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용묵 작가의 병풍에 그린 닭이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43 리뷰입니다. 최근 시간 날때마다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 한 권씩 읽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덕분에 몰랐던 작가의 작품들을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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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작가님의 병풍에 그린 닭이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1939년 1월 여성에 발표된 계용묵 작가님의 단편소설입니다. 사실 이 작품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용이에요. 한 남편과 아이를 낳지 못한 주인공 아내 그리고 첩... 정말 가지가지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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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논술고사를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원문의 핵심 포인트를 잘 살려서 요약이 잘 되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가볍게 읽다가 몰두해지는 책이네요.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수험 준비를 위한 책으로썬 괜찮을 것 같고 어려운 고전을 접근하기위한 가이드로써 참고하기에도 괜찮을듯 합니다. |
| 더플래닛 출판사에서 출판하는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에서 43번째로 발간한 작품은 소설가 계용묵이 쓴 단편소설인 병풍에 그린 닭이입니다. 초반부에는 닭이 그려진 병풍에 대해 해프닝같은 이야기가 소소한 스케일과 일상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로 묘사되는 듯하다가, 점차 이야기가 진행되는 부분과 전개 등이 재미있으면서도 여러 모로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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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의 병풍에 그린 닭이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43 이 작가의 문학적 특징은 적극적이지 못한 방관자적인 자세가 특징이자 한계라 할 수 있습니다. 청춘도, 신기루, 유앵기, 별을 헨다, 상아탑 등의 작품등이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좋은 근대문학들을 많이 소개해 주는 좋은 시리즈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해서 구매하여 읽어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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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에 그린 닭이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43 - 계용묵] 계용묵의 주요작품은 백치아다다, 청춘도, 신기루, 유앵기, 별을 헨다, 상아탑 등이 있습니다. 소설가, 조선일보 출판부에서 근무하였고 본명은 하태용입니다.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우리나라의 훌륭한 명작소설입니다. 계속 구매해 볼만한 단편소설모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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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작가님의 <병풍에 그린 닭이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43>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1939년 1월 《여성》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주인공 박 씨가 자식을 낳지 못하자 그녀의 남편은 첩을 얻게 되고, 박 씨는 첩에게 빼앗긴 남편의 정을 되찾기 위해 굿을 통해 아들 낳기를 빌어보려 합니다. 당시 시대의 분위기나 사회적 인식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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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래닛에서 출간한 계용묵님의 병풍에 그린 닭이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43을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주의바랍니다. 1939년 1월 여성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박 씨가 자식을 낳지 못하자 그녀의 남편은 첩을 얻습니다.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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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에 시집 와서 삯김, 삯베 등을 해 가면서 자식같이 길러낸 남편이다. 그러나 노력과 치성을 다 해도 아이를 낳지 못하게 되자 남편과 시어머니는 박씨를 무섭게 구박하기만 한다. 성주신에게도 빌어보고, 절에 가서 불공도 드려보지만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보지만, 결국 그토록 원하던 아이는 생기지 않는다. 첩에게 빼앗긴 남편도 찾고 아이도 가지기 위해 굿을 해보지만 그 소원은 이뤄지지 않는다. 시집와서 온갖 잡일을 하며 남편을 뒷바라지 했지만, 아이를 가지지 못해 온갖 구박을 받다가, 결국에는 시댁과 남편에게서 쫓겨나야만 했던 한 여인의 억울한 삶을 엿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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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삼종지도(三從之道)라는 전통적인 윤리의식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소외받고 버림받은 인간들의 삶을 통해 참된 인간애, 윤리의식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작가의 초기 소설 경향성이 매우 잘 드러난다
그녀는 북을 들고 삼베를 짜나 일은 되지 않고 가슴의 원한만 맺혀간다 아이를 못낳는 죄가 그녀 자신에 있긴 하지만 남편까지 정을 뗄 줄 몰랐다 가난한 살림에 혼자서 삯김, 삯베를 하며 남편을 자식처럼 길러낸 것은 그녀였기 때문이다 성주님께 빌고 불공도 드렸지만 아이는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남편에게 첩들이기를 권유했다 그런데 남편은 첩에 빠져 처음에는 몇번 그녀 방에 와서 자더니 이제는 그림자조차 얼씬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