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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코는 모에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렌지는 모에가 임신중인 사실을 눈치챘니다. 모에가 오빠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토와코. 아직 마키에게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며 두려움에 자신없어하는 모에의 모습을 보고 토와코는 그녀에 대해 이야기 하며 신나하는 오빠의 모습을 알려주며, 자신의 오빠는 속마음을 감출정도로 요령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해줍니다. 그 말에 안심한 모에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미소짓습니다. 왠지 처음 등장할때와 달리 생각보다 모에는 굉장히 순수한 사람 같네요. 이번편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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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에서 렌지와 토와코의 흐뭇한 장면(19화에서도 좀 더 이런 장면들을 보고 싶었는데 짧아서 아쉬워요ㅠㅠ)으로 마무리되어서 잠깐 잊고 있었던 모에의 충격 발언이 19화에서 도마 위에 오르게 됩니다. 다행히 예상했던 것보다 충격 발언의 수위는 낮았지만 토와코에게는 단 하나뿐인 오라버니와 관련된 일이라 큰일이긴 했지요.
토와코.. 그런 중요한 문제를 쉽게 모에의 일터에서 이야기한다는 사실이 좀 실망스러웠지만 전개상 중요하니 어쩔 수 없었겠지요. (누군가 듣기라도 하면 정말 큰일이잖아요;;) 그래도 그만큼 렌지를 토와코가 신뢰하고 있다는 것이니 두 사람 사이가 무척 진전되었다는 걸 보여주기도 해서~ 어떤 면에서는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습니다. (상반되는 감정이 느껴지는 신이었어요..)
모에는 앞쪽 화에서는 성깔 더러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안쓰러운 것 같아요.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차츰 뒤에서 나올 것 같긴 한데- 마키 말처럼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좋은 사람이 맞는 것 같네요. 모에가 마키랑 잘 될 것을 의심하지 않지만, 두 사람 모두 종사하는 일이 가볍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미래가 걱정은 되네요. (순정만화인데 너무 현실적으로 생각했는지도...) 토와코가 예전과 달리 벌이가 있고 오빠도 일에 익숙해져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