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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티 이름에 있는 아이제나흐.. 이게 검술 유파의 이름인데다가 인정받은자가 아니면 친족도 못쓰는 이름이라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미소라를 제외한 소대원 전원이 그 이름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데.. 미소라는 몰랐다는 겁니다. 다들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을요. 또한 설정중에 이상한 것은 지금 인류의 위기라는 설정입니다. 하지만 아이제나흐 류의 검사들은 자신들이 강해지는 것에만 흥미가 있지 딱히 인류를 구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게 설정이 충돌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딱히 자신들이 강해져봤자 인류가 멸망하면 무슨 소용일까요?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최강도 의미가 있는거지..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 최강은 의미가 없는데.. 일단 뭐.. 그건 그렇게 넘어가야 진행이 되니 그냥 넘어가면 그런 아이제나흐에서 렉티 말고의 검사가 등장합니다. 완전 체육계네요.. 일단 미소라와 비슷한 파인 것 같습니다. 미소라도 육체를 움직이는 특훈을 좋아하고.. 자신이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타입이니까요. 그리고 이번에 나왔지만 렉티는 예전보다는 좀 나아졌지만 아직도 큰 문제를 가지고 있어서 그것을 극복하는 위주로 스토리가 진행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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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전마도사 후보생의 교관 3권에서는 부유 학원도시 미스트건과 메르키아의 교류전이 펼쳐집니다. 1년에 한번뿐인 교류전인데, 각각의 부유 학원도시에서 7개의 소대가 출전해 그 기량을 겨루는 것인데, 이번에는 양 팀이 3대 3인 상황에서 마지막 1개 시합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미스트건에서는 일명 최약의 낙제 소대라 불리는 E601 소대가 출전하고, 메르키아에서는 최강으로 평가받는 블레어 아이제나흐가 포함된 블레어 소대가 출전합니다. 사실 블레어 아이제나흐와 E601 소대의 렉티 아이제나흐는 이미 서로 알고있는 사이지만 사이가 좋지 않고, 개개인의 실력으로 비교해보아도 종가의 우등생인 블레어는 분가의 렉티보다 실력이 한참 앞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협력을 중시하는 전투 스타일인 미스트건과 개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전투 스타일인 메르키아, 과연 두 도시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다음 권도 무척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