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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막장 집안이네요 아버지와 아들이 한 여자를 두고 싸우다가 결국 그 아들은 아버지를 죽이고 맙니다 부자가 한 여자를 두고 그리고 패륜에 결국 살인까지 저지르고 만다 그리고 범인으로 지목되고 첫째아들은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증거는 다 아들을 향하고 있다 하지만 뭔가 반전이 있을꺼 같기도 하고 이 형제들이 어떻게 이루어 나갈지 궁금해지네요 이기적인 둘째 착하지만 바보같은 막내 각각 이들 형제의 의미가 뭘까 생각해보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 끝이 궁금해지긴 합니다 열심히 읽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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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거장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입니다.. 우리 인간은 문학 없이 살아갈 수는 있죠. 그러나 그런 삶이, 얼마나 비인간적인 삶일런지요, 인간의 예술. 인간은 기록을 통해서 인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발절은, 기록의 발전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인 이상, 텍스트를 본다는 유혹이 언젠가는 다시 찾아온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우리나라 독서율이 낮아도, 언젠간 다시금, 독서라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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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전도사 여러분, 나는 <지옥이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결코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는 고통> 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나 공간으로도 측정할 수 없는 무한한 세계 속에서 어떤 정신적 존재에게는 지상에 머물며 스스로 <나는 존재한다, 고로 사랑한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 단 한 번 부여됩니다. 그에게는 <살아 있는> 활동적인 사랑의 순간이 한 번, 단 한 번만 부여되어 있으며, 그것을 위해서 지상의 삶이 부여되었고 그와 더불어 시간과 제한된 세월이 부여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행복에 겨운 존재는 소중한 선물을 거절하고 존중하지도 아끼지도 않고 냉소적으로 바라보며 무관심하게 방치하고 말았습니다.] 삶과 죽음, 천국과 지옥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작가의 가치관이 좋았습니다. 인물들의 대사 한줄한줄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훌륭한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