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권이 되니 체스휘와 메르노아 사이 관계가 급진전되네요. 드디어 자신의 비밀을 밝히는 메르노아와 처음에 누구보다 귀족적이었는데 이를 순순히 받아들이는 체스휘.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얼른 완결까지 읽고 싶네요. |
| 13권입니다. 권수로는 좀 남았지만 전체에서 보면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근데 아직까지도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네요. 예상은 가는데 과연 그렇게 될지? 그나저나 남주와 드디어 로맨스적인 부분이 꽤 부각되는 권이었어서 좋았어요 ㅎㅎ 뭔가 다른 의미의 msg느낌이었는데 그것마저 여타 로맨스 소설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라 신기하면서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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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미나토 작가님의 <마담 티아라 1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보통 작품을 읽을 때 총 16권 중 13권을 읽었다면 전개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예상이 가능한 편인데 <마담 티아라>는 그럴 수가 없는 작품이네요. 작품 속에 녹아있는 작가님의 계산들이 대단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네요. 이런 점들이 작품을 더 재미있고 완성도 있게 느껴지게 해줘서 저는 개인적으로 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
| 1권에서 메르노아랑 치스휘가 서로 으르렁거릴때만 해도 둘이 이렇게 될 줄 정말 몰랐는데, 결국 메르노아는 체스휘에게 자기의 신분을 밝히네요. 고지식한 체스휘가 경멸할 걸 두려워하던게 무색하게 메르노아에 대한 체스휘의 마음은 여전히 올곧네요. 첫날밤을 아프지만 황홀했다고 묘사하는 여타 로판과 달리 메르노아의 묘사가 너무나 현실적이고 사실적이네요. 결혼까지 했던 메르노아가 처음인걸 모르는 체스휘를 탓해야할지, 내색을 않았던 메르노아를 탓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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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체스휘가 해냈군요. 한 방에 뙇.. 이제 기다리던 남성미를 뿜뿜하게될까요? 그래도 당분간은 기사단에서 좌우로 굴러야할테니 둘의 재회는 아직도 먼 일 같고... 13권에서의 백미는 아무래도 하르미델과 메르노아의 케미가 아닐까 합니다. 자신을 짐승이라 자처하는 하델에게 넌 짐승보다 못한 사람 놈이라 하는 메르노아와 두 번이나 결혼한 아줌마라는 독설로 응수하는 하델.. 아 웃겨... 휴이드리안이 더 가엾어지지 않게 부디 딸이었으면 하느 바람과 함께 14권을 달려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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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작가님의 마담 티아라 13권 리뷰입니다. 이제 막권인데 이렇게나 뒷일이 예측이 안되는 작품은 처음입니다.보일듯 말듯...잘 안보이네요.그만큼 서사를 풍부하고 탄탄하게 잘 짜두셨다는 얘기겠지요.여태까지는 주인공의 성장에 치중해서 봐왔는데, 그만큼 로맨스가 짜릿하게 터졌던 권입니다. 로맨스는 로맨스구나 싶은 느낌ㅎㅎ 읽으면서 둘의 인생이 잘 풀리기를 바라는 제가 있습니다...진실을 밝히는 주인공의 감정선이 매력적입니다~목표를 위해 행동하는 것은 멋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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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티아라 드디어 16권 중 13권 고지가 보인다. 진짜 13권 내내 수 많은 등장인물이 등장하고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그게 참 매끄럽게 연결되고 중간중간 늘어지는 부분 없이 진행된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제 앞으로 3권 남았는데 도대체 이 작품의 결말이 어떻게 날지 도통 감도 안오고 그래서 더 기대하게 만든다. 13권에서 메르노아가 원래의 신분을 밝혔음에도 여전히 메르노아를 이해하고 받아주는 체스휘. 진짜 이제 그만 둘이 행복해라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