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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Chapter로 구성된 이 책은 시작부터 애피소드를 쏟아내며 흥미를 돋운다! 작가는 어릴적 닥쳐 온 가정의 어려움으로 그림 대신 사진을 선택했다 했는데,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진을 찍기까지 마치 자신의 자서전과 같은 책을 출판 했구나 생각했다! 나도 언젠가는 나의 파란만장 했던 인생 이야기를 책으로 써서 남기고 싶었기 때문일까? 부러웠다! 집안 사정으로 적성에 1도 없는 이과를 선택했고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서 기술직들이 상상할 수 없는 문과생들의 언어로 업무 매뉴얼을 만들어 전 사적으로 인정을 받은 때가 있었다. 그래서 일까? "인도에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다던데... 나는 "인도에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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