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발행한 마츠우라 다루마 작가님의 카사네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3권에서는 네나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네요. 두 사람 사이 긴장감이 느껴져서 심리적으로 흥미진진했습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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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우라 다루마 작가의 만화 카사네 3권 읽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얼굴을 빼앗을 수 있는 미스터리의 립스틱을 이용해 여배우로 순조롭게 나아가는 카사네의 이야기 립스틱으로 탄자와 니나의 도움을 받고 외모를 교환해서 연극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흉측한 외모로는 불가능 한 일이지만 불가사의한 힘과 타고난 연기력으로 성공의 길을 달리게 됩니다. 그의 어머니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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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파멸로 향해 나아가는 카사네와 니나. 자신이 기절하듯 잠들어 있는 동안 착실히 커리어를 쌓은 카사네를 보며 착잡하고 비참한 기분을 느끼는 니나가 안쓰러웠습니다. 분명 내 이름이, 내 얼굴이 유명해지고 있지만 나 자신이 유명해질 수 있었던 건 사실 내 능력 덕이 아니라, 내 얼굴을 한 다른 누군가의 덕이라면 허무함, 박탈감, 비참함 등 부정적인 감정이 물 밀듯 밀려들어올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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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표지입니다ㅠㅠ 이야기의 시작과 더불어 감정의 전환도 시작되는 권이라고 생각했어요. 빠른 전개가 장점이라고 했던 것 처럼 상황도 감정도 휙휙 바뀌는데요.. 마냥 행복하지만 않을거라고 예상했던 둘 사이에 실제로 문제가 생겼어요. 니나가 걱정하는 것들도, 카사네가 걱정하는 것들도 제 일처럼 하나하나 와닿아서 좋아요. 감정의 전달이 잘 되는 작가님이라 좋은 것 같아요. 모두의 이야기를 이해되게 풀어가신다는 점에서, 늘어지지 않는 다는 점에서, 계속 뒷내용이 궁금하게 만드세요^^ 계속 구매할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