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무슨내용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유명하다는 말만 듣고 도전해보았는데 넘 힘들었어요 이런 책은 한번 읽고는 잘 모르겠어요 두세번은 더 읽어야 할꺼 같은데 그렇게 될지 잘 모르겠어요 한번 읽는 것도 힘들었는데 다시 읽을수 있을지 ㅋㅋ 잘 읽었어요 |
|
아뇨, 난 아주 기뻐요. 내가 당신의 청혼을 거절하고 당신의 아내가 되지 않기로 한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가 하는 문제를 서른 번 이상 재고하던 참이었어요. 당신은 신랑감으로는 어울리지 않아요! 내가 당신한테 시집간 후에 느닷없이 쪽지를 건네주며 결혼 후에 사랑하게 된 남자에게 전해 달라고 하면 당신은 답장까지 받아 오실 분이에요 그리고 마흔 살이 되더라도 당신은 내 쪽지를 전하러 다니실 거예요. 알료샤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대사입니다. 3권까지 읽어내리면서 알료샤가 패소할까봐 불안했어요. 재판정에서의 검사와 변호사의 진술이 흥미로웠습니다. 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었어요. |
|
문학 없이 삶을 살아갈 수 있죠. 그러나 그런 삶이, 얼마나 비인간적인 삶일까요? 인간의 예술. 인간은 기록을 통해서 인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발절은, 기록의 발전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인 이상, 텍스트를 본다는 유혹이 언젠가는 다시 찾아온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우리나라 독서율이 낮아도, 언젠간 다시금, 독서라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도스토예프스키. 꼭 읽어야 하는 거장이죠.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