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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즈키 준 작가의 구룡 로맨스를 재미있게 읽은 뒤 이 작품도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작화는 여전히 훌륭하고 처음엔 지나친 나이차에 엥 스러웠으나 생각보다 콘도가 생각이 제대로 박힌 남자로 나오는 거 같아서 거부감 없이 읽고 있고 아키라는 너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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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2권은 인물들의 감정선이 더 깊어지면서 몰입감이 확실히 살아났습니다. 조용하게 흘러가는 분위기는 그대로인데,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잔잔한 작품인데도 긴장감과 설렘이 함께 있어서 계속 다음 권이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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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2권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부상으로 꿈을 멈춘 소녀와 현실에 매몰된 중년이 서로를 통해 다시 빛나던 시절을 응시하는 과정이 아름답습니다. 서툴지만, 서툴기에 더욱 와닿은 재밌는 만화입니다. |
| 드디어 아키라가 점장님에게 마음을 고백해! 45세의 이혼남 아저씨에게 거침없이 직진하는 아키라의 모습이 너무 멋져. "점장님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잘못되지 않았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아키라를 보면서, 그 나이 때의 순수한 열정이 느껴져서 참 좋았어. 과연 점장님은 아키라의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기대되는 전개였지! |
| 내용 자체가 뭔가 자극적인게 아니라 그냥 담담하게 어떤 인물을 묘사하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그냥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 같아서 더욱 매력적인 작품이었네요. 이런류의 순정만화를 더 읽고싶을 정도로 슴슴한데 재밌는 작품이네요. 다음권도 빨리 읽어야겠어요. |
| 로맨스의 탈을 쓴 청춘 성장물입니다. 구룡 제네릭 로맨스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여백을 통한 감정의 여운이 잘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자극적인 로맨스는 아니지만 은은한 연유 맛의 사랑과 씁쓸한 블랙커피 같은 지나간 꿈을 근사하게 담은 작품이었습니다. |
| 이 작품을 왜 뒤늦게 이제야 알았을까 후회가 된 정도로 최근 연재중인 구룡 제네릭 로맨스와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순수한 이야기가 사로잡는다. 그림체도 여주인공을 이쁘고 매력적이게 잘 그려내는 마유즈키 준 작가! 팬이 되어버릴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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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의 작가는 마유즈키 준. 그녀는 이 만화로 2016년 일본 이 만화가 대단해 남성부문 4위를 차지하게 된다. 만화를 보면 그림체가 정말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것을 알게 된다. 특히 여성 주인공을 정말 예쁘게 그린다. 본 작품은 총 10권으로 출판되었으며 영화 및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2권에서는 45살인 마사미와 딸뻘인 여고생 아키라의 데이트 장면이 나온다. 외부인들이 보기엔 원조만남으로 보일 정도로 나이 차이가 많지만, 그녀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마사미를 좋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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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즈키 준 작가님의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2권입니다. 주인공 아키라는 알바처인 패밀리 레스토랑의 애딸린 이혼남 점장님을 좋아합니다.... 점장님 나쁜 사람은 아닌것같은데 여고생의 시선이 중년남에게 닿는게 신기할따름..... |
| 이 글은 대원씨아이에서 출판한 마유즈키 준 작가의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0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해당 도서에 대한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를 피하고 싶은 분은 이 글을 읽는 것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중년남자를 짝사랑하는 여고생이라는 주제 때문에 읽는 것이 꺼려졌었는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보다보면 수더분하지만 어른다운 점장 아저씨의 땜빵까지 귀엽게 느껴집니다. 다음권이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