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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7년도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그들의 연구 업적을 파헤치는 책으로 이 책 한권만 읽으면 2017년도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과 그들이 어떻게 그 상을 받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노벨상의 업적을 한눈에 쓱~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의 수상 이야기를 읽어봄으로써 어렵게만 느끼는 과학에 대해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보면서 더 나아가 노벨상을 꿈꾸는 과학자의 꿈을 가질 수 있는 친구들이 많아지기를 조심스럽게 소망해 봅니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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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챕터는 2017 노벨상, 2챕터는 2017노벨물리학상, 3챕터는 2017 노벨 화학상, 4챕터는 2017 노벨 생리의학상 이렇게 4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챕터 안에서 과학자들의 수상업적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져 있습니다. 이 책은 과학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지 않거나 과학에 대해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읽는다면 물론 재미없고 지루해할 것이다. 그렇게 술술 읽혀지는 재미있는 동화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 한권을 읽고 나면 내 머릿속에 상식이 정말 풍부해짐을 느낄 수 있고 나의 책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단어들이 중간 중간 나오긴 하지만 작가님께서 친절하게 이런 어려운 단어가 나왔을 때 바로 이 단어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을 덧붙여 주신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적 사건에 대한 어려움 없이 충분한 접근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한 챕터가 끝났을 때 확인하기 코너를 통해 그 챕터의 내용에 대해 10문제 정도 풀어야 하는 시간이 있다. 확인하기 코너를 통해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고 넘어가자는 것이지 싶다. 물론 10문제 풀이 후 바로 답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답을 보지 않고 풀고 싶은 게 나의 자존심이랄까 해서 열심히 한번 풀어보았다.
<모두 고르시오> 와 같은 문제는 정확하게 읽지 않으면 풀기 어렵고 풀어도 틀릴 수 있는 문제이다. 아마도 한번만 읽고 문제를 풀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긴 하다.. 그래도 문제풀이를 통해 책을 몇 번 더 읽어보길 바라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고 싶긴 하다. (난 문제를 풀기 위해 몇 번을 앞으로 왔다 갔다 했다는 사실은 안 비밀로~ ^^;;) 그리고 중간 중간 연구 업적에 대한 사진과 관련 자료에 대한 사진이 선명한 사진으로 나와 있어서 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먼저 1챕터 2017 노벨상에 대해 살펴보자면.. 2017년 여러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은 분들이 소개되어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중 한 사람인 킵 손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 명예교수는 영화 <인터스텔라>의 제작자로 과학 자문을 맡으며 유명해졌고, <남아 있는 나날>과 <나를 보내지 마>의 작가 가즈오 이시구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데 이들은 영화와 베스트셀러로 한층 친숙해진 2017 노벨상에 기여하고 있다. 노벨평화상에는 인류가 핵무기를 사용하면 어떤 재앙이 닥칠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핵무기 금지의 기반이 되는 조약이 체결되도록 노력한 핵무기폐기국제운동 단체 ICAN에게, 노벨 경제학상에는 행동경제학 분야에 세계적인 권위자인 리처드 세일러 미국 시카고대 교수가 수상했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노벨 생리 의학상에는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분자 메커니즘의 발견으로 제프리 C 홀, 마이클 로스배시, 마이클 W.영이 공동수상, 물리학상에는 라이고 설계와 건설 및 중력파 관측에 기여한 라이너 바이스 배리 배리시, 킵손의 공동수상, 화학상에는 용액 내 생체분자를 고해상도로 관찰할 수 있는 극저온전자현미경 관찰법을 개발한 자크 뒤보셰, 요아힘 프랑크, 리처드 핸더슨 수상, 노벨 경제학상에는 리처드 세일러가 개인의 의사결정에 대한 경제학적 심리학적 분석에 기여해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과학유머잡지인 <황당무계 연구 연보>에서 선정하는 괴짜상으로 사람들을 웃게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색다르고 기발한 업적에 수상하는 상으로 이그노벨상이 소개되어 있는데 이 상의 유체역학 부문에 한국인 수상자가 어떻게 해야 커피를 덜 쏟을 수 있을까란 주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도 소개되어 있는 이그노벨상은 창의성이 톡톡 튀는 주제들로 가득해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정리된 이름과 원리만 봐도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막상 책을 펼쳐 읽어보면 노벨상 수상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2챕터에서는 2017년 노벨물리학상에 대해 소개되고 있다. 레이저간섭계중력파관측소(LIGO. 라이고)를 만들어 중력파를 발견하는 데 기여한 3사람 (배리 배리시, 라이너 바이스, 킵 손)의 공동수상으로 소개되어 있다. ‘시공간의 잔물결’ 중력파, 드디어 노벨상을 받다로 한 줄 평을 해주었다. 수상은 공동이지만 노벨상 상금은 기여도에 따라 차등분배 된다 하니 한편으로는 평등하다는 생각이 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불평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챕터에서는 아인슈타인도 소개되어 있고 뉴턴도 소개되어 있고, 블랙홀과 시간여행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서술되어 있어서 친숙한 용어에서 시작해서 과학원리에 대한 이해로 이어질 수 있게 잘 설명이 되어 있다. 3챕터에서는 2017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3명(요아힘 프랑크, 리처드 핸더슨, 자크 뒤보셰)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들을 한 줄 평으로 생화학의 새 시대를 열다로 평하고 있다. 생화학파트에서 볼 수 있는 <니콘 스몰월드 2017>의 수상작은 신기하고 신비롭기 그지 없었다. 그리고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볼록렌즈와 오목렌즈에 대한 소개도 되어 있는데 이 페이지는 아이들이 정말 집중해서 보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학교에서 배워서 한 번 더 눈이 가고 이해력이 높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현미경에 대한 소개도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데 기여하고 있다. 4챕터에서는 2017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3명의 주인공 (제프리 홀, 마이클 로스배시, 마이클 영)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체시계 유전자를 밝히다를 한줄 평으로 하고 있다. 생명과학자들이 초파리를 이용해 실험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제일 흥미롭게 다가왔고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인 DNA와 RNA에 대해 친절한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다. 초등학생, 유치원생인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인 제가 자라온 교육환경에서는 장래희망을 적으라 하면 과학자를 적는 친구들이 꽤 많았다.. 그게 불과 몇 십 년 전이지만 지금은 장래희망에 과학자를 적는 경우는 너무도 드물고 아이돌을 꿈꾸는 친구들의 모습을 너무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아이돌을 꿈꾸는 친구들의 꿈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과학자를 꿈꾸는 친구들이 너무도 없으니 우리의 과학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 현실이 걱정스러운 것이다. 노출이 많이 되어 익숙하고 친숙한 아이돌의 모습이 이런 꿈을 꿀 수 있게 한 거 같다. 과학이라는 것도 많이 노출을 시켜주고 많이 접할 수 있게 해주고 그러면서 익숙하게 해주고 익숙한 것이 친숙한 것이 될 수 있도록 해준다면 우리 아이들의 세계에서도 과학자를 꿈꿀 수 있고 더 나아가 노벨상을 꿈꿀 수 있는 친구들이 많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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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쟁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명언입니다 저희 집에도 한 명,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가 있거든요^^ 생물학자, 지질학자, 화학자 등 많은 과학자들이 있고 저희 아이도 그 분들의 업적과 성과, 실패와 노력을 보면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지요 비단 과학자가 꿈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나이가 있다면 노벨상에 대한 이야기를 모르는 친구들이 없을텐데요,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한 번도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아서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이 노벨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내'가 읽어도 좋은 [노벨상을 꿈꿔라3]는 노벨 과학상을 수상한 분들의 이야기와 업적을 살펴보는 책입니다 특히 작년 2017년 노벨상 수상은 영화와 소설로 더욱 친숙하게 다가온다는 이야기로 시작되네요
노벨상은 총 6개 분야에 대해 그 해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에 대해 수여하게 되는데, 노벨이 과학자여서인지 과학분야만 3개,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상이 수여됩니다
재미난 것은 이 책에서 노벨상에 대해 언급한 후 이그노벨상에 대해서도 알려준다는 건데요, 노벨상을 조롱하거나 비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노벨상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상생(?)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이그노벨상 중에서도 저희 아이가 관심있어한 것은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하는 악기에 대한 연구입니다 아이 작은 삼촌이 코골이가 심하니, 이것이 도움이 되겠다 싶다면서 더 자세한 내용을 궁금해 하더군요 2017년 노벨상 수상자들을 간단하게 표로 안내하고 있어요 이후 노벨 과학상 3개 분야의 수상자들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노벨상을 꿈꿔라3는 초등 3학년인 저희 아이가 읽기에 다소 어려운 전문용어와 지식도 등장합니다 저학년인 아이들이 읽으려면 꽤 어려울 법한데, 과학용어 자체가 어렵기 마련이라는 제 생각 때문인지 그렇게 거부감을 느낄 정도는 아니에요 게다가 사진, 그림과 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서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과학쟁이 아이에게는 새로운 지식도 습득할 수 있어서 더 큰 흥미를 유발할 수 있었어요
각 수상자들의 업적을 살펴보면서 연구와 관련된 자료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서평 서두에 멋진 말씀 남겨주신 아인슈타인도 등장하네요^^
(좌측 상)뉴턴이 중력의 법칙을 떠올린 것으로 유명한 사과나무 (우측 상)니콘 스몰월드(현미경 사진 공모전) 2017년 수상작 (좌측 하)중력법칙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법과 같다는 의미로 실은 영화 해리포터 포스터 (우측 하)생리의학상 수상과 관련한 생체시계 설명 어렵기만 한게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과 친근한 느낌이 들기도, 놀랍기도 한 과학의 모습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렇게 알아본 내용들을 퀴즈를 통해 확인하는 코너도 있어서 그냥 술술 읽어내리기보단 더 진지하게 생각하며 읽게 되네요
책의 저자인 세 분 말고도 감수도 두 분의 교수님이 봐주셨는데, 참고한 자료를 보니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책인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연구뿐 아니라 수상자들의 면면과 관련한 지식, 이그노벨상, 다양한 자료로, 흥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책이라서 더욱 즐겁게 읽었습니다 예전에 그렸던 DNA그림, 원소기호표도 다시 꺼내어보고, 노벨상을 꿈꾸는 과학자로서의 다짐도 해보는 아이 모습을 보며 저는 흐뭇해 했구요 다음에 등장할 노벨상을 꿈꿔라 후속편에는 우리나라 수상자도 함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허니에듀 #허니북클럽 #허니에듀서평 #동아엠앤비 #노벨상을꿈꿔라 #노벨상을꿈꿔라3 #노벨상 #이그노벨상 #2017노벨과학상 #초등과학 #과학이슈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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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2017년 노벨 과학상, ‘누가’ ‘어떤’ 연구로 받았을까 물리학, 생화학, 생리의학분야의 새 획을 그은 2017년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업적을 낱낱이 파헤친 노벨상 가이드북 한계를 뛰어넘어 인류 문명을 도약시킨 위대한 과학자들의 치열한 도전과 열정을 엿볼 수 있고, 이러한 과학자들의 호기심 덕분에 우리는 우리 몸과 자연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나아가 질병의 원인을 밝히고 효과적인 약을 개발하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더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과학의 세계가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내가 궁금해 한 내용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학 지식은 저절로 쌓이고 내용을 알아갈수록 과학은 점점 더 재미있어질 것이라 확신해 봅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내용을 자세히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문제도 준비되어 있어요 모르는 문제는 앞으로가서 내용을 확인하고 다시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까, 틀리는 것을 두려워말고 도전해 보세요~~ ^^ 호기심을 자극해 줄 2017년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소개해 볼께요.
2017년 노벨상 시즌에는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지요 한국인 과학자의 이그노벨상 수상소식~!! 2017년 이그노벨상 유체역학 부문에 한국인 수상자가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주인공은 미국 버지니아대 물리학과에 재학 중인 한지원씨로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불편함에 주목했어요. 그리고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과학을 이용했지요. ‘커피가 담긴 컵을 들고 걸을 때 어떻게 해야 덜 흘리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품고 직접 실험을 통해 연구한 결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 결과 걷는 동안 컵 속의 음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왜 움직이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하는데성공했어요. 또한 음료를 덜 흘릴 수 있는 컵의 모양과 잡는 방법을 찾아냈답니다.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소식이지요?? 시상식에서 그는 “연구는 당신이 몇 살인지, 얼마나 똑똑한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지의 문제” 라며 이그노벨상 수상자다운 유쾌한 수상 소감을 말했다지요?^^ 재치만점!! 이렇게 과학은 일상생활에서 느낀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요.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 ‘이 불편함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와 같은 사소한 궁금증 이지요. 그리고 과학자들은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현상을 이해하고, 더 편한 좋은 발명품을 개발 할 수 있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노벨상의 유래와 의미를 시작으로 노벨과학상별로 수상자와 연구내용을 사전지식 및 이전 연구성과까지 게재하면서 친절하게 이해를 돕고 있어요.
1장은 2017 노벨상, 2장은 2017노벨물리학상, 3장은 2017 노벨 화학상, 4장은 2017 노벨 생리의학상 이렇게 4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7년 노벨 과학상을 받은 연구자들과 그들의 연구 업적을 이번 책을 통해서 상세히 살펴볼까요??
노벨상은 1901년 스웨덴 화학자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해마다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경제학, 문학, 평화 총 6개 부문에서 인류의 복지에 도움을 준 사람에게 수여된답니다.
2017 노벨 과학상의 특이점 가운데 하나는 모두 각각 3명의 연구자가 공동 수상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국제 교류를 통해 여러 분야의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연구해 성과를 내는 사례가 늘고 있어, 과학 연구가 이제 더 이상 혼자 힘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려움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노벨과학상에 친절한 가이드북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어보며 알게 된 많은 과학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살펴보고 노벨과학상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을 것이라 긍정해봅니다. 먼저, 노벨 물리학상 3명의 주인공은 약 100년 전 아인슈타인이 이론으로 예측했던 중력파를 실험으로 검증해 2016년 2월 발표했지요.
-2017 노벨 물리학상- : 아인슈타인이 예측한 ‘시공간의 잔물결’ 중력파 검출, 물리학의 새 획을 긋다
2017 노벨 물리학상은 40년간의 노력 끝에 아인슈타인이 예측한 중력파를 관측하는 데 성공한 연구로 수상을 했는데 중력파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레이저간섭계중력파관측소 (LIGO·라이고)를 설계하고 건설했으며, 우주의 탄생과 진화 과정을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게 된점이 부각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답니다. 중력파는 발생했을 때의 정보, 즉 온갖 별들과 우주의 역사를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며 ‘빛은 시공간 속에서 다른 물질의 영향을 받아 왜곡되기도 하지만, 중력파는 시공간 자체가 일렁이는 것이기 때문에 왜곡되지 않는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력파 검출 연구 성과 덕분에 우리 인류는 우주의 기원과 진화 과정의 비밀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된 것은 아닐까요?? 궁금증이 더해만 갑니다.
만약, 더 깊어진 연구로 진행된다면 빠른 시일내 우리는 시간여행이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가슴이 설렐만큼 기대되는 미래입니다~~^^ -2017 노벨 화학상- : 용액 내 생체 분자를 고해상도로 관찰 할 수 있는 극저온전자현미경 관찰법 개발 생화학의 새 시대를 열다
2017 노벨 화학상은 생체분자를 3차원 고화질로 보여주는 ‘극저온 전자현미경’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크 뒤보셰, 요아힘 프랑크, 리처드 헨더슨 교수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답니다.
예전의 전자식 현미경은 강한 전자선을 뿜어 살아 있는 상태로 세포를 정밀하게 관찰할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하여 세포를 3차원 구조로 원자 수준에서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현미경을 개발하여 생화학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생체분자의 구조를 자세히 파악하여 질병이 일어나는 원리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효과가 높은 약물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 제약업체 및 과학관계자들은 신약 개발에 필요한 강력한 도구를 얻게 된 셈입니다.
인류의 생존과 수명연장에 가장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라고 생각되어 읽는 내내 반가움에 기뻤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몇 살까지 무병장수 할 수 있을까요?? 기대됩니다.
-2017 노벨 생리의학상- : 낮과 밤에 따라 일주기 리듬을 갖고 살아가는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분자 메카니즘 및 작동원리를 발견하다
2017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제프리 홀, 마이클 로스배시, 마이클 영 교수의 연구 성과는 다음과 같답니다.
* 생체시계 유전자들을 발견. * 여러 유전자들이 복합적으로 생체시계처럼 작동한다는 사실을 알아냄. * 세포마다 들어 있는 DNA에서 어떤 유전자들이 생체시계에 관여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냄. 생체시계는 하루를 주기로 정해진 리듬에 따라 변하는 우리 몸의 조절 기능으로, 매일 수면과 식욕뿐만 아니라, 호르몬 분비량과 체온, 혈압과 맥박 수 등이 생체시계에 따라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생체시계의 원리를 밝혀냄으로써 생체리듬이 깨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수면장애와 우울증, 면역성 질환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길도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외국 여행 중에 느끼는 시차적응의 문제 또한 ‘문제’가 되지 않는 날이 곧 올 것 같은 즐거운 예감이 드네요~~^^
이 책은 술술 읽혀지는 재미있는 동화책은 아니라는 것 때문에 어렵게 생각되어 멀리하게 되는 사람들도 쉽게 다가가서 한번쯤 관심을 보이게끔 사진과 글의 비율을 효율적으로 구성해서 재미 있게 지루할 틈 없이 읽을 수 있게 알차게 엮여져 있습니다.
어려운 과학적 용어들이 중간 중간 나오긴 하지만 친절하게 어려운 단어가 나왔을 때 바로 이 단어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덧붙여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그 렇기 때문에 과학적 연구결과나 다소 깊은 과학지식에 대한 어려움 없이 충분한 접근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지요. 책을 읽고 나면 머릿속에 과학적 상식이 정말 풍부해짐을 느낄 수 있고 과학책 선택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그래서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인 아이에게 ~~ 꼭 읽혀주고 싶어지는 책이라서 관심이 자연스럽게 이동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였고, 다소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큰 소리로 읽어주며 이해를 도우려고 중요대목마다 설명을 하느라 힘든 기억이 있는 책이지만, 많은 지식과 새로운 과학적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초파리'를 실험에 이용하는 이유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 미래과학도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도움을 주고 있네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드는 생각 중에 하나는 ‘상을 받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사실이였습니다. 노벨상은 인류에 공헌을 할 정도로 훌륭한 연구를 한 과학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지만 ‘노벨상을 받아야만 뛰어난 과학자로 인정받는 것이며,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했다면 훌륭한 연구결과를 이뤄내지 않았다는 의미다’로 단정 짓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 주변만 살펴봐도 노벨과학상을 받지 못했지만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과학의 발전에 혁혁한 성과를 끼친 과학자들이 매우 많답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나라에서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없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과 빈약한 지원 및 시설속에서도 꿋꿋이 자신만의 연구에 매진하는 우리나라 연구자들에게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또한, 2018년 전 세계 모든 과학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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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3》
인류의 복지에 도움을 준 사람에게 수여됩니다. 상금도 궁금하시죠? 부분별 상금은 900만 크로나(약 12억 7000만 원) 공동 수상자들은 똑같이 나누지만 기여도에 따라 나누기도 해요.
2017년 노벨 과학상. 누가 어떤 연구로 받았을까?
이렇게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영화와 책으로
2017 노벨상 수상자들 가운데 영화와 베스트셀러로 잘 알려진 <네버 렛 미 고>로 만들었어요.
` 3명의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
3명의 공동 수상의 주인공 배리 베리시, 라이너 바이스, 깁 손 등은 약 100년 전 아인슈타인이 이론으로 예측한 '시공간의잔물결' 중력파를
노벨 화학상도 3명입니다.
노벨 화학상도 3명입니다.
노벨 생리의학상도 3명입니다.
우리 몸이 따르는 주기적인 생체리듬이 평균 24시간 30분
챕터마다 공부하고 확인하기 풀어보세요. 아이와 저는 재밌게 했어요.
#노벨상을꿈꿔라 #동아엠엔비 #노벨과학수상자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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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발표되는 노벨상 수상자들을 보면 늘 부러웠다.우리나라 사람들도 저 속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물론 김 대중 전 대통령이 평화상을 수상하시긴 하셨다. 이 책을 보면 전반적인 노벨상에 대한 설명과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생리의학상 등을 수상한 사람들과 그들의 연구를 초등학생들이 읽어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물론 정확한 것을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중력파가 이런거구나 등을 알 수가 있다. 확인 질문도 있어 정리하기도 쉬웠다.5학년 아들에게 읽게 했더니 나름 재밌게 읽고 읽은 것을 문제로 확인토록 했다.이그노벨상 설명부분을 특히 재밌게 읽었다고 했다. 다음 세대에서는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평화상 외에도 다른 분야에서 수상자가 나오길 꿈꾸며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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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와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들이 만든 과학책이예요. 이 책의 지은이는 과학동아에서 편집장 김정 , 이정아, 이윤선 기자들이예요. 이 책은 과학과 친해질 준비가 되어있는 친구들이 보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노벨상이 무엇인지
그리고 친구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줄 2017년 노벨상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만나볼꺼예요. 노벨상은 1901년에 시작된 상으로 스웨덴의 화학자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만들어 졌어요. 해마다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경제학, 문학, 평화, 총 6개 부문에서 인류의 복지에 도움을 준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이예요.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10월 초 노벨상 수상자 명단이 발표되었답니다.
노벨상(물리학,화학상, 생리의학상)을 받은 3개 부문의 각 분야의 3명의 주인공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수상자들의 업적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노벨상을 꿈꿔라3>를 읽으며
노벨상을 꿈꿔라3은
2017년 노벨상 수상자들이예요. 노벨평화상-'핵무기 폐기 국제운동(ICAN)' 노벨위원회는 "과거 어느 때보다 핵무기를 사용할 위험이 큰 세계에 살고 있다"며 "ICAN은 핵무기로 인해 벌어질 비극적 상황에 대해 널리 알리고, 핵무기 폐기를 위해 노력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답니다. (p14) 문학상-가즈오 이시구로 일본계 영국작가가 수상했어요. 생리의학상-제프리 C.홀, 마이클 로스배시, 마이클W.영 생체시계 유전자를 밝히는 연구로 수상했습니다. 과학자들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여러가지 유전자들이 복합적으로 생체시계처럼 작동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지요.그 공로로 세 과학자가 2017년 노벨생리 의학상을 수상했어요.(p119) 물리학상-배리 배리시,라이너 바이스, 킵 손 노벨위원회는 "세 사람은 레이저간섭계중력파관측소를 만들어 중력파를 발견하는데 기여했다"고 수상자들의 업적을 밝혔지요. 수상자들은 약 100년 전 아인슈타인이 이론으로 예측했던 중력파를 실험으로 검증해, 2016년 발표했어요. 노벨상 상금인 12억 7000만 원은 기여도에 따라 나눠가겼답니다.(p34~35) 중력파 관측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했어요. 화학상-요아힘 프랑크, 리처드 헨더슨,자크 뒤보셰 극저온전자현미경을 개발한 과학자들에게 돌아갔어요. 극저온전자현미경은 세포나 수용액 속에 녹아있는 생화학 분자의 구조를 고 해상도 영상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게 해 주는 장치예요. 단백질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생체 분자들이 자연스럽게 살아 있는 모습을 포착한 '스냅샷'을 얻을 수 있답니다. 노벨위원회의 위원장은 " 이제 더 이상의 비밀은 없어졌다. 수상자들 덕분에 우리 세포의 구석구석, 체액 한 방울의 생체분자까지 복잡한 세부 사항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됐다"며 말했다. (p74~75)
경제학상-리처드 세일러 <넛지> 작가로도 유명한 행동경제학 분야 세계 권위자인 리처드 세일러가 수상했어요. 노벨위원회는 "세일러 교수는 인간이 늘 합리적이지 않다는 한계를 인정하고 ,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분석해 행동경제학이란 학문을 쳬계화시켰다"고 선정이유를 밝혔지요. 세일러 교수의 연구는 행동경제학으로 발전해 경제학에 많은 영향을 주었답니다. (p14-15)
미국 하버드대학교 과학유머잡지에서 선정하는 괴짜상으로 이그노벨상 수상자도 발표되었어요. 2017년 이그노벨상 한국인 수상자인 한지원씨가 선정되었어요.
커피가 담긴 컵을 들고 걸을때 어떻게 해야 덜 넘치는지 '라는 주제로 직접 실험을 통해 연구했지요. 손 바닥을 펼쳐 컵의 윗부분을 잡 덜으면 덜 넘친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1강이 끝나면 '확인하기'가 있다.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하는 문제가 10문제 있어요.
중력파를 발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한 세 사람. 중력파란 '시공간의 그물이 파도처럼 일렁이는것'
뉴턴의 중력 법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은 실제로 아인슈타인이 중력파의 존재를 예측한 뒤로 100년동안 아무도 중력파를 발견하지 못했다가 2015년 놀라운 사건이 벌어지지요. 중력파의 발견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아인슈타인이 100년전에 예측한 중력파의 존재를 직접 확인했다는 의미가 가장 크다고 해요.
노벨상을 꿈꿔라3 은 노벨 과학 수상자와 연구 업적을 파헤친 노벨상 가이드북이예요. 한계를 뛰어넘어 업적을 이루고 인류 문명을 도약시킨 과학자들의 도전과 열정을 엿 볼 수 있는 책이예요. 많은 실패가 있었지만 끈기있게 연구한 과학자들이 있기에 인류문명이 발전해 가는 것이겠지요? 이 분들의 꿈과 열정을 닮고 싶어지네요. 아이들의 호기심이 미래의 노벨상을 수상하는 업적을 이루어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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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한번쯤 아이들에게 해본 적 있는 말이죠.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쳐 흐르는 아이들에게 노벨상의 꿈은 먼 미래의 이야기만은 아닐 거예요.
2017년 10월 초,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답니다.
<노벨상을 꿈꿔라3>에서는 노벨상이 무엇인지 그리고 누가 어떤 아이디어로 노벨상을 받았는지 알아볼거예요.
그리고 노벨 과학상(화학,물리학,생리의학상)을 받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과학 이론에 대해 깊게 파고 들어봅시다. <노벨상을 꿈꿔라3>를 읽으며 노벨상의 꿈에 한걸음 더 들어가길 바라며!
<노벨상을 꿈꿔라3>는 과학동아와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들이 만든 과학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네요. 이 책은 4가지 챕터로 나눠져 있어요.
1. 2017년 노벨상 2. 2017년 노벨 물리학상 3. 2017년 노벨 화학상 4. 2017년 노벨 생리의학상
노벨상은
스웨덴의 화학자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대로 1901년부터 시작된 상이에요.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경제학, 문학, 평화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발표한답니다.
2017년 평화상-'핵무기 폐기 국제운동(ICAN)'이 수상했네요. 현재 핵무기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ICAN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문학상-가즈오 이시구로 <나를 보내지 마> <남아 있는 나날>등을 쓴 일본계 영국작가가 수상했습니다.
생리의학상-제프리 C.홀, 마이클 로스배시, 마이클W.영 생체시계가 작동하는 원리를 밝히는 연구로 수상했습니다.
물리학상-라이너 바이스, 배리 배리시, 킵 손 중력파 관측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했습니다.
화학상-자크 뒤보셰, 요아힘 프랑크, 리처드 헨더슨
극저온전자현미경 관찰법을 개발하여 수상했습니다. 경제학상-리처드 세일러
<넛지> 작가로도 유명한 행동경제학 분야 세계 권위자인 리처드 세일러가 수상했습니다.
노벨상은 아니지만
과학유머잡지에서 괴짜들에게 주는 이그노벨상 수상자도 발표되었습니다. 한국인 수상자도 있다는 좋은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어떻게 해야 커피를 덜 쏟을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다양한 실험과 분석을 토대로 컵의 윗부분을 잡아야 덜 쏟는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누구나 직감으로 아는 사실이지만 실험 내용을 보니 아주 대단하네요! 이처럼 누구나 궁금증이 생기면 실험하고, 연구해서 더 좋은 아이디어를 쏟아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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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챕터가 끝나면 '확인하기'를 통해 정확히 기억하고 넘어갈 수 있겠네요. 다음 챕터에서는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을 받은 수상자들의 연구 내용을 꼼꼼히 알아볼거예요.
중력파를 발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한 세 사람. 중력파란 '시공간의 잔물결'인데요. 중력파가 무엇인지 사전 지식(배경 지식)을 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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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중력 법칙,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면 중력파의 발견이 왜 대단한 성과로 여겨지는지 알 수 있겠네요.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떤 과학적 성과가 노벨상으로 이어지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고, 인류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위대한 과학자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큰 꿈을 이뤄나가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도치맘 카페를 통해 무상으로 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 담백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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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 어제 드디어 다 읽은 큰 아들 ~~ 예비중이라 붕 ~~떠서 요즘 책을 예전만큼 잘 않읽지만 이 책은 꾸준히 틈틈히 잘 봤네요!! 이 번 책도 우리 아들 즐겨 보는 책장에 꽂아 두어야 겠어여 ~ 노벨상을 꿈꿔라는 우리 아들이 딱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 였어여 ~~ 자기가 평소에 읽었던 분야를 한 번 정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 책을 고를 때 삽화 된 그림을 보고 많이 선택을 해요 ~ 삽화 된 그림,사진 모두 뉴턴이나 과학동화 사진을 보는 듯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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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3
2017 노벨 물리학상
아인슈타인이 예측한 '시공간의 잔물결’
중력파 검출!
물리학의 새 획을 긋다!
2017 노벨 화학상
용액 내 생체분자를 고해상도로 관찰할 수 있는 극저온전자현미경 관찰법 개발!
생화학의 새 시대를 열다!
2017 노벨 생리의학상
낮과 밤에 따라 일주기 리듬을 갖고 살아가는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분자 메커니즘 및 작동 원리 발견!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확인하기'가
읽었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정리할수가 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 책 뒷부분에 소개 되어 있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11'도
읽고 싶다고 하네요^^
'노벨상을 꿈꿔라3'책에서는
그동안 알고 있던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을 살펴 볼 수 있었고,
노벨상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게 되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노벨상을 꿈꿔라 1,2'도
읽고 싶다고해서 주문완료 했습니다.
과학 관심없는
친구들이라
꼭 한번
읽어보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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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 「노벨상을 꿈꿔라 3」 매년 누군가가 노벨상을 타지만 아이들이 이를 접할 기회는 많지 않다. 그런 아이들에게 노벨상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을 만났다.
책을 읽기 전 목차를 확인해 보았다. 노벨상,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노벨 생리의학상 이름도 낯설게 느껴지는 상의 종류를 알게 되었다. 과연 2017년엔 어떤 사람들이 탔을지 궁금증이 생겼다.
노벨상이 노벨의 유언에 따라 만들어 졌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노벨이라는 사람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 언제 만들어 졌는지, 어떤 분야에 어떤 사람들에게 수여되는지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게 되었다.
또한 노벨상을 타면 상금이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큰 금액의 상금을 타며, 기여도에 따라 그 금액을 나누기도 한다는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2017년 노벨상 수상자들을 정리해논 표다. 한눈에 누가 어떤 상을 어떤 업적으로 인해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우리나라 사람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2017년 이그노벨상 유체역학 부문에 한국인이 수상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무심코 넘길 수 있었던 커피가 넘치는 현상을 연구한 한지원씨는 이를 남들처럼 넘기지 않고 연구함으로써 이 상을 탈 수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이그노벨상 이라는 재미난 상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그노벨상은 '황당무계 연구 연보' 에서 선정하는 괴짜상으로 사람들을 웃게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색다르고 기발한 업정에 수상하는 상이다. 노벨상이 발표되기 보름전에 발표되는 상으로 진짜 노벨상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만한 재미난 연구들이 많았다.
한단락을 읽고 난 후 앞의 내용들을 다시한번 떠올려보며 확인하는 '확인하기' 가 있어, 쉽게 잊을 수 있는 내용들의 요점을 다시한번 정리해 볼 수 있었다. 간혹 떠오르지 않는 내용들은 다시한번 읽어봄으로써 잊지않게 도와주었다. 수상자들의 업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나처럼 과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흥미를 일으킬만한 내용들을, 편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 이었기에, 부모님과 도란도란 둘러앉아 함께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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