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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 하는 책에 대한 독서 안내가 아니라, 일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 안내이다. 편식하는 독서를 안 하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려 노력하는 요즘, 책 제목이 끌려서 읽기 시작하였다. 지식의 최전선을 5일 만에 탐색한다니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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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이고 공평하고 합리적인 더욱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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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써내면서 일부러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을 알려준다.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책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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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 안내」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보통은 '이런 경우 무슨 책을 읽으면 좋을까?'라는 궁금증이 들거나 누군가에게 질문을 하고 싶어지는 경우 '이런 책을 보면 좋을 것이다.' 내지는 '이런 책을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에 대한 책을 찾아보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인 다치바나 아키라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읽으면 좋습니까?"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 경우 "그보다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을 먼저 정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대답해왔다고 한다. 이유인즉슨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하는 이들은 이미 '읽어야할 책'에 대한 방대한 목록을 갖고 있는 상태로 "읽어야 학 책이 이렇게 많아!"→"아직 하나도 읽지 않았어!"→"난 왜 이렇게 한심할까!" 하는 부정적인 연쇄에 빠지고 말기 때문이라고... 어쩜 이렇게 콕 집어서 내 마음을 이야기하나 싶었다. 넘쳐나는 책의 파도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구매한 책이 탑을 이루고 있음에도 새로운 책이 나오면 관심이 생겨서 또 구매하게 되고 그러면서 쌓아놓은 책을 얼른 읽어야함에도 그렇지 못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며 한숨쉴 때도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은 그렇다고 읽지 않아도 되는 책에 대한 독서 안내서는 아니다. 그것을 기대했다면 번짓수가 틀렸음을 미리 말해두겠다. 저자는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목록의 나열이 아닌 새로운 '지식의 패러다임'을 아는 것이 필요함을 말하며 이를 통해 필독서의 목록을 점차 줄여나감이 좋을 것이라 조언한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의 나의 반응을 솔직히 말하지만 "어렵다. 나만 이런가?"였다.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철학적 이야기를 시작으로 진화론, 게임이론, 뇌과학, 공리주의 등을 이야기하는데 문장 하나 하나를 이해하려하기보다는 맥락을 이해하려하였다. 사실 이 책 속에 담긴 장르들은 내가 어려워 선택을 잘하지 않는 장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알아야하고 일상생활과도 연관이 있기에 마냥 피할 수만은 없는 장르가 아닌가 싶다. 시대에 따라 지식의 패러다임은 변하고 있다. 그 패러다임을 따라가지 못하고 계속해서 고전적인 방식을 고집하며 지식을 축적할 수만은 없다. 저자의 말처럼 새로운 '지식의 패러다임'을 이해하고나면 우리가 읽어야하는 독서목록도 줄어드는 것도 사실이라는 생각이 점점 책을 읽을 수록 드기 시작했다. 철학을 지나 진화론에 들어와 사회생물학논쟁의 하나인 pc운동(정치적 올바름)이나 진화심리학 그리고 게임이론을 국가간의 이해를 둘러싼 전쟁과 관련해서 이야기하는 부분 등 내가 알지 못하고 관심이 적었던 부분에 대한 언급을 읽으며 흥미로움을 느끼며 '편견이 무섭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시작부터 내가 가진 '어렵겠다.'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라는 편견이 책읽기를 방해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낡은 패러다임으로 쓴 책부터 버려라 '지식의 빅뱅'을 기준으로 전과 후를 나누어 이전의 책은 독서 목록에서 제외하라 말하는 저자는 최신 지식의 패러다임에 맞추어 고전을 포함한 자신이 관심있어하는 분야을 책을 찾아 읽어나가면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지식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저자가 갖고 있는 지식의 집약체이라 볼 수 있다.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고자함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에서 선택과 이해는 이제 우리의 몫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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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패러다임으로 이루어진 책은 버리자!!!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안내( 다치바나 아키라 지음 / 이진아 옮김 / 인디페이퍼 펴냄 )는 5일 안에 지식의 최전선을 탐색하는 책이다.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감정은 ‘어렵다’이다.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읽으면 읽을수록 머리가 더 엉크러지는 느낌이었다. 어어어어~~머지머지......하면서 힘겹게 읽어가고 있는 나를 보았다. 알 것 같은데, 그것이 무얼까? 그 신기루 같은 것을 잡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제 1장 복잡계 제 2장 진화론 제 3장 게임 이론 제 4장 뇌 과학 제 5장 공리주의
이 책은 하루에 한 장 씩 읽는 다면 5일 만에 우리가 읽지 않아도 되는 책과 인류 진화의 지식들을 알 수 있게 된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독서의 시간을 아껴주고 필요한 책들을 읽을 시간을 주자는 저자의 말이 생각난다. 낡은 생각으로 쓰여 진 책에까지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는 말이다. 맞는 말이다. 세상에는 재미있고 우리에게 유익한 지식을 전해주는 책은 많다. 이 책은 지식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을 꼭 집어주고자 한다. 하지만 읽는 내내 불편함이 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많이 어려웠고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읽어가면서 조금씩 무엇인가가 쌓여가는 느낌이 든 것도 사실이다. 읽지 않고 넘어간다면 손해를 볼 것 같다. 한 번에 쭉 읽은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조금씩 생각하면서 읽는다면 어느 순간 나의 안에 엄청난 지식이 쌓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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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제목 하나만을 보고 아무것도 모르고 선택한 책이다.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의 독서안내라는 제목이 자꾸만 눈길을 끌어서였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어렵다는 것이었다. 어렵거나 복잡한 책들을 별로 안좋아하는 나로서는 읽는 동안 많이 힘들지 않을까 솔직히 겁부터 나던 책이었다. 복잡계, 진화론, 게임이론, 뇌과학, 공리주의 라는 주제로 5일 안에 지식의 최전선을 탐색한다, 하는 이책의 말들이 다 어렵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제일 와 닿은 것은 책을 좋아하는 바쁜 현대인들의 독서 시간을 아껴주고 필요한 책들을 읽을수 있도록 해주자는 식의 저자의 말이 와 닿았다. 솔직히 책은 많고 읽고 싶은 책도 많고 읽어야 할 책도 많은데 다 읽을수 없으니 읽어야 하는 책들을 알려주겠다는 그말이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역시 나에게는 어려운 책이었다. 전세계적으로 1억 3천만 권의 책이 있다고 한다. 그 숫자가 얼마나 많은 것인지 감도 오지 않을정도이지만 그만큼의 책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매년 몇만권의 책이 나온다고 한다. 그것만 봐도 책이 아주 많다는 것은 알수 있다. 그속에서 읽어야 하는 책과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을 구분한다?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구분이 아니라도 책속에 있는 책 내용도 나로서는 어려웠다. 빅뱅이라는 것도, 빅뱅 이전, 빅뱅 이후로 나누어 이야기하는 것도 다 무슨말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운 글들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그냥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읽자라는 것이었다. 읽어야 할책과 읽지 말아야 할책으로 구분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책을 좋아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자는 생각만 들었던것 같다. 세상에 많은 책들을 다 읽을수는 없겠지만, 그리고 우리나라에 많은 책들도 다 읽지는 못하겠지만 한권을 읽어도 내가 좋아하고 내가 읽었을때 재미있는 책을 읽는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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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 책을 읽고 싶은 사람,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궁금한 사람들이 혹할 만한 제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