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이드리안과 수도로 향하는 메르노아를 본 위시안이 놀라네요. 초반에 위시안 캐릭터는 답답해서 맘에 안들었어요. 트리프 백작가에 간 메르노아가 트리프 노부인이 세이란느라는 걸 알게 돼, 세이란느의 관심을 끌기 위해 휴이드리안과 연인 놀이를 하는 게 웃겼어요. 휴이드리안, 그렇지않게 생겨놓고 유머 감각이 있네요. 세이란느와 메르노아의 관계가 그렇게 변할 줄 예상도 못했네요. |
| 여주 메르노아와 신분을 바꾼 옛 주인 위시안이 자꾸 등장해서 혹시 들키나 긴장됐습니다. 아예 위시안 캐릭터 없이 여주의 성공기만을 다루었으면 제게는 더 재미있었을 거 같아요. 결혼 상대 휴이드리안의 몸이 약해서 긴장감 있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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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티아라 3권 리뷰입니다 일단 정말 너무 기네여 좋아하는 작가님이고 이 작가님의 글들은 웬만해선 실패하지 않고 다 재밌게 봤어서 이것도 모으기 시작한건데 너무 길어서 ....... 아니 재미있긴한데 너무 길어서 좀 지루함을 느끼게 되네여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너무나 장편인지라 거기서 오는 압박감 때문에 글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사교계의 정점이라는 티아라가 되기 위한 그런 고군분투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들은 참 괜찮은거 같아여 이 작가님이 일관적으로 그리시는 여성상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들은 저랑 잘 맞는거 같습니다 |
| 뭔가 되게 장편의 글이라 그런가 아직까지는 좀 루즈한 감이 있어요. 확실히 앞선 권들은 빌드업 느낌도 강하고 1부 끝이라 그런가 절반 정도는 외전들이었네요. 외전 분량이 길어서 좀 흐름이 끊기는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무난히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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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작가님의 마담티아라 03권 리뷰입니다. 1부 마무리격이라고 하더니 확실히 조금은 지루한 권입니다.외전도 많구요.그래도 세세한 감정선 파악에 도움이 될만한 외전들이니 앞으로를 위해 넘기기에는 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엄청난 장편이라 어느정도 처지는 느낌은 있어요. 이건 어쩔 수 없지만, 2부가 시작되는 지점에서부터 얼마나 멋진 모습과 전개가 이어질지 기대감을 심어주면서 1부가 끝나서 빨리 다음권을 읽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좋은 구성같아요.주인공이 사교계를 어떻게 잡게 될런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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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티아라는 권수가 많다보니 1부 2부 이런식으로 챕터가 나뉘어져 있고 3권은 1부 마지막으로 각 인물들의 사정이나 상황설명 등 같은 외전 분량이 많이 나왔다. 물론 1부의 마무리 격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와중에 이런 식으로 외전 같은 이야기가 들어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살짝 흐름이 끊기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추천을 많이 받은 만큼 흡입력이 좋고 매력적인 작품이다. 읽을 수록 다음 권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