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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돌+아이 데드풀은 생각보다 오래된 캐릭터라서, 그 캐릭터의 역사와 쌓여온 관련 작품을 모아 이렇게나 크고 묵직한 책을 만들어낼 수 있다. 디럭스 에디션은 아쉽게도 코믹스는 포함하지 않고, 역대 표지라던가 특별 일러스트들을 수록했다. 그리고 깨알같은 글씨로 데드풀의 역사를 밟아나가는데, 롭 라이펠드와 파비안 니시에자 등 데드풀을 거쳐간 여러 인물들이 칼럼처럼 데드풀에 대해 이야기한다. 텍스트의 양이 상당해서 차분히 읽어나가야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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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판형이 엄청나게 큽니다.. 거의 벽결이 달력의 2/3크기!! 판형이 큰 만큼 묵직하구요. 일반적인 책장에 보관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내용은 데드풀이라는 캐릭터의 첫등장부터 최근 활약까지 그림작가들의 일러스트와 함께 쭉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것인데요. 데드풀이라는 캐릭터를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읽으면서 졸릴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