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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는 서양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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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유구한 역사,문명과 함께 철학의 역사도 깊을 만큼 깊다.철학을 통해 인간이 안고 있는 근원적인 고민과 갈등,해결점,형이상학적인 의문과 해답,사유와 궁리가 시대상과 철학자 개인의 이념과 사상을 동시대에 보여 주면서 감명과 영향을 주기도 했고 후세에 이르기까지 천고불변의 진리로 정착되어 철학도 및 철학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생각과 사유의 깊이를 더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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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양의 유구한 역사,문명과 함께 철학의 역사도 깊을 만큼 깊다.철학을 통해 인간이 안고 있는 근원적인 고민과 갈등,해결점,형이상학적인 의문과 해답,사유와 궁리가 시대상과 철학자 개인의 이념과 사상을 동시대에 보여 주면서 감명과 영향을 주기도 했고 후세에 이르기까지 천고불변의 진리로 정착되어 철학도 및 철학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생각과 사유의 깊이를 더해 주고 있으니 세속의 돈과 물질에 쫓기고 허우적거리는 현재의 삶을 좀 더 느긋하면서도 삶을 풍요롭게 이끌어 갈 철학과의 사귐은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격'이 되리라 믿는다.

 

 그 중 서양 철학은 다양한 시대와 학파,학파와 학파간의 갈등 등이 고대 탈레스부터 현대 자크 데리다에 이르기까지 55인의 철학자들의 삶과 이력,이념과 사상의 근원을 다이제스트 형식으로 보여 주고 있다.철학자 한 분 한 분의 주요 사상과 명언,좌표,철학자의 철학이 탄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요체,그리고 각 시대 안에서 피고 진 각 학파들의 다양한 철학 사상과 개념은 독보적이면서도 상호보완적이며 철학가의 삶 속에서 우러나기도 하고 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의 모순을 이념으로 표출하기도 하고 무지몽매한 백성들에겐 계몽의 사상을 일깨워주기도 하며 사회라는 굴레에 얽매여 있는 세인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일침하는 경우도 있다.

 

 인간은 결국 자유로운 몸으로 태어나지만 복잡다단하며 개인의 의지보다는 사회 및 국가가 이미 만들어 놓은 틀 속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아가야만 하는 존재일지도 모른다.그렇기에 주옥같은 55인의 철학 사상 속에 깊게 스며 있는 철학 명언들을 내 삶 속에 녹이고 실천해 가며 자신만의 인문(人紋)의 기틀을 마련해 가는 계기를 만드는 것도 소중하리라 생각한다.내가 좋아하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의 일부를 인용한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정당하게 일어난다는 점을 명심하라.자세히 관찰해 보면 그것이 사실임을 발견할 것이다."

 

 소크라테스 이전,그리스.로마,중세,이성,계몽,19세기,현대 철학에 이르기까지 시대 변천과 함께 철학 사상과 백화만발했다.분명 개개 철학자들은 시대를 통하여 철학의 요체를 발견했고 그 고뇌와 번민 속에서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했으며 때론 시대와 맞지 않아 치열한 이념의 장을 연출하기도 했다.이러한 철학 사상의 요체를 현재 자신의 삶에 비추어 보기도 하고 보다 나은 삶이 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실천적인 자세로 수용해 나간다면 생각과 사유의 폭이 증가하고 윤기있는 내일이 오리라 믿는다.철학 속에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주위를 계몽시키며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확고히 나가는 계기도 될 것이다.



j******6 2011.12.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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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써먹는 서양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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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야생동물과 다른 점은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은 아니다. 이제 도구를 사용하는 야생동물이 여럿 발견되었으니 말이다. 인간과 야생동물의 구별은 생각과 행동의 차이에서 온다. 인간은 삶을 살아가는 과정 동안 수없이 생각하고 반성하며 깨닫고 응용하며 개선해나간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수많은 관계 속에서 또는 홀로 고독 속에서 사색하며 답을 찾는다. 그렇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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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야생동물과 다른 점은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은 아니다. 이제 도구를 사용하는 야생동물이 여럿 발견되었으니 말이다. 인간과 야생동물의 구별은 생각과 행동의 차이에서 온다. 인간은 삶을 살아가는 과정 동안 수없이 생각하고 반성하며 깨닫고 응용하며 개선해나간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수많은 관계 속에서 또는 홀로 고독 속에서 사색하며 답을 찾는다. 그렇게 수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꺼지지 않는 생각의 사유 속에서 질문과 답을 되풀이하며 얻은 깨달음과 또 다른 질문들을 정리한 것이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철학에는 존재에 대한 물음, 삶의 가치 등 인간 본연의 고찰과 더 나은 삶에 대한 깨달음이 담겨 있다. 때로는 시대적 상황에 대한 흐름을 담기도 하고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하기도 한다. 기나긴 시간을 거쳐 후세에 전해진 선조들의 철학적 지혜가 계속 쌓이고 정리되어 현대에는 구체화되어 정립되는 과정을 거쳤다. 그리고 또 다시 반복되어 사유가 추가되고 재해석되기도 한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는 이유로 손을 놓게 되는 철학을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실용 철학서로 서양 철학을 다룬다.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55명의 철학자들의 삶과 철학적 사상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더욱이 시대 순으로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시대적 흐름에 따른 철학 사상의 변천사를 한 눈에 파악하기도 좋다.
각 철학자들마다 대표적인 명언을 담았고, 그들의 사상적 배경이 된 삶의 과정과 함께 재미있는 일화도 별도로 정리하여 소개한다. 각 인물들을 만화로 캐릭터화하여 재미있게 표현하며 다양한 삽화를 곁들여 설명한 점도 독자들에게 철학에 대한 부담감과 지루함을 덜어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각 시대별로 철학자들이 처한 역사적, 사회적 배경이 그들의 사상에 어떤 영향을 주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철학적 사상이 정립되었는지 파악해갈 수 있다. 때로는 답이 없는 철학적 질문을 통해서 스스로 깊이 있는 사색의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를 통해서 삶에 대한 반성과 깨달음을 얻음으로써 자연스럽게 남은 삶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최근에 인문과 고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일반인들의 철학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갑작스런 관심과 호기심에 최근 읽게 된 철학책이 여러 권이다. 수많은 지식과 정보의 바다 속에서 살고 있지만, 철학은 여전히 난해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일부는 수차례 읽고 반복적인 사색이 이루어져야 비로소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으니 말이다.
모두가 철학의 중요성을 어렴풋이나마 인식하고 있더라도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은 이러한 난해함과 지루함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일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철학과 일상생활과의 관계를 부정하기도 한다. 위와 같은 선입견으로 그동안 철학에 거리를 두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철학과 친숙해지기를 권한다. 철학적 사유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접하기 전 단계에서 이해와 공감, 흥미를 제공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이 책은 깊이 있는 철학적 사유를 다루지는 않기에 기존에 어느 정도 철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철학적 내용 자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자신의 삶을 성장시킬 수 있는 철학적 삶의 첫발을 내딛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려워서 중도 포기하기 보다는 보다 쉽게 단계별로 접근할 수 있는 이 책이 좋은 선택이 되어줄 것이다.



s*****n 2011.11.26.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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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는 서양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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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 출판사의 써먹는 시리즈 세번재 책이다 이책은 써먹는 인간관계와 써먹는 자기계발에 이은 세번째 책 써먹는 서양 철학이다 앞에 두 권의 책은 심리학 도서이고 이책은 철학책이다 먼저 나온 책들은 긔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독자로 하여금 재미있게 심리학적 요소를 따라갈수 있게 유도 했서 쉽게 읽을수 있었던 반면  이책은 철학 책이라서 그런지 긔여운 캐릭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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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 출판사의 써먹는 시리즈 세번재 책이다

이책은 써먹는 인간관계와 써먹는 자기계발에 이은 세번째 책 써먹는 서양 철학이다

앞에 두 권의 책은 심리학 도서이고 이책은 철학책이다

먼저 나온 책들은 긔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독자로 하여금 재미있게 심리학적 요소를 따라갈수 있게 유도 했서 쉽게 읽을수 있었던 반면 

이책은 철학 책이라서 그런지 긔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철학자들의 모습이나 책의 핵심 포인트나 철학의 개념 중요성들에 대한 포인트를 잡아 그림으로 스케치해서 읽는 동안 철학을 쉽게 이해할수 있었고 끝까지 책에 흥미도를 가지고 지루하지 않게볼수 있었던것 같다

사실 글씨만 빼곡한 철학책을 읽기란 하나의 고역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두꺼운 철학책은 보고만 있어도 절로 거부반응이 일어나게 되고 보고만 있어도 무거운 한숨이 쏟아져 나온다 휴 ===========3333333

하지만 철학에 대한 묘한 매력에 한번 빠지게 된다면 헤어나오지 못할거라고 장담한다

철학은 접해보기 전까지는 대부분 어렵고 고리타분하고 시대에 동떨어진 산물이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철학도 단계를 걸쳐서 공부하다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게 되고 지혜도 배울수 있기 때문에 어쩌면 이 시대에 더 필요한 학문인지 모르겠다

그렇기 때문에 철학에 대한 편견과 아집 선입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철학이라는 학문이 꼭 그렇게 어렵고 난해한 학문이 아니라는 것과 철학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다 보면 다른 유혹 못지 않게 철학이라는 학문이 가진 매력에 빠지게 될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대부분 일반인들 에게는 철학책은 고리타분하고 시대에 동떨어진 왠지 구닥다리 학문같아 보여서 철학책을 읽는 사람들을 보면 재미없을것만 같은 그런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는데 철학책도 한번 읽다보면 묘한 매력에 이끌리게 되는것 같다

그리고 인간에게 가장 즐거움을 주는건 앎에 대한 즐거움이라는 말도 떠오른다

그렇기 때문에 철학에 대한 앎을 나누고자 입문자들에게 이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이책은 우선 양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그리고 철학적인 관점에서 깊이 있는 내용이라기 보다는 핵심만 모아놓은 책이기 때문에 쉽게 잃을수 있을것이고 누구나 지루하지 않게 여백에 빼곡히 그려져 있는 캐릭터들이 책에 대한 흥미도를 잃지 않게 해줄것이기 때문이다

이책은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에서 부터 시작해서 그리스 시대 로마 시대 중세시대를 걸쳐 현대 철학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체크박스가 있어서 철학적인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또한 철학자와 철학자들이 주장했던 학설에 대해서도 알수 있기 때문에 철학에 대해서 어렵지 않게 다가갈수 있는 계기다 되어줄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책이 철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고 철학을 시작하는 밑판이 되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이책을 계기로 더 철학을 깊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스스로 칸트 루소 스피노자 볼테르 헤겔 과 같은 철학자들의 철학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계기가 됐음 좋겠다

 

 

n******n 2011.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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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는 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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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는 서양철학....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철학이라는 과목을 접할때가 떠올랐습니다..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서양철학의 특징은  존재물음을 중심으로 하는 문제의식을 위주로  관념론과 실재론, 유심론과 유물론 따위의 대립구도로 설정되어있습니다 반면  동양의 철학은 비교철학으로 시작했습니다 가끔 철학책을 읽다보면 동양철학이 피부에 와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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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는 서양철학....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철학이라는 과목을 접할때가 떠올랐습니다..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서양철학의 특징은  존재물음을 중심으로 하는 문제의식을 위주로  관념론과 실재론, 유심론과 유물론 따위의 대립구도로 설정되어있습니다

반면  동양의 철학은 비교철학으로 시작했습니다

가끔 철학책을 읽다보면 동양철학이 피부에 와닿을때가 더 많이 느낄때도 있지요~  

서양철학이 고대에서 중세로, 중세에서 근대로 직선적으로 발전하였다면

동양철학은 사상적 변화 를 중심으로 방대한  규모의 철학사로 재구성하기도 했습니다.

 

마치 양배추가 철학에 심취한듯해보이네요....

데카르트가 한말...."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이표현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문구는 내가 살아있음을  그리고 살아가기위한 동기를 부여해주는 문구입니다

생각하지 않고서는 존재도 할수없음을 아주 쉽게 표현해주는 문장이 아닐런지....

철학은  소크라테스부터 시작되었다고만 알았던것 같았는데..이책을 읽으면서....그이전의 사상가들이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많은 사상가들이 묻혀있어서 소크라테스전과 후로 나뉘어져있네요

정직하고 도덕적이었던 소크라테스....그의 철학은 진정한 도덕적으로 올바른삶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삶도 그의 사상처럼 진정하게 도덕적인지...반문해봅니다...

쪼매 부끄럽네요......

로마시대의 세네카...세네카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잘죽는법을 알지 못하는 자는 잘 살지도 못한다"....맞습니다...죽는다는것 만큼 힘든것도 없지요

어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죽을힘을 다해 살아야한다...극단적으로 단순한 문장이지만 ...의미는 많습니다

"비록 내일 지구의 멸망이올지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스피노자의 말속에서 희망을 봅니다

세상이 살기어렵더라도 나자신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아직 세상은 녹록하다는것을...

 

새삼스럽게 다시 읽어본 서양철학....

다시금 양배추의 두뇌를 움직이게 해줍니다....

한해를 마감하는 12월달을 맞이하여...일년을 정리하면서 새로운 계획도 세워봅니다..

아마도....12월의 끝자락에서도 올해를 잡고싶은마음은  더욱더 간절해지겠지요?

a******l 2011.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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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는 서양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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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닐적에 학교에서 교양 수업으로 철학수업을 들었는데요.. 얼마나 지루하던지,, 철학이라는 학문이 조금 고리타분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교수님의 지루한 수업때문에 2시간이라는 강의 시간에 꼬박꼬박 졸기가 일쑤였습니다. 써먹는 서양철학은 고리타분한 철학이론들을 구구절절하게 나열하기보다는 세계의 철학자와 함께 생각하면서 삶을 철학하며 성장하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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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닐적에 학교에서 교양 수업으로 철학수업을 들었는데요..

얼마나 지루하던지,, 철학이라는 학문이 조금 고리타분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교수님의 지루한 수업때문에 2시간이라는 강의 시간에 꼬박꼬박 졸기가 일쑤였습니다.

써먹는 서양철학은 고리타분한 철학이론들을 구구절절하게 나열하기보다는

세계의 철학자와 함께 생각하면서 삶을 철학하며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는데요..

시대별로 유명했던 철학자들의 간단명료하게 소개를 하면서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꼐 단편적인 글들로 손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어져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수학자로만 알고 있던 피타고라스!!

그는 악기의 현 길이에 따라서 음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음계라는 개념을

도입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대학교때 배웠던 로고스라는 이성의 개념을 헤라클레이토스라는 사람이 칭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는데요~

각각의 철학자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들의 사상에 대해서

조금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플라토닉 러브..

과연 이 말은 어떠한 뜻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플라토닉한 관계가 다정하고 친밀하면서도 섹스를 하지 않는 사이라는 뜻..

정신적 교감을 나누는 친구라는 뜻이라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는데요~

이 뜻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플라토닉 러브라는 사실은 물질세계에서 끊임없이 충동질 해대는 성적 욕망을 넘어서면

진정한 사랑이 열망하는 이상적인 아름다움의 형상이 존재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진실한 플라토닉 러브라고 합니다.

플라토닉 러브는 바라는 것 없이 베푸는 사랑이 아닐런지~

책을 읽다보면 생소한 단어들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책 뒷편에는 부록편으로 단어 뜻 풀이를 해놓아서 읽어보면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책의 두께가 두껍지 않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마다 읽어도

흐름의 끊김이 없어서 읽기가 좋았습니다.

물론 책을 읽었다고해도 서양 철학자들이 모두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옛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그들이 발견했던 새로운 진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i***r 2011.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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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는 서양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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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문학이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인문학의 중심에는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는 ‘사람을 알아야 더 좋은 제품, 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다.’며 인문학과 철학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철학이라고 하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 마련이다하지만 철학은 결코 어려운 학문이 아니다. ‘나’,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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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문학이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인문학의 중심에는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는 ‘사람을 알아야 더 좋은 제품, 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다.’며 인문학과 철학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철학이라고 하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 마련이다하지만 철학은 결코 어려운 학문이 아니다. ‘나’, ‘타인’ 등 바로 우리 자신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이해해 나가는 학문이다.


나는 철학이 인간과 세계의 비밀을 풀어헤쳐줄 것이라고 잔뜩 기대했던 스무 살 무렵 버트런드 러셀의 <서양 철학사>를 읽었다. 그리고 좀 실망했다. 세계의 비밀을 여는 열쇠로는 너무 평이했다. 인간의 삶에 대한 깊은 울림을 주기에는 밋밋했다.


그래도 이 책을 본 이유는 다른 철학사 책에 비해 쉬웠기 때문이었다. 칸트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생각해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라고 자찬한 시간과 공간에 대한 구성 이론을, 색안경에 비유할 수 있겠는가? 파란색 안경을 쓰고 바라보면 세상이 파랗게 보이듯이 칸트는 마음속에 공간이라는 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봤다는 발칙한 생각을 담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물이 우주의 근원 물질이라고 생각한 탈레스가 등장하는 기원전 7세기부터 역사학과 철학, 심리학과 언어학을 종횡무진 연구한 미셸 푸코의 시대인 현대까지 2500여 년의 세월을 그리스 시대, 로마 시대, 중세 시대, 르네상스 시대, 이성의 시대, 계몽의 시대 순으로 나누고, 시대 변화에 따른 철학 사상의 변천사를 소개한다.


또한 각 시대별로 주요한 철학자를 선별하여 철학자의 성장 환경과 당시 쟁점이 된 화두를 통합적으로 살펴서 철학 사상이 어떤 과정으로 정립되었는지 자세하게 알려 주며, 특히 철학자의 대표적인 명언이 하나씩 담겨 있어 독자들의 철학 상식을 넓혀 줄 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철학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또한 철학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는 글 상자에 따로 담아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였고, 본문 곳곳에는 재치 있는 일러스트가 등장해 철학이 더 편안하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버트런드 러셀은 <서양철학사>의 서문에서 ‘철학이란 아직 명쾌하게 규명되지 않은 영역을 인간의 이성을 통해서 고찰하려고 과학과 신학에 한 발씩 걸치고 서 있는 상태’라고 표현하였다. 지식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도 철학적 질문들은 여전히 답이 없이 질문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이 책은 상당한 매력이 있다. 책의 크기도 그리 두껍지 않고 어려운 철학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말들로 정리하여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라도 읽고 즐기면서 교양을 쌓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예리하게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서양 사상사를 이끌어온 위대한 철학자들의 유쾌한 철학을 담았다. 서양철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달의 사락 k*****6 201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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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말을 들으면 어렵고 따분하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배우고 알아두면 물론 좋은 학문이라는 것을 이해하고는 있지만 막상 철학자를 알려고 하는 일이나 철학에 관한 책을 읽어 내려가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은 도전으로 미뤄져 왔다. 수많은 철학가들이 의문을 가지고 생각해보려고 했던 문제들에 대해 스스로가 사색해가는 과정은 자신만의 철학을 새롭게 발견해낼수 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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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말을 들으면 어렵고 따분하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배우고 알아두면 물론 좋은 학문이라는 것을 이해하고는 있지만 막상 철학자를 알려고 하는 일이나 철학에 관한 책을 읽어 내려가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은 도전으로 미뤄져 왔다. 수많은 철학가들이 의문을 가지고 생각해보려고 했던 문제들에 대해 스스로가 사색해가는 과정은 자신만의 철학을 새롭게 발견해낼수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속에는 소트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부터 현대까지 55명의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철학이라는 것은 '답이 없다'라는 말처럼 인간들은 기록을 시작한 이래로 세계를 이해하고 각자의 역할을 찾으려고 끊임없이 철학에 관한 질문을 던져오고 그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철학은 여전히 명쾌하게 규정되어지지 않았고 철학적 질문들에 대한 답도 우리 스스로가 사색해서 찾아볼수 있다. 책 속에 담긴 철학자들의 질문들과 철학자들의 역사적. 사회적 배경들을 생각해 나가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

 

소크라 테스 이전에 활약했던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 피타고라스, 헤라클레이토스등은 나름의 방식으로 세계의 구성원리를 설명하고 실재의 본질을 탐색하려고 힘쓴 철학자들이다. 그리스 시대의 대표적인 철학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이다. 그들은 '자연철학'에서 이성을 활용하여 지혜와 덕을 쌓고 개인의 행복과 정치의 안녕을 추구하는 인간철학으로 방향을 바꾸어 놓았다. 로마시대에는 그리스 철학을 수용하였고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는 로민인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다.

 

중세시대의 토마스 아퀴나스 르네상스 시대의 니콜로 마키아 벨리, 신학과 철학을 분리하는 작업을 하기 시작한 이성의 시대, 지적.과학적.문화적 활동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철학사조를 만들어낸 계몽의 시대, 19세기의 철학부터 현대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철학자들과 그들의 사상들에 대해 배워볼수 있다. 이 책은 한명의 철학자 개개인에 집중하기 보다 철학의 역사와 그들의 철학에 대해 이해하려는데 초점을 맞춘다면 즐겁게 읽어내려갈수 있을것이다. 우리가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철학에 관해 쓰여진 책이지만 여전히 철학이 어렵다는 생각을 떨쳐버리기는 어렵다.  

e********7 201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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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는 서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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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것은 왠시 심오하고 난해하단 생각을 많이 했었다. 기초적인 학문임에도 어렵단는 생각도 많이 했었고.. 그럼에도 철학책을 읽게 되는 이유는..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을 알려 주기 때문이라고 할까? 개인적으로 무슨 일을 하든지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그 근원이 되는 철학을 모르는 척 할 수가 없었다.   책장을 넘기면서 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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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것은 왠시 심오하고 난해하단 생각을 많이 했었다. 기초적인 학문임에도 어렵단는 생각도 많이 했었고..

그럼에도 철학책을 읽게 되는 이유는..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을 알려 주기 때문이라고 할까?

개인적으로 무슨 일을 하든지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그 근원이 되는 철학을 모르는 척 할 수가 없었다.

 

책장을 넘기면서

십년도 훌쩍 지난 고등학교 철학시간이 떠올랐다. 그 때 당시 철학 시간은 학문을 배우는 시간이라기 보단 입시라는 틀에서 조금 자유로울 수 있는 시간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물론, 그 때 배웠던 내용들이 기억에 남아 있을 거라곤 생각되지 않지만, 책장을 넘기며 낯익은 이름들이 보일 때마다 그래도 그 때의 영향이 남아 있어서일지도 모른다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 봤다.

 

정치경제를 배우면서

너무나도 익숙하게 들었던 이름들..

마키아벨리, 홉스, 데카르트, 로크, 루소, 칸트, 벤담..

그들의 사상을 단지 하나의 학문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그들은 하나의 영역이 아닌 여러 영역들을 오고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철학자들의 나열이 시대의 흐름들을 보여 주는 듯이 느껴졌다.

 

세계의 철학자와 함께 생각하는 시간

삶을 철학하면서 우리는 성장해 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성장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지금 당장 책을 덮으면서 세계의 철학자들이 주장한 이론들을 바로 써 먹을 수 있을런지는 의문스럽다.

조금은 실용적인 철학을 기대했었는데..

철학은 실용적인 학문이 아닌 순수 학문이라는 생각만을 더했던 듯 싶다. 

s*******h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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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철학하면서 우리는 성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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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렵고 복잡하다. 윤리시간에 배웠던 철학은 어렵기만 했다. 삶에 있어서 철학은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어디에 써먹어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많은 것들이, 그때는 생활하면서 필요할지 의문이 들었다. 지금은 일정부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하였든 대학교에 갈 생각이라면 성적이 나와야 하니까. 그외에도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반짝이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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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렵고 복잡하다. 윤리시간에 배웠던 철학은 어렵기만 했다. 삶에 있어서 철학은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지만 어디에 써먹어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많은 것들이, 그때는 생활하면서 필요할지 의문이 들었다. 지금은 일정부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하였든 대학교에 갈 생각이라면 성적이 나와야 하니까. 그외에도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반짝이는 생각들이 어쩌면 그동안 쌓여있던 지식에서 나왔는지도 모른다. 자유분방한 사고력과 무한한 상상력이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안타깝다.

 

철학자는 삶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것 같다. 호기심을 제발 참아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수학과 과학을 배우면서 그랬다.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눈이 초롱초롱 해지면서 거기에 덧붙여져서 지식에 대해서 더욱 목말랐겠지만 난 그 이상을 바란적이 없었다. 이 책에서는 그리스때부터 현대까지 철학자들에 대해서 알아간다. 철학자들의 모습을 잘 표현한 캐릭터들과 설명이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다. 나도 철학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데 철학하면 생활에서는 거리가 먼 학문처럼 느껴진다. 실제로도 거리가 멀다. 왜냐하면 어렵기 때문이다. 그들의 학문이 신보다 높은 경지였다면 그래 좋다. 아무리 유익하고 높은 학문일지라도 소수의 사람들로는 이어나가기 어려운 법이다. 쉬운말로 하자.

 

철학이 좋은 이유는 좋은 말들이 많다는 것이다. 한마디 한마디가 참 옳고 바르다는 생각이 든다. '자유로운 인간은 두려움에 이끌리지 않고, 선한 것 그 자체를 열망하며, 이성의 인도하에서 살아가는 자이다.' (102쪽) 이런 사람들만 지상에 살아간다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착한 사람들만 살아간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세상에서 살아본적이 없으니까. '반드시 그러해야 하고 달라서는 안 되는 충분한 이유 없이 벌어지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다.' (105쪽) 자꾸 생각하고 고뇌하게 만든다. 철학자들의 말은 하나같이 심오하다. 중요한 것은 헛된 사상이나 잘못된 방향을 가리키는 것이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교훈처럼 느껴진다. '의심하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확신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114쪽) 의심이 많은 것은 병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모든것을 내맡기며 살 순 없다.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지만 그 반대되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지만 어디에서나 사슬에 얽매여 있다." (119쪽) 이 말에 무릎을 치는 사람이 많을꺼라 생각된다. 자유롭게 태어나 자유롭게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수없다. 세상에 태어나는 것 역시 우리의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죽는 것 역시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많다. 철학을 알면 인생이 보인다는데 그러기에는 철학이 너무 심오하고 어렵다. 인생도 어렵고 철학도 어렵다. 그래서 둘이 한배를 탄걸까.


 


 

y******0 2011.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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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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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그저 고리타분하고 학문적이고 실생활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잖아요.특히나 서양철학이라고 하면 동양에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정작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수많은 사람들이 철학을 통해서 삶의 문제를 찾고자 하지만 정작 그 해답을 찾은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이 책에서는 서양 철학을 만들어 온 수많은 철학자들을 통해서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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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그저 고리타분하고 학문적이고 실생활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특히나 서양철학이라고 하면 동양에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정작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철학을 통해서 삶의 문제를 찾고자 하지만 정작 그 해답을 찾은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이 책에서는 서양 철학을 만들어 온 수많은 철학자들을 통해서 그들의 삶과 함께 사상을 쉽게 배우고 그들과 함께 철학을 가지고 놀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소크라테스 이전에 철학자들.
탈레스와 프로타고라스로부터 그리스 시대에 유명한 철학자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그 다음으로 로마 시대의 철학자인 에픽테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중세 시대의 로저 베이컨과 토마스 아퀴나스.
르네상스 시대의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 니콜로 마키아벨리.
다음으로 이성의 시대를 연 토머스 홉스, 르네 데카르트, 존 로크, 바뤼흐 스피노자.
계몽시대를 연 볼테르, 장 자크 루소, 임마누엘 칸트.
19세기의 철학자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니체.
현대 철학자인 마르틴 하이데거, 칼 포퍼, 장 폴 사르트르, 미셸 푸코 등
사실 이름만 되면 누구나 잘 아는 철학자들.
저자는 철학이라는 것은 아직 명쾌하게 규명되지 않은 영역을 인간의 이성을 통해서 고찰하려고 과학과 신학에 한 발씩 걸치고 서 있는 상태로고 말하고 있어요.
인간이라는 것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생각하는 존재라고 하죠.
왜 그처럼 과학이 발달해도 여전히 인생에 대한 질문의 해답은 찾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철학을 하면 그동안 고민했던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우주의 근원을 물이라고 생각했던 탈레스로부터 역사를 통해서 끊임없이 발전한 철학의 역사들.
각 시대별로 유명한 철학자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명언과 함께 그들이 무엇을 생각했는지, 철학이라는 것은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그저 즐겁게 그들과 함께 놀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하면 철학자들처럼 사색하고 과거를 보면 현재가 보이고 현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고 하죠.
철학을 통해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철학자들이 던져온 문제들. 그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n******s 2011.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