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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서들 사이에서 표지가 확연히 눈에 띄었는데, 제목이 뭔가 궁금증을 불러일으켜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경제에는 문외한이라서 어려운 책은 절대 안 보는데, 이 책은 제목도 그렇고 표지 그림도 그렇고 쉽고 재미있게 잘 읽힐 거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소설 형식이라서 술술 읽히고, 경제 이론도 쉽게 알려주어서 금새 다 읽었네요. 다 읽고 보니, 표지에 있는 미국 명문 대학에서 교재로 활용하는 경제 교과서라는 말이 이해가 갑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빌 게이츠가 자유무역이 시행되지 않는 세상에서는 자동차나 만지작거리면서 소박하게 살고 있을 것이라는 부분이었습니다. 국가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국민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고, 그렇게 한 개인이 발전하고, 또 한 나라가 성장하고,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발전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멋진 삽화까지 들어가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경제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알려준 이 책 덕분에 경제 지식이 조금이나마 생긴 것 같습니다.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들부터 20~40대 직장생활을 하는 많은 성인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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