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장인물 모두에게 정이 갔습니다. 본편 완결권이라 그런지 캐릭터들 모두가 안타깝고 다 잘 됐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까웠던 인물들이 떠나는 것을 보니 진짜 인생 이야기처럼 허무하기도 하고 메르노아는 무엇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지 같은 생각도 드네요. |
| 15권입니다. 16권에서 끝나는 줄 알았는데 15권이 본편 마지막이네요. 어쩐지 앞권이 너무.. 여튼 굉장히 장편의 글이었던 만큼 인물들의 생의 흐름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것 같은 글이었어요. 아직 이야기가 남아있지만 참 인물들 다 힘든 삶을 살았다 싶고.. (사실 그래서 재밌게 읽긴 했지만요..) 여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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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미나토 작가님의 <마담 티아라 1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드디어 완결에 다다른 15권이네요. <마담 티아라>는 작품 속 인물들 중 안타깝지 않은 캐릭터들이 없네요. 특히 위시안과 메르노아는 읽는 내내 너무 안타까웠어요. 15권에서 본편이 완결되었는데 마지막 권인 16권은 또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저를 놀라게 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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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마담 티아라라는 작품에서는 안타깝지 않은 캐릭터가 없는건지.... 등장인물 대부분이 짠내나고 안타깝고...이번 편에서는 특히 그리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니었음에도 위시안의 끝이 안타까웠다. 그리고 외전에서의 템브럴과 핀의 이야기는 아...진짜 눈물을 쏙 빼게 만들었다. 템브럴이 어릴때부터 위시안에게 매정했던 건 결국 전부 위시안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는데 외전에서 그 마음을 알고 나니 그의 끝이 더욱 슬프게 느껴졌다. |
| 메르노아와 위시안이 서로에게 애증의 관계라는 게, 위시안 입장에서 별로 이해가 가지않고 위시안이라는 인물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마지막에서야 좀 이해가 되는거 같아요. 외전에서 템브럴과 핀의 사랑이 너무나 애달파서 마음이 아프네요. 비록 메르노아의 오해로 템브럴에게 매정하게 굴었어도 템브럴은 딸에 대한 소원성취를 하고 가서 그나마 마음 편히 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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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에필이 너무 슬프고 인상적이라 훌쩍이며 리뷰를 씀. 템브럴과 핀...위시안...진짜 메르노아가 부러워할만한 가족이었는데 사실상 메르노아의 아버지인 귀족이 망쳤네요. 체스휘와의 재회가 7년이 지나서야 이루어지는데 그는 과연 자신의 딸을 알아볼 수 있을 지... 무뚝뚝하고 그 어린 나이에 검을 들고 싶어하다니 딱 부전여전일세. 하르미델도 메르노아를 마음에 담고 있었던 듯한데 깔끔하게 친구로 떠나고... 체스휘와 이루어지길 바라지만 원치 않았던 리뷰의 스포로 그만... 결말을... 이제 대망의 마지막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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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작가님의 마담 티아라 15권 리뷰입니다. 본편의 완결이 이루어진 권입니다.등장인물들의 인생이 무척 기구해서 여운이 정말 많이 남아요.특히 주인공과 위시안의 인생이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깔끔하게 마무리 짓기 쉽지 않았을텐데 괜히 수작이라는 얘기가 도는건 아닌가봅니다. 인물들의 정신적 여정이 특히 인상깊었습니다.외전이 이 타이밍에 들어온게 진짜 최고에요.마지막 끝의 끝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몹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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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로 향해가는군요 드디어 물음은 나지막햇지만 가가이 서있었기때문에 똑똑히 들렷다 하르미델의 얼굴이 멍청하게 변햇다 쥐고있던머리카락이 손가락사이로 빠져나갔다 얼이빠진 눈으로 메르노아를 보던 하르미델이 제팔목을 내려다보았다 본래라면 에스크교의 문양이 있어야할자리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흉하게 일그러진 살갗만보엿다 감옥에 있는 동안 직접간수가 지져버렸다는 글이 생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