해 자연과 자기 자신에 대해
깨달아 가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하지만 저희는 고양이예요 큰 고양이들과는 다르다고요
집에서 사람 손에 자란 저희가 어떻게 맹수를 키우겠어요?"
어느 날 갑자기 맹수의 부모이자 보호자가 된
철부지 고양이들의 성장기
노아의 방주에 승선하기 위해 도착한 마지막 동물들은 바로
어미 잃은 사자,호랑이, 표범, 치타 새끼 여덟마리!
노아 영감과 함께 생활하던 고양이 테티와 페피는 할아버지의
간곡한 부탁을 들어주어 방주 여행 동안
이들의 부모이자 보호자가 된다
고양이가 큰 고양이들의 보호자라니
아무리 새끼라고 해도 맹수는 맹수인데 말이죠
너무 훌륭하게 부모 노릇을 한
테티와 페피!!
뭉클하기까지 했답니다
이 세상을 이어가기 위한
인간과 동물의 노력!!!!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서로 공존하여 평화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인간과 자연읜 공존,
인간과 동물과의 평화로움 삶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삶인것 같아요
방주에 승선할 큰 고양이들을 찾아 떠난 노아 영감의 아들들이
큰고양이들이 사나워 포획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갈이 도착하자 동물들은 환호를 해요
"큰고양이들이 없어지면 동물 사회에서 미움은 사라질 거야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는 동물들의 큰고양이들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숨통은 트일 거야 초원은 옛날과 달라지겠지"
아무리 이세상을 보존하는 일이라고 하나
큰고양이들하고 같은 공간에서 있는다는것은
무서울거 같아요!!
동물들의 이런 마음도 이해가 가나
큰 고양이들이 없어진다고 해서 동물 사회에서의
미움이 사라지지는 않을거 같아요
하지만 어미를 잃은 8마리의 큰고양이들 새끼들도
노아의 방주에 탑승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방주여행을 모든 사람이 찬성하는건 아니였어요
홍수가 올거라는 사실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고
인간의 품위와 생명중 품위를 지키며 살겠다며
거부한 사람들도 있었지요
노아 영감은
"내 몸이 아들과 며느리들의 상에 오르고 동물들에게
한 끼 요기라도 된다면 행복할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실제로 이런 위기 상황이 직면할즘
자식들에게 다시한번 자신을 먹으라고 말하는 노아영감이였어요
정말 끔찍한 말이네요 하지만 아무나 이런말을
할 수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가장 참혹한 것이 예견될 때 경쟁보다 융합이 낫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가?
저는 인간과 동물의 본능이 선이라는 것을 보여 줄 것입니다
사랑이 우리의 본능이라는 것을요"
이런 믿음이 있었기에 노앙 영감은 여러 동물들과의
기약도 없는 방주여행을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방주 승선 전날, 친지와 식구들, 포획꾼들과 방주 일꾼들과의 마지막 승선 권유
회합이 열리고, 이들이 대홍수에 대한 불신, 삶에 대한 염증 등으로
승선을 거부하자 노아 영감 가족과 동물들만이 승선하기로 최종 결정되었어요
승선 직후 드디어 비가 내리고 곧 비는 돌풍을 동반하여 세상을 무너뜨리기
시작하자 방주에 승선한 사람들과 동물들은 세상에 작별을 고했어요
"이곳에는 배 안의 모든 생명들이 모여 있다
그리고 우리 모두 누군가를 잃었단다
지금은 큰고양이 아기들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이별의 시간이야
방주 여행의 동반자인 우리 모두 함께 세상에
마지막 인사를 건넸으면 좋겠구나"
수사자는 엄마와 헤어지기 전 잠결에 들었든 말을 기억했어요
"우리도 사자예요
사냥을 알아야 사자란다"
방주법을 만들었어요
방주법의 핵심은 다른 생명을 해칠 수 없다는 것
즉, 큰고양이들 새끼들에게 사냥을 가르칠 수 없다는것이지요
노아 영감은 고양이 테티와 페피에게
큰고양이들의 부모가 되어달라고 부탁해요
"저희는 고양이예요. 사람 손엔 자란 저희가
어떻게 자연의 맹수를 키우겠어요?"
하지만 선주의 간곡한 부탁으로 두 고양이는 큰 고양이들의
부모가 되어주기로 했어요
두 고양이는 "야옹"이라고 하는 큰고양이들에게
각자의 울음소리를 찾아주는 일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예무쉬라는 뱀에게 큰고양이들의 선생님이
되어달라고 부탁했어요
세상을 덮친 비는 그쳤지만
언제 물이 빠질지 몰라 기약없는 기다림은 계속되었어요
그러던 중 사건이 하나 발생했어요
서로 둘도 없는 친구였던 큰고양이의 암사자 티티와
가젤의 귀염둥이 에니르
서로 수다를 떨고 있었어요
"크아아아악!"
티티의 울음소리
에니르의 엄마 벨레티는 눈을 크게 떴어요
예전에 자신의 딸을 죽였던 젊은 사자가 떠올랐어요
술렁거리며 몸을 떨다 냉정을 낮은 동물들은 저희끼리
낮게 소곤거리고는 다른 큰 고양이들을 포위했어요
정말 티티가 친구 에니르를 공격한걸까요?!
그럴리 없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가시때문에 놀라서 비명을 지른 티티였어요
하지만 그 사건 후에 그 둘은 더이상 만나서 놀지 못했어요
자신들을 책망하고 있는 테티와 페피에게 암사라 할머니는
"아이를 기른다는 것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모험이지
자라는 것은 아이만이 아니야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정지된 것 같은
한두 순간 때문에 스스로를 책망하지 마
다음에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이 받아야 할 가장 합당한 사과란다
그리고 부모들은 말이다
모든 노력의 대가를 선불로 받는단다
어린 시절의 재롱으로 말이야"
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정말 맞는 말이네요
저희는 이미 선불로 받았네요
우리 아이들의 재롱을 말이죠
그리고 벨리티는 말루가 한말
"사냥을 알아야 사자란다"라는 말을 다른 동물에게 했어요
무슨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어요
"그런데요 우리는 다른 동물들의 도움이 필요 없는데
인간들은 왜 우리가 필요해요?"
그러게요...정말 인간만이 다른 동물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네요
"난 늘 당연하게 여겼어
아침에 일어나면 너희의 따뜻한 젖을 마시고
멀리 갈 때는 너희에게 올라타는 걸 말이야
왜 최초의 인간들은 과일과 동굴로 만족하며
자연에서 너희와 섞여 살지 못했을까?
잡아 길들일 수 있다고 해서
착취할 권리가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왜 몰랐을까?
동물과 식물 덕분에 많은 것을 누리면서 왜 더 좋은 것을 원한 걸까?"
그러게요 인간이 조금만 더 동물과 자연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했다면 지금의 환경파괴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을거 같아요
이제 식량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노아 영감은
"3개월 반이 지난 다음 날까지 어떤 새도 돌아오지 않거나
땅이 발견될 어떤 징후도 보이지 않으면 식물들을 뿌리까지
뽑아 가장 큰 솥에 내 몸과 함께 넣어 국을 끓여라"
라고 말해요
자식들은 그럴수 없다고 반발했고
누군가의 입에서
"동물들을 먹어요 그게 옳아요"라는 말이 나왔어요
그리고 그 말을 들은 동물이 있었어요
큰고양이들이 계속 시름시름 아팠고
아무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어요
다행히 하선날짜가 정해졌어요
"바깥세상은 우리가 살던 세상과 완전히 달라
태양과 바람은 온순하고 친절해
물과 흙은 깨끗하고 풍요로워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온갖 생명을 키워내지
새로운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보다는 늘 상상하던 세상과 흡사한단다
우리 동물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곳
태어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해"
누가 큰고양이들을 죽이려 했는지 밝혀졌어요
바로 벨레티와 예무쉬였어요
(나중에 밝혀졌지만 또다른 동물 공범들이 존재했지요)
벨레티는 큰고양이들에게 악마라고 소리쳤어요
아이들의 선생님이였던 예무쉬까지 아이들을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에
테티와 페피는 분노했어요
그리고 예무쉬는 벨레티와 다른 동물들에게
인간을 없애야 한다고 말해요
"탐욕스럽고, 무지하고, 수치심을 모르는
이기적인 천박함이 보통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야"
라고 예무쉬는 말해요
그리고 인간중 한명이 동물을 먹어햐 한다는 말까지 해요
(그 말을 들은 동물이 예무쉬였어요 ㅠㅠ)
"인간은 번식과 안전 외에 즐거움에 대한 욕구가 강해
더 편리하게, 더 편안하게, 더 번듯하게,
더 예쁘게, 더 아름답게, 더 맛있게,
더 많이, 더 크게
한손엔 임팔라의 다리를, 또 한손엔 영양의 갈빗대를
들고 뭘 먹을지 고르고 싶어 하는게 인간이야
단지 배고 고파서일까?
무엇이 인간의 내면을 그렇게 빈곤하게 만드는 걸까?
무엇이 인간으로 하여금 늘 안달하고 원하게 하는 걸까?
뱀은 정말 간사한 동물같아요
아담과 이브도 생각나더라구요
하지만 뱀이 말한 인간의 모습에
강한 부정을 할 수 없어 씁쓸했네요 ㅠㅠ
또다른 큰 사건이 발생하고 말아요
바로 큰고양이들이 사냥하는것을 들키고 말았어요
독살사건 이후 테티와 페피는 큰고양이들에게 사냥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아기들은 생존과 공존, 즉 사냥과 용서 두 가지 모두를 배워야 해
난 공존의 가능성과 방주의 의미를 결코 포기하지 않을거야"
"첫째 아기들은 사냥 기술을 자기 보호의 기술로 여겨야 해
둘째 아기들은 동물을 잡아먹는 일이 본능이라는 것을
몸과 마음이 확실히 알려 줄 때에만 살상을 할 수 있어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았을 때에는 고마움과 미암함을 느껴야 해
셋째 아기들은 후손에게도 이 두 가지를 가르쳐야 해"
테티는 아가들이 쫓을 희생물이 되었고
페피는 아가들에게 사냥을 가르쳤어요
그리고 테티가 아가들에게 다치는 순간을
다른 동물들에게 들키게 되었고
인간들까지 위험에 빠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예무쉬의 계획대로 되지 않았어요
대화로 그들은 오해를 풀었어요
"인간에게 너희를 포함한 자연에 대한 특권이 상으로 주어질까?
탐욕스로운 인간이 지능과 도구를 이용해 그 특권을 과용할까?
나와 암사라, 그리고 여섯 아이들은 손주이자 자식들에게 가르칠 것이며
그 아이들은 후손에게 또 가르칠 것이다
인간과 함께 방주에 타고 내린 너희 동물들이 이 세상애 대해
갖는 권리는 신성하며 침해될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나 노아에게 값진 우정을 일깨워 준
너희야말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사랑스럽고 진실한 친구라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그들은 큰고양이들에게 사냥을 가르친 테티와 페피도 이해했어요
"테티와 페피가 사냥을 가르치기로 결심한 이유는
큰고양이들을 미워하는 저희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에요
저희가 큰고양이들을 미워하게 된건 두려움 탓이었죠
저희의 두려움이 고양이들의 두려움을 만들어 낸 셈이에요
두려움은 또 다른 두려움을 낳아 무고한 누군가가 미움을 받겠죠
사냥 대신 저희와 잘 지내는 법을 배운 이 새로운
큰고양이들을 좀 더 신뢰하고 기다려 줬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거예요
이제는 두려움을 이겨낼 거예요
두려움은 위험을 경계하게 해 주는 고마운 감정이지만
소중한 우정을 잃을 뻔했어요
저희처럼 큰고양이들도 태어난 대로 살 권리가 있어요
사냥이 그들의 본능이라면 할 수 없지요
하지만 저희는 큰고양이들을 믿어요
테티와 페피의 가르침을 잘 지킬 아이들이니까요
그리고 인간이든 동물이든 무언가가 고쳐져야 한다면
다시 자연이 알아서 할거예요
이 홍수로 많은 것이 바뀐 것처럼요"
그리고 인간과 동물들은 무사히 하산을 하여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어요
큰고양이들을 훌륭하게 키운 테티와 페피가
정말 자랑스럽더라구요!!
극단적으로 제한된 방주라는 공간 속에서,
물은 줄어들지 않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과연 평화로운 공존이 가능한지에 대해
포식자과 피식자 간의 갈등,
인간과 동물들간의 갈등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답니다!!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
인간과 동물과의 평화로운 삶
지금 꼭 필요한 삶인것 같아요
지금 인간들에게 의해 무분별하게 파괴되는 자연과
최소한의 생존도 보장받지 못하는 동물들이 넘쳐나죠
이 책을 통해 공존이란 무엇인지
인간이 특권을 가져야만 하는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다 같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삶만이
정답임을 알고 실천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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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교회에서 창세기부터 성경공부를 하고 있던 중 노아시대에 딱!! 입문할 즈음에 "방주소사이어티"를 읽게 되었다.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방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갈등, 방주의 생활을 준비하는 자세한 살림 준비, 성경에서는 한번도 언급되지 않은 노아의 아내와 며느리 이름까지... 그리고 방주 안에서의 생활과 방주 밖에서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성경을 몰라도 넘 넘 재미있게 읽혀지는 책!! 그리고 요즘 깊이 있는 성경공부 중인 저에겐 너무도 새로운 각도에서 노아의 방주 사건을 바라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노아와 세 아들들만 지었을 것으로 생각했던 방주는 인부를 사서 하나님께서 주신 방주설계도에 맞게 방주를 만들고, 창조된 모든 동물들을 한쌍씩 모으니 일은 포획원이 있어 아들들과 함께 포획하고, 마지막으로 큰고양이 과들을 데리고 왔다. 방주를 만드는 동안 참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노아도 방주에 승선할 것을 마지막까지 권했다. 그러나 함께 일했던 사람들 모두 거절했다. 그들의 이유 중 몇 가지를 소개해보자면 "가족들이 다 죽은 후 새로운 세상에서 살 자신이 없다." "갑갑한 방주 안에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자신이없다." 지금 나에게 방주로 승선하라 하면 아마 지금 가족들과 함께 죽음을 맞는 것이 더 행복할 수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방주에서 필요한 세밀한 살림까지 책 속에 나오니 방주에서 노아의 가족이 어떻게 살았을지 상상이 절로 된다. 빛을 갖기 위해 반디불이를 키웠고, 혹여나 언제 끝날지 모를 방주 생활에서 물이 부족할 것을 대비해 선인장을 키우고, 동물들에 맞게 우리를 만들고, 살림을 할 수 있는 방을 만든다는 것!! 각 사람마다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할 뿐아니라 동물들도 규칙을 정해서 생활할 수 있었다는... 너무도 재미있었던 이야기다 특히 방주 안에서 생활은 갈등이 없을 수 밖에 없는데... 그런 모습을 동물들을 통해 갈등과 우정을 잘 나타내 주었다. 방주 후의 삶에서 함과 엘리샤의 편지 중 마지막 글귀가 참 멋지다. "확신컨데 우리가 열어젖힌 이 시대는 문명화 된 인간과 자연의 동물이 서로 영역을 지극히 존중하며 신뢰 속에 공존하는 아름다운 시대들 중 첫 시대가 될 것 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오백페이지가 넘는 글을 한번도 눈을 떼지 않고 읽어 나갔다. 지금 나의 삶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방주 속에서 사는 건 아닐까? 그 속에서 갈등속에서도 잘 견디어 새 시대를 맞이 했듯이 나에게 주어진 멋진 새 시대를 기대해 보며 지금 이자리에서 성실이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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