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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좋아했던 관계로 나올 때부터 기대가 많아서 할인하길래 바로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주텍스트 보다는 삼국지를 읽는 중 혹은 읽으시고 보조텍스트로 활용하시는 편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보시는 분이 삼국지를 보지 않으시고 이 책을 보신다면 사회과부도를 읽고 있는 느낌을 받으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그랑데를 비롯한 ebook리더기 보다는 컴퓨터나 큰사이즈의 태블릿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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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삼국지 라는 제목의 책이라 보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삼국지는 유명하고 재밌는 글이지만 등장인물도 많고 여러 곳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읽다보면 헷갈리는 점이 많습니다. 이 책은 지도로 읽는다는 제목답게 130여 개나 되는 지도들이 칼라로 선명하게 중간 중간 삽입되어 있고 설명도 곁들여져 읽으면서 눈에 쉽게 들어옵니다. 종이책으로 봐도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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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관련 서적만도 엄청나죠,. 만화나 영화 소설 게임에 이르기까지 2차생산물도 그 양을 무시할 수 없는 멀티유스소스임에는 분명한 삼국지... 생각보다 지도며 일러스트가 도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풍성한 책이었습니다. 완성도도 꽤 높습니다. 팬이나 수집?가라면 소장하면 좋을 책이에요. 삼국지를 읽으면서 옆에 끼고 관련 장면이나 궁금증이 일어났을 때 펼쳐보기도 좋지요. 대여로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긴 했지만 그냥 소장으로 구매했어도 좋을 뻔했어요 크레마로는 보기 힘든게 분명하구요...(크레마로는 그냥 텍스트만...) 타블렛으로 보는 게 편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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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많이 사람들이 접해보았을 것이다. 나 역시 책으로도 읽었고 중국 드라마를 본 적도 있다. 그 때마다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중국 대륙을 머리속에 떠올리긴 했지만 지역이 너무나 방대한 데다가 중국 지리에 대한 이해가 일천해서 위, 촉, 오 세 나라가 겨루고 누비고 다녔던 지역들을 그저 막연한 상상을 하며 읽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제서야, 아니 이제라도 '지도로 읽는' 삼국지를 만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저자가 누구인지 살펴보니 일본인이다. 듣기로는 예전 우리나라 삼국지 번역본 중에는 중국 책 원본을 번역한 게 아니라 일본 작가가 번역한 것을 중 중역한 것도 있다고 하던데 일본인들의 삼국지에 대한 관심은 역사도 깊고 그 범위도 다양한 듯 싶다. 일본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삼국지와 관련된 흥미로운 책들이 많이 쓰여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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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삼국지부터 이문열 황석영 심지어 만화로된 삼국지까지 못해도 열번정도는 읽은것 같다 .하지만 처음엔 재미로, 관우가 멋있어서 무협소설 처럼 읽었다. 읽으면서도 잘 모르는 부분이 특히 지명이나 관직같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지 않는것들 이다. 대충 넘어가긴 했지만 아쉬웠었는데 지도로 읽는다 삼국지 100년 도감 이책을 봤을때 도움이 될 것 같아 냉큼 구매했다 역시 삼국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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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좋아해서 삼국지는 물론 삼국지 관련한 장르소설도 많이 읽은 편이다. 정세를 대충 머리에 그려보지만 정확한 지형과 위치를 모르기 때문에 두루뭉실 넘어가며 읽는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 이 책은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각 사건을 연도별로 지도상에 표시함으로써 지도만으로 삼국지의 큰 스토리를 따라갈 수 있게 한다. 그만큼 페이지에 함축된 정보가 많으므로 자세히 보아야 하며, 작은 화면에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최대한 큰 화면의 기기로 보기를 권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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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삼국지 100년 도감을 읽었습니다. 삼국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콘텐츠입니다. 비록 100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의 역사이지만 수많은 인물들의 흥망성쇠를 바라보는 것은 언제나 재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삼국지를 읽을 때는 그냥 머릿속으로 지명을 떠올리면서 읽게 됩니다. 삼국지 게임을 해보며 지명에 대해 대략적으로 감을 키우기는 했지만 지금의 중국지명과 그 당시의 중국 지명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삼국지의 이야기가 제대로 다가오지는 못합니다. 이 책에서는 삼국지의 주요 사건들을 자세한 지도와 함께 다루어줍니다. 좀 더 이야기가 구체적인 사실로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삼국지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고 기회가 되면 시간날 때 다시 한번 삼국지를 읽어보려고 합니다. 내용은 조금 많지만 삼국지의 팬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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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초등학교 때부터 60권짜리 만화 삼국지를 시작으로 평생 옆에 두고 꾸준히 읽게되는 책인데요, 어렸을 때는 그냥 읽었지만 나중에 역사를 배우고 위, 촉, 오 삼국의 역사를 알게 되면서 전투가 있었던 지명의 자세한 위치 등등이 궁금해졌습니다. 그 유명한 적벽은 어디에 있는지, 관우가 술이 식기 전에 돌아왔던 그곳은 어디인지 등등이요. '지도로 읽는다~'에서는 그러한 지명의 위치를 지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지명 뿐 아니라 삼국의 주요한 인물들, 각 국의 세력 등등을 비교하면서 삼국지를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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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삼국지를 달달 외우도록 읽으면서
항상 궁금했던 게 관직명과 지명이었어요
이후 관직명은 삼국지 별도부록으로 잘 소개가 되었고, 본문에도 괄호로 역자 주가 잘 달렸는데
지명은 여전히 아쉬워요, 지도가 그리 잘 나왔던 것도 아니고 중국 대륙은 정말 광활하고...
삼국지는 100년이 넘는 장대한 이야기라 한 권 요약서가 큰 의미없지만
지도로 읽는 삼국지 100년 도감은
해외의 아틀라스 시리즈가 그렇듯 지도를 펼쳐놓고 전투의 흐름을 따라가며 한 눈에 알게 되는 의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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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좋아해서 대여 할인으로 나왔을때 바로 대여한 책이다. 처음엔 자세한 내용 없이 큰 사건들 위주로 서술해서인지 금방금방 읽히고 좋았다. 그리고 익숙한 이름들이 나왔을때는 예전에 읽었던 책을 생각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한 책에 그 긴 시대의 전쟁을 나열하다보니 계속 반복되는 느낌에 나중에는 자세히 읽지 않고 대충대충 읽게 되어 좀 아쉬웠다. 그래도 전체적인 큰 줄거리를 알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인물 설명도 나오는데 이름들이 다 비슷해서.. 기억하기는 좀 어려웠다. 소설이 아니라 사실 위주다 보니 소설에 비해 재미는 좀 떨어지지만 나름 쉽게 읽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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