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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오후의 한순간처럼...[오후의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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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강하다. 그리고 당당하다.엄마가 되면 얌전하기만 하던 친구들도 강해진다. 심지어 억세지기도 한다.아이의 일이라면 더더욱... 물론 도가 지나쳐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하지만 나몰라라 하는 것보단 낫다. 민성은 바람을 피던 남편과 이혼을 했다. 바람을 피던 자신의 잘못은 모르고 아이에게도 막 대하는 그를 용서할 수 없었다. 그리고 오늘 이혼한 전 남편 덕분에 회사도 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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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강하다. 그리고 당당하다.

엄마가 되면 얌전하기만 하던 친구들도 강해진다. 심지어 억세지기도 한다.

아이의 일이라면 더더욱... 물론 도가 지나쳐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하지만 나몰라라 하는 것보단 낫다.

 

민성은 바람을 피던 남편과 이혼을 했다. 바람을 피던 자신의 잘못은 모르고 아이에게도 막 대하는 그를 용서할 수 없었다. 그리고 오늘 이혼한 전 남편 덕분에 회사도 짤렸다. 이도저도 힘든 상황에 갈 곳도 마땅치 않다. 그때 구원의 손길처럼 그곳이 그녀를 불렀다. 그리고 찾아간 그곳에선 자신이 회사에서 짤리던 상황을 모두 목격했던 한남자를 만난다. 자신을 못마땅해하는 집주인으로...

 

머피의 법칙이 있다. 안좋은 상황의 여러가지 일들이 계속 적으로 다가올 때 그런 말을 쓴다.

지금 딱 여주의 상황이 그렇다. 남편관 이혼을 했고 아이는 혼자 키워야 하는 상황에 전남편으로 인해 발생한 어떤 일로 회사는 짤렸다. 거기다 아이와 함께 생활하기엔 너무 형편없는 곳을 벗어나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다. 그런 그녀에게 한줄기 빛이 들었다. 그러니 앞뒤 가리지 않고 냉큼 그 상황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이건 무슨... 이런 사기가...

세상을 살다 보면 안좋은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날 때가 있다. 그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판단력이 흐려진다. 그리고 그때를 노려 사람을 이용하는 나쁜 존속들이 있다. 물론 여주가 사기의 상황까지 가진 않았지만 그럴 수 있는 충분한 상태였다. 좋은 상대를 만났으니 다행이지... 어이없는 상황의 연속으로 만난 남주지만 그녀가 싫지 않았고 특히 그녀의 아이가 싫지 않았던 남주 덕분에 그녀는 한시름 마음을 놓는다.

이렇게 만나는게 쉽지 않겠지만 또 인연이라는게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만나질지 모르니 나름 신선한 만남이었다.

자신의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해도 아이를 위해 혹 할 수 있는 상황은 충분히 되었으니까..

그런데 또 그런 상황이 남주의 눈엔 안쓰러움으로 다가왔다. 그러니 여주를 그냥 내버려둘 수 없었을테지...

자신의 불우했던 유년 시절로 인해 오히려 남주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성장했다. 더불어 아이에겐 한없이 온화한 미소를 건낼 수 있는 멋진 어른이다. 아이를 함부로 대하는 어떤 이에게 분노할 줄도 안다. 여주에게만 잘해주는 남주보다 더 멋지게 다가왔다.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치곤 악인은 없다고 하는데...개인적으로 내 주변엔 그런 사람들은 없는 듯 하다.(아이를 도구로 삼으려는 못된 인간들 말이다.)

여튼 엄마 입장에선 아이에게 호감을 보이면 당연히 상대에게 더 많은 호감을 가지게 된다. 남주가 그것을 노렸던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론 아주 만족스러운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세상엔 많은 군상들이 있다. 자상하고 상냥한 사람을 만나는 건 행운이다. 그래서 여주가 살짝 부럽다~

그런 자상하고 다정한 사람 어디 없나~ 있어도 눈 뜬 장님이라 못 발견하고 있는게 아니길 바란다.^^ 

k********y 2018.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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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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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임시형여주 : 홍민성불륜을 저지르고 아이에게 체벌을 빙자한 폭력을 저지르는 남편을 보다 못한 민성은 이혼을 하게 되지만 머피의 법칙으로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고 머무를곳이 없어진 민성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고 해경에 의해 시형의 집에 살게 됩니다.현실적인 내용으로 여주의 처한 상황이 안타까웠고 전남편과 전직장의 상사에 의해 힘든일을 겪지만 새옹지마라고 그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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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임시형
여주 : 홍민성

불륜을 저지르고 아이에게 체벌을 빙자한 폭력을 저지르는 남편을 보다 못한 민성은 이혼을 하게 되지만 머피의 법칙으로 직장까지 그만두게 되고 머무를곳이 없어진 민성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고 해경에 의해 시형의 집에 살게 됩니다.

현실적인 내용으로 여주의 처한 상황이 안타까웠고 전남편과 전직장의 상사에 의해 힘든일을 겪지만 새옹지마라고 그 덕분에 남주인 시형을 만나게 되고 그와 사랑을 하면서 지난날의 상처도 극복하고 행복해진 그녀를 만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남편에 의해 위기를 겪는 그녀를 보고 안스러웠지만 그래도 그녀옆에서 그녀를 도와주는 시형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전남편에 대한 제대로된 사이다가 주어지지 않아서 아쉽다는 생각을 했고 남주를 만나지 못했다면 아이를 빼앗으려는 전남편때문에 정말 곤란했을것 같았고 그런 그녀와 그녀의 아이옆에 든든한 시형이 있어주고 전남편에 대해서 제대로된 대처를 해주는 그가 멋져보였습니다.

똥차가고 벤츠남을 만나 지난날의 어려움을 잊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세사람을 봐서 기분 좋았습니다.
잔잔하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s 2018.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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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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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윤해령님의 오후의 마들렌을 구매하며 기대가 크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잘 쓰여진 잔잔한 힐링물로 잘 읽을 수 있었어요~~~바람난 남편과 이혼 후 어린 아들과 힘들게 살아가던 여주가 여러가지 현실적 문제 속에서 시나리오 작가인 남주의 집에 들어가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로 한 집에서 같이 살게된 주인공들이 서서히 서로에게 사랑을 깨달아 가며 아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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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윤해령님의 오후의 마들렌을 구매하며 기대가 크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잘 쓰여진 잔잔한 힐링물로 잘 읽을 수 있었어요~~~

바람난 남편과 이혼 후 어린 아들과 힘들게 살아가던 여주가 여러가지 현실적 문제 속에서 시나리오 작가인 남주의 집에 들어가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로 한 집에서 같이 살게된 주인공들이 서서히 서로에게 사랑을 깨달아 가며 아껴주며 사랑을 이루어 가는 모습들이 잔잔하게 잘 그려져 있어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쓰레기 같은 전 남편때문에 약간의 문제가 생기긴 했지만 듬직하고 여주만을 사랑하는 남주가 있어 새로운 사랑을  지켜나가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흐믓했어요~~~

윤해령님의 더욱 좋은 이북을 기대해 봅니다~~~

l********l 2018.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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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오후의 마들렌 - 윤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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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홍민성은 남편의 외도로 인해 이혼을 하고 어린 아들 하나를 데리고 사는 이혼녀예요.자신의 삶이 그런 식으로 흘러가리라고는 예상도 못했던 탓에, 홀로서기를 할만한 준비도 제대로 못한 상황이죠.다니고 있던 직장에서조차 부당한 이유로 해고를 당하구요.그나마 조건 좋은 셋집이 나타나 입주를 하는데,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에 놓이게 되네요.남주인공인 임시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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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홍민성은 남편의 외도로 인해 이혼을 하고 어린 아들 하나를 데리고 사는 이혼녀예요.
자신의 삶이 그런 식으로 흘러가리라고는 예상도 못했던 탓에, 홀로서기를 할만한 준비도 제대로 못한 상황이죠.
다니고 있던 직장에서조차 부당한 이유로 해고를 당하구요.
그나마 조건 좋은 셋집이 나타나 입주를 하는데,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에 놓이게 되네요.

남주인공인 임시형은 젊은 나이에 대단한 성공을 거둔 작가예요.
업계에서 너나 할 것 없이 모셔가려고 할 정도죠.
하지만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 탓에 사람들과의 부대낌을 꺼리는 편이에요.
그런데 시형의 집에 더부살이하는 군식구인 원수같은 친구가, 시형이 여행을 떠나 있는 동안, 세입자를 집에 들여놓아 버렸네요.
시형은 세입자인 민성 모자를 당장이라도 내보내고 싶어하지만, 아이도 신경쓰이고 민성 역시 자신의 친구에게 휘말린 피해자라는 동질감도 있어서, 그들에게 잠시의 말미를 주게 되죠.
그리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이에 그들 모자는, 점점 시형의 마음 속으로 들어와요.


일단, 술술 잘 읽히는 작품이었어요.
안 그런 듯 하면서도 은근히 자극적이라고 할까요.
개차반 같은 전남편이나 시댁 식구들, 전 직장 상사 등, 민성을 둘러싸고 있던 진창같은 상황에 비해, 백마탄 왕자님 같은 시형의 존재가 눈부셨거든요.

하지만 읽고 나서 느껴지는 만족도는, 가독성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좀 낮은 편이에요.
너무 노골적으로 신데렐라적 환상을 자극하는 방향으로 전개가 흘러가는 점이나, 우연의 남발, 억지스런 상황 설정 등이, 읽는 내내 신경 쓰이게 하더라구요.
상황 하나하나를 놓고 따지자면 별것 아닌 사소한 균열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런 균열들이 작품 전체에 산재해 있거든요.
주인공들을 엮어주기 위해서라면 온 우주가 움직일 수도 있는게 로맨스 소설이긴 해도, 자연스럽지 않은 상황이 너무 여러번 등장하는 경우에는, 아무래도 작품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져 버려요.

m******4 2018.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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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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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산뜻하고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여주인공의 현실은 바람난 남편과 이혼 후 어린 아들과 함께 살아갈 날이 막막하기만 하다.드라마 제작사에 다니던 여주는 막말을 일삼는 인간 때문에 회사도 그만두게 되고 임시 거처였던 고시텔을 나와 새집을 알아보다가 남주의 집으로 이사오게 된다. 전소속사와 소송에 패해 은둔중인 인기가수와 집주인인 시나리오 작가 남주와 한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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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산뜻하고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여주인공의 현실은 바람난 남편과 이혼 후
어린 아들과 함께 살아갈 날이 막막하기만 하다.
드라마 제작사에 다니던 여주는 막말을 일삼는 인간
때문에 회사도 그만두게 되고 임시 거처였던
고시텔을 나와 새집을 알아보다가 남주의 집으로
이사오게 된다. 전소속사와 소송에 패해 은둔중인
인기가수와 집주인인 시나리오 작가 남주와 한집에서
아들과 함께 동거하게 된 여주.
넷이서 티격태격 사는 모습도 좋았는데 전남편의
재등장으로 평온했던 날도 깨지고 다시 아들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엄마의 모습이 애처롭게 그려진다.
여주의 완벽한 홀로서기는 아니지만 남주가 든든하게
받쳐줘서 여주가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어 좋았다.



r*****1 2018.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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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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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동거남, 이혼녀잔잔한 글 좋아해서 추천받았는데 이건 그렇게 안감기네요 일단 전남편을 너무 쓰레기처럼 써놓고 거기 대응하는 여주도 같이 막말하며 피곤,  상황때문에 어쩔수 없다지만 피해의식있고 말꼬지잡는 스탈이라 남주가 여주한테 빠지는게 공감이 안됐어요 여주가 매력이 덜해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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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동거남, 이혼녀
잔잔한 글 좋아해서 추천받았는데 이건 그렇게 안감기네요 일단 전남편을 너무 쓰레기처럼 써놓고 거기 대응하는 여주도 같이 막말하며 피곤,  상황때문에 어쩔수 없다지만 피해의식있고 말꼬지잡는 스탈이라 남주가 여주한테 빠지는게 공감이 안됐어요 여주가 매력이 덜해서 아쉬웠어요
h******4 2024.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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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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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똥차가고 벤츠 온다는 이야기. 그런데 애딸린 이혼녀에게 벤츠오기가 쉽나? 따라서 이 책은 현실 판타지 되시겠다. 최근 읽었던 책도 미혼모에 벤츠 온 이야기였는데 말야. 물론 그쪽은 똥차가 아니라 시댁될 쪽이 도라이(?)라 여자가 도망친거지만. - 애까지 있는, 살기 힘든 상황이라 그런가 이상하게 초반엔 여주가 약간 적반하장 격이다. 우리 똑 부러지던 남주는 이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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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똥차가고 벤츠 온다는 이야기. 그런데 애딸린 이혼녀에게 벤츠오기가 쉽나? 따라서 이 책은 현실 판타지 되시겠다. 최근 읽었던 책도 미혼모에 벤츠 온 이야기였는데 말야. 물론 그쪽은 똥차가 아니라 시댁될 쪽이 도라이(?)라 여자가 도망친거지만.

 

- 애까지 있는, 살기 힘든 상황이라 그런가 이상하게 초반엔 여주가 약간 적반하장 격이다. 우리 똑 부러지던 남주는 이런 여주에게 옴짝달싹 못하고. 내집인데 나가란 말을 못해~~

 

- 도대체 왜 그런 쓰레기랑 결혼을 한건데? 정말 진짜 결혼을 해봐야 쓰레기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거야? 쓰레기가 결혼전에 자신이 쓰레기인걸 그렇게 잘 숨길수 있다고? 결혼을 위해 뭐든 다하는건가!!

 

- 그런데 벤츠남주도 좀 이상한 짓을 하더라? 꼭 그렇게 복수 해야 했니?

o*******a 2019.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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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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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홍민성은 남편 재호가 오피스 와이프라 불리우는 외도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그는 외도를 들키고도 미안해 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들의 아이인 재성에게 폭력과 폭언을 일삼는다.결국 민성은 고민 끝에 폭력적인 아빠라면 없는 게 낫다라는 생각에 이혼을 하지만이혼 후의 생활을 녹록치 않다.별거를 시작하면서 당장 지낼 곳이 마땅치 않아 고시텔에서 아들 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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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홍민성은 남편 재호가 오피스 와이프라 불리우는 외도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외도를 들키고도 미안해 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들의 아이인 재성에게 폭력과 폭언을 일삼는다.

결국 민성은 고민 끝에 폭력적인 아빠라면 없는 게 낫다라는 생각에 이혼을 하지만

이혼 후의 생활을 녹록치 않다.

별거를 시작하면서 당장 지낼 곳이 마땅치 않아 고시텔에서 아들 재성과 함께 시작했지만

그곳은 아이를 키우기에는 좋은 환경이 못 되고,

아들과 함께 살기 위한 집을 찾기로 마음 먹는다.

 

하지만 면접 교섭권으로 인한 재성이 아버지와 만나기로 한 날 재호가 내연녀인 보라가 애 보기 싫어한다며 재성을 그녀의 회사 앞에 두고 가 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결국 에이젼트와의 회의 시간에 진행을 맡은 그녀는 약속에 좀 늦게 되고 회의는 잘 끝났지만

그로 인해 평소에도 여자인 그녀를 못 마땅해 하던 상사인 김감독으로부터 사표를 쓰라며 심한 모욕을 듣게 된다.

a*******8 2018.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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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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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임시형 유명한 시나리오 작가여주...홍민성...돌아온 싱글맘...프리엔더 소속사 기획팀신입사원 이재호...개차반 전남편이재성..4살 여주의 아들백해경...가수남편의 불륜과 아들에게 훈육이란 명목으로 빈번한 폭언과폭행...5년간의 결혼생활과 이혼편협한 상사의 성차별적인 발언사표...최악의 상황에하우스메이트로 만난 남주와 가수 백해경..상처를 가진 네사람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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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임시형 유명한 시나리오 작가
여주...홍민성...돌아온 싱글맘...프리엔더 소속사 기획팀신입사원
이재호...개차반 전남편
이재성..4살 여주의 아들
백해경...가수

남편의 불륜과
아들에게 훈육이란 명목으로 빈번한 폭언과폭행...
5년간의 결혼생활과 이혼
편협한 상사의 성차별적인 발언
사표...
최악의 상황에
하우스메이트로 만난 남주와 가수 백해경..
상처를 가진 네사람이 한 집에서..
서로 의지하면 ...
한가족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실적이고 무난합니다


y*******3 2018.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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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책표지 때문에 이북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얼렁 나오자 마자 구입했어요 너무나 잔잔한 조금은 밋밋할 정도의 힐링물이더라구요 여주가 전형적인 똥차 치우고 슈퍼카 오는 고생끝에 낙이 오는 전형적 이야기인데 참암 전남편이라는 사람이 이렇게도 나쁜 기레기 같을수가 없더군요 아이하나 데리고 이혼후 살집도 마땅치 않은 여주 앞에 나타난 집주인 남주 정말 너무 훌륭하고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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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책표지 때문에 이북 나오기를 기대했는데 얼렁 나오자 마자 구입했어요 너무나 잔잔한 조금은 밋밋할 정도의 힐링물이더라구요 여주가 전형적인 똥차 치우고 슈퍼카 오는 고생끝에 낙이 오는 전형적 이야기인데 참암 전남편이라는 사람이 이렇게도 나쁜 기레기 같을수가 없더군요 아이하나 데리고 이혼후 살집도 마땅치 않은 여주 앞에 나타난 집주인 남주 정말 너무 훌륭하고 여주와 여주의 아들까지 너무 아껴주는 모습이 정말 좋더라구요
z*****8 2018.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