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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꿈을 찾아서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꿈을 찾아서" 내용보기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꿈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는 것일까요. 아이들이 꿈꾸는 꿈이 아니라 어른들이 강요하는 것을 꿈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꿈을 만들어가기보다는 어른들이 만든 틀 안에서 꿈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될 때가 있습니다. 아직 어린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만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잘못된 일이 아님에도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꿈을 찾아서" 내용보기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꿈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는 것일까요. 아이들이 꿈꾸는 꿈이 아니라 어른들이 강요하는 것을 꿈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꿈을 만들어가기보다는 어른들이 만든 틀 안에서 꿈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될 때가 있습니다. 아직 어린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만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잘못된 일이 아님에도 강요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꿈이 있다는 것은 자신이 나아갈 길이 명확한 것이지만 아직 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결정하지 못했다고해서 뒤처지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꿈을 가진다기보다는 꿈이 있으면 작은 행복들을 찾아갈수 있을 거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새 학교로 전학을 가는 산이는 친구들이 자신을 싫어할까 봐 걱정을 합니다,. 그 걱정으로 학교로 가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그래도 어제 산 작은 장난감 때문에 힘이 납니다, 학교에 가기 전날 두려운 마음을 달래고 싶어 학교를 둘러보다가 '꿈을 치료해주는 장난감 가게'를 발견합니다. 호기심에 들어간 곳에는 미스터 몽실이라는 아저씨가 꿈에 대해 물어봅니다. 산이는 용기를 내어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말합니다. 아저씨가 준 빨간 제복에 검정색 털모자를 쓴 코끼리 병정이 꿈을 치료해준다고 합니다. 조금은 의심스럽지만 장난감이 있으면 힘이 날 것 같아 첫 등교를 하면서 가지고 가게 된 것입니다.

 

첫인사조차 용기 있게 말하지 못하는 산이. 하지만 아저씨가 준 장난감 때문에 아이들의 시선을 끕니다, 하지만 장난감 가게를 확인시켜주지 못해 거짓말하는 아이라는 놀림을 당합니다. 아저씨의 말은 거짓말이었을까요.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에 장난감을 버립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눈이 있었습니다.

 

산이처럼 장난감을 가진 아이들이 만납니다. 장난감에 있는 세모가 다섯 개 모이면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힘든 산이, 세계 최고의 야구선수가 되고 싶은 민호, 아이돌 가수가 되어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싶은 은지, 친구들이 로봇인간이라 부르는 명석이 등 4명의 친구는 남은 한 개의 삼각형을 찾아나섭니다. 나머지 한 개를 가진 친구는 누구이고 삼각형이 다섯 개가 모이면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해집니다.

 

꿈 때문에 아픈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꿈을 크기로 측정할 수 있을까요. 어떤 꿈을 가졌던 아이들의 꿈은 소중합니다. 우리들이 별거 아닌 거라 생각할수 있지만 그 아이들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꿈입니다. 때로는 꿈 때문에 행복하고 힘들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꿈을 찾아가고 서로를 위로하며 힘을 줍니다. 밤하늘의 수 많은 별들처럼 아이들의 꿈도 여러가지 일 것입니다. 하나의 모양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을 바라보고 응원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 아닐까요.

n******e 2017.08.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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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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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초등 5학년인 주인공 산이는 3학년때부너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한 이후로  환청이 들려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해서 전학도 여러군데 다녔답니다.  산이의 아픈 시간들을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하면서 엄마인 저는 참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런 산이가 새학교의 첫등교길에 아주 특별한 장난감 가게를 발견하게 됩니다.  호기심많은 산이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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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초등 5학년인 주인공 산이는 3학년때부너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한 이후로 

환청이 들려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해서 전학도 여러군데 다녔답니다. 

산이의 아픈 시간들을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하면서 엄마인 저는 참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런 산이가 새학교의 첫등교길에 아주 특별한 장난감 가게를 발견하게 됩니다. 

호기심많은 산이는 그 장난감 가게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 이후로 산이에겐 아주 특별한 일들이 자꾸 생기기 시작합니다. 

꿈을 치료하는 장난감가게라는 신기한 장난감가게 ! 

산이는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바로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싶은게 산이의 꿈이에요. 

산이의 꿈을 치료하기 위해 산이는 진찰도 받고 엑스레이도 찍고 ㅋㅋ

처방으로 장난감까지 받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지요. ㅎㅎ

우리 아이들도 병원이 이렇게 장난감을 주면 좋겠다며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그런데 더욱 재미있는건 처방으로 받은 각각의 인형들과 다섯개의 꿈들이 이어지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메세지를 전하고 있답니다. 

모든 사람들에겐 자신만의 아프고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을거에요. 

하지만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게 있죠. 

아무런 노력없다면 이룰 수 없는 꿈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겠더라구요. 

아빠를 활짝 웃게 만드는 것이 꿈인 민아의 예쁜 꿈과

자신의 꿈을 모르는 모범생 명석이가 정말 바라는 꿈을 찾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정말 원하는 꿈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랬어요. 

각기 다른 꿈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에게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지 너무 궁금하시지요?

정말 재미있게 읽으며 아이들의 꿈도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 !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과 함께해보세요 ^^


 

k*******1 2017.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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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미스터 몽실과 다섯개의 꿈
"[개암나무]미스터 몽실과 다섯개의 꿈" 내용보기
옛날만 해도 아이들의 꿈은 소박하고 했는데요즘은 아이들의 꿈인지 어른들의 꿈인지 분간이 안될정도 더라구요..게다가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의 뭘 좋아하는지 관심사가 뭔지도 모른채그저 부모에 의해 자신의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 꿈을 쫓기 위해 노력하면 힘들더라도 행복할텐데이건, 자신의 꿈이 아닌 그저 인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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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만 해도 아이들의 꿈은 소박하고 했는데

요즘은 아이들의 꿈인지 어른들의 꿈인지 분간이 안될정도 더라구요..

게다가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의 뭘 좋아하는지 관심사가 뭔지도 모른채

그저 부모에 의해 자신의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 꿈을 쫓기 위해 노력하면 힘들더라도 행복할텐데

이건, 자신의 꿈이 아닌 그저 인정받기 위해 하는 걸 하다보니 힘만 들고

딱히 성취감은 없는 ..

저희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했음 하지만 우선 남편부터가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 자 들어가는 직업을 갖기 바라니..

아이와 함께본 미스터 몽실과 다섯개의 꿈이란 책..

다섯명의 친구들의 등장하며, 장난감 가게라는 곳에 이들은 자신의 꿈을 치료하기 위해

거쳐가며 나중에 문제가 생겨 다시 그 장난감 가게를 찾게 되지만 찾을수 없는..

이들의 모여 장난감 가게에서 받은 각각의 장난감에서 삼각형 모양의 버튼을 가지고

하나하나 유추해가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왜 되려고 하는지를

깨닫게 되는 내용이에요.

용기를 가지고 싶어하는 친구, 아이돌이 되려고 하는 친구, 야구대표가 되려고 하는 친구,

아빠에게 웃음을 찾아주려는 친구, 판사가 되려다 의사로 꿈을 바꾼 친구 등등..



꿈이 있는 인생을 사는것은 멋진 여행을 하는 것과 같다는 이 말이 왜이리 와 닿는지..

또래 친구들의 꿈을 치료하고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이 책속에서

아이의 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들어볼 수 있게 한 책인거 같아요.

 

m****4 2017.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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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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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어릴적 티비에서 보단 몽실언니를 떠올리며 어릴적 우리의 꿈이 어떠했을지 생각하게끔 하였다. 현재의 우리 아이들은 스마트폰이나 게임을 하지만 옛날의 아이들은 장난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놀았던 시절을 떠오르며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새학교로 전학을 간 산이는 이 학교가 세번째 전학한 학교였다. 전학은 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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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어릴적 티비에서 보단 몽실언니를 떠올리며 어릴적 우리의 꿈이 어떠했을지 생각하게끔 하였다. 현재의 우리 아이들은 스마트폰이나 게임을 하지만 옛날의 아이들은 장난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놀았던 시절을 떠오르며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새학교로 전학을 간 산이는 이 학교가 세번째 전학한 학교였다. 전학은 무조건 적응해야한다는 부담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학교 근처 꿈을 치료해주는 장난감 가게로 인해 긴장감은 온대간대 사라진듯하다. 장난감 가게에서 만난 젊은 남자는 커다랗고 동그란 안경을 쓰고 있으며 무지개색 물방울 티셔츠, 보라색 털뭉치 턱수염까지 우스꽝 스러운 모습에 산만한듯한 행동을 하는 미스터 몽실이었다는 사실이다. 미스터 몽실은 산이의 꿈을 치료해주기 위해 진찰은 한 후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오른손에는 엑스레이 필름이, 왼손에는 장난감 병정을 처방받아 이게 과연 나의 꿈을 치료할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지만 믿어보기로 하고 처방받은 코끼리 병정을 가지고 가기로 한다. 코끼리 병정을 만나면서 처음에 생각했던 산이의 소심함과 자신감 없는 성격으로 꿈조차 생각하지 않았던 아이의 모습에 조금씩 변화하고 산이의 주변에서도 조금씩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빡빡한 학업에 입시에 꽉 막혀져 있어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고 정해져있는 꿈을 위해 달려가는 모습에 참 안타깝기까지 하다. 예전에 우리와 다르게 무엇이든 1등, 잘해야한다는 강박관념과 어른들의 욕심에 아이들의 원하는 꿈을을 꾸지 못하게 하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거 같아. 아이들의 꿈은 아이들이 원하는 데로 고민을 하고 노력할 수 있게 도와주도록 어른들이 도와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아이의 꿈을 함께 이야기하며 고민해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아이들의 꿈을 위한게 아닐까 싶다.

h********2 2017.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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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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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몽실'이라는 단어 자체를 좋아하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꿈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아저씨 이름이 미스터 몽실이다. 책 제목에서 언급하는 꿈의 의미가, 밤에 잠 잘 때 꾸는 꿈인지, 앞으로 커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대한 꿈인지 분명치 않았는데, 책을 읽어보니 후자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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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몽실'이라는 단어 자체를 좋아하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꿈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아저씨 이름이 미스터 몽실이다. 책 제목에서 언급하는 꿈의 의미가, 밤에 잠 잘 때 꾸는 꿈인지, 앞으로 커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대한 꿈인지 분명치 않았는데, 책을 읽어보니 후자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인 것 같다. 사실 부모의 입장에서 어른이 되고 나서 읽게 되는 우리 아이들의 동화책들을 통해 더 많이 배우는 요즘이다.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을 읽는 내내 최근 다시 읽게 된 유시민 작가의 <어떻게 살 것인가>란 책이 많이 떠올랐다. 사실 어른들도 어린 학생들 못지않게 꿈이 아플 때가 많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고민하지 않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면, 이렇게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스스로 답을 하기 어렵다. 이런 면에서 아이들이 이런 책들을 읽으며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꿈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꿈을 찾았더라도 노력이 없다면, 혹 남들이 나한테 기대하는 바가 어떤 특정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서 살아간다면 어느 순간이 되었을 때, 급격한 공허함이 밀려올 수 있다. 더 슬픈 건 내 인생인데 나를 위한 인생을 살아가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학교 근처 골목에서 이상한 장난감 가게를 발견하고, 미스터 몽실을 만나 엑스레이도 찍고 꿈을 치료하는 차원으로 장난감 한 개씩을 선물 받는다. 전학생 산이, 프로 야구 선수를 꿈꾸는 민호, 예쁜 것이 무기라 생각해 아이돌을 꿈꾸는 얼음공주 은지, 범생이이자 판사가 꿈이라 생각했던 명석이, 그리고 불의의 사고를 당한 민아, 민아의 사고가 장난감 가게 주인 때문이라고 큰 오해를 해서 나쁜 마음을 먹은 민아 아빠. 산이는 다시 장난감 가게를 다시 찾으려 했지만 찾을 수가 없는 과정에서 다른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우리 아이들은 각자 받은 장난감에서 공통으로 새겨진 보라색 삼각형과 수수께끼 같은 문장을 발견한다. 삼각형이 다 모이게 되면 어떤 특별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데 독자라면 어떤 이야기일지 너무 궁금하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휘말리게 될 엄청난 사건은 좀 무섭기도 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진짜 꿈이 뭔지 찾는 거란다.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니라 내 눈에 가장 빛나 보이는 꿈이 진짜 꿈이지. 호롤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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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은 그저 제각기 빛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별들을 연결하면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지닌 별자리가 된다. 사람들의 꿈도 그렇지 않을까? 얼핏 보면 상관없이 보이는 꿈들도 서로 이어지는 순간 아주 특별한 이야기가 된다. 그래서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은 오늘도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지 모른다.

너는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니?
그리고 네 옆에는 어떤 꿈들이 있니?


맹목적으로 공부를 하고 교육을 받는 것보다 개개인의 꿈이 무엇인지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꿈을 찾는 과정에서,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당연히 다른 이들을 만나게 된다. 용기와 노력, 타인과의 조화로운 삶, 자신감을 가지고 살 수 있게 우리 아이들을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의미로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무언가 특별한 생각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

YES마니아 : 로얄 f********r 2017.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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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 미스터몽실과 다섯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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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몽싱과 다섯개의 꿈​강경호 글/ 김숙경 그림​                                                         다섯 아이들이 꿈을 치료하는 이야기 벌써 세번째 전학..새로운 학교로 첫 등교를 하는 산이.. 학교 근처 골목에서 범상치 않은 장난감 가게를 발견하게 된다. 보라색 별에 달과 별 장식이 달려서 겉보기에는 독특한 가게의 이름은 ‘꿈을 치료해 주는 장난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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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몽싱과 다섯개의 꿈

강경호 글/ 김숙경 그림

​                         
                               

다섯 아이들이 꿈을 치료하는 이야기 


벌써 세번째 전학..새로운 학교로 첫 등교를 하는 산이.. 학교 근처 골목에서 범상치 않은 장난감 가게를 발견하게 된다. 보라색 별에 달과 별 장식이 달려서 겉보기에는 독특한 가게의 이름은

 ‘꿈을 치료해 주는 장난감 가게.’

통통한 체격에 갈색 곱슬머리, 커다랗고 동그란 안경, 보라색의 턱수염까지...

 미스터 몽실은 다짜고짜 산이의 꿈을 진찰하겠다며 가슴에 청진기를 대고, 엑스레이를 찍고, 검사 결과를 가져오더니, 치료제로 빨간 제복에 검정색 털모자를 쓴 ‘코끼리 장난감 병정’을 가져가라고 했지만, 돈이 아닌 다른 것이었지만, 그건 알수가 없었다.

 

수상한 장난감 가게를 방문한 사람은 산이 만이 아닌, 프로야구선수를 꿈꾸는 민호도 얼마전에 장난감 가게를 다녀왔다고 했다. 산이와 민호는 둘의 장난감에 공통으로 새겨진 보라색 삼각형과 수수께끼 같은 문장이 적힌 종이쪽지로 장난감 가게의 정체를 발견하게 된다.


이 삼각형은 단순히 삼각형이 아니다.

다섯개의 꿈이 이어지면 특별한 이야기가 탄생된다.


산이는 민호와 이리저리 삼각형을 맞추어 보다가 다섯개의 삼각형이 이루어져야지만 꿈을 알수있다는 산이와 민호는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관련된 친구를 찾게 된다.


그리고, 산이, 민호, 은지, 민아 그리고 명석 이렇게 다섯 주인공 들은 그들의 꿈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하나씩 풀어가게 된다.

꿈을 치료하기 위해서 우선 내 자신의 상처를 치료를 해야 할 것 같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는것만으로도 치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정말 원하는 꿈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될 꺼 같다.

"꿈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큰 용기까지는 아니지만, 작은용기면 충분해" 미스터 몽실이 말한 것처럼 ‘큰’ 노력이 아닌 ‘작은’ 노력이 필요한거 같다..

 

 

 

 

 

 

 


n******s 2017.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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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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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이 책은 꿈을 치료해 주는 장난감 가게에서 시작된 이상한 사건을 계기로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다섯 아이들이우정을 쌓으며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이야기를 예쁘고 담고 있어요.새로운 학교로 첫 등교를 앞든 저녁, 전학생 산이는 학교 근처 골목에서이상한 장난감 가게를 반견합니다.보라색 벽에 달과 별 장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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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이 책은 꿈을 치료해 주는 장난감 가게에서

시작된 이상한 사건을 계기로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다섯 아이들이

우정을 쌓으며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이야기를 예쁘고 담고 있어요.

새로운 학교로 첫 등교를 앞든 저녁, 전학생 산이는 학교 근처 골목에서

이상한 장난감 가게를 반견합니다.

보라색 벽에 달과 별 장식이 총총히 달려서 겉보기에도 독특한 가게의 이름은

'꿈을 치료해 주는 장난감 가게' 였어요.

얼떨결에 가게로 들어가니 보라색 수염이 몽실몽실하고

무지개색 물방울무늬 티셔츠를 입은 미스터 몽실이

산이를 반갑게 맞아주고는 다짜고짜 산이의 꿈을 진찰하겠다고

엑스레이를 찍고 치료제로 코끼리 장난감 병정을 가져가라고 합니다.

호들갑을 떨면서 꿈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미스터 몽실!!

꿈을 치료해 준다는 말의 의미 자체가 고개를 갸웃하게 해주는데요,

그만큼 수상쩍인 장난감 가게였어요.

만약 정말 현실에서 이런 일이 생긴다면?...  하고 상상을 해 보았어요.

나의 꿈을 치료한다면 어떤 시기로 되돌릴 수 있을까 하구요. 

그러면서 아련한 추억도 떠오르고ㅎㅎ

멀지 않은 미래에는 타임머신도 등장한다니

꿈 치료 가게도 멀지 않은 미래에 생겨날지도 모르겠네요. ^ ^

우리 아이는 꿈의 크기가 어릴때부터 일정적으로 큰 변화가 없어요.

하지만 용기를 가지고 항상 그 꿈을 말한답니다.

꿈을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있고 또 진취적인 발전 가능성이 있지요.

부모의 기대가 아닌 나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꿈을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고 이것은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거라 생각을 해요.

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많이 읽으면 좋다는 거죠.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미스터 몽실이 한 말이었어요.

꿈을 치료하고 보살피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큰 노력이 아니라 작은 노력이라구요.

인생의 여행길에서 꿈이 우리의 동반자라면

거창한 이벤트보다 매일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꾸준히

살피는 것이 꿈을 더 소중하게 아끼는 방법이라 알려주고 있어요.

제각기 다른 다섯 개의 꿈을 이 이야기를 통해 만났는데요,

아이가 진정한 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듯 하여 그 자체만으로

유익하고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


p*******8 2017.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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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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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즐거움 027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개암나무 도서로 아이들이 표지만 봐도 얼른 보고 싶을 것 같은 책이 아닐까 싶다.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우리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장난감 가게.그런데 그 장난감 가게는 꿈을 치료해 주는 장난감 가게라면?다섯 명의 아이들이 다른 상황에서 장난감 가게를 찾게 된다.그런데 다섯 아이들의 꿈은 서로 이어지면서 특별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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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즐거움 027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개암나무 도서로 아이들이 표지만 봐도 얼른 보고 싶을 것 같은 책이 아닐까 싶다.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장난감 가게.

그런데 그 장난감 가게는 꿈을 치료해 주는 장난감 가게라면?

다섯 명의 아이들이 다른 상황에서 장난감 가게를 찾게 된다.

그런데 다섯 아이들의 꿈은 서로 이어지면서 특별한 꿈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우정에 소중함까지 알려주는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


 



산이는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되었다, 첫 등교를 앞두고 학교 근처 골목에서 발견한 장난감 가게

보라색 벽에 달과 ​별 장식이 총총히 달려서 독특한 장난감 가게

그 가게의 이름은 꿈을 치료해 주는 장난감 가게였다.


 



그곳에서 만난 미스터 몽실 산이를 보며 꿈을 진찰하겠다며 엑스레이를 찍고,

치료제로 준 코끼리 장난감 병정 이다.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산이는 다시 장난감 가게를 찾지만, 텅 빈 건물뿐 아무것도 없었다.

그곳에서 만난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민호 그도 장난감 가게에 정체를 알고 있었으며  둘의 장난감에는 공통으로

새겨진 보라색 삼각형과,



 



수수께끼 같은 문장이 적히 종이쪽지만  있었다..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미스터 몽실을 만난 날의 공통점을 찾다가 별이 총총한 밤에 나타난다는 비밀을 알아낸 아이들은

위협당하는 미스터 몽실을 발견하게 된다..


장난감 가게를 찾은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진다.




 



우리 아이들에게 꿈은 어떤 것일까?



 




자신의 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우리 아이들이 진정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노력하고 있는 것은 어떤 것일지

자신이 원하는 꿈은 별개로 입시 경쟁에 내몰려,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이들에 현실적인 고민을 이 책속에 그대로 녹여냈습니다.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을 통해 아이들이 진정한 꿈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는 시간

부모님과 함께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도 깊이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준답니다.

 

s****u 2017.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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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린이의 마음과 눈으로 읽은 책인데, 나중에 아이에게도 쪼금만 더 크면 읽게 해 줄 책입니다.다섯 아이들이 가진 꿈과 비밀스러운 공간인 장난감 가게가 등장하는데, 거기에 사고가 생겨 펼쳐진 위험한 모험이 섞여있는 스토리였습니다. 장난감에 숨겨진 작은 삼각형 모양에는 아이들이 친해지고 모이게 해주는 특별함이 숨겨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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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린이의 마음과 눈으로 읽은 책인데, 나중에 아이에게도 쪼금만 더 크면 읽게 해 줄 책입니다.
다섯 아이들이 가진 꿈과 비밀스러운 공간인 장난감 가게가 등장하는데, 거기에 사고가 생겨 펼쳐진 위험한 모험이 섞여있는 스토리였습니다. 장난감에 숨겨진 작은 삼각형 모양에는 아이들이 친해지고 모이게 해주는 특별함이 숨겨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별을 보면서 저것은 누군가의 꿈이었고 별똥별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꿈을 이루어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꿈은 어느 누군가의 꿈이든지 소중한 것이고 또한 그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에게도 정말 필요한 메시지였다고 생각합니다. 큰 관심이 아닌 작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라는 것은 관심과 보살핌인데, 그것은 큰 노력을 요구하는 것은 정말 아니고, 작은 보살핌으로 충분한 것인 것 같습니다. 그런 비밀을 아이들에게 깨닫게 해준다면 그것이야말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좋은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들 처럼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야지. 그리고 판사가 아니라 의사가 되기를 원해. 훌륭한 야구 선수가 되어야지. 등과 같은 저마다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마음의 힐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한테도 순수한 마음을 얻게 해준 책이었고, 아이들에게 읽게 해준다면 꿈에 대해 생각하게 해줄 수 있는 좋은 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g 2017.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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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꿈을 치료해 주는 곳이 있다면 우린 그곳을 찾아갈까요? 아마도 자신의 꿈이 병든 줄 알고 있는 이들이라면, 그리고 그곳 ‘꿈을 치료해 주는 곳’의 존재를 믿는 이들이라면 찾아가겠죠. 하지만, 자신의 꿈이 병든 줄 모르는 이들이라면, 설령 ‘꿈을 치료해 주는 곳’의 존재를 안다 할지라도 찾아가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우선 되어야 할 것은 과연 나의 꿈은 건강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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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꿈을 치료해 주는 곳이 있다면 우린 그곳을 찾아갈까요? 아마도 자신의 꿈이 병든 줄 알고 있는 이들이라면, 그리고 그곳 꿈을 치료해 주는 곳의 존재를 믿는 이들이라면 찾아가겠죠. 하지만, 자신의 꿈이 병든 줄 모르는 이들이라면, 설령 꿈을 치료해 주는 곳의 존재를 안다 할지라도 찾아가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우선 되어야 할 것은 과연 나의 꿈은 건강한지, 병든 상태인지를 아는 것이겠네요.

 

여기, ‘꿈을 치료해 주는 장난감 가게가 등장하는 동화가 있습니다. 강경호 작가의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이란 제목의 동화입니다. 이 동화를 읽다보면, 과연 나의 꿈은 건강한지 묻게 됩니다.

 

주인공 산이는 벌써 세 번째 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산이는 친구가 없습니다. 이는 산이 탓일 수도 있습니다. 산이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그럴 용기가 없거든요. 그래서 자꾸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치듯 새로운 곳으로 전학을 가지만, 여전히 새롭게 시작을 하지 못합니다. 그런 산이는 어느 날 꿈을 치료해 주는 장난감 가게를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꿈 X-Ray 를 찍고, 주인 미스터 몽실에게서 코끼리 병정 장난감 하나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그 장난감에는 이상한 모양의 삼각형 하나가 새겨져 있습니다. 과연 이 삼각형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요 

 

이렇게 친구가 없는 산이, 친구를 사귀고 싶은 산이는 이상한 장난감 가게를 다녀 온 후, 그곳을 다시 찾지만, 거짓말처럼 장난감 가게는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러다 산이는 자신처럼 꿈을 치료해 주는 가게의 존재를 알고 있고, 또한 그곳에서 자신처럼 장난감 하나를 받은 바 있는 또 다른 아이 야구소년 민호를 만나게 됩니다. 놀랍게도 민호의 장난감인 불타는 펭귄 장난감에도 이상한 삼각형 모양이 감춰져 있답니다. 이를 알게 된 두 친구들은 삼각형의 비밀을 추적합니다. 그리곤 삼각형은 별을 완성하는 것임을 알게 되죠. , 자신들 말고도 3명의 친구들이 꿈을 치료해 주는 가게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그곳에서 장난감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둘은 다른 친구들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이렇게 산이는 처음엔 민호를, 다음엔 아이돌 가수가 되고 싶은 은지를, 다른 친구들을 만나게 되며, 그들의 사연들을 알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꿈을 치료해 주는 가게의 주인 미스터 몽실이 이상한 아저씨에게 위협받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하고요. 과연 산이 앞에는 어떤 모험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동화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은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꿈을 품고 있지만, 그 꿈이 병들어 있는 아이들. 그 꿈을 치료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를 말합니다. 모두 각기 자신의 꿈,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것은 다릅니다. 어떤 아이에겐 작은 용기가, 또 어떤 아이에겐 작은 즐거움이, 또 누군가에겐 작은 관심이 필요하죠. 이 동화를 읽으며, 과연 나에겐 어떤 것이 필요한지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동화는 큰 용기가 아닌 작은 용기를 말합니다. 큰 즐거움, 큰 관심이 아닌 작은즐거움, ‘작은관심을 말하고요. 무지 잘하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조금만 용기를 내도,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도, 조금만 애를 써도 꿈은 먼 곳이 아닌 손에 잡힐 곳으로 다가오게 됨을 알려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처럼 동화를 읽는 모든 아이들이 나에게 필요한 작은것은 무엇인지 알아내고, ‘작은변화가 있게 된다면, 그래서 꿈이 건강해 진다면 좋겠습니다.

 

동화 속 꿈을 치료해 주는 장난감 가게주인인 미스터 몽실의 말을 옮겨봅니다.

 

밤하늘에는 수없이 많은 별들이 있단다. 그리고 그 별들의 수만큼 무수히 많은 꿈들이 있지.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진짜 꿈이 뭔지 찾는 거란다. 다른 사람의 눈이 아니라 내 눈에 가장 빛나 보이는 꿈이 진짜 꿈이지. 호롤롤!”(174)

꿈이 있는 인생을 사는 것은 멋진 여행을 하는 것과 같단다. 그리고 그 여행길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지. 꿈이 없다면 결코 만들지 못할 그런 특별한 이야기를! 그러니 너희들도 앞으로 자신만의 꿈을 멋지게 만들어 나가렴. 알겠지?”(179)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 자신의 눈에 가장 빛나 보이는 진짜 꿈을 찾게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통해 멋진 자신들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고운 인생들이 되길 빌어 봅니다.

h***r 2017.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