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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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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 하는 책에 대한 독서 안내가 아니라, 일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 안내이다. 편식하는 독서를 안 하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려 노력하는 요즘, 책 제목이 끌려서 읽기 시작하였다. 지식의 최전선을 5일 만에 탐색한다니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책을 열어 읽는 내내, 나는 무슨 내용의 책을 읽고 있는가. 내가 너를 읽고 있니, 네가 나의 인내심을 시험을 하니... 최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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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 하는 책에 대한 독서 안내가 아니라, 일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 안내이다. 편식하는 독서를 안 하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려 노력하는 요즘, 책 제목이 끌려서 읽기 시작하였다. 지식의 최전선을 5일 만에 탐색한다니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책을 열어 읽는 내내, 나는 무슨 내용의 책을 읽고 있는가. 내가 너를 읽고 있니, 네가 나의 인내심을 시험을 하니... 최근 만나본 가장 어려운 책이었다. 하지만 인생에서 한 번쯤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우선 목차를 살펴보면, 5장으로 되어 있다.
복잡계, 진화론, 게임 이론, 뇌 과학, 그리고 공리주의.
이 중, 어설프게 게임 이론과 뇌 과학을 빼곤 정말 무지한 분야라 읽는 내내 어려웠다. 특히 1장을 넘기기가 어려웠다. 한번 읽어선 안될 것고 같고. 많이 압축되어 있는 내용이라 더 한 것 같다.

북 가이드를 보니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의도를 알게 되었다. 빅뱅 이전과 이후로 독서 목록을 나누어 빅뱅 이전은 일단 제외하고 이후부터 독서하기를 권장한다. 저자는 새로운 ‘지식의 패러다임’을 알면, ‘필독서 목록’을 점점 지워나갈 수 있으니 그 후 자신이 흥미가 있는 분야를 더 깊게 파고드는 독서를 하면 효율적인 독서를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아직 서재에 장식품으로 꼽혀있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와 『호모 데우스』가 더 눈에 들어왔다. 2장인 진화론을 보며 자식을 죽이는 원숭이, 암컷 코끼리물범, 긴꼬리원숭이, 야생 침팬지 등에 알게 되니 어렵게만 느껴지고 책 두께에 또 한번 좌절하게 되는 유발 하라리의 책을 조금 더 희망적으로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읽지 않아도 되는 책에 대해 독서 목록을 나열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탐색할 수 있고 연계 독서를 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을 주는 책이다.

무지 어렵게만 느껴져 읽는 기간이 엄청 길어졌던 복잡계와 진화론을 넘어선다면 3장인 게임이론부터는 좀 더 쉽게 읽다. 역시 익숙하고 관심이 있었던 부분이라 그런지, 아는 만큼 보인다고 더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역시 책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북 가이드 부분에 언급되는 책들을 검색하게 된다. 책은 넘쳐나고, 싶은 책은 많지만 한정된 시간 안에서 낡은 패러다임으로 쓴 책들이 아니라, 제대로 도움이 될 책을 잘 선정해서 시야를 넓히는 독서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f********r 2018.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식의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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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이고 공평하고 합리적인 더욱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젊은 사람들을 위한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안내]2015년 10월 다치바나 아키라 초판 1쇄 2018년 1월 10일 인디페이퍼 출판사 blog.naver.com/indiepaper4차 미래 산업 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압박감에 자녀교육은 가장 큰 화두이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대부분 대체 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창의성과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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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이고 공평하고 합리적인 더욱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젊은 사람들을 위한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안내]

2015년 10월 다치바나 아키라
초판 1쇄 2018년 1월 10일
인디페이퍼 출판사 blog.naver.com/indiepaper

4차 미래 산업 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압박감에 자녀교육은 가장 큰 화두이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대부분 대체 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창의성과 감수성이 중요시된다.

다치바나 아키라가 쓴 저서들을 보니 투자, 경제, 사회 비평에 대한 글이 많고
[부자가 될 수 있는 황금의 날개를 줍는 법 2015],  [잔혹한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한  단 하나의 방법], [바보가 많은 것에는 이유가 있다], [겁쟁이를 위한 주식입문], [겁쟁이를 위한 억만장자 입문],
[다치바나 아키라의 중국 사론] 등이 있어서 관심이 간다. 어떤 책을 읽지 않아도 될 지 궁금해지며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 안내]의 내용이 1장 복잡계, 2장 진화론, 3장 게임이론, 4장 뇌과학, 5장 공리주의에 대한 이야기라서 책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전체 지식 역사의 흐름 중 최신 지식을 짧은 시간 안에 대략적으로 파악하여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치바라 아키라 는 바쁜 사람들이 150명의 수명을 살아서 매일 한권씩 책을 읽어도 전체 책의 0.02%에서 0.03%까지 밖에 못읽을 책의 방대함 속에서  빅뱅 이전의 책은 독서목록에서 제외하고 최신 '지식의 겨냥도'를 손에 넣고 나서 고전은 포함하여 자신이 흥미가 있는 분야를 읽어나갈 것을 제안한다.

1장 복잡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파트는 '세계 금융 위기를 예언하다'

유대인 망델로브 일가는 11살 때 파리의 빈민가에서 작은 아파트를 빌려 생활하고
독일군에게 점령당해 프랑스 남서부 의 시골 구석으로 피난을 가다.
중고등학교를 다녔으나 수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공립도서관과 교회 근처의 카톨릭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보내다. 그런 독학으로도 바칼로니아 에서 개교한 이래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프랑스는 일본을 능가하는 학력 사회로 고등사범학교와 이공과대학이 최고봉이었다.

수험공부는 모두 독학으로 했다.
 가장 힘든 난관인 노르말의 출제 문제는 너무나 어려워 보통 최우수 성적도 20점 만점 중 16점을 넘는 정도였으나 망델로브는 19.75라는 놀라운 점수를 받았다.

그 후 , 벨 커브를 이용해 시장을 수학적으로 파악하려는 효율적 시장 가설이 경제학을 석권하자 망델로브의 경제이론은 이단 취급을 받으며 변방으로 쫓겨났다. 그러나 현실이 망델로브의 올바름을 증명했다.

망텔로브가 발견한 '세계의 근본 법칙'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복잡함에도 질서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시대에 받아들여지지 못한 많은 비극의 주인공과는 달리 만년에는 아카데미즘의 학자들과 비교고 되지 않을 만한 명성을 얻었다.

나아가 진화론은 행동 경제학과 빅데이터(3장), 뇌과학과 연결되어 강력한 마케팅 기술을 창출하게 되었다. 기업은 이익의 최대화를 목표로 삼은 것 뿐이라고 해도, 그렇게 각자 영업 노력을 거듭한 (복합계로서의) 시장에서는 진화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익률이 높은 (고칼로리 저코스트) 식품이 대량 판매되고, 이어서 그 죄책감을 부채질하여 다이어트 식품을 팔고, 마지막에는 진화론적으로 올바른 다이어트 법을 해설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다.

진화의 수수께끼와 금융 시장의 비밀을 밝히고, 컴퓨터로 인공 생명을 만들려는 매력적인 지식의 도전은 역시 미국의 과학 저널 리스트 M.미첼 월드롭이 [복잡계]라는 책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흥미로운 주제들과 함께 참고하면 유용할 북가이드를 제시한다.

2장 에서  다룬 흥미로운 주제들
진화론을 부정하는 [세가지 이기주의]
인간은 진화의 정점이 아니다.

정치와 과학의 문화전쟁
가장 흑인다운 백인
육아는 투자의 회수
불쾌한 과학
누가 진리의 편에 서는가?

3장 게임이론
미국과 소련의 치킨 게임을 예를 들면서 손자의 병법, 마키아벨리 [군주론],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등, 고금 동서의 전략서를 모두 분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게임이론은 매우 강력하므로, 일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게임의 결과는 완전히 예측가능하다.
이것을 '전략을 지배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상대를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다.

도대체 게임이론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책장이 마구 넘어간다.

새 차를 가장 싸게 사는 방법
세계는 게임의 집합체
억만장자가 되는 경제학?
 
그러나 지금 확장된 게임이론과 테크놀로지로 강화된 통계학이 경제학을 시작으로 사회과학 전반에 대규모의 '지식의 패러다임 전환'을 일으키며 세계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4장 뇌과학
뇌는 쉽게 속는다
좀비의 세계
뇌사와 혼수
스마트폰은 의식을 지니게 될까?
프로이트의 큰 실수
[트라우마 이론]이라는 재앙
기억은 간단히 채워진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엉터리
분리뇌 실험
자신의 이론이 모두 부정당했다는 불쾌함을 피하기 위해 가장 간단한 설명을 무의식 중에 믿은 것이다.
마음을 시뮬레이션 기계이다.
행동은 7초 전에 예측되었다.

유전학, 뇌과학, 진화심리학, 행동 게임 이론, 행동 경제학, 통계학, 빅 데이터, 복잡계 등의 새로운 지식은 진화론을 토대로 하나로 융합하여 뉴런에서 의식(마음), 개인에서 사회 및 경제 에 이르는 모든 영역에서 거대한 '지식의 패러다임 전환'을 일으키고 있다.

'학문'의 세계에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쓸모도 없는 낡은 이론을 '아카데미즘'이라는 이름으로 (그것도 대학으니 값비싼 수업료 까지 받으며) 강요하는 사람들을 상대하고 있을 여유는 없다.
지식의 패러다임 전환에 뒤쳐진 '겉만 그럴싸한 학문'에 발목을 잡히지 말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값비싼 수업료를 내고 쓸모없는 낡은 이론을 배워서 대학 졸업 후에 써먹을 수 있는 것들이 없었다는 것을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대체 무엇을 위해?
물론 이 사회를 조금이라도 좋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이런 글들은 참 감동을 준다.


공리주의
사회적*경제적 인 불평등이 허용되는 것은 가장 불우한 처지의 사람의 이익이 최대화되었을 때뿐이다.
죄수의 딜레마는 해결할 수 있다.
법률을 게임이론으로 만든다.
장기기증자등록을 100퍼센트로 만드는 간단한 방법
지금 '더욱 나은 미래'나 '더욱 나은 세상'을 진지하게 말할 수 있는 곳은 실리콘 벨리뿐이다.

후기
"권력은 네 안에 있다. 너 자신이 너를 얽매는 권력이다."

과학과 기술은 진보하지만, 인간은 진보하지 않았다. 전혀.

인문계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는 학문(철학과 심리학, 사회학, 경제학을 말한다.)의 대부분이 시대에 뒤처졌다는 것이다.
오래된 패러다임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아무리 공부해도 전혀 의미가 없다.
대학교수의 일은 '교양'이라는 권위를 금전으로 바꾸는 것으로, 대부분의 문과 대학은
그들의 생활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 그 현실이 확연해짐에 따라 비난이 강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람은 권력자가 될 수록 자신들 내부의 권력에서 눈을 돌리고, 밖에 적을 만들어
위선을 은폐하려고 한다.

이런 사실들을 접할수록 아는 것이 힘이라는 생각이 든다.
알아야 조금이나마 합리적이고 공평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것이다.

그러나 젊은 여러분이라면 자신들이 '차별'하면서 '차별을 없애라'고 주장하는
위선자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지식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볍게 받아들여, 효율적이고 공평하며
합리적인 '더욱 좋은 세상'을 만들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했기에 이 책을 썼지만.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다. 전문용어가 많이 나와서 읽기 힘들 수도 있지만 모르면 손해 볼 것 같은 내용들이다.  시간을 두고 깊이 생각해 보며 북가이드를 참고해서 주변 사람들과 토론을 벌여 지식의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혼란을 겪지 않고 작가가 말하는 대로 젊은 사람들이 그토록 원하는 효율적이고 공평하고 합리적인 더욱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5****5 2018.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다치바나 아키라,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 안내』, 인디페이퍼, 2018년
"[서평] 다치바나 아키라,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 안내』, 인디페이퍼, 2018년" 내용보기
책을 써내면서 일부러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을 알려준다. 제목 자체가 아이러니하지만 흥미를 끌었다. 책을 받고 나서 표지에 적힌 부제를 보니 「지식의 최전선을 5일만에 탐색한다」라고 적혀있었다. 아.... 지식책에 대한 요약본인가보다... 순간 이런 느낌이 들었다. 저자 다치바나 아키라는 경제, 사회에 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소설도 쓴 인물이다.머리말에 "이 책은 고등학생과 대
"[서평] 다치바나 아키라,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 안내』, 인디페이퍼, 2018년" 내용보기

책을 써내면서 일부러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을 알려준다.
제목 자체가 아이러니하지만 흥미를 끌었다.
책을 받고 나서 표지에 적힌 부제를 보니 「지식의 최전선을 5일만에 탐색한다」라고 적혀있었다.
아.... 지식책에 대한 요약본인가보다... 순간 이런 느낌이 들었다.

저자 다치바나 아키라는 경제, 사회에 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소설도 쓴 인물이다.
머리말에 "이 책은 고등학생과 대학생, 젊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안내다."라고 적혀있다. 우리 부모님의 학창시절과는 달리 2018년 현재 우리 주변에는 읽을 거리로 넘쳐난다.
그 안에는 보석같은 내용의 책도 있지만, 종이에게 미안함을 느껴야 할 책도 있다.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면서 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필수 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정보를 나 혼자 수집할 수도 없다. 저자는 이런 현대인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복잡한 지식에 관한 책을 분야별로 묶어 요약 정리하고 있다. (근데 이 책을 결국 읽으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의도를 잘 모르겠다. 물론 너무 복잡한 내 분야와 상관없는 전문서적들을 읽을 생각은 없다. ^^;)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책을 정리하고 있다.

1장 복잡계--- 1970년대  록스타 같은 사상가 들뢰즈와 가타리의 리좀 이론을 시작으로 경제, 컴퓨터 그래픽의 아버지라는 브누아 망델브르의 이야기로 연결된다. 이 책은 이처럼 특정 한 분야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각 분야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태로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책의 내용을 살짝! 맛 볼 수 있다.

2장 진화론 --- 진화론 이야기는 정치와 문화로 이어진다.

3장 게임이론 ---- 게임이론은 통계와 경제, 빅데이터로 이어진다.

4장 뇌과학

5장 공리주의

각 장의 끝에는 '북 가이드'라고 하여 2-3페이지에 걸쳐 해당 쳅터와 관련된 책들을 추천하고 있다. 그리고 그 책들의 요점과 장단점도 적혀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제목 그대로 이 책에 적힌 전문서적들은 아무래도 현재로선 전문(全文)을 읽을 것 같지는 않다. ^^; 
다양한 분야에 대해 살짝살짝 알고 싶기는 하지만 방대한 양의 책을 읽을 자신이 없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p****o 2018.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은 독서법도 독서목록 안내서도 아니다. -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 안내]
"이 책은 독서법도 독서목록 안내서도 아니다. -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 안내]" 내용보기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 안내」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보통은 '이런 경우 무슨 책을 읽으면 좋을까?'라는 궁금증이 들거나 누군가에게 질문을 하고 싶어지는 경우 '이런 책을 보면 좋을 것이다.' 내지는 '이런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에 대한 책을 찾아보게 된다.이 책의 저자인 다치바나 아키라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읽으면 좋습니까?"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 경우 "그보다
"이 책은 독서법도 독서목록 안내서도 아니다. -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 안내]" 내용보기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 안내」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보통은 '이런 경우 무슨 책을 읽으면 좋을까?'라는 궁금증이 들거나 누군가에게 질문을 하고 싶어지는 경우 '이런 책을 보면 좋을 것이다.' 내지는 '이런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에 대한 책을 찾아보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인 다치바나 아키라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읽으면 좋습니까?"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 경우 "그보다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을 먼저 정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대답해왔다고 한다.

이유인즉슨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하는 이들은 이미 '읽어야할 책'에 대한 방대한 목록을 갖고 있는 상태로 "읽어야 학 책이 이렇게 많아!"→"아직 하나도 읽지 않았어!"→"난 왜 이렇게 한심할까!" 하는 부정적인 연쇄에 빠지고 말기 때문이라고...

어쩜 이렇게 콕 집어서 내 마음을 이야기하나 싶었다.
넘쳐나는 책의 파도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구매한 책이 탑을 이루고 있음에도 새로운 책이 나오면 관심이 생겨서 또 구매하게 되고 그러면서 쌓아놓은 책을 얼른 읽어야함에도 그렇지 못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며 한숨쉴 때도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은 그렇다고 읽지 않아도 되는 책에 대한 독서 안내서는 아니다.
그것을 기대했다면 번짓수가 틀렸음을 미리 말해두겠다.
저자는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목록의 나열이 아닌 새로운 '지식의 패러다임'을 아는 것이 필요함을 말하며 이를 통해 필독서의 목록을 점차 줄여나감이 좋을 것이라 조언한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의 나의 반응을 솔직히 말하지만 "어렵다. 나만 이런가?"였다.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철학적 이야기를 시작으로 진화론, 게임이론, 뇌과학, 공리주의 등을 이야기하는데 문장 하나 하나를 이해하려하기보다는 맥락을 이해하려하였다.

사실 이 책 속에 담긴 장르들은 내가 어려워 선택을 잘하지 않는 장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알아야하고 일상생활과도 연관이 있기에 마냥 피할 수만은 없는 장르가 아닌가 싶다.

시대에 따라 지식의 패러다임은 변하고 있다. 그 패러다임을 따라가지 못하고 계속해서 고전적인 방식을 고집하며 지식을 축적할 수만은 없다.
저자의 말처럼 새로운 '지식의 패러다임'을 이해하고나면 우리가 읽어야하는 독서목록도 줄어드는 것도 사실이라는 생각이 점점 책을 읽을 수록 드기 시작했다.

철학을 지나 진화론에 들어와 사회생물학논쟁의 하나인 pc운동(정치적 올바름)이나 진화심리학 그리고 게임이론을 국가간의 이해를 둘러싼 전쟁과 관련해서 이야기하는 부분 등 내가 알지 못하고 관심이 적었던 부분에 대한 언급을 읽으며 흥미로움을 느끼며 '편견이 무섭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시작부터 내가 가진 '어렵겠다.'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라는 편견이 책읽기를 방해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낡은 패러다임으로 쓴 책부터 버려라

'지식의 빅뱅'을 기준으로 전과 후를 나누어 이전의 책은 독서 목록에서 제외하라 말하는 저자는 최신 지식의 패러다임에 맞추어 고전을 포함한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분야을 책을 찾아 읽어나가면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지식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저자가 갖고 있는 지식의 집약체이라 볼 수 있다.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고자함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에서 선택과 이해는 이제 우리의 몫이 아닐까?
YES마니아 : 골드 j*****g 2018.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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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패러다임으로 이루어진 책은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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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패러다임으로 이루어진 책은 버리자!!!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안내( 다치바나 아키라 지음 / 이진아 옮김 / 인디페이퍼 펴냄 )는 5일 안에 지식의 최전선을 탐색하는 책이다.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감정은 ‘어렵다’이다.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읽으면 읽을수록 머리가 더 엉크러지는 느낌이었다. 어어어어~~머지머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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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패러다임으로 이루어진 책은 버리자!!!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안내( 다치바나 아키라 지음 / 이진아 옮김 / 인디페이퍼 펴냄 )5일 안에 지식의 최전선을 탐색하는 책이다.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감정은 어렵다이다.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읽으면 읽을수록 머리가 더 엉크러지는 느낌이었다. 어어어어~~머지머지......하면서 힘겹게 읽어가고 있는 나를 보았다. 알 것 같은데, 그것이 무얼까? 그 신기루 같은 것을 잡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제 1장 복잡계

2장 진화론

  제 3장 게임 이론

4장 뇌 과학

5장 공리주의


 이 책은 하루에 한 장 씩 읽는 다면 5일 만에 우리가 읽지 않아도 되는 책과 인류 진화의 지식들을 알 수 있게 된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독서의 시간을 아껴주고 필요한 책들을 읽을 시간을 주자는 저자의 말이 생각난다. 낡은 생각으로 쓰여 진 책에까지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는 말이다. 맞는 말이다. 세상에는 재미있고 우리에게 유익한 지식을 전해주는 책은 많다. 이 책은 지식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을 꼭 집어주고자 한다. 하지만 읽는 내내 불편함이 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많이 어려웠고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읽어가면서 조금씩 무엇인가가 쌓여가는 느낌이 든 것도 사실이다. 읽지 않고 넘어간다면 손해를 볼 것 같다. 한 번에 쭉 읽은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조금씩 생각하면서 읽는다면 어느 순간 나의 안에 엄청난 지식이 쌓일 듯하다



YES마니아 : 로얄 j****n 2018.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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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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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제목 하나만을 보고 아무것도 모르고 선택한 책이다.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안내라는 제목이 자꾸만 눈길을 끌어서였다.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어렵다는 것이었다.어렵거나 복잡한 책들을 별로 안좋아하는 나로서는 읽는 동안 많이 힘들지 않을까 솔직히 겁부터 나던 책이었다.복잡계, 진화론, 게임이론, 뇌과학, 공리주의 라는 주제로 5일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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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제목 하나만을 보고 아무것도 모르고 선택한 책이다.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안내라는 제목이 자꾸만 눈길을 끌어서였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어렵다는 것이었다.

어렵거나 복잡한 책들을 별로 안좋아하는 나로서는 읽는 동안 많이 힘들지 않을까 

솔직히 겁부터 나던 책이었다.

복잡계, 진화론, 게임이론, 뇌과학, 공리주의 라는 주제로

5일 안에 지식의 최전선을 탐색한다,

하는 이책의 말들이 다 어렵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제일 와 닿은 것은 책을 좋아하는 바쁜 현대인들의 독서 시간을 아껴주고

필요한 책들을 읽을수 있도록 해주자는 식의 저자의 말이 와 닿았다.

솔직히 책은 많고 읽고 싶은 책도 많고 읽어야 할 책도 많은데 다 읽을수 없으니

읽어야 하는 책들을 알려주겠다는 그말이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역시 나에게는 어려운 책이었다.

전세계적으로 13천만 권의 책이 있다고 한다.

그 숫자가 얼마나 많은 것인지 감도 오지 않을정도이지만 그만큼의 책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매년 몇만권의 책이 나온다고 한다.

그것만 봐도 책이 아주 많다는 것은 알수 있다.

그속에서 읽어야 하는 책과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을 구분한다?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구분이 아니라도 책속에 있는 책 내용도 나로서는 어려웠다.

빅뱅이라는 것도, 빅뱅 이전, 빅뱅 이후로 나누어 이야기하는 것도 다 무슨말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운 글들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그냥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읽자라는 것이었다.

읽어야 할책과 읽지 말아야 할책으로 구분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책을 좋아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자는 생각만 들었던것 같다.

세상에 많은 책들을 다 읽을수는 없겠지만,

그리고 우리나라에 많은 책들도 다 읽지는 못하겠지만

한권을 읽어도 내가 좋아하고 내가 읽었을때 재미있는 책을 읽는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s*******1 2018.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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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 책을 읽고 싶은 사람,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궁금한 사람들이 혹할 만한 제목이다. 매년 어마어마한 양이 쏟아져 나오지만 일상생활속에서 책을 읽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 걸까? 아니 어떤 책들을 안 읽어야 하는 걸까? [최신 '지식의 겨냥도'를 손에 넣고 나서, 고전을 포함하여 자신이 흥미가 있는 분야를 읽어나가면 된다.]머릿말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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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 책을 읽고 싶은 사람,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궁금한 사람들이 혹할 만한 제목이다. 
매년 어마어마한 양이 쏟아져 나오지만 일상생활속에서 책을 읽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 걸까? 
아니 어떤 책들을 안 읽어야 하는 걸까? 

[최신 '지식의 겨냥도'를 손에 넣고 나서, 고전을 포함하여 자신이 흥미가 있는 분야를 읽어나가면 된다.]
머릿말에 나오는 저자의 이야기다. 
20세기 중반쯤에 일어난 지식의 빅뱅으로 인해 패러다임이 바뀌었기 때문에 빅뱅이전의 책보다는 빅뱅이후의 책을 중심으로 읽는 것을 추천하며 읽어야 할 지식을 5가지의 장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복잡계/진화론/게임이론/뇌과학/공리주의] 
 
책 제목이 얘기하는 답은 어쩌면 머릿말에 있는 것 같다. 
특히 책을 읽어야 하는 법을 알고 싶은 초심자들에겐 책의 내용으로는 방향을 잡기 쉽지 않을 것 같다. 
책에 대한 안내서라기보다는 현재 지식은 무엇을 탐구하고 있고 어떤 흐름으로 가고 있는가를 알려주는 것 같다.  
 
인문학 독서모임을 하면서 이 책에서 말하는 분야에 대한 책들을 읽어본 적이 있다. 알아두면 좋은 지식이고 좀 더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고 내 자신을 성장시키기엔 좋은 책이긴 하나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엔 쉽지 않은 것 같다. 
책은 일단 가장 흥미가 가는 분야부터 조금씩 범위를 넓혀가며 읽는 게 내가 생각하는 책을 고르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 

YES마니아 : 로얄 h******j 2018.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