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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께서 의사이신데 책 내용에는 전통의학적 지식의 내용들도 있고, 내용도 꽤나 흥미로워요. 약초, 침과 뜸을 하는 법 등 등의 동양의학적 지식들이 많아요. 지구도 하나의 생명체라 결국에 자가치유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재해가 발생하니, 그 과정에서 여러 상황의 대처방법등이 (굶주림에 대처하는 법) 쉽게 쓰여져있어 이해하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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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이상 기후변화가 자주 일어나는 지금 위기의 지구에서 살아남는 응급치료법은 다양한 응급 상황에 맞춰서 해야할 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곳이 아니기에 알아두고 있으면 좋을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평소 대비해야할 점들도 적혀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리 대비하고 있으면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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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대에서 보면 여러 기술이 발달하고 예측 가능한 장비들이 더 보강되고 있지만 오히려 더 예측하지 못하는 기상 이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구가 격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이 지구에 미치는 환경을 조금씩 더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단순히 환경에 관심을 가지라는 말만 적혀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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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롭다. 지구를 하나의 생명체로 여기면서 동시에 재난 재해에 처한 인간을 위한 응급처치 매뉴얼이라니. 침술 뜸술과 같은 자가 치유법을 담고있는 점이 독특하다. 양한방 통합 의료서일까? 저자의 명상 과정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지구의 자정 작용과 인간의 자가치유를 대입한 결과일까? 저자의 상세한 지식과 심오한 철학이 화학적으로 만나 탄생한 책 같다. 국가적 인프라가 없고 의료체계가 사라진 경우에 꼭 필요한 책일 것이다. 다만 이북으로 구매를 했기에 전기와 충전기는 필수다. 책의 특성상 전자책 보다는 종이책으로 구입하시는게 좋을 듯. 표지마저 친환경적인 책. 물, 식량, 전기가 없을때를 대비와 준비를 한다. 지진과 쓰나미 방사능 노출에 대한 대처법도 나와있다. 실감나는 것이 지진은 최근에 한반도에서 겪었고 쓰나미와 방사능 노출은 이웃나라에서 일어났다. 가까운 미래 어느날 갑자기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근데 방사능 노출에 요오드화칼륨이 필요하다는데 어디서 구하지? 심폐소생술은 자세히 그림과 같이 나와있고 생소하지만 사혈이라는 것도 나와있다. 진짜 양한방 통합이네. 한의학적 지식은 자문을 받은 걸까? 한의학적 치료는 위치가 중요한지 사진으로 자세히 나온다. 자연에서 쉽게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인 약초도 사진으로 나와있다. 그나마 대나무 잎은 쉽게 구별되고 찾을 수도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