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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마마 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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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마마 무치(프라우케 앙겔/ 씨드북)독일, 프랑스 청소년 세계문학 후모작 <행운의 마마 무치> 태어나 엄마의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는 렐리오는 군나르(아빠)와 단 둘이 4층에 거주한다.어느 날 자신의 집과 마주보는 곳에 한 아주머니(마마 무치)가 이사온다.마마 무치는 작은 생물 규조를 연구하며 남몰래 규조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인다.이것은 '엄마와 아빠'를 뜻하는 세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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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마마 무치(프라우케 앙겔/ 씨드북)


독일, 프랑스 청소년 세계문학 후모작 <행운의 마마 무치>


 


태어나 엄마의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는 렐리오는 군나르(아빠)와 단 둘이 4층에 거주한다.

어느 날 자신의 집과 마주보는 곳에 한 아주머니(마마 무치)가 이사온다.

마마 무치는 작은 생물 규조를 연구하며 남몰래 규조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인다.

이것은 '엄마와 아빠'를 뜻하는 세계 많은 외국어들이다.

이러한 일을 하는 마마 무치는 9살 렐리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9명의 등장인물이 9살 렐리오와의 관계가 맺어진다.

 


이 책은 20개의 챕터로 이야기가 구성된다.

아내와의 헤어짐에 심리가 불안한 아빠는 마약을 하고 그런 불안한 군나르(아빠)를 바라보는

렐리오..

레리오가 처한 환경은 너무도 불안정하다.

또한 9살 아이가 견디기에는 너무도 가혹한 현실이다.

부모던 누구던 충분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도 부족하지 않을 아이에게 렐리오가 이겨내야 할

현실은 읽는 독자를 너무도 가슴아프게 한다.

그러나 화자 렐리오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그것을 표현할 줄도 아는 작고 강한 아홉 살 소년이다.


<행운의 마마 무치>를 12살 된 딸 아이와 함께 읽었다.

나보다 먼저 책을 읽은 아이

우리나라 정서와 다른 이야기의 구성이 낯설고 어색했나보다.

책을 덮으며 내용의 이해가 조금은 어려웠다고 한다.


 


난 이 책을 읽으며 한 사람의 관심과 사랑이 누군가를 성장하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는 제대로 깨닫게 되었다.

마마 무치의 질문법(묵묵히 기다려주기)

내가 원하는 답을 듣기위해 아이에게 질문을 던졌던 것은 아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s*****2 2018.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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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튼튼한 나무 26 행운의 마마 무치 : 프라우케 앙겔, 야나 피샹
"씨드북 튼튼한 나무 26 행운의 마마 무치 : 프라우케 앙겔, 야나 피샹" 내용보기
씨드북 튼튼한 나무 26행운의 마마 무치프라우케 앙겔 지음 / 야나 피샹 그림애정하는 씨드북 출판사의 튼튼한 나무 시리즈는삼십대 중반인 나도 무척이나 즐겨 읽는 책들이다.거짓말처럼 거짓말을 끝냈어,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등사춘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며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들이다.  이번 책 행운의 마마 무치도 아픔이 많은 렐리오의 이야기다.​​그저 어리기만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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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튼튼한 나무 26


행운마마 무치


프라우케 앙겔 지음 / 야나 피샹 그림


애정하는 씨드북 출판사의 튼튼한 나무 시리즈는

삼십대 중반인 나도 무척이나 즐겨 읽는 책들이다.

거짓말처럼 거짓말을 끝냈어,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등

사춘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며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들이다.


 


 이번 책 행운의 마마 무치도 아픔이 많은 렐리오의 이야기다.

그저 어리기만 한 것 같은 아홉 살 소년 렐리오의 속마음이 담담하게 쓰여있지만,

읽는 내내 가슴이 찡하다.

나도 어른들의 관심이나 보호와는 동 떨어져서

오히려 그들을 이해해야만 하는 상황을 강요 받았던

혹독한 유년 시절을 보냈기에,

이런 책이 그냥 글로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살아냈던 어린 날의 나를 위로하듯

읽어냈다.



렐리오가 한 살이 되기도 전에 엄마를 잃었다.

아빠에게서는 가끔 이상한 냄새가 난다.

맥주나 샴푸 냄새가 아닌

안기고 싶지 않은 그런 낯선 냄새.

부모의 관심과 애정이 무척 필요한 렐리오는 항상 외롭다.

그러던 어느 날 맞은 편 집으로 이사 온

마마 무치 아줌마는 렐리오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준다.

진지하고 상냥하게 어른의 올바른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다.


"렐리오, 언제든지 우리 집에 놀러 와.

신에 대해 물어보고 싶을 때나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을 때,

아이면 배가 고플 때도 그냥 우리 집에 와."


렐리오의 아빠가 마약에 빠져들었다는 사실을 안 마마 무치는

렐리오에게 자신의 집 열쇠를 하나 내어준다.

자신이 없더라도 언제나 찾아올 수 있도록,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렐리오의 아빠가 치료 받을 수 있게

렐리오를 돌봐주며 적합한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
.
.

이 책은 이렇듯 가족의 불화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그런 아이들은 흔히 있다.

하지만 마마 무치처럼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남의 아이들을 돌봐주는 어른들은 거의 없다.

나도 그렇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아이에게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아이를 낳으니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게 됐다.

그렇다고 내가 무언가를 노력하지는 않는다,

그저 내 아이를 보호하고 사랑하는데 힘을 쏟을 뿐.

이 책은 그저 허구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마마 무치가 등장한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렇게 이상적인 어른을 나는 아직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사회에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안다.

d******g 2018.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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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행운의 마마무치
"[씨드북] 행운의 마마무치" 내용보기
[씨드북] 행운의 마마무치 녹색의 표지가 너무 산뜻해서 책 내용이 더 궁금해지게 만드네요.2018년 독일프랑스 청소년문학상 최종 결선 후보렐리오: 상상력이 풍부하고 그것을 표현할 줄도 아는 작고 강한 아홉 살 소년.군나르: 렐리오의 아빠로 아내를 잃은 상실감에 끝없이 방황하지만 언제나 아들을 사랑한다.마마 무치: 맞은편 집에 이사 온 지혜롭고 용감한 규조 연구 박사님.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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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행운의 마마무치 



녹색의 표지가 너무 산뜻해서 책 내용이 더 궁금해지게 만드네요.


2018년 독일

프랑스 청소년문학상 최종 결선 후보



렐리오: 상상력이 풍부하고 그것을 표현할 줄도 아는 작고 강한 아홉 살 소년.

군나르: 렐리오의 아빠로 아내를 잃은 상실감에 끝없이 방황하지만 언제나 아들을 사랑한다.

마마 무치: 맞은편 집에 이사 온 지혜롭고 용감한 규조 연구 박사님.

조머 선생님: 렐리오의 담임 선생님이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하며, 상상력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기젤라 고모: 렐리오의 고모다. 


렐리오와 아빠를 돌봐주며, 요새는 몸이 아픈 고모부를 간호하고 있다. 


착한 사람은 죽어서 천국에 간다고 굳게 믿고 있다.

마릴린: 렐리오의 단짝이다. 낡은 아파트에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킴벌리: 렐리오의 학교 친구다. 엄마의 알코올 중독과 아빠의 부재로 많이 힘들어한다.

골다머 아주머니: 언제나 이웃을 감시하는 아주머니로, 나쁜 말 대마왕이다.

게르트 아저씨: 아빠의 학창 시절 친구로 나쁜 일을 많이 벌인다.


아빠를 아빠라고 부르지 않고 군나르(아빠이름)라고 부르는 이유.

아빠에게서 이상한 냄새가 나니까.


9살 렐리오는 한살이 되기전에 엄마를 잃고 아빠랑 단 둘이 살아요.

맞은편 집에 한 아주머니가 새로 이사를 와요.

서로 상대방의 집이 들여다보이는 같은 4층에 사는 덕분에 

렐리오는 마마무치와 알고 지내게 되었다.

그런데 요즘 렐리오의 아빠 군나르는 집을 자주 비운다.

냉장고는 텅 비어 있고 돈도 다 떨어졌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물 규조를 연구하는 마마무치가 


군나르에게 일어난 일은 밝혀내는데...


불안한 삶을 사는 아빠와


유일하게 렐리오에 가까운 사람이라고는 기젤라 고모가 있어요.


고모는 텅빈 냉장고만 채워주고 청소를 해주는게 전부죠. 


그런 렐리오에겐 결손가정의 친구들이 많아요. 


그중 렐리오와 제일 친한 단짝 친구인 마릴린.


그리고 킴벌리라는 친구는 이혼가정의 엄마는 알콜중독자예요.


하지만 렐리오의 마음을 알아주는 훌륭한 선생님이 계세요.




읽으면서도 불안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드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인지,


9살 아이가 혼자 견뎌내기엔 너무 힘든 상황들이라


읽는내내 마음이 조마조마 했네요.


아이도 얼굴표정이 그렇게 밝지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한단말이..."렐리오의 잘못이 아닌데..."라는 말을 하네요.




아빠의 불안정한 생활과, 렐리오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쓰다듬어줄 누군가가 있었으면 했는데,


그런 렐리오에게 마마 무치라는 규조 연구박사님이 이사를 와요.


마마무치 박사님이 렐리오와 친구가 되어 주지요.


마마무치 박사님도 렐리오가 안스러운지


렐리오의 나쁜 환경에서 렐리오를 구해주고


마약중독자인 아빠를 설득해 치료를 받게해주면서 


마마무치의 보호자가 되어주네요.




아이들이 가족의 불화를 이해하는 방식에 깊은 공감과 격려를!



e******u 2018.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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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행운의 마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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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나무 26​ < 행운의 마마무치 >   프라우케 앙겔 지음 / 야나 피샹 그림 / 이기숙 옮김 2018 독일-프랑스 청소년 문학상 최종결선 후보 가정불화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행운의 마마 무치 이 책의 주인공운 9살 소년의 렐리오예요.. 한살도 되기 전에 엄마를 잃고 아빠랑 단 둘이 살고 있어요.. 상상력이 풍부하고, 하고싶은 것도 많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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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나무 26​

행운의 마마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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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케 앙겔 지음 / 야나 피샹 그림 / 이기숙 옮김


2018 독일-프랑스 청소년 문학상 최종결선 후보

가정불화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행운의 마마 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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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운 9살 소년의 렐리오예요..

한살도 되기 전에 엄마를 잃고 아빠랑 단 둘이 살고 있어요..

상상력이 풍부하고, 하고싶은 것도 많아 표현도 잘 할 줄도 아는 작고 강한 소년이죠!!

어느날 맞은편 집에 한 아주머니가 새로 이사 왔어요..

서로 상대방의 집이 들여다보이는 같은 4층에 사는 덕분에 렐리오는 마마 무치와 알고 지내게 되었지요.

가끔 아빠에게서 맥주나 샴푸 냄새가 아닌 약품 냄새가 났고,

 그럴 때면 아빠가 너무나 낯설고 아빠에게 조금도 안기고 싶지 않다는 걸...

아빠를 아빠라 부르지 않고, 군나르로 부르는 이유를 마마무치에게 털어놓았어요..

엄마를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나쁜 친구와 어울리며

불안한 삶을 사는 아빠....

렐리오에게는 기젤라 고모가 있어요..

고모는 아빠와 렐리오를 돌보러 주기적으로 방문을 하지만, 고모가 해주는거라곤

텅빈 냉장고를 채워주고, 냉장고 청소를 해주는 것이 전부다. 

렐리오 주위에는 결손가정의 친구들이 많다.

그 중  렐리오와 제일 친한 단짝 친구인 마릴린..

마릴린은 낡은집에 엄마와 둘이 살고 있다.

킴벌리라는친한 친구인데 이혼가정에 엄마는 알콜중독자이다.

렐리오에게는 훌륭한 조머라는 담임선생님이 계신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시고 상상력이 중요하다는것도 알고 계시다..

렐리오의 상상력이 풍부하고 힘든일을 겪고 있어서인지. 또한 긍정적이고 사랑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아이여서이다.

렐리오는 아빠가 게르트 아저씨와 만나는것이 싫다.

게르트 아저씨는 아빠와 학창시절때부터의 친구이다. 난 왠지 그 아저씨는 나쁜 일만 하는것 같다..

그런데 요즘 렐리오의 아빠 군나르는 집을 자주 비운다. 냉장고는 텅 비어 있고 돈도 다 떨어졌다.

그때 건너편 렐리오 집에 불이 켜지고 군나르가 냉동실에서 봉투를 꺼내 안에 든 것을 부수어 담배처럼 피우기 시작했다.

 울어서 퉁퉁 부은 눈으로 말이다.

 

렐리오는 갑자기 으스스 추워 몸을 떨기 시작했고, 그런 렐리오를 마마 무치가 품에 꼭 안아 주었다.

아빠를 사랑하지만 동시에 두려워하는 마음이 꿈에서까지 렐리오를 괴롭히는 것이다.

자신의 불행을 마약을 통해 잠시 잊으려는 아빠의 안일한 행동이 어린 아들에게 더없는 상처를 주는 것이다.


 어른들은 렐리오에게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될 거냐고 자주 묻는다.

하지만 렐리오는 무엇이 되고 싶지 않은지는 알아도, 무엇이 되고 싶은지는 모른다.

그러나 맞은편 집에 이사 온 마마 무치는 렐리오에게 그런 것을 묻지 않는다.

오히려 렐리오가 마마 무치에게 어떤 사람이 되었느냐고 묻는다.

 마마 무치는 진지하고 상냥하게 자신의 직업을 설명해 준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물 규조를 연구하는 마마 무치가 군나르에게 일어난 일을 밝혀내는데
마마 무치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생물 규조를 연구하며 하나하나 이름을 만들어가며 이름을 붙이는데...

모두 ‘엄마와 아빠’를 뜻하는 전 세계 많은 외국어들이다.

엄마를 잃고 아빠의 돌봄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렐리오를 그래서 마마 무치는 절절히 이해하는 것이다.


마마 무치의 집에 도둑이 들자 ‘물속에 잠긴 돌’ 같은 눈이 된 마마 무치가 렐리오에게 설명을 해 준다.

마약은 ‘크리스탈’이나 ‘얼음’처럼 반짝거리고 예쁘지만, 사람을 병들게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속이고 이상한 행동을 하게 만든다고 말이다.

 끊으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결국 아무도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고 말이다.

그러나 마마 무치는 렐리오가 아빠를 도와 다시 건강하게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차근차근 알려 준다.

렐리오의 행복을 위해 가장 그녀다운 방식으로 강하고 조용하게 아빠를 설득하고,

아빠가 치료를 받는 동안 렐리오를 따뜻하게 돌보아 주는 것이다.  

뒤를 돌아보면 정말 어렵고 힘든 일들이 많네요...

요즘은 나부터가 먼저인 세상인거 같은데.. 나부터가 아니라 주위를 한 번 더 둘러보면 우리의 손이 필요한 곳이 많이 있을 꺼 같아요..

n******s 2018.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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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마마 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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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튼튼한 나무26 [행운의 마마무치] 프라우케 앙겔 글 / 야나 피샹 그림씨드북 튼튼한 나무 26번째 이야기<행운의 마마 무치>2018 독일-프랑스 청소년 문학상 최종 결선 후보가정의 불화로 결손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려주는 책이예요.독일 작가의 책은 자주 접할 수 없어 더 기대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렐리오예요.9살 소년이예요.한살때 엄마를 잃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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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튼튼한 나무26 

[행운의 마마무치


프라우케 앙겔 글 / 야나 피샹 그림



씨드북 튼튼한 나무 26번째 이야기
<행운의 마마 무치>
2018 독일-프랑스 청소년 문학상 최종 결선 후보
가정의 불화로 결손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려주는 책이예요.

독일 작가의 책은 자주 접할 수 없어 더 기대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렐리오예요.
9살 소년이예요.
한살때 엄마를 잃고 아빠와 둘이 살아요.
상상력이 풍부하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이죠.
하지만 엄마를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나쁜 친구와 어울리며 불안한 삶을 사는 아빠때문에 
그런 욕구를 억누르고 살고 있어요.

저 어린 9살 소년이 말이예요.




렐리오에게는 기젤라 고모가 있어요.
고모는 아빠와 렐리오를 돌보러 주기적으로 방문하지만..
텅 빈 냉장고를 채워주고 청소를 해주는게 다예요.
렐리오의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지는 않죠.
렐리오 주위에는 결손가정의 친구들이 있어요.
마릴린은 렐리오와 가장 친한 친구인데 낡은집에 엄마와 둘이 살고 있어요.
킴벌리라는 친구는 이혼가정에 엄마는 알콜중독자예요.
하지만 렐리오에게는 훌륭한 선생님이 계세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시고 상상력이 중요하다는것도 알고 계시죠.
우리딸은 렐리오 아빠 나쁘다고 화가 났어요.
왜 그러는지 정확히 이해는 못하지만요.
렐리오가 너무 불쌍하다고 도와주고 싶다고 하네요.
렐리오는 아빠가 게르트 아저씨와 만나는게 싫어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 아저씨는 나쁜일만 하는 나쁜 아저씨거든요.
아빠에게는 이상한 냄새가 나요.
그래서 아빠를 군나르라고 불러요.
아빠는 엄마를 잃은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나쁜 친구와 어울리며 마약을 해요.
마약을 한 날엔 아빠에게 가기가 싫고 정말 무서워요.
이런 렐리오의 이웃에 마마 무치라는 규조 연구 박사님이 이사를 왔어요.
어느새 렐리오는 마마 무치 박사와 친구가 되지요.
마무 무치는 엄마처럼 렐리오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렐리오를 나쁜 환경에서 구조해 주고 싶어해요.
마약중독자인 아빠를 설득해 치료를 받게 하고..
그동안 마마 무치의 보호자가 되요.

용기있는 손길이 렐리오를 구해 냈어요.




이 책을 읽는 내내 얼굴이 상기되고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어요.
우리딸도 계속 인상을 쓰고 씩씩대며 봤어요.
너무나 슬픈 이야기지만 우리에게 닥친 현실이기도 하죠.
사람들은 점점 참을성이 없어지고, 과격해지고, 쉽게 위안받으려고 해요.
그래서 이혼가정, 폭력가정, 알콜중독, 마약중독, 우울증 등으로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고 나약하고 무방비 상태인 아이들에게
그 피해가 돌아가고 있어요.
어른들의 삶의 짐을 아이들에게 전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주위를 돌아보고 나의 작은 도움이라도 필요한 아이가 있는지 살펴봐야 겠어요.
그리고 우리딸도 좀 더 따뜻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많은걸 느끼게 해준 책이었어요.
 


h*****e 2018.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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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마마 무치 - 씨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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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마마 무치작가 프라우케 앙겔출판 씨드북) -->  아빠와 둘만 생활하고 있는 렐리오. 엄마는 렐리오의 기억에는 없어요. 기억할 수도 없는 아주아주 어린시절 세상을 떠나고 말았거든요.렐리오는 아빠와 함께 있을 때는 아빠를 아빠라고 부르지만 다른때는 군나르, 아빠의 이름을 그를 지칭해요. 군나르는 아내를 잃고 ​슬픔에 빠져 많은 방황을 하지만 아들 렐리오를 사랑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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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마마 무치

작가 프라우케 앙겔

출판 씨드북

 

아빠와 둘만 생활하고 있는 렐리오. 엄마는 렐리오의 기억에는 없어요. 기억할 수도 없는 아주아주 어린시절 세상을 떠나고 말았거든요.


렐리오는 아빠와 함께 있을 때는 아빠를 아빠라고 부르지만 다른때는 군나르, 아빠의 이름을 그를 지칭해요. 군나르는 아내를 잃고

슬픔에 빠져 많은 방황을 하지만 아들 렐리오를 사랑하긴 사랑하죠. 그러나 렐리오를 잘 보살피지는 못해요.

가끔 렐리오의 기젤라 고모가 방문해 집을 치워주거나 렐리오에게 필요한 것들을 사주고 아빠에게 잔소리를 늘어놓고는 하죠. 기젤라

고모와 함께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젤라 고모에게는 아이가 없지만 보살펴야할 남편이 있어요. 그래서 오랫동안 렐리오와 함께

시간을 보내 줄 수는 없죠.

렐리오도 다른 친구들 킴벌리나 카니처럼 단짝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주말에 친구집에가서 함께 놀고 잠도 자고 우리 둘은 둘도

없는 단짝이라고 콕 집어 말 할 수 있는 그런 친구가 있었음 좋겠고 킴벌리, 카니와 그렇게 지내고 싶지만 렐리오에게는 그럴만한 친구가

없다는 점이 안타깝네요.

어느 날 앞 건물 같은층에 이사온 마마 무치. 마마 무치가 걸어놓은 빨래를 찾아주고 마마 무치 집에 가게 된 렐리오. 마마 무치는

규조류를 연구하는 박사님이었죠. 마마 무치는 렐리오에게 좋아하는 초록 양말을 찾아준 보상을 꼭 해주겠다고 약속했죠.


주말에 가끔 아빠의 친구 게르트 아저씨네 집에 가는데 그 아저씨는 너무나 더럽고 냄새나고 나쁜 일을 많이 해요. 그런 아저씨와

친하게 지내는 아빠가 못마땅하지만 렐리오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죠.

렐리오의 돼지 저금통이 없어지고 기젤라 고모가 생활용품과 렐리오의 옷을 사라고 준 돈이 사라지고 없었어요. 렐리오는 자신의

돼지 저금통은 도둑이 훔쳐간거라 믿고 싶었어요.


방황하던 아빠는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입원하고 나쁜 짓을 많이 한 게르트 아저씨는 감옥에 갇히게 되었꼬 렐리오는 행운의 마마

무치와 함께 지내게 되었어요. 참 다행이죠. 렐리오를 보살펴줄 마마 무치가 있다는 것이 렐리오에게 얼마나 행운인지 몰라요.


아빠도 치료를 잘 받고 다시 사랑하는 아들 렐리오 곁으로 돌아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열심히 일해 렐리오와 멋진 추억을 많이

아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s*******e 2018.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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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마마무치』어른들의 무관심은 아이를 위태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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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이란 것은  사람의 행동과 생각을 단순하게 만드는 힘을 가졌다. 그 동안 읽은 동화책들이 대화체 위주로, 부드럽고 편안한 문체였다면, 오늘 내가 읽은  『행운의 마마 무치』는 설명 형식의 진행으로 이루어져 책을 읽는 내내 우린 책 속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또 다른 에너지를 쏟아내야 한다.  독일의 어느 빈민가.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빈민 주택에서는 서로의 생활이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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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이란 것은  사람의 행동과 생각을 단순하게 만드는 힘을 가졌다. 그 동안 읽은 동화책들이 대화체 위주로, 부드럽고 편안한 문체였다면, 오늘 내가 읽은  『행운의 마마 무치』는 설명 형식의 진행으로 이루어져 책을 읽는 내내 우린 책 속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또 다른 에너지를 쏟아내야 한다.

 

독일의 어느 빈민가.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빈민 주택에서는 서로의 생활이 맞은편에서 보일 듯 가깝게 지어져있고, 서로의 생활을 보지 않아도 소리로 냄새로 그들이 주고받는 대화로 그들의 현실을 여실히 드러내주고 있다. 그 가운데 렐리오가 있다.

엄마를 일찍 잃은 렐리오는 아빠 군나르와 살면서 그 나이 무렵의 아이들이 받아야 하는 보살핌과 사랑 그리고 잘잘못을 가려주는 애정에 굶주려 있다. 자기 인생 조차 힘에 버거운 아빠 군나르는 끊임없이 누나의 도움을 받으려고 하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가운데 아들 렐리오는 자신의 아들이기보다는 함께 살고 있는 하나일 뿐, 그 어떠한 책임감도 느끼지 못한다. 이는 아빠 군나르의 게으름의 문제가 아닌 너무 빠른 시기에 모든 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에서 오는 좌절과 삶의 의욕이 바닥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렐리오는 맞은 편 주택으로 이사온 규조 연구가 마마무치를 만나면서 삶의 즐거움과 보호받는 따스함이 무엇인지 느끼게 된다. 가족이기에 느끼는 최소한의 안정감을 렐리오는 마마 무치에게서 느끼게 되고, 그녀에게서 엄마의 냄새를 맡게 된다.


자신을 보면 항상 혼내 구실을 찾는 주민과 아빠의 친구라는 아저씨는 정상의 모습을 보일 때가 없으며, 고모는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냉장고를 채우고 청소를 해 줄 뿐 렐리오의 마음을 채워주지 못한다. 렐리오가 자기를 봐달라고 조르거나 떼를 쓰지도 않기에 모두 그는 잘 지내고 있는 거라고, 잘 성장하고 있다고 믿는다. 아니 관심조차 없기에, 나에게 직접적인 해만 가져다주지 않는다면 아무 상관없다는 듯 그렇게 그와의 삶을 이어간다.


 


 

렐리오는 아프다. 아무도 모르지만 당상자인 렐리오 자신도 모르지만 아프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감정들이 얼마나 메말라가고 있는지, 그리움이 무언지 모르지만 자꾸만 누군가 그리워지고 냄새를 맡고 싶어지는 그 마음을 아무도 몰라준다.


그런 렐리오에게 마마 무치의 등장은 새로운 시작과도 같은 빛을 선물한다. 아빠의 부재가 길어지고, 렐리오의 존재 자체를 잊는 순간에도 마마 무치는 렐리오가 보호자가 되어 그를 보호하고, 기꺼이 보호자가 되어 준다.


 

빈곤은, 삶에 의욕을 가라앉게 하는 잠재된 힘을 가졌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다시 일어나기가 쉽지 않은 아주 무섭고도 황폐함을 준다. 렐리오의 아빠 군나르 또한 노력해도 되지 않는다는 좌절에 자신을 스스로 놓아버리고 만다. 그 가운데 렐리오가 있다는 것을 군나르는 쉽게 잊는다. 그의 존재보다 자신의 나약함이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행운의 마마 무치』는 한 가정이 일어서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서 자유로 비춰지는 방임이 상대를 얼마나 쓸쓸하게 만들고 외롭게 하는지 여실히 드러내주고 있다. 어른으로서의 자리를 잡지 못한 군나르의 나약함은 아들 렐리오의 삶에까지 영향을 끼치며 그의 삶까지도 나약하고 위태로운 시간을 만들어 버린다. 이것이 서로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상처로 남기는지 말해준다.

다만, 마마무치가 그들의 가정에 행운이 되어준다는 것만 빼고.

c******8 2018.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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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마마 무치 -프라우케 앙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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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렐리오이 책은 아홉살 렐리오를 통해 삶을 다시 보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아홉 살 ‘렐리오’이다. 렐리오는 한살일 때 엄마를 여의고 아빠와 둘이서 산다. 아빠인 ‘군나르’는 아들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요즘들어 기분이 매우 오락가락한다. 렐리오에게는 기젤라 고모가 있다. 고모는 1년에 두 번 렐리오를 방문하고 선물을 잔뜩 사준다. 고모는 아픈 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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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렐리오


이 책은 아홉살 렐리오를 통해 삶을 다시 보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아홉 살 ‘렐리오’이다. 렐리오는 한살일 때 엄마를 여의고 아빠와 둘이서 산다. 아빠인 ‘군나르’는 아들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요즘들어 기분이 매우 오락가락한다. 렐리오에게는 기젤라 고모가 있다. 고모는 1년에 두 번 렐리오를 방문하고 선물을 잔뜩 사준다. 고모는 아픈 고모부를 돌보고 있다. 고모네는 아기가 없기 때문에 마치 렐리오를 통해 자식놀이를 하는 듯하다. 군나르에게는 친구가 있는데 ‘게르트 아저씨’이다. 이 아저씨는 나쁜 일을 많이 한다. 이 아저씨가 사는 낡은 임대 아파트에는 ‘마릴린’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렐리오의 유일한 친구이다. 렐리오가 사는 맞은 편에는 ‘마마 무치’라는 규조류 연구가가 살고 있고 있다. 렐리오는 어느 날 길을 걷다 바람에 날리는 양말과 속옷을 붙잡았다. 그 양말과 속옷의 주인공은 마마 무치였다. 이것을 계기로 렐리오는 마마 무치와 친해진다. 렐리오는 자기의 돼지 저금통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아빠의 기분이 너무 급격하게 변하는 것도 알게 되었고 자신의 집세가 밀려서 쫓겨나게 될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고모는 이번 성탄절에 오지 못하기에 미리 와서 렐리오와 군나르에게 거금을 주면서 선물을 사라고 한다. 다음 날 렐리오가 받은 돈이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마마 무치가 언제든 놀러오라고 한 집 열쇠도 사라져 버렸다. 렐리오는 마마 무치에게 사실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한다. 마마 무치는 렐리오에게 도움을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위기철 작가의 <아홉살 인생>이라는 소설이 자꾸만 떠올랐다. 힘들면서도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과 이 책은 상당부분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 렐리오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담담히 받아들이면서도 아빠를 이해하고 사랑하려고 노력을 한다. 1년에 한번씩 가던 바닷가를 가지 못하지만 속상해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다. 놀이동산을 가려다가 무산이 되었지만 씩씩하게 티를 내지 않는다. 아빠가 엄마 기일에 너무나 슬퍼 하기에 말없이 아빠의 기분이 좋아질때까지 기다려준다. 아빠가 게르트 아저씨를 통해 나쁜 짓을 한 것을 알게 되었지만 여전히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는다. 


이 책의 내용과 구성은 한국 실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여럿 있지만 아이들이 읽기에도 어른들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을 듯 하다. 가슴 따뜻함은 렐리오를 통해 전해져 오기 때문이다. 나쁜 말을 하는 ‘골다머 아주머니’와 마약과 매춘을 하는 ‘게르트 아저씨’에 대한 노골적인 묘사는 빠져 있지만 이들은 전형적인 나쁜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친해진 ‘마마 무치’를 통해 아직은 정이 있고 살아갈 세상임을 보여준다. 마마 무치는 렐리오에게 다그치거나 사실여부를 추궁하지 않고 말 없이 안아준다. 그리고 기다려준다. 또한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선한 사마리아인’이 떠오르기도 하고 일상 생활에 숨어있는 의인이나 영웅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아홉살인 렐리오가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삭막하고 각박한 세상임은 분명하지만 그를 도와주는 손길이 있기에 희망을 놓칠 순 없다. 아빠에게 이상한 냄새가 나고 환각 증상이 보였지만 렐리오는 아빠를 사랑하기에 재활을 기다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가족 불화가 낳는 아픔을 잘 묘사하였지만 극복 할 수 있음도 보여주는 아름다운 책인 듯하다. 


c*********g 2018.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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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마마 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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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행운의 마마 무치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와 엄마 같이 책를 보았어요 민기가 책를 읽고 하기에 글 문장 너무 길고 따분할지 모르는 생각이 들었나 이제 고학년 올라가고 했으니까 조금씩 긴 글문장도 읽고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빠를 군나르라고 부른 이유 아빠에게서 이상한 냄새 나니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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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행운의 마마 무치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와 엄마 같이 책를 보았어요 민기가 책를 읽고 하기에 글 문장 너무 길고 따분할지

모르는 생각이 들었나 이제 고학년 올라가고 했으니까 조금씩 긴 글문장도 읽고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빠를 군나르라고 부른 이유

아빠에게서 이상한 냄새 나니까 그런지도 잘 모르겠죠 맞은편 집에 한 아주머니가 이사오고 서로

상대방의 집이 들여다 보이는 같은 4층에 사는 덕분에 렐지오는 마마 무치와 알고 지내게 된 사실이였다

냉장고 덩비어 있고 돈도 떨어졌다 무슨 일이 난걸까 걱정되기도 하고 갑자기 의문이 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물 규조를 연구하는 무치가 군나르에게 일들이 잘 밝혀는지 의문 들고 갑자기

궁금하기 시작했다

비밀을 지켜줄수 있니 마마무치 물었고 마마무치는 자신이 규조에도 이름을 붙어주었다고 털어 놓았다

마마 무치의 실험실에서 세계 곳곳 온 사람들 연구를 하고 있다고 설명하게 되었다 아빠에게는 사실 군나르라는 이름더 잘 어울려고 낯설 느껴져고 아빠한데 이상 냄새가 난다고 한다 정확한 냄새가 나니?

달콤한 냄새,신냄새,쓴냄새,아니면 짠냄새 났다고 한다 군나르 한데서 나는 냄새 그냥 뭔가 다르고

지금은 약품 냄새 같은게 섞어서 난다고 해요 냉장고 텅텅 빈 느낌이 들었다 예상대로 맞춰것 같지만요..

고모가와서 이번주주 내내 대청 주간이라고 했다 우리집에 일주일 내내 청소 한적이 없다고 한다

처음에 나는 마마 무치가 어제 집에 난장 판으로 변한걸 기억하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집안 곳곳

쓰레기 더미 나오고 깜짝 놀란겠죠 이런곳에서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나원참 옆에서 민기가

한숨이 나온다고 답답합니다 그때 청소하고 살아지 갑자기 의문이 든다고 해요

마마 무치는 아빠 늑대 인간 군나르에서 다시 아빠로 돌아오면 전처럼 내머리르 다시 쓰다듬어 줄

라고 믿고 있다 아빠 아파서 병원에 있었던것이다 아빠는 만나지 못하고 여섯달 동안 가보지 못한다 반년 지나야지 아빠의 재활 치료 끝나고 한다 재활의지가 없는 환자에게는 제 아무리 많은 노력 과 정성을

쏟아도 달걀로 바위치이다 경찰은 게르트 아저씨 집에서 돼지 저금과 유리공세개와 수많은 크리스탈을 찾아냈다 게르트 아저씨가 그밖에 또 어떤 나쁜짓을 저질 있는지 경찰이 조사를 끝낼때까지 잡아두는

것을 구류라고 한다 결국 게르트 아저씨는 받아 마땅한 벌을 받았군요 아이들이 가족 불화 이해하는 방식에 깊은 공감과 결려를 해주고 싶었다  행운의 마마 무치 책 한권으로 무슨 의미가 담겨는지 알수가 있어서 좋았다

 

j*****3 2018.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