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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상을 수상한 <프리데인 연대기>시리즈 중
5권 <위대한 왕>읽어봤어요. 전 세계 350만 독자들이 읽은 판타지 동화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프리데인 연대기> 중 전 처음 만나본 책인데요. 읽으면서 앞선 4권을 먼저 읽고 5권을 읽었으면 더 몰입도가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판타지 동화의 매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위대한 왕>이었어요. 영화화는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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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책들을 읽지 않았기에 우선은 인물들과 이야기들의
무대를 먼저 살펴보고 읽기 시작했죠. 등장인물들도 많지만 인물들의 면모도 평범치 않네요. 그림이 책 안에 많지는 않지만 이미지를 기억하고 책을 읽으면 훨씬 재미난 것 같아요. 저는 이름이 나올 때마다 등장인물의 설명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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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동화답게 인물들의 능력이 판타지스러워요. 그래서
영상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더군요. 책을 읽다 보면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니까요. 이전 책들과 연결이 되는 책이니까 돼지치기
조수였던 타란이 어떤 일들을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타란이 어떻게 또 성장해갈지 궁금해지더군요. 돼지인 헨 왠의 예언 능력이라든지, 우아한 성 안의 삶보다 모험을 더 좋아하는 공주, 마법에 걸려 거인이 되었던 꼬마 등 평범함을 거부하는 등장인물들을 기억하는 일도 쉽지 않았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정리가 되고 흥미가 더해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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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능력을 가진 인물들이 펼치는 스케일 큰 전쟁 같은
것들이 확실히 몰입감을 더해주네요. 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스토리가 이어지더군요. 그래서 책도 좋지만 영화처럼 이미지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읽으면 읽을수록 더 들더라구요. 나름 중심인물이었던 루운이 죽고 갇혀있던 타란 일행을 구출해 내면서 과연 아란이 갖고 있는 던윈 검을 다시 찾아올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갑니다. 카아가 위험에 처해있을 때 메드윈의 도움으로 살아나고 카아가 전한 소식으로 메드윈은 주변의 동물들에게 지금의 상황을 전달하는데요. 이 동물들도 아란을 무찌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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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방 사람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타란을 도우려 모이기 시작했어요. 아마도 앞의 책들에서 어떤 일이 있었고 그것이 타란을 사람들의 신뢰를 받는 사람으로
만들었겠지요. 사람들은 아란과의 전쟁에서 프리데인을 구하기 위해 모였지만 다들 전쟁 이전의 자신의 삶을 좋아하고 전쟁이 끝나면 다시 돌아가겠다고 합니다. 타란도 역시 돼지치기의 조수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요. 하지만 지금의 타란은 능력 있는 지휘관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야 했어요. 실패도 있었지만 그 슬픔을 딛고 사람들을 이끌었고 마침내 던윈 검으로 가마솥 인간들을 물리쳤어요. 아란은 죽고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았어요. 던윈 검의 불이 꺼지고 모든 마법이 사라졌고 모두 죽음이 없는 여름 나라로 가기로 했지요. 하지만 타란은 달랐어요. 사랑하는 여인과 행복한 삶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남아서 해야 할 일과 약속들을 지키기로 하지요. 아무도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고 영웅이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말이죠. 마지막에 달벤이 타란의 과거에 대해 알려주고 타란이 프리데인의 왕이 된다는 사실까지 알려주는데요. 뭔가 빠르게 이야기가 진전되고 일들이 한꺼번에 풀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타란과 아이란위가 헤어지지 않고 결혼을 하게 되어 흐뭇했네요. 아마 둘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프리데인을 잘 다스렸겠지요? 저는 이 책이 요즘 쓰인 책인 줄 알았어요. 살짝 old 한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시대적 배경 탓인 줄 알았지요. 그런데 이 시리즈가 상당히 오래전에 나온 책이더군요. 그래서 더 놀라웠어요. 시대가 그렇게 많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은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가 가진 큰 힘 때문이겠지요. 빠른 전개와 다소 어둡지만 환상적인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깊이 있는 메시지까지 아이들이 푹 빠질만한 책이었어요. 앞의 4권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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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데인 연대기 1 - 비밀의 책 프리데인 연대기 2 - 악마의 가마솥 프리데인 연대기 3 - 리어 성 프리데인 연대기 4 - 타란의 비밀 프리데인 연대기 5 - 위대한 왕
1회부터 보아온 독자로써 어쩐지 마음이 뭉클했다. 어느땐 마음뭉클한 이야기로, 또 어느땐 아름답고 신비한 이야기로 나에게 다가와 준 책. 위대한 왕은 마지막이어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고 더 아련하다.
시리즈지만 순서 없이 읽어도 무난히 볼 수 있게 각 권마다 독자적 줄거리이다. 그래도 5권은 프리데인 동네 인물들이 모두 나오는 듯, 앞권들에서 그들이 주인공 '타란'과 어떤 만남으로 신뢰를 형성하고 함께 할 동지로 엮이게 되는지 알고 보면 이야기 속으로 더 빠져들만할 듯 하다.
작가 로이드 알렉산더는 뛰어난 상상력, 흥미지닌한 모험, 따뜻한 유머, 그리고 인생의 교훈을 잘 버무려 판타지 문학의 줄기를 세웠고, 이로 인해 뒷날 '나니아연대기', '해리포터' 같은 판타지 문학의 꽃이 되었다. 디즈니사에서 영화로 만들기로 결정했으니, 조만간에 영화로 만들어지면 우리나라에서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깃거리가 될 것이다.
우여곡절이 있지만 그래도 해피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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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데인 연대기 5 위대한 왕 전 세계 350만 독자들이 읽은 판타지 동화의 고전 <프리데인 연대기> 시리즈 5권 중에 두 권이 뉴베리 상을 받은 판타지 동화랍니다~! 마지막 권이라니 결말이 더더욱 궁금한~^^ 동화 작가들의 칭찬이 가득한 책을 만나보았어요~
만화보단 낫다 싶어서.. ^^ 아이덕분에 저도 같이 보는데.. 넘 재밌더라구요~! 뉴베리상이라는 권위있는 상을 받은 작품이라 더더욱 믿을 수 있구요~ 마지막 권이라 그런지 전쟁 스케일이 큰 스토리라 더 흥미진진합니다~~~
이야기를 보면서 지도도 참고하면 흐름을 잘 따라갈 수 있어요~ ^-^
모나 왕국에서 돌아온 아이란위를 만나 행복한 마음도 잠시 귀드이언이 아란에게 던윈 검을 빼앗기고 많이 다치게 된답니다~
타란은 자유 지방에서 따뜻한 환영과 신뢰를 받고 군대를 모아 다틸 요새로 갑니다. 치열한 전투에서 타란은 첫 승리를 맛보기도 하지만 적의 공격으로 안라가 죽는 아픔을 겪기도 합니다 .
프리데리 왕은 가마솥 인간들의 도움을 받아서 공격합니다. 귀드이언은 군대를 둘로 나누어 자신은 아누빈을 공격하기로 하고, 타란에게 최대한 가마솥 인간들의 행진을 늦추어 달라고 합니다. 타란은 큰 부담을 느꼈지만 카알과 도리의 도움을 받아 가마솥 인간들을 저지하려 죽을 힘을 다하지만 그 과정에서 카알이 죽고 마네요. ㅠㅠ
한편 전투 중에 길을 잃은 아이란위는 늑대들의 보살핌을 받고, 눈앞의 가마솥 인간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타란을 위해 구슬을 들어 불을 밝히는데.. 도리는 얼어붙은 폭포에 불을 질러 물을 녹이고 가마솥 인간들을 계곡에 빠뜨립니다.
타란은 귀트에인트의 도움으로 거대한 바위를 굴려 보내고 그 밑에 숨겨진 던윈 검을 찾아냅니다. 그러는 동안 귀드이언은 아누빈을 점령하고, 타란은 귀드이언으로 변신하고 있던 마왕 아란을 던윈 검으로 처치합니다. 다안의 아들들, 친지들과 달벤은 여름나라로 떠나야 한다고 하네요. 타란도 그간의 공을 인정받아 같이 갈 수 있는데... 그렇다면 타란과 아이란위는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타란은 프리데인의 새로운 왕이 될 수 있을까요? 타란에게 주어진 선택들을 어떻게 선택하게 될지 책에서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아들이 먼저 읽으면.. 스포하기 전에 얼른 읽어야한다는..ㅎㅎㅎ; 영화로도 만들어진다니 더더욱 기대됩니다~! 판타지 동화의 고전 프리데인 연대기 돼지치기 소년 타란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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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판타지 동화책이네요. 요런 스타일 책 한 번 펼치면 밥 때도 상관없이 읽어가는 아이 모습은 늘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전 세계 350만 독자들이 읽은 판타지 동화의 고전 프리데인 연대기 그 다섯번째 이야기 위대한 왕 편이에요.
돼지치기 조수인 타란이 프리데인에 위기를 가져온 왕 아란을 쓰러뜨리기 위해 여러 왕국과 힘을 합쳐 싸우는 여정이 담겨 있답니다.
인물들 이미지가 담겨 있어서 상상하며 읽어가기 좋았던 듯 해요.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우선 시작을 하면 쉬이 읽혀지더라구요.
프리데인 연대기 시리즈 중 2권 악마의 가마솥편은 뉴베리 아너 상을 이번 책 위대한 왕은 뉴베리 상을 수상했다고 하더라구요. 한 시리즈가 두 차례나 상을 수상하다니 그 저력이 정말 대단한 듯 합니다. 그 오랜 시간 많은 아이들로부터 사랑받은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겠지요. 좋은 책과 함께 한 이 시간 참으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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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데인 연대기》의 마지막 이야기는 "위대한 왕" 입니다. 그동안 5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흔한 광고 문구를 흉내내어 표현하자면, "프리데인 연대기를 안 본 어린이는 있어도, 1권만 읽고 안 읽는 어린이는 없을 겁니다." 그만큼 프리데인 연대기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놀라운 판타지 동화입니다. 물론 저는 어린이는 아니지만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도대체 이 책은 어떤 내용이길래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걸까요? 마지막 5권이기 때문에 자세한 줄거리는 생략하겠습니다. 절대로 이 책을 읽지 않겠다면 모르겠지만 약간의 호기심이 발동하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스포일러는 옳지 않으니까요. 다만 주인공 타란에 대한 소개는 잠깐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달벤 요새에 사는 돼지치기 조수 타란은 고아 소년으로 프리데인 최고의 마법사 달벤을 스승으로 모시며 살아갑니다. '돼지치기 조수'가 뭘까 궁금하시죠? 달벤 요새에는 매우 특별한 하얀 암퇘지 헨 왠이 있습니다. 미래를 예언하는 능력을 가진 돼지라서 돌보는 역할인 '돼지치기 조수'가 따로 있는 겁니다. 멋진 마법을 배우는 것도 아니고 겨우 돼지를 돌봐야 하다니, 타란은 처음엔 실망했지만 점점 열심히 제 몫을 해내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모험을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프리데인 지역은 마왕 아란으로 인해서 혼란에 빠지고, 여러 왕국의 왕과 기사들이 아란을 처치하기 위해 길을 나서게 됩니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타란이 어떻게 이 위험한 여행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그건 타란이 혼자가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쳤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1권을 읽을 때만 해도 타란은 그저 철부지 소년이었습니다. 하지만 2권, 3권, 4권, 드디어 5권에서는 어엿한 어른이 되었습니다. 각각의 책을 읽을 때는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에 빠져서 눈치채지 못했는데, 타란은 위기와 시련을 겪으면서 조금씩 성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판타지 동화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신기한 세계를 그려낸 거라고 생각했는데, 주인공 타란을 보면서 현실과 다르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산다는 건 모험이 아닐까요? 수많은 유혹들이 마왕 아란처럼 우리를 괴롭히지만 꿋꿋하게 버텨낼 수 있는 건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위대한 왕이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으셨나요? 그러면 읽어보세요. 《 프리데인 연대기》는 미국 아동문학작품에 수여하는 뉴베리 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1966년 "악마의 가마솥"(프리데인 연대기 2권)으로, 1969년 "위대한 왕" (프리데인 연대기 5권)으로 뉴베리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책은 2017년 현재 20개 언어로 출간되었고, 한국어 책은 21번째로 출간된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에는 왜 이제서야 출간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판타지 동화는 영원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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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
빠져 살고 있는 초3 꼬맹이
총5권의
이야기로 프리데인 연대기 - 위대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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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데인
연대기 - 위대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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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데인 연대기> 위대한 왕이 드디어 2018년 출간되었어요~ 프리데인연대기 시리즈 5권 중에 두권이 뉴베리 상을 받았을정도로
위대한 왕이 이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보니 앞의 이야기를 읽지 않고 바로 접하게 되면
특히 요 5권 <위대한 왕>에서는 마지막 이야기인 만큼 역대급 스케일을 보여 주었는데요~
그리고 가마솥 인간(좀비라고 이해하시면 쉽겠어요.)을 비롯한 여러 전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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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데인 연대기
위대한 왕
전 세계 350만 독자들이 읽은 판타지 동화의 고전
뉴베리 상을 수상한 마지막 권!!!!
위대한 왕
위대한 왕은 과연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읽기 전부터 궁금증을 유발시키네요
1권만 빼놓고 모두 다 읽어보았답니다
마지막 권이라고 하니 아쉽기도 하고
과연 어떤 결말일까?
궁금했답니다!!
타란이 군대를 모으는 장면
다틸 요새의 피비린내 나는 전투
피의 땅과 용산에서의 혈투
동굴이 무너지는 장면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스케일이 큰 장면이였어요
영화로도 만들어진다니 너무 기대되더라고요
기나긴 방랑을 마치고 달벤 요새로 돌아온 타란
아이란위와 루운왕자가 그곳에 있었지요
그런데 귀드이언이 아란에게 던윈 검을
빼앗기고 많이 다쳤답니다
아란은 왜 사용하지도 못할
던윈 검을 빼앗아간걸까요?!
던윈 검을 찾을 방법은 비밀의 책에서도 없었어요
모두 하얀 돼지 헨 왠이 예언해주길 바랬지만
왠일인지 헨 왠은 무서워하며 꼼짝도 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타란의 설득으로
헨 왠은 첫 번째 막대기 앞에 갔어요
하지만 세 번째 막대기를 문자를 고르기도 전에
산산조각이 나 버렸답니다
차라리 소리 없는 돌이나
벙어리 바위에게 물어보라
던윈의 불길은 사라질 것이다
힘도 사라진다
던윈을 찾기 전에
밤이 낮으로 변하고
강물은 얼어붙은 불길에 휩싸인다
일생은 이 예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어요
하지만 귀드이언과 함께 던윈 검을 찾으러 떠났지요
하지만 그들의 여정은 순탄지 않았지요
스모이트의 성에서 마그에게 공격을 당하고
감옥에 갖히기까지 했으니요
타란과 귀드이언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지만
거기에는 모나의 왕 루운의 희생이 따랐답니다
희생없는 전쟁은 없죠
누군가의 희생으로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더라도 희생은 넘 마음 아픈것 같아요
"안녕히 가십시오
루드럼의 아들 루운, 당신의 방파제는 제가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당신을 위해 제가 맨손으로라도 방파제를 완성하겠습니다"
타란이 말했어요
귀드이언은 프리데인 전 지역에서 군대를 모으기로 했어요
타란은 자유 지방에서(4권에서 여행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깨달음을 얻은 지역) 따뜻한 환영과 신뢰를 받고
군대를 모아 디틸 요새로 갔어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지요
인연은 이래서 소중한것 같아요
타란이 이런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이런 인연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이렇게 도움을 받지 못했을 것 같아요
나와 인연을 맺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고마워해야겠어요!!!
적군을 발견한 타란!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어요
타란이 전투 지휘관이 되고 나서 치른 첫 전투였고
타란으 첫 승리를 거두었지요
하지만 예상치 못한 적의 공격으로
도자기 장인 안라가 죽고말아요
타란일행은 다틸요새에 도착했어요
타란은 루운과 안라를 생각했지요!!
그들이 희생이 헛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아니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따라야 할까요?!
하지만 다안 왕가의 오랜 친구이자 부하인 프리데리 왕의
배신으로 다틸 요새는 공격을 받았어요
프리데리 왕은 가마솥 인간들의 도움으로
다틸 요새를 폐허로 만들었어요
값지 희생이 있는가 반면
이런 배신이 난무해서
힘든 상황이 계속 되는 것 같아요
마그와 프리데리의 배신만 아니였다면
희생을 좀 더 줄이고
좀 더 쉽게 마왕 아란을 무찔릴 수 있었을텐말이죠
배신은 어느곳에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언제나 치명적이죠
귀드이언은 타란에게 가마솥 인간들의 복귀를 지연시키거나
막으라고 하면서 아누빈으로 향했어요
타란이 가마솥 인간들을 막을 수 있을까요?!
타란은 카알과 도리의 도움으로
가마솥 인간들을 저지하기 위해 죽을힘을 다했고
그 과정에서 카알이 죽고 말아요
카알은
"우리 정원에서 잠드는 게 소원이었어
잊지 말고 밭에 채소를 심어, 이 녀석아"
라고 말했어요
타란이 눈앞의 가마솥 인간들을 알아보지 못하자
아이란위는 절박하게 타란의 이름을 부르면서
망토 속에서 구슬을 꺼내 번쩍 들어올렸어요
온 계곡이 한낮처럼 밝아졌지요
도리는 얼어붙은 폭포에 불을 질러 물을 녹이고
가마솥 인간들을 계속에 빠뜨렸지요
기억나시나요? 헨 왠의 예언
던윈을 찾기 전에
밤이 낮으로 변하고
강물은 얼어붙은 불길에 휩싸인다
예언의 일부가 이루어졌네요!!
그리고 음유 시인 프류더는
모두를 위해 자신이 아끼는 하프를
기꺼이 태웠어요..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있기에
그나마 희망을 꿈 꿔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타란은 예전에 자신이 구해준 귀트에인트의 도움을 받아
거대한 바위를 굴려 보내고 그 밑에 숨겨진
다윈검을 찾았어요
그리고 다윈검을 잡을 수 있었어요
그러자......뜻밖의 일들이 일어났어요
무슨 일인지는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타란은 다윈검으로 귀드이언으로 변신하고 있던
아란을 처치했답니다
그렇게 승리를 하고 일행은 달벤 요새로 돌아왓어요
하지만 모두들 여름나라로 가야 한다고 했어요
그곳은 싸움도 고통도 없고 죽지도 않는 곳이라고 했어요
아이란위도 그곳으로 간다고 했어요
타란에게 선택권이 주어졌어요
타란은 어떤 결정을 할까요?
아이란위하고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비밀의 책에 담겨져 있는 내용은 무엇일까요?
비밀의 책은 만일의 책이라고도 할 수 있었답니다
'만일' 네가 임무를 마치지 못했다면
'만일' 네가 사악한 삶을 선택했다면
수천 개의 '만일' 이 있었던거지요
사람의 운명은 예언이 아니라
자신의 말과 행동에 따라 결정되는것......
비밀의 책 맘에 들더라고요
너는 뭐로 정해졌다가 아니라
자신의 노력하에 뭐가 될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결정한다는 말
꼭 기억해야겠어요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더라고요
타란이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지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닌 사람들도 있고요
그 사람들을 다 기억하고 꽃길이 아닌
고행의 길을 선택한 타란의 결정에
박수를 보냈답니다!!
디즈니사에서 영화로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하시
개봉하면 극장에서 꼭 만나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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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재미있지요?? 요즘 큰아이가 한창 재미있게 보셨던 해리포터에 빠져서 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책을 한 번 보여주었더니..재미있다고 하네요,,ㅎㅎ 마지막권이라서 아쉽긴 한데 재미있다고 하면 앞권도 사줄려고 생각중이랍니다..ㅎㅎ
<프리데이 연대기>시리즈가 5권이었는데요? 앞권의 책을 꼭 읽지 않아도 내용 파악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아요, 작가의 말 페이지를 보니 전투 장면은 서사시처럼 묘사하려고 했고 외적인 갈등이 있는 곳에서는 내적인 갈등을 보여주려고 했고, 영웅들에 대해서는 인간다운 모습을 그리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우리 삶에서도 항상 어려운 선택의 연속인데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반복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네요.. 저도 아이도 이 마지막 책을 처음 접해보았지만 읽으면서 나름 인물들에 대해 상상해보았는데 이 페이지에 나오는 등장인물과 비슷하게 잘 묘사해서 글이 어렵지 않더라구요,, 앞부분 책도 참 재미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밀려들더라구요,,^^ 책을 넘기면서 그림이 잘 안나오는데, 책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책냄새가 나는게 참 오랫만이더라구요,,^^ 책장이 질감이 약간 뻣뻣하면서 책 냄새가 나는게 참 좋네요,,ㅎㅎ 줄거리는 돼지치기 조수가 긴 여행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후 마왕 아란에게 검을 빼앗긴 귀드이언을 따라서 다시 검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네요.. 각각 등장인물들의 활약이 기대가 되고 심리묘사가 많아서 뒷얘기가 참 궁금해지더라구요,, 결국 마지막 왕은 누구일까요?? 타란이 기나긴 모험을 하면서 경험했던 것들을 산산조각 내고 프리데인 전체를 바꾸어놓는 마왕을 이길 수 있을까요?? 책 뒷장에는 1권부터 5권까지 책 제목과 약간의 줄거리가 나와있어서 궁금함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었네요.. 전 세계 350만 독자들이 읽은 판타지 동화의 고전...정말 재미있네요,, 영화로 나와도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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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동화의 고전 프리데인 연대기 시리즈 마지막 완결판이 나왔어요.
프리데인 연대기는 총 5권으로 한편한편 읽을때마다 재미를 더해가네요.
5권중 2권이나 뉴베리상을 받았다고하는데 이 5권이 상을 받은 책중 하나라네요.
역시 재미도 있고, 생각할만한 내용으로 가득하네요.
돼지치기조수 타란이 자신의 힘으로 운명을 개척하고 왕이 되는데요.
운명이나 예언은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되네요.
자신의 운명은 자신의 말과 행동에 따라 결정되고,
자신의 선택에 의해 따른다는 것을 배우게되는데요.
우리아이들이 타란처럼 자신의 삶을 위해 노력하고 개척하며
친구들과의 우정과 신의를 소중히 여길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앞에 마주하게되지요.
그때마다 어떤 결정을 내려야 현명한 선택이 될지 확신할수는 없겠지만
좀더 나은 선택을 위해 고심하면서 자신을 한층 성숙시키리라 확신하네요.
타란과 친구들의 용기있는 선택을 살펴보며 삶이란 선택의 연속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 선택으로 말미암아 내가 완성되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5권에서는 프리데인연대기의 인물들이 총 출동한 꽉찬 느낌에
긴박감 넘치는 상황전개로 손에 땀을 쥐게되더라구요.
조만간 디즈니에서 영화로도 만들어진다고하니 얼마나 스펙터클할지 기대가 크네요.
영화가 소설과 더불어 우리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길 바라며 기다림을 더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