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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하고 있다. 사람들이 핸드폰을 소유하고 아무 곳에서나 통화를 하는 것은 기본, 모바일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열고 있다. 장소의 제약을 떠나서 인터넷을 하며 정보도 얻고 소통을 하며 살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시대의 특징은 무엇이고, 그에 따른 권력 양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이 책을 통해 좀더 깊이 생각해볼 계기를 마련해본다. 모바일 인터넷 시대에는 사람과 사람의 연결과 접촉 빈도가 높아진다. 그리고 소소한 정보와 작은 목소리를 확대해 평범한 사람의 생각도 현실이 될 수 있으며, 풀뿌리의 신분 상승 통로가 점점 넓어진다. 우리는 이 시대를 '마이크로 시대'라 부른다. 마이크로 시대가 주목하는 것은 '마이크로 역량'이다. (6쪽) 이 책《새로운 시대의 권력, 마이크로 파워》를 읽으며 새로운 시대의 권력에 대해 생각해본다. ![]() ![]() 이 책의 저자는 천훙안. 화동이공대학 경영대학원의 박사과정 지도교수이다. '직원 파워 이론'을 창시한 경영학자로 추앙받고 있다. 서민을 위한 경영학, 직원 중심의 경영학 연구를 주장하면서 경영진과 평사원의 역할이 동일하게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경영학과 인적자원 관리, 전략관리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컨설팅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중국 및 해외 기업에서 전문적인 강연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서장 '마이크로 시대, 권력의 이동이 시작되었다'를 시작으로 1부 '역사에서 배우는 마이크로 권력의 세 가지 측면', 2부 사례로 보는 기업의 마이크로 권력', 3부 '직원 역량 형성하기', 4부 '일터에서의 마이크로 파워', 5부 '마이크로 권력의 비전'으로 나뉜다. 개인과 개인 사이, 개인과 리더 사이, 개인과 조직 사이, 조직 구조와 지도 방식의 변화, 직원이 권력을 가질 때, 기업 문화와 직원의 역량, 마이크로 권력 활성화하기, 직원의 실행 역량에 관하여, 직원의 혁신 역량에 관하여, 직원의 감시 역량에 관하여, 일터에 뛰어들기 전에, 직장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말단 직원의 권력을 잘 사용하면 큰 힘을 발휘한다,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꾀하라, 직원의 미래, 기업의 변화, 글로벌 환경에서의 마이크로 사고 등 18장으로 나뉜 글을 볼 수 있다. 모든 시대는 그 시대만의 책을 가지고 있다는 코란의 한 구절을 언급하며, 이 시대를 '마이크로 시대'라 칭한다. 이 시대의 특징을 하나씩 짚어보며 마이크로의 힘을 이해해본다. 특히 '마이크로 권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생각의 폭을 넓혀보는 계기가 된다. 기존의 경영학은 "권력을 가진 자가 권력을 갖지 못한 자의 행위를 결정할 수 있다"는 '지배'의 관점에서 권력을 바라본다. 즉, 권력이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타인을 움직이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의 뒤에는 일부 소수의 사람들만 권력을 보유하며, 타인의 순종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는 결정론적 관념이 숨어 있다. 경영학은 이런 관점에서 출발하여 리더십이라는 개념에 집중한다. 그러나 푸코는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권력은 결정된 것도 아니고 거래하는 것도 아니다. 권력은 행사하는 것이다. 피지배자로서의 직원 역시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관점이다. 직원이 상사와 기업에 영향력을 미치는 힘을 탐색하는 것이 바로 직원의 역량이자 우리가 제시하는 마이크로 권력이다. (33쪽) 이 책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마이크로 경영 특강을 볼 수 있다. 마이크로 시대의 정의부터 마이크로 권력에 대해 하나씩 짚어나간다. 특히 맨 처음에 나오는 '역사에서 배우는 마이크로 권력'이 인상적이다. 칭기즈 칸의 직원들, 풍훤과 제갈량, 전국시대, 당 태종과 방현령, 워털루 전투, 장비의 죽음, 삼장법사와 제자들, 여포와 방연 등을 통해 개인과 개인 사이, 개인과 리더 사이, 개인과 조직 사이를 훑어보면서 시야를 넓혀본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마이크로 권력을 체크해본다. 그러다보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길이 보일 것이다. ![]() ![]() 과거는 과거, 현재는 현재가 아니다. 현재는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내는 듯한 이 책에서 흥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옛 이야기와 연관된 현재에 시선을 고정하며 읽어나간다. 현재 기업들의 모습을 보며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향해가는 게 최선일지 짐작해본다. 눈앞의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을 타고 폭넓게 생각해볼 수 있어서 이 책을 읽는 의미를 찾을 수 있다. ![]() ![]() 이 책을 쓴 이유는 다양한 역사와 사례, 이론 등을 통해 독자에게 한 가지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다. 세계는 현재 변하고 있으며, 규모에 집착할 필요 없이 시선을 '마이크로'로 돌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마이크로 경영이나 마이크로 혁신은 사실 우리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다. (389쪽) 이 책을 읽으며 마이크로에 시선을 돌려본다. 마이크로 시대를 어떻게 살아나갈지 방향을 설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마음의 자세를 갖춰본다. 아무런 마음의 준비 없이 미래를 맞이하는 것보다는 마음의 자세를 갖추고 맞아들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이 책은 이야기책을 읽는 듯 부담없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현실적인 부분을 체크할 수 있어서 좋다. 과거 이야기에 주목하며 잘 몰랐던 현재에 대해 체크해보고 미래를 어느 정도 이미지화하는 데에 효율적이기에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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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학장시절 사회수업 시간에 교과서에 기술된 그리스의 직접 민주정치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이러한 직접 민주정치가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인구가 엄청나게 증가한 현대 국가에는 적합하지 않은 체제라 간접민주정치가 도입되었다고 배웠습니다. 즉 주민의 숫자가 많아지면 모두 한 곳에 모여 투표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직접민주정치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터넷과 스마트폰 SNS 등 현대 네트워크 혁명으로 그러한 장벽이 사라져가는 느낌입니다. 이제 언제 어느 곳에 있든지 간에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기술과 문화가 실현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현대를 간접 민주정치의 위로부터의 권력이 아닌 아래로부터의 권력이 실현되는 마이크로 시대의 그 권력을 ‘마이크로 권력’이라고 명명하고 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책의 내용
앞에서 언급한 인터넷과 스마트폰 SNS 등 현대 네트워크 혁명의 핵심은 ‘연결’일 것입니다. 즉 그동안 신문 방송 등을 통해 일부 제작자들에 의한 콘테츠를 받아보기만 했던 대중들이 이제는 스스로 연결망을 통해서 뉴스를 만들어 내고 또 선별해서 전달을 합니다. 푸코에 따르면 권력은 일종의 내부관계인데 네트워크 혁명을 통해서 이제 이 내부 관계인 권력이 네트워크의 형태로 사회의 모든 곳에서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결을 통한 마이크로 파워에 실례가 작년의 촛불 시위에 의한 박근혜정권의 퇴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박근혜정권의 마이크로 파워의 권력에 대한 ‘소통’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정권의 말로라고 보아도 무방할 듯합니다. 저자에 따르면 마이크로 파원가 중요한 것은 이것이 실질적으로 ‘확산’과 ‘다양성’을 뜻하며 인터넷으로 세계가 연결된 마이크로 시대에는 최소한의 자원과 시간을 투입해 정보와 이익의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는 ‘마이크로 역량’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치며
이 책은 총 5부 18장에 걸쳐서 마이크로 권력의 ‘개인과 개인 사이, 개인과 리더 사이, 개인과 조직 사이’의 세 가지 측면과 기업과 일터에서의 마이크로 권력 그리고 앞으로의 변화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인터넷 시대에는 아주 작은 개인도 거대한 힘을 가질 수 있으며 기존의 글로벌 대기업을 일거에 무너뜨릴 수도, 뛰어넘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이제 거대한 흐름이 된 ’마이크로 파워’를 이해하지 못하는 나라 및 기업은 앞으로 도태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마이크로 시대를 맞아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 이 책을 읽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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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혁명으로 문재인 정권이 탄생했다... 기존에 국개의원들과 덜떨어진 정치인들에게 나라를 맡겨놨더니 나라 꼬라지가~~ 개판되어 국민이 이게 나라냐 하며 국민이 그리고 밑에서 일어난 혁명인 것이다.
이 책 "새로운 시대의 권력, 마이크로 파워"도 이러한 흐름과 같은데에서 시작한다고 생각되엇다. 특히 신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정과제 중 "열린혁신"의 경우 그 혁신의 시작이 회사 내라면 하부 조직이나 직원들로 부터 그리고 크게 보면 조직외부에서 내부로..시작되어야 한다는 점 또한 이 책의 방향과 크게 일치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점이었다.
이 책의 요점은 책 표지에 나와 있다. "일류 기업들의 새로운 성공법칙, 일선 직원에게 힘을 분산시켜라~"
이 책은 크게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 역사에서 배우는 마이크로 권력의 세가지 측면 2. 사례로 보는 기업의 마이크로 권력 3. 직원 역량 형성하기 4. 일터에서 마이크로 파워 5. 마이크로 권력의 비전
저자가 중화권 교수이기에 중간중간 삼국지 등의 우리에게 그리고 동양에게 익숙한 예시를 자주 제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이 참 흥미로웠다. 대게 이런 주제의 책의 저자는 주로 서양이기에 대부분의 예시나 사례도 서양에 치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마치 우리나라의 동양고전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동양의 이미지나 예화를 통해 저자가 말하는 바인 마이크로 파워를 풀어내고 있는 점이 읽는 내내 흥미롭고 그래서 보다 몰입해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일반적인 조직관리에 관한 자기계발서에 비해서 이 책의 수준과 깊이는 남다르다고 판단된다. 솔직히 책의 외관상은 자기계발서적 같지만 내용은 묵직한 교수의 경영학 조직이론에 관한 전문적이고 알찬 책이라는 무게감을 준다.
읽는 중간 군데군데 나중에 꼭 다시 읽거나 써먹고 싶은 부분들이 자주 있어서 포스트잇이나 책장 모서리 접기 등을 통해 틈틈히 표시할 정도였다.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혁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혁신 업무를 수행하는데 일종의 방향성과 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조직관리나 혁신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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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하달식 권력이 아닌 아래로부터의 권력이 지배하는 마이크로 시대...이 책은 그러한 마이크로 경영이 가능하기 위한 다양한 팁을 제시해 준다. 책은 크게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역사에서 배우는 마이크로 권력의 세가지 측면에서는 다양한 역사적인 실례를 통해서 현대 조직 경영에 이를 접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경영기법들을 제시해 준다.
2장. 사례로 보는 기업의 마이크로 권력에서는 샤오미, 페이스북, 사우스웨스트 항공등의 기업이 어떻게 마이크로 파워를 활용함으로써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3장. 직원 역량 형성하기에서는 직원들의 실행역량, 혁신역량, 감시역량을 파악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알려준다.
4장. 일터에서 마이크로 파워에서는 관리자가 아닌 사회 초년생들이 직장생활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조언들을 해준다.
5장. 마이크로 권력의 비전에서는 앞으로 변화될 직원과 회사의 미래상에 대한 저자의 혜안을 이야기 해준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삼국지 등 다양한 사례들을 활용한 저자의 전문적 지식 전달력이 매우 좋아서 책이 어렵지 않게 잘 읽을 수 있다. 조직관리 및 인사관리를 하는 이들과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이라면 읽고 좋은 팁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
![]() ![]() ![]() 마이크로 권력, 마이크로 파워 이 책은 인더스트리 4.0을 마이크로 파워로 해석한 책이다.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단어는 누구나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와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앞으로 펼쳐질 산업의 형태와 고용주와 고용인 간의 관계, 기업들의 미래에 대해 진단을 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은 이젠 어색하지 않은 일이 되어 버렸다. 더욱이 스마트폰의 보급과 발달로 PC를 통한 인터넷 쇼핑을 앞지르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손 안의 컴퓨터인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사고 팔며 보고 느끼고 공유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버렸다. 이럴 때 기업들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며 미래를 준비 해야 할까? 모바일 인터넷 시대에는 사람과 사람의 연결과 접촉 빈도가 높아진다. 그리고 소소한 정보와 작은 목소리를 확대해 평범한 사람의 생각도 현실이 될 수 있으며, 풀뿌리의 신분 상승 통로가 점점 넓어진다. 우리는 이 시대를 ‘마이크로 시대’라 부른다. 마이크로가 실질적으로 뜻하는 것은 ‘확산’이며, 단순함이 실질적으로 뜻하는 것은 ‘다양성’이다. 마이크로 시대는 최소한의 자원과 시간을 투입하고도 정보와 이익의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 시대에서 개인이 손에 쥔 권력은 능동적으로, 혹은 수동적으로 확산되어 발언권과 행동권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과거의 권력은 누군가는 가지고 누군가는 못 가질 수 있는 화폐로 비유 된다면 새로운 시대의 권력은 그 누구도 독점할 수 없는 물과 같다. 과거의 권력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일방적인 다운로드라면 새로운 권력은 아래에서 위로 수 없이 올라갈 수 있는 업로드다. 권력을 얻는 다는 것은 승자가 패자를 지배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는 이른바 ‘계층’ 간의 목표가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권력 행사의 주체이자 대상이다. 즉, 권력은 한 곳에 집중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이곳 저곳에 분산되며, 그 누구도 권력을 독점하지 못한다.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적당한 통로만 있다면 우리는 모두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권력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마이크로 권력이란 풀뿌리, 평범한 시민, 평사원을 위한 경영학이자 자발적인 자기관리다. 리더가 중심이 되는 기존의 경영학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마이크로 시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는 클라우드 펀딩 이다. 예전에는 무슨 일을 하기 위해 큰 돈이 필요하면 은행을 비롯한 거대 자본을 통해 대출을 받는 방법 밖에 없었다. 이 방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절차가 복잡하여서 시시때때로 변화하고 작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개개인의 소액의 금액이 모여 거대한 자본이 되고 그것을 통해 여러 가지 프로젝트가 활발히 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 명의 힘은 나약하고 미약할 수 있으나 그 힘이 모이면 강력하고 큰 작용이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의 특징은 바로 이러한 마이크로 파워, 권력을 이해하고 실행하고 있다. 물론 모든 기업이 동일한 방법과 방식으로 운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큰 틀에서 본다면 직원들이 회사에 충성을 하게끔 회사는 직원들을 배려하고 응원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 책에 소개된 샤오미, 하이얼, 페이스북, 사우스웨스트항공, 하이디라오, GE, BMW, 텐센트, 3M, 화웨이, HP, 로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사례를 보고 있으면 이들 기업의 혁신과 변화가 단순히 한 명의 CEO를 통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인이기에 마이크로 파워, 권력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과 더불어 중국에서 나온 여러 가지 고서에 나온 사례들을 적절히 섞어서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제갈량은 모든 일을 도맡아 하는 꿀벌형 리더로, 권한을 위임할 줄 몰랐다. 반면 사마의는 지략에서는 제갈량보다 한 수 아래였을지 몰라도 인재를 양성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권한을 위임하는 능력에서는 훨씬 뛰어났다. 현대 기업의 리더로서는 제갈량보다는 사마의가 더 제격이다. 부하직원 입장에서도 권한을 잘 위임하는 상사를 만나는 것이 경력 개발에 유리하다. 직원의 자발성을 고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첫째, 책임을 맡기고 권한을 준다. 둘째,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보상을 적극적으로 제시한다. 셋째, 체계적으로 직언을 교육한다. 직원이 조직에 건설적인 제안을 하게 하는 방법으로 첫째, 기업의 조직문화부터 돌아봐야 한다. 둘째, 직원이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제시한 의견에 대한 가치와 보상을 기대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도 충분한 보상체계를 갖춰야 한다. 셋째, 직원에게 적절한 권한을 위임함으로써 직원의 업무 참여를 유도한다. 효과적인 권한위임은 세 가지 기준을 따른다. 첫째, 상급자는 하급자의 권한 행사를 존중하여 방해하지도 간섭하지도 않는다. 둘째, 상급자는 직원을 방임하지 않고 적절하게 관리 감독하면서 올바른 지침을 제시한다. 셋째, 직원은 상급자가 자신에게 부여한 권한의 범위와 자신의 능력을 잘 파악하고 자유롭게 능력을 발휘하되 권한을 남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리더가 직원 간의 신뢰를 두텁게 하는 방법으로 첫째,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 둘째, 직원에게 회사의 결정을 이해하거나 그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셋째, 임원진의 언행이 일치해야 한다. 직원들을 집단이 아닌 팀을 구축하는 방법으로 첫째, 교육을 강화하여 팀의 학습용량을 키운다. 둘째, 소통을 강화하여 팀워크를 향상시킨다. 셋째, 지도를 강화하여 팀의 경쟁력을 높인다. 넷째, 혁신을 강화하여 팀의 성장력을 높인다.
기업이 직원의 창조적 자아효능감을 높여 창의력을 강화 시키는 방법으로 첫째, 적당한 난도의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개인 맞춤형 목표를 수립한다. 둘째, 본보기를 제시하여 직원의 간접 체험을 늘린다. 셋째, 적당한 외적 강화와 효과적인 귀인(어떠한 결과가 일어난 원인을 분석하는 것) 훈련이 필요하다. 넷째, 우수한 사회적 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 이론적으로 기업이 조직 내부에 혁신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지하는 방식으론 첫째, 새로운 관점과 생각을 공정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둘째, 혁신 행위를 인정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한다. 셋째, 조직 구성원에게 적당한 수준의 자유와 자율성을 허용해야 한다. 넷째, 충분한 자원을 보장한다. 다섯째, 적당한 스트레스가 있다. 여섯째, 개방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한다. 첫 직장 선택 방법으로 첫째, 첫 직장은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직원을 도와야 한다. 둘째, 첫 직장은 근무 후 5년 후에 더욱 좋은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셋째, 자신의 관심 분야와 꿈이 있고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다면 거기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신입사원이 자신의 경력 경로와 목표를 수립하는 방법으로 첫째, 자신을 이해한다. 둘째, 자신이 이미 뛰어든 업계나 진출하고 싶은 업계를 잘 파악한다. 셋째, 자신의 현재 위치와 보유한 자원을 분석한다. 넷째, 합리적인 목표를 세운다. 다섯째, 계획을 실천할 합당한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 모든 기업이 일괄적으로 마이크로 파워, 권력을 지향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점차 산업은 변해가고 기업의 환경과 근로자의 대우도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회사의 존재 목적은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지만 그것만으로는 훌륭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유치 할 수 없다. 당근과 채찍으로 묘사되었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자율적이며 권한을 부여하여 스스로 높은 목표 의식을 가진 직원으로 뭉친 회사만 살아남게 될 것이다. 거대 기업인 페이스북은 고작 13명밖에 되지 않았던 인스타그램을 거액을 주고 인수&합병한 이유는 미래를 보는 안목뿐만 아니라 그들을 대우하고 인정하였기 때문이다.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에 기업은 가치라는 이름으로 직원들을 묶으려 하지 말고 같이라는 이름으로 직원들을 묶어야만 할 것이다. 이 책은 마이크로 파워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 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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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마이크로 시대, 마이크로 파워를 이해하지 못하는 나라, 사회, 기업은 앞으로 도태될 것이라고 말하며, 고전에 등장하는 영웅들,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들어 마이크로 권력,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요인, 그 구성원인 직원이 갖춰야 할 역량 등에 대한 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마이크로는 연약하지만은 않으며, 개미를 예로 들어 마이크로의 역량을 설명한다. 개미는 손가락 하나로도 눌러 죽일 수 있을 만큼 연약하지만, 지구상에서 서식 분포가 가장 넓고, 개체수가 가장 많으며, 생명력이 가장 강한 생명체 중 하나다. 그렇기에 마이크로는 크기와 형태의 왜소함, 시간의 세분화를 의미할 뿐 연약함을 뜻하지는 않는다. 마이크로는 부족함을 뜻하지 않고, 강인하고 유동적이며 신속하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가 실질적으로 뜻하는 것은 ‘확산’이며, 단순함이 실질적으로 뜻하는 것은 ‘다양성’이다. 마이크로 시대는 최소한의 자원과 시간을 투입하고도 정보와 이익의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마이크로 역량이다. 현재 유행하는 수많은 경영 방식들은 직원의 마이크로 권력을 존중하는 추세로 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마이크로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점은 바로 직원 개개인의 자유와 평등, 기회를 보장하는 기업문화다. 구글, 페이스북, 샤오미, 알리바바, 하이얼, 화웨이 등의 기업문화는, 지극히 수평적이고 극단적으로 간소화된 조직구조 속에서 평사원들도 자유롭게 발언하고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들이 IT 계열기업이라는 것은, 결국 인터넷과 디지털이 모두를 평등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인터넷 시대에는 아주 작은 개인도 거대한 힘을 가질 수 있으며 기존의 글로벌 대기업을 일거에 무너뜨릴 수도, 뛰어넘을 수도 있다. ‘마이크로 파워’는 이제 거대한 흐름이 되었고, 우리는 이 큰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과거의 독점 권력이나 기득권 세력은 그 권력을 이양하거나 분산하거나 공유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 이것은 나라나 사회나 기업이나 모두 마찬가지다. 이 시대의 주역 역시 세상이 알아주는 유명한 인사들이 아닌 우리와 같은 보통사람들이다. 마이크로가 의미를 갖는 이유는 우리와 같은 소소한 삶을 누리는 평범한 사람들을 시대의 거센 흐름에 참여시켰고, 나아가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었기 때문이다. 평범한 ‘SNS 네티즌’의 행동과 힘이 모이면 사건의 흐름을 바꾸는 강력한 엔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유롭고 평등하며 소통이 원활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직원의 역량을 제대로 평가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혁신에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는 마이크로 시대의 경영 원칙을 알 수 있다. 기존의 경영학은 ‘권력을 가진 자가 권력을 갖지 못한 자의 행위를 결정할 수 있다.’는 지배의 관점에서 권력을 바라본다. 마이크로 권력은 직원이 상사와 기업에 영향력을 미치는 힘을 탐색하는 것으로 바로 직원의 역량이자 마이크로 권력이다. 많은 회사들이 추앙하는 민주경영은 직원에게 경영과 정책결정에 참여할 권력을 부여한다. 특히 모바일 인터넷이 점점 확산되면서 평사원도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환경기틀이 마련됐고, 아래로부터의 권력이 힘을 갖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마이크로 역량 향상과 마이크로 권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제시하고 있다.
○ 직원의 자발성을 고취할 수 있는 주도적인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하라, 1. 책임을 맡기고 권한을 준다. 2.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보상을 적극적으로 제시한다. 3. 체계적으로 직원을 교육한다. 관리자는 모범적인 직원에게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한가하다 못해 한심해 보이는 직원에게도 관심을 보여야 한다. 잠재력이 있는 그에게 자신의 능력과 창의력을 입증할 시간과 기회를 주어야 한다. ○ 활달한 소통으로 조직 내 갈등을 줄여라. 1. 공정한 조직문화 구축에 힘써야 한다. 2. 조직의 리더가 솔선수범해야 한다. 3. 리더의 갈등관리 능력을 키운다. 4. 직원이 자신의 생애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직원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마이크로시대에는 구성원의 권력이 매우중요하며, 직원이 조직에 건설적인 제안을 하게 만들려면, 1. 기업의 조직문화가 전달하는 가치를 직원이 잘 이해하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 2. 직원이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하고, 제시한 의견에 대한 가치와 보상을 기대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도 충분한 보상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3. 직원에게 적절하게 권한을 위임함으로써 직원의 업무 참여를 유도한다. ○ 현대기업의 리더는 인재를 양성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권한을 위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효과적인 권한위임은 세 가지 기준을 따른다. 1. 상급자는 하급자의 권한 행사를 존중하여 방해하지도 간섭하지도 않는다. 2. 상급자는 직원을 방임하지 않고 적절하게 관리감독하면서 올바른 지침을 제시한다. 3. 직원은 상급자가 자신에게 부여한 권한의 범위와 자신의 능력을 잘 파악하고 자유롭게 능력을 발휘하되 권한을 남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리더는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여 상급자나 부하직원 모두 권한위임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의견충돌과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제도는 상세하고 쉽게 계량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지도를 할 것인지 지도편달을 할 것인지를 선택하고, 자신의 실수를 과감히 인정하고 직원의 실수를 용인해야 한다. 직원은 자신이 위임받은 권한의 범위와 책임져야할 임무를 정확하게 파악해야한다. 또한 권한을 위임받았다 해서 자신이 리더인양 착각해서는 안 되며, 수시로 상급자와 소통하면서 상급자가 업무진행사항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리더와 직원간의 신뢰를 두텁게 할 수 있는 방법은, 1.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 2. 직원에게 회사의 결정을 이해하거나 그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3. 임원진의 언행이 일치해야한다. 직원들과의 신용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직원이 능력을 발휘하려면 리더의 지원이 필요하다. 1. 직원에게 흥미롭고 동기부여가 될 업무를 배당하고 업무 동기를 명확하게 지시한다. 2. 직원에게 업무의 단계별 목표를 명확하게 인식시키고 편안한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 샤오미는 가장 단순한 수평적 조직구조를 통하여 생동감 있게 기업을 운영한다. 샤오미는 극도로 간소화된 조직구조는 직원의 역량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엔지니어들도 이런 조직구조 덕분에 사용자와 직접 소통함으로서 사용자의 입맛에 꼭 맞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 샤오미의 3계층 조직구조의 장점은 1. 창립자, 중간관리자, 직원의 3계층으로 조직된 수평구조의 최대의 장점은 소비자에게 최대한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다. 2. 소비자의 수요를 오랫동안 추적할 수 있다. 3. 직원이 권력을 더욱 많이 행사할 수 있다. 직원은 조직의 핵심이자 소비자와 직접 접촉하는 당사자이므로 기업의 실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다. ○ 직원의 능력이 리더십보다 중요하다. 리더의 역할은 우수한 팀을 결성하는 것, 이제 권력은 각각의 직원에게로 이양되었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거는 리더의 역할을 우수한 팀을 조직하는 것으로 인식한다. 그의 리더로서 하는 일은 3가지로 요약된다. 1. 적당한 선에서 수평적 경영을 지원한다. 2. 혁신의 문화와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3. 페이스북에 잘 맞는 직원을 채용한다. 미국의 경영학자 짐 콜린스는 ‘리더는 적합한 사람을 차에 오르게 하고 적합하지 않은 사람을 차에서 내리게 해야 한다. 적절한 인재를 적절한 곳에 배치하고 난 뒤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를 결정해야한다. ○ 기업 속 평범한 직원들이 가진 마이크로권력은 표면적으로 아주 미약하다. 그러나 더 깊이 들여다보면 마이크로에는 평범한 사람, 평범한 직원의 역량이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권력이양을 넘어 그 권력으로 기업의 난제를 해결하고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역량이다. 경영학 관점에서는 현장권한위임의 예술 중 세 가지 요인을 중요하게 여긴다. 1. 직원을 믿고 과감하게 권한을 주어야 한다. 2. 각자의 능력에 맞게 권한을 배분한다. 3. 권한위임은 직권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 성숙한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 업무상 문제의 70%가 소통장애의 결과 기업의 관리자는 실질적으로 70퍼센트의 시간을 소통에 할애하는데 반해 업무문제의 70퍼센트가 소통장애로 인해 발생한다. 기업은 비공식적인 소통채널을 장려하고, 내부에 원활한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한다. 1. 부서의 관리자가 앞장서야 한다. 2. 수평적 소통을 시스템화한다. 소통시스템은 부서 간에 소통할 내용과 소통방식, 소통절차를 명확하게 규정해야하며, 양측의 권리소재와 책임범위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 3. 소통을 장려하는 기업문화를 형성한다. ○ 경쟁사보다 더 빠르게 배우는 능력이 경쟁우위의 요소 학습조직의 문화적 특성은 직원의 자율적인 학습과 자기극복을 격려한다. 기업의 공통 비전 수립과 학습하는 조직의 구축을 촉진하고, 개방, 혁신, 대처 능력을 강조한다. 직원은 학습을 통하여 모든 분야의 기능을 숙지할 수 있다. 기업이 직원을 육성하는 최종 목적은 직원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것이다. ○ 학습조직의 기본가치는 문제해결에 있다. 피터센게는 학습조직을 구축하려면 반드시 다음의 다섯 가지 요소를 단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 자아의 초월, 개인의 재능을 연마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 2. 서고모형의 개선, 사고모형은 일반적으로 심리적 소인과 사고방식을 뜻한다. 3. 공통의 비전 수립, 이는 조직구성원을 하나로 모은다. 4. 팀 학습 5. 체계적인 사고, 위의 네 가지 요소를 모두 단련하면 체계적인 사고능력을 갖출 수 있다. ○ 마이크로 권력을 가진 개인에게 교육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므로, 기업은 동기부여측면과 복지 측면을 고려하여 이 두 가지 측면의 균형을 고려하여 교육의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회장은 ‘우리는 첫 번째는 고객, 두 번째는 직원, 세 번째는 주주라는 원칙을 영원히 고수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알리바바는 직원의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직원을 물질적·정신적으로 풍요롭게 만들고 직원에게 성취감을 심어주어 사회에서 인정받게 만든다. 직원의 행복은 마이크로 권력을 촉발하는 계기가 되고, 행복을 중점으로 고려한 동기부여방식은 직원의 기본적인 욕구와 물질적인 욕구, 안전욕구, 존경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 등을 충족시키는 것에 집중하는 종합적인 측면의 방식이다. ○ 인적자원 영역의 순환근무제는 훌륭한 인재 육성전략이다. IBM, 모토롤라, 지멘스, 에릭슨, 화웨이 등 수많은 성공한 기업들은 조직 내 부서 간 또는 글로벌 지사 간에 순환근무 시스템을 마련해 놓았다. 순환근무제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멀티플레이어를 키울 수 있다. 2. 직원의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다. 3. 인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더욱 효과적으로 인재를 잡아둘 수 있다. 4. 인재 채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5. 내부소통이 원활해지므로 업무효율이 향상된다. ○ 기업이 직원의 창조적 자아 효능감을 높여 창의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1. 적당한 난도의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개인 맞춤형 목표를 수립한다. 2. 본보기를 제시하여 직원의 간접 체험을 늘린다. 3. 적당한 외적강화와 효과적인 귀인 훈련이 필요하다. 귀인은 어떠한 결과가 일어난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4. 우수한 사회적 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 ○ 신입사원의 경력 경로와 목표를 수립하는 방안 1. 자신을 이해한다. 2. 자신이 이미 뛰어든 업계나 진출하고 싶은 업계를 잘 파악한다. 3. 자신의 현재 위치와 보유한 자원을 분석한다. 4. 합리적인 목표를 세운다. 5. 계획을 실천할 합당한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 ○ 직장에서 리더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1. 솔직하고 성실하게 리더를 대하면서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운다. 2. 소통에 시의 적절한 때를 포착한다. 3. 교류의 기준에 유의한다. ○ 소통에 있어 경청은 매우 중요하다. 경청은 수동적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행위다. 적극적인 경청자가 되려면 집중의 기술, 호응의 기술, 반응의 기술을 익힌다. 집중의 기술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 편안하고 활기 있는 자세를 취하고, 적당한 몸동작으로 상대방의 말에 적극적으로 호응해야한다. 호응의 기술은, 들으면서 매우 흥미롭다는 어조, 진실한 어조, 격앙된 어조로 호응하면 대화하는 상대방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다. 또한 자신이 들은 내용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질문함으로써 대화의 능동적인 참여자가 될 수 있다. 반응의 기술은, 상대방의 말을 자신의 표현으로 바꾸어 말하는 것을 뜻한다. 이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드러낼 수 있으며 상대방의 관점에서 자기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 소통의 스킬에 있어 거절하는 법을 익혀라 직접적인 것보다는 간접적으로 완곡하게 거절하는 것이 좋다. 1. 경청한 다음 거절한다. 2. 거절은 부드럽지만 단호해야 한다. 3. 거절한 이후에도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 업무를 다음으로 미루지 않아야 실행역량을 키울 수 있다. 직원은 시간의 주인이 되어야 지 시간에 쫓기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적은 노력으로 많은 것을 얻고,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 그것이 ‘Less is more’의 원리이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6가지 우선순위 업무목록을 만들고 처리한다. 2.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설정하여 업무에 집중한다. 3. 하루의 업무를 90분 단위로 쪼개어 완료한다. 4. 업무에 스스로 기한을 정하여 긴장감을 높인다. 5. 휴식시간을 따로 빼서 몸과 마음을 잠시 쉬게 하면 업무효율도 더 높아진다.
○ 적당한 자기 PR방법
1. 사장이나 윗사람과 대화할 때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다.
2. 업무완료 보고 시에 상사에게 프로다운 이미지를 보여준다. 3. 자기PR을 할 수 있는 적당한 상황과 시기를 살핀다. 4. 자기PR의 강도를 잘 조절한다. ○마이크로 권력의 비전 1. 직원이 미래 평범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실행역량과 혁신역량 등의 다양한 형태로 천천히 모습을 드러내왔고, 그들이 소속된 조직과 사회에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크게 기여해왔다. · 직원의 가치는 끊임없이 진화중이며 모든 것의 발단이다. · 고용제도의 변화로 고용에서 동맹을 진화하고 있다. · 인더스트리 4.0 기반의 사고가 필요한 업무내용의 혁명이 시작되었다. · 가치를 돌려주는 정당한 임금체계를 적용하는 인재주의 경제가 도래하였다. · 직원의 행복이 기업의 이익을 창출하는 시대, 새로운 복지제도의 등장 2. 기업의 변화 · 조직, 중간관리자의 소멸 · 리더십, 블루오션 리더십과 권력의 개방 · 통제, 핵심 성과지표보다 더 좋은 업무지표 · 혁신, 엘리트 주도에서 모든 직원의 주도로 3. 글로벌 환경에서의 마이크로 사고 우리는 이 시대라는 배경을 바꿀 수는 없지만, 적응하고 발견하고 혁신할 수는 있다.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 모든 것이 젊어졌다. · 생애주기곡선을 벗어나라. · 인터넷이 경계를 허물고 있다. · 공유 경제 시대 · 미래는 누구의 것인가 그리고 저자는 젊은이들이야말로 마이크로 권력의 주체이므로, 어디에서나 자신의 재능이 불꽃을 찾아 최대한 마이크로 권력의 영향력을 발산해야한다고 말한다. 설령 기업의 말단직원일지라도 무엇이든 생각하고 실행할 능력을 갖췄고, 우리가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창의적으로 생각할 때마다 사회의 곳곳이 더욱 활기에 차고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 책의 제목에서 마이크로 권력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책을 읽으면서 마이크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며 마이크로 권력의 파급력이 커짐을 다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권력의 흐름 및 공유와 함께 조용히 마이크로 시대가 왔다. 앞으로는 새로운 시대의 주역인 보통사람이 무대의 중심에 설 것이다. 미래는 틀림없이 마이크로 권력을 가진 보통사람의 시대가 될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이 공감이 됩니다. 독자 분들도 이 책을 통하여, 직원의 잠재력과 에너지를 발굴해 최적의 상태를 이끌어내는 블루오션 리더십과 직원의 역량 향상 방안 등을 알아보고 적용해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18.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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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따라 기업은 어떻게 바뀌고 잇는지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정보화 사회로 이행되고, 인공지는 사회로 바뀌면서, 기업은 어떻게 바뀌느지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중국인이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중국 IT 기업을 소개하고 있으며, 샤오미, 알리바바, 화웨이, 텐센트의 생존 비결을 엿볼 수 있다. 더 나아가 그들의 잠재적인 경쟁자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 구글의 기업 환경을 분석하고 있으며,독특한 생존 전략을 엿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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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4.0 시대의 성공하는 경영인이 되고자 한다면, 플랫폼 비즈니스의 각축장인
요즘 그 핵심 DNA를 자사에 이식하고자 한다면, 폭발적인 퀀텀 점프의 성장을
기대하는 경영인이라면,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5G 세대로 진입하고 있는 요즘, 성공하는 경영인이 되고 싶다면 필독서로 천홍안의 ‘마이크로 파워’를 권하고 싶다.
대한민국은 이미 꽤나 실감나게
마이크로 파워의 저력을 체감하고 있다. 정치적으로 촛불집회를 통해, 사회적으로 각양 언론 매체와 미디어를 통한 최근의 ‘미투’ 폭로에서 드러나는 기득권의 불편한 단면들이 여실히 노출되고
있다.
천홍안은 경제적인 관점에서
마이크로 파워의 실체적 모습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최근의 플랫폼 비즈니스의
진정한 출발은 회사의 모든 구성원이 일정 권한을 소유하며 공유적 가치를 공감하는 것으로부터
구성원의 유효 적절한 의사결정과 권한의 플랫폼으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간 비용의 경쟁과 시장
경쟁에서 인재 경쟁으로 바뀐 기업 환경으로 마이크로 권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업무와 생활간격이
점차 좁혀지는 추세에 전반적인 생활 리듬이 빨라지므로, 직원에게 적극적인 믿음과
동기를 부여하는 일이 매우 중요해졌음을 저자는 누차 언급하고 있다.
반면 경영자는 블루오션의
리더십이 중요함을 힘주어 말한다. 블루오션 리더십이란 권력의
공유와 재분배를 이루며, 최적의 리소스 배분과 포텐셜의 집중을 위하여 개혁과
개척을 추구하는 가치관의 리더십이다.
대세를 거스를 수 없는 메가트렌드, 데이터 기반 디지털 자본주의의 현실에서 비상식적 퀀텀점프의 성장 그래프를 보이는 기업들, 어떠한 요소가 체질적으로 다른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하는지 궁금하였던 터에 고전과 실제 사례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아마 앞으로 플랫폼 비즈니스와 AI와의 결합, 블렉체인과의 융합을 통해 수많은 기업의 흥망성쇠가 이루어질 것이며, 더욱 분주히 시대적 키워드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야 할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과거 단순 알고리즘적 대응에서 향후 인공지능적 대응 이슈가 주목 받는 경영환경에서의 효과적인 경영 정책, 전략을 위해 조직관리, 성과지표의 재고, 직원 뿐만 아니라, 경영자로써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키워드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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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대는 그 시대만의 책을 가지고 있다' 코란의 한 구절이다. 각 시대는 그 시대만의 상징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우리는 가장 화려하고 대표적인 스토리와 상징으로 한 시대를 구분하고 기억한다. 이것이 바로 시대의 이름이다. 시대를 정의하는 상징은 사상이나 관념일 수도 있고 가치관일 수도 있다. 시대를 추적하는 사상과 관념, 가치관은 막강한 영향력을 내뿜으며 '시대의 트렌드'를 형성한다. 마이크로 시대를 가장 뚜렷하게 드러내는 시대의 이름은 앞서 언급한 대로 다들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들이다. 컴퓨터, 인터넷, 빅데이터 등이 그것이다. * 마이크로 권력은 개인이 역량을 발휘하는 핵심이다. 이 시대의 주역 역시 세상이 알아주는 유명한 인사들이 아닌 우리와 같은 보통사람들이다. 우리와 같은 소소한 삶을 누리는 평범한 사람들을 시대의 거센 흐름에 참여시켰고 나아가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별 볼일 없는 일에 종사하고 있을 수도 있고 별다른 힘을 갖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를 무시할 수는 없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SNS네티즌'의 행동과 힘이 모이면 사건의 흐름을 바꾸는 강력한 엔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기존의 경영학은 '권력을 가진 자가 권력을 갖지 못한 자의 행위를 결정할 수 있다.'는 지배의 관점에서 권력을 바라본다. 즉, 권력이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타인을 움직이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의 뒤에는 일부 소수의 사람들만 권력으로 보유하며, 타인의 순종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는 결절론적 관념이 숨어 있다. 경영학은 이런 관점에서 출발하여 리더십이라는 개념에 집중한다. 푸코는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권력은 결정된 것도 아니고 거래하는 것도 아니다. 권력은 행사하는 것이다. 권력은 행동 속에만 존재하며 경제, 정치 등 다양한 관계의 내부에 있는 각종 요소와 힘들이 서로 교차하면서 형성된다. 피지배자로서의 직원 역시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관점이다. 그렇다면 직원이 상사와 기업에 영향력을 미치는 힘을 탐색하는 것이 바로 직원의 역량이자 우리가 제시하는 마이크로 권력이다. 마이크로 역량은 단결할 때 막강한 힘을 발산할 수 있다. '한 방울 한 방울의 물이 모여 연못이 된다'는 옛말처럼 미약한 개개인의 힘이 합쳐지면 거대한 시너지 효과를 발산한다. * 소통이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보와 생각, 정서를 개인이나 그룹끼리 서로 공유하고 교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과정은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전달한 정보의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소통은 단순하게 느껴지지만 사실 매우 중요하다. 직원들이 서로 효과적으로 소통해야만 직원의 유용한 아이디어가 상부로 전달될 수 있고, 조직 내에 자유롭고 평등한 환경이 조성되어 직원들의 지혜를 효율적으로 모을 수 있다. 도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 알리바바 그룹의 마원 회장은 그룹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 10년간 알리바바는 우리의 직원과 고객이라는 단 두가지의 상품만 운영해왔습니다. 우리는 첫 번째는 고객, 두 번째는 직원, 세 번째는 주주라는 원칙을 영원히 고수할 것입니다. 알리바바는 직원의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직원을 물질적,정신적으로 풍요롭게 만들고 직원에게 성취감을 주어 사회에서 인정받게 만든다. 매슬로에 따르면 인간은 가장 기초적인 욕구에서부터 고차원적인 욕구까지 다섯 가지 욕구(생리적 욕구, 안전 욕구, 사회적 욕구, 존경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를 단계별로 느낀다고 한다. * 직원의 건의는 자신의 감시 역량을 행사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직원의 대부분은 업무 현장에서 최전서에서 일하면서 기업의 생산과 경영 상황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있으므로 기업에 더욱 참고할 가치가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직원들이 제공하는 현장 정보는 경영진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다. 따라서 직원들의 이러한 건의 행위는 관리자가 놓친 정보를 채워줄 수 있다. 직원 입장에서는 목소리를 내는 것 자체가 자신의 감시 책임과 권력을 다하는 것이므로 이를 마땅히 중요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 * 적은 노력으로 많은 것을 얻고,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 이 원리에 따라 지연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6가지 우선순위 업무 목록 만들기 매일 아침 출근할 때 하루동안 해야할 일 모든 일의 목록을 만들고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우선순위를 1부터 6까지 정하는 것이다. 2. 고요의 시간(방해받지 않는 시간)설정 아침이건 저녁이건 방해받지 않을 수 있는 시간을 골라 조용하게 업무에 집중해볼 것을 권한다. 이런 시간을 자기 성찰의 시간으로 삼을 수도 있다. 다음날의 업무 계획을 돌아보고 일정을 조정해 효율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 3. 시간의 분할 하루 종일 8-10시간에 달하는 업무 시간을 바라보고 있기보다는이것을 90분 단위로 쪼개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매일 4-5개의 업무만 완료하면 된다. 계획과 목표없이 일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4. 긴장감 높이기 일을 늦추는 습관을 버리고 실행 능력을 높이고 싶다면 업무에 스스로 기한을 정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5. 휴식시간 남겨두기 피로가 쌓이면 업무 효율은 오히려 감소하고, 실수할 확률만 더 높아진다. 휴식시간을 따로 빼서 몸과 마음을 잠시 쉬게 하면 업무 효율도 더 높아진다. * 권력은 분산되고 흐르면서 영향력과 기회를 만든다. 저커버그 외에도 수많은 보통사람, 소규모 팀, 스타트업 기업이 적합한 신분상승의 통로로 모색하고 있다. 이들 마이크로 권력의 주체는 규모가 작고 유명하지도 않으며 하찮은 듯 보이지만, 특정 영역과 산업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한 대형 조직을 능히 압도할 수 있다. 마이크로 권력의 주체는 규모와 협력, 자원, 명성에서 뒤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기존의 온갖 제약에서 자유롭다는 독특한 장점이 있다. 게다가 조직의 육성이나 관리에 많은 시간을 쏟지 않아도 된다. 과거에는 이러한 작고 미약한 주체는 연약해서 경쟁에 참여할 수 없다고 여겼지만, 현재 마이크로 권력의 주체는 신속하게 성장할 기회와 더불어 대기업과 어깨를 견줄 기회를 얻고 있다. 이 책을 쓴 이유는 다양한 역사와 사례, 이론 등을 통해 독자에게 한 가지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다. 현재는 변하고 있으며, 규모에 집착할 필요 없이 시선을 ‘마이크로’로 돌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마이크로 경영이나 마이크로 혁신은 사실 우리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다. -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권력 독점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개개인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마이크로 시대’다. 리더십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경영학에서 말한 리더십이 권력을 소유한 자의 ‘지배’에 초점을 맞췄다면 마이크로 시대에는 평등을 넘어 ‘아래로부터의 권력’에 주목하며 직원에게 힘을 실어주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소통’을 키워드로 하는 마이크로 시대의 리더십을 이야기한다. 삼국지와 유명한 인사들을 통한 예시들은 이해하기 쉬웠고 직원들에게 합당한 복지와 대우를 해주고 직원 또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면 작은 곳에서 크게 될 것이라는 간단명료함이 막연하고 어려울 것 같았던 마이크로 권력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음을 그리고 작은것부터 실천하면 된다는 사실에 힘이 되었다. 결론은 현주 말 잘들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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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권력, 마이크로 파워 마이크로 시대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파워가 무엇인지 알고싶었습니다. 이 책은 알리바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화웨이, 페이스북 등 일류 기업들의 새로운 성공법칙이 담긴 책입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마이크로 경영특강. 그래서 이 책을 읽고있으면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알게됩니다. 각 장에는 마이크로 체크라는 핵심이야기도 담고있어서 유익합니다. 아래로부터의 권력이 실현되는 마이크로시대에 어떻게 권력을 분산하고 공유할것인지 이 책을 통해서 깊이있게 배워갈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가 무엇이고 또 마이크로의 힘이 어떤지 알수있죠. 몰랐던 마이크로에 대해서 깊이있게 배워갈 수 있는 책이였고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경영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은 도움이 될것같더라구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기술을 배워갑니다. 권력이란 자신이 원한느 방향으로 타인을 움직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른 관점인, 피지배자로서의 직원 역시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인터넷 연결이 점차 확산되면서 평사원도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합니다. 우리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그리고 그렇게 참여하는것이 영향력이 있는것같습니다. 마이크로 권력의 폭 넓은 사례를 알아갈 수 있는 책이죠. 그래서 느끼고 공감하고 또 배워가는 책입니다. 직원이 상사와 기업에 영향력을 미치는 힘을 탐색하는 책. 그리고 무엇보다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해주는것같아요. 마이크로 경영특강을 통해서 경영에 대해서 배워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