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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에게 붙잡힌 퍼스트본은 온갖 수모를 당한다. 퍼스트본의 탄생부터 어떻게 증오를 키우고 하늘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게 됐는지를 보여주긴 했지만 어디서 갑자기 힘이 났는지 아폴로와 맞붙어 간단히 제압해버린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 힘을 잃고 평범한 인간이 된 헤라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져 힘들어하다가 아무런 노력 없이 힘을 되찾는다. 졸라가 원더우먼 일행을 떠나게 만든 불화의 계략이 없었다면 전체적으로 사건이 너무 쉽게 해결된 면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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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끝을 향해 달려간다. 허무하게 쓰러졌던 퍼스트본이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돌아왔고 아폴로가 무너지며 헤라도 당당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와 함께 다시 등장한 아마존들과 전쟁의 신임을 자각한 원더우먼. 미노타우르스의 반가운 얼굴도 보이는 가운데, 퍼스트본과 원더우먼의 최종 전투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모든게 끝나고나면 올리포스와 지크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