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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로 영어를 하고 싶어서 읽기 시작했답니다. 나보다 아직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에 읽기 전에 살짝 망설이기도 했어요. 그런데 너무나 성숙한 엄마의 마음에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엄마표 영어 학습법을 보면서 마음이 든든해졌어요. 어쩜 나와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구나 하구요. 아이에게 여유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고 그 시간을 아이가 스스로 활용한다는 것이 참 좋다는 것 알지만 아이가 학원을 안간다고 하면 대부분의 말들은 엄마가 너무 무관심하다는 거에요. 울 아이 책보고 있다고 하면 그것 또한 말이 나오는 부분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입 다물게 되고 말 안하게 되는 부분들이 생기더라구요. 특히나 막내둥이는 학원을 가서 저녁 늦게 온다는 사실을 넘 싫다라고 표현해서 학원은 운동이나 취미로 배우고 싶은 것들만 배우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특별한 엄마로 취급 받기도 하고, 너무 무관심한 엄마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기도 하죠. 그러다 오지민 작가님의 책을 읽고서는 위로를 받았어요. 아이들을 키우며 주위 친구들과 어울림 보다는 아이의 속도를 읽어주고 아이의 반응을 그대로 살펴주고, 아이에게 여유를 준다는 것이죠. 아이의 시간대로 시간이 흘러가게 여유를 주었더니 아이가 자기가 하고픈 것을 마음껏 하게 되고 해야 할 일을 한다는 거에요. 맞아요. 우리집 막둥이도 그러거든요. 시간이 많은 날일수록 몰입도가 높아지고 자기가 하고픈 것, 그리고 해야할 일을 하더라구요. 알고는 있었지만 내가 하는 방법이 맞는지 자신이 없을 때 작가님을 만나고는 사교육에 대한 확신이 서게 되네요~ 엄마표 영어 학습법 보고서 아이의 흐름에 맞춰 울 막둥이와 영어 아주 쉬운 단계의 책을 읽어주었어요. 한권 읽어주는 것도 사실 넘 어려웠지만 엄마의 발음이 문제가 아니라는 말에 읽어주었죠. 딸 아이가 중간에 엄마가 모르는 것 같아 어렵게 읽는 단어들은 해석해 주고....ㅋㅋㅋㅋㅋ 그래도 엄마가 읽어주니 좋은가 봅니다. 가만히 들어주네요. 그리고 서점에 갔는데 보통은 만화책 코너에만 있던 딸 아이가 없어졌습니다. 영어책 코너에 가서 책을 담고 있더라구요. 깜짝 놀라서 아이가 읽고 싶다는 책들을 다 사왔습니다. 아직 2-3줄 있는 책을 선호하지만 아무말 없이 사왔습니다. 어려운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는 것이 좋다는 작가님의 말처럼요. 아이의 속도대로 책을 읽고, 책을 봅니다. 아이가 반복을 원하면 반복을 해주고요.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6학년 이지만.... 그래도 지금이 제일 빠른 시기라 생각하고, 가장 초보적인 단계부터 시작해 봅니다. 아이의 가능성은 이제 부터 일테니까요 영어책이 많아야 아이가 읽는다 하더라구요. 우리집의 빈약한 영어책에 잠시 반성하구요... 아이가 원하는 책 마음껏 들여 왔으니 아이가 원하는 만큼 마음껏 읽고, 집안에 영어의 풍악을 울리려 합니다.
책 읽고 실천한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아이의 반응이 달라져서 많이 놀라워 하는 중입니다. 추석 연휴라 시간이 무척이나 많은 시기라 더욱 그럴꺼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여유로움이 아이에게 무척 좋은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의 서문을 보면 그 책을 읽고 싶은지, 그렇지 않은지 결정 된다고 한다. 엄마표 영어 학습법은 들어가는 글에서부터 다 밑줄 쫙~~~~~~~ 이다. 어느 하나 잊고 싶은 글이 없고, 다 기억하고 싶은 글들 이었다. 그러니 읽어가면서 내가 느꼈을 느낌들은 어땠을까나. 밑줄 계속 쭉~~~~~ 그어가며 읽어가야 했다. 아이들을 참 건강하게 키우고 있는 작가님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흐름에 따라 영어를 알게 하여야 한다고 하네요. 급한 엄마의 흐름이 아니라~ 엄마도 아이도 영어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요즘입니다. 아이 따라서 엄마도 영어 공부 시작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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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상의 엄마표 영어 학습법을 고민하는
세상 만들기라는 목표를 가진 북씽크 출판사의 신간 육아서랍니다.
도서의 저자는 한 때 사교육 매니아였지만 지금 모든 것을 그만
두게 된 특별한 사연을 소개하면서 지금 현재 때로는 흔들려도
꿋꿋하게 엄마표 영어
학습법을 진행하고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죠.
자유를 잃어버린
아이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그런 애들이
어쩌면 우리가 아이들은 사교육 시장에 투입시키는 이유는 아마도
불안하기 때문인 것 같고 일단 학원에 보내면 엄마가
안심하기 때문에 사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죠.
이 도서는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멀리 보고 전체적인
진정한 행복을 이루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 놀 시간 확보를 강조해요.
엄마표 영어 학습법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도 많았지만 직접 진행하면서
겪어 왔던 경험과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담아낸 이 육아서는
영어 공부를 넘어 그저 아이들과 함께 경험하는 시간으로 표현하고 있죠.
영어 공부를 그림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서두를 필요 없이 영어그림책 독서만으로
충분히 원어민 발음으로 수시로 대화할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다니...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영어 책을 노출을 해 주고 즐기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졌어요.
사실 투자에 비교해서 효율성이 높지 않다면 정말 많은 엄마들이
사교육 현실을 고민하게
될텐데 그런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점검하고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에 대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요.
아이들 교육적 성과보다 삶의 행복과 인성적인 성장과 의식의 개선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제시하고 있어 진정한 엄마표 교육의 내실을 생각해보게 해요.
아니며 엄마라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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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교육 사교육 없는 세상 만들기
엄마표 영어 학습법
오지민 지음 / 씽크북
<엄마표 영어 학습법> 이 책은
영어는 서두를 필요도 많은 돈을 들일 필요 없고,
영어그림책만으로 원어민
발음으로 수시로 입에서 영어가 튀어나오는 아이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에서 엄마표 영어는 영어를 잘 하는 엄마들만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12살
딸, 8살 아들을 두고 있는 11년 차 두 아이 엄마,
큰아이를
잘 키워보고 싶은 욕심에 발 빠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안 해본 사교육이 없을 정도로
아이
스케줄을 짜는 헬리콥터 엄마로 지낸 경험이 있다.
빠르게,
빠르게 달리다 보니 어느 순간 내가 가고 있는 방향도 알지 못한 채 주변 엄마들에
이끌려
함께 뛰고 있음을 알게 된 후 모든 사교육을 끊고 놀이와 독서에만 초점을 맞추며
새로운 육아관을 확립하게 되었다.
내가
아이와 만들어내는 하루하루가 내 아이의 미래라는 것을,
시시하고
매일 같아 보이는 오늘이 모여 내 아이를 만들어 낸다는 것.
만발한
꽃을 피우기 위해 내 손으로 정성을 들이는 시간임을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아이는 자라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지금 이것이 부모인 우리가 늘 깨어 있어야 하며 성장해야 하는 이유다.
그림책으로
부담 없이 시작한 영어.
영어그림책만으로 아이가
스토리를 즐기고 언어를 습득해가는 것을 5년간 지켜보며
영어그림책의 힘에
대해 알게 되었다.
영어학습의
성패는 어떤 방법으로 진행했느냐 몇 살에 시작했느냐 어떤 책을 읽었느냐에 달려있지 않다.
아이가
얼마나 재미있고 즐겁게 받아들이고 꾸준히 이어가느냐에 있다.
그러므로
모두에게 통용되는 영어공부법은 없다.
아이마다
모두 다르고 영어를 시작하는 나이, 시기도 다르며 엄마의 처지나 집안 상황도 다르기
때문이다.
이것이 옆집엄마나 다른
누군가의 조언을 구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는 명확한 이유이기도 하다.
어떤
방식으로든 일단 시작해봐야 하고, 시작하고 시행착오 하다보면 다음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이게
된다. 이렇게 해야 내 아이에게 맞는 영어학습법을 찾아낼 수 있다.
언어는
다르지만 영어책도 그저 '책'일 뿐이다.
어릴
때 함께 보던 영어그림책은 아이와 나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진한
추억이다.
영어책의
꾸준한 반복과 다독으로 머릿속에 영어 회로가 탄탄하게 자리 잡혀 웬만한 들은
문장은
아예 통째로 먹어버리는 것이 아이들이다.
엄마가
조급해하지 않고 충분히 읽어주고 들려주다 보면 아이들 입에서 놀라울 정도로
영어가
쏟아져 나오는 날이 반드시 온다.
영어는
멀리 보고 천천히 가야하는 장거리
게임이라고 생각해야하며,
길게 봐야하고 시간도
필요하다. 그러므로 그렇게 돈을 많이 들일 필요도 성급할 필요도 없다.
아이들은
발음, 암기력, 유추, 상상력, 이해력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아이들이
가진 이 탁월한 능력들이 효과를 발휘하고 더욱 반짝반짝 빛나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영어그림책 읽기'이다.
그 안에서 아이들의 모든 두뇌능력은 춤을 추게 된다.
영어를
잘하는 엄마만이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는 편견을 버리고,
가르치치 말고 그저
함께 읽으면 엄마의 영어실력도 급격히 늘고 아이들은 엄마의 영어 실력을
훌쩍 뛰어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엄마표 영어 학습법의 훈련효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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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엄마들은 교육에 관심이 많다.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다양한 교육 정보를 수빕하고, 그것을 내 아이에게 적용하려고 한다. 때로는 사교육을 통해 선행학습을 하더라도 내 아이의 재능이 다른 아이들보다 높아지길 원한다. 이런 마음들은 대다수 어머니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영어에 있어서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내 아이의 영어 실력이 다른 아이들보다 더 뛰어 나길 기대하고, 아이를 억압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쓴 오지민씨씨는 그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 사교육이 아닌 엄마표 영어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높여 나가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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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교육비 중 제일 많은 돈을 투자하는 부분은? . . . 바로 ..... 영어.....!! 그런데도 결국 안되는 영어....!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고 많은 시간 공부하는데도 외국인을 만나면 꿀먹은 벙어리신세.... 유럽인들인 제2외국어를 배우는데 투자하는 시간은 고작 2~3개월. 그 정도면 하나의 언어를 마스터해서 능숙하진 않지만 왠만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본 10년이상 영어공부를 하는데도 안되는 이유는 뭘까? 아이를 키우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지 몰라 갈대처럼 흔들리는 엄마들의 마음... 그 마음을 이용하여 각 종 영어에 대한 사교육이 성행중이다. 한달에 120만원이상하는 4~7세를 위한 영어유치원은 물론 초등학생 한달 영어학원비는 기본 30만원 이상이다. 쩍 벌어진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 놀라운 액수... 그런데 저 비용을 다달이 지불해야 한다는 것... 왠만한 중소기업 직원 월급이다. 그렇다면 그 아이들이 영어유치원, 영어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과연 영어를 잘하는 것일까? 물론 잘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잘하는 아이들은 그 실력을 유지하기 위한 유지비가 만만치 않으며 못하는 아이들은 잘하는 아이들을 따라가기 위해 따로 보충수업이나 과외를 위해 추가 비용을 들여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돈 없는 엄마들는 어찌해야 할까? 이대로 포기하기에는 내 아이만 뒤쳐지는 것 같고 엄마표로 하자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고....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쉬운 방법들로 엄마표 영어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당~~^^ ![]() ![]() ![]()
![]() ![]() ![]() 작가님은 블로그를 하는 두 아이의 엄마.... ![]() ![]() ![]() ![]() 눈의 띄는 목차들이 정말 많네요...그동안 아이들 키우면서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들이 여기에.... ![]() ![]() ![]() 정말 공감되는 문구... 공부는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 저 말이 진심 공감간다....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공부시간 채우기는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 요즘은 특히 스마트폰의 유혹.... 스마트폰 하나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지면서 어~~하다보면 한두시간이 후딱 지나간다. 그렇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영어가 공부가 아닌 자연스러운 언어로 접근하기 위해선 우선 그림책.....이 필요하다. ![]() ![]() ![]() 목표를 하루 한권으로 잡고 시작... 딱 일 년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 그리고 잘 때, 놀 때, 책볼 때 등 하루종일 영어cd 틀어놓기 이렇게 워밍업이 됐다면 본격적인 스타트...!! ![]() ![]() ![]() 첫째, 영어책이 정말 많아야 한다. 둘째, 해석해줄 필요는 없다. 셋째, 확인하려고 들지 말아야 한다. 넷째, 반복해서 읽어줘야 한다. 다섯째, 꾸준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 ![]() ![]() 그럼 어떤 그림책으로 시작해야 할까? ![]() ![]() ![]() 쉬운 것
한줄짜리 그림책을 반복.... 특별한 방법이 아닌 꾸준함이 답...!! 그 꾸준함이 없기에 힘든 영어... 어려운 것 no no!! 쉬운 것부터 매일 매일... 이 매일이 쌓여서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낸다. 집에 있는 쉬운 그림책 먼저 찾아서 오늘부터 매일 한 권씩 읽으며 아이와 같이 배워나가는 엄마표 영어 해봐야겠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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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학습법에 관심이 있어서 읽기 시작했다.
엄마표 영어는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저자는 진작에 경험한 모든 것을 내려놓는 상태를 나는 이제 조금씩 경험하고 연습하고 있다. '아이들의 미래'는 '오늘' 엄마인 나와 내 아이가 어떤 생각으로, 어떤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엄마인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마음의 틀로 아이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나는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대하고 있는가?
육아는, 아이들은, 나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며
육아(育兒)는 곧 육아(育我)다. <실천사항> 몇 년 동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쉬운 영어책부터 읽기 시작한 나는 요즘 아이들이 틀어놓은 DVD 소리나 영화를 자막 없이 볼 때 소리가 너무 또렷하게 잘 들려 놀란 적도 많다.
대박이다! 내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 부분에서 눈이 번쩍 뜨였다.
<영어책 즐기는 아이로 만드는 법>
일단 시작하자. 1일 1책~~읽어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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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씽크 출판사에서 엄마표 영어에 대한 유익한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엄마표 영어 학습법 현재 어떤 방식으로 아이 영어를 학습시키고 계신가요? 영어.. 내가 프리토킹이 안 되기에 외국에 여행이라도 갈라치면 괜히 주눅들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못하고 결국엔 한국인들 상점에서 한국말하며 물건 사고.. 최소한 내 아이만큼은 외국인을 만나도 혹은 영어로 막힘없이 자기 의사표현을 할 수 있고 학교 영어 시험도 잘 받아왔으면 하는 생각으로 영어를 학습시키고 계실텐데요. 저 또한 마찬가지에요. 그런데 그 방법에 있어서 사교육의 도움을 받거나 문화센터 영어 수업을 일주일에 한 번씩 받게 했던 저는 여러 다양한 엄마표 영어 학습에 관한 교육서를 읽게 된 후로 나도 엄마표 영어 한 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올해 3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이와 엄마표 영어 한 번 해보겠다고 영어 책들도 구입하고 간간히 이와 같은 영어 관련 부모 교육서도 보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지금까지 책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에요. 여태까지의 엄마표 영어 학습법은 학습법을 제시하고 그에 적절한 단계별 영어 책과 영상물을 제시했다면 이 책에는 글의 중간중간 이야기를 이어나가기위해 필요한 책들, 아이가 재미있어했던 책들, DVD들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정도 외에는 따로 추천도서가 제시되어 있지 않아요.
사실.. 이런 책을 처음 보게 되면 일단은 추천도서 목록부터 스캔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여러 영어 전문 온라인 사이트에 들어가 구매하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게다가 영어 학습법보다 더 강조하는 것이 있었으니..
사교육을 다 멈추고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거에요. 올해 12살, 8살 남매를 키우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열혈엄마답게 아이가 어렸을 때는 스케쥴 빡빡한 사교육을 시키는 엄마였어요. 그런데 모든 것을 다 멈추고 심지어 주변 이웃 엄마들까지도 관계를 단절하고 오로지 아이와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
시간과 돈을 들여 하는 사교육의 비효율성을 알아차리고
바로 쓸데없이 낭비될 에너지를 차단하기 위해서말이에요. 정말 확고한 자기 생각이 있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일인데 정말 대단해보였어요.
아이들에게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남는 시간이 아닌 온전히 비어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렇게 주도권과 선택권이 주어졌을 때 아이들은 그 안에서 원하는 것을 맘껏 해 보면서 스스로의 재능도 관심사도 발견하게 된다. 부모가 할 일은 그저 아이들의 관심사와 눈빛을 지켜보고 지지해주는 일이다. 이 이야기를 읽는데 어찌나 찔리고 아이에게 미안하던지요. 아들램은 지금 합기도 주 3회, 방과후 축구 주 1회, 센터 미술 주 1회를 하고 있어요. 사교육을 안 하고 키울 생각에 이렇게만 하는데도 참 하루가 빨리 가더라구요. 1학년이라 1시나 2시쯤 끝나는데도 학원 하나 가면 시간이 금세 가버려요.;;; 그런데 이 책의 작가님 딸이 발레를 하고 싶다고 해서 하는 발레 하나를 빼고 온전히 하교 후 자유시간~~~ 아이는 참 행복하겠다싶더라구요. 다른 엄마들이 하는 문제집 풀기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책보고 놀이터 가서 놀기도 하고.. 진짜 꿈의 엄마 아닌가요?
사실.. 이 책.. 워낙 책을 오래 보는 저인데 책의 절반 정도를 3시간만에 읽었어요. 책의 이야기들이 먼저 아이를 키워 본 선배 언니가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같았거든요. (주변에 이런 언니가 있었더라면..ㅠㅠ) 그것도 문제집 한 두 장을 풀기 싫어서 짜증내고 있는 아이가 보기 싫어서 집었던 책이 바로 이 책..;;; 그러니 더더욱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뭐하고 있는 건가 그깟 문제집이 뭐라고..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다 읽고 크게 결심하고 이제 문제집같은 건 풀지 말자고 하니 아들램이 처음엔 좋다고 하더니 생각을 좀 하다가 풀 거라고 하더라구요. (뭐 청개구리가 따로 없긴 하지만..) 자신이 생각해도 국어나 수학, 둘 중에 한 과목만 하루에 한 두장 정도 풀어 학교 수업을 따라가고 단원평가 등 시험에 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나봐요. 항상 하기 싫어하고 온갖 짜증을 부리며 하더니 자신이 결심하고 나니 그 다음부터는 하기 싫어하는 것은 여전하지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잘 하더라구요.
영어도 마찬가지였어요. 권 수를 정해놓고 아들램 나이만큼씩 하루에 같이 읽었는데 어느 순간 아웃풋을 바라게 되고 확인하게 되고.. 큰 딸이 똑똑했는지 잘 따라와서 엄마는 천 권 책읽기 등 영어를 향해 돌진했지만 아이는 어느 순간 실력이 늘지 않고 집중해서 듣는 것이 잘 되지 않았다며.. 작가님은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동기 부여..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영어..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또한 영어를 시작하는 시점에 관해서는 적정시기가 언제인가 보다는 아이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이어가느냐가 관건이라고 하셨어요. 시기보다는 어떻게!!! 배움의 주체는 아이!!! 생각해보면 당연한 건데 우리는 영어를 배우는 시기는 빠를 수록 좋고 모국어와 외국어를 구분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채근받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읽으면서 울컥했던.. 엄마인 나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품는 것이 먼저다. 나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져야 아이들에게도 다른 이들에게도 그런 마음으로 대할 수 있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것들의 해답이다.
대부분의 엄마표 영어 학습에 관한 책들의 마지막은 영어보다 함께 영어책을 읽으면서 쌓였던 추억, 덤으로 얻게 된 나의 실력 등을 이야기해요. 그리고 더불어 성장한 나를 보지요. 이 책에서는 나를 사랑해야 아이도 보이고 남도 보인다고 말하고 있어요. 아이를 통해 내 자신의 상처도 보게 되고 연습할 수도 없었던 엄마가 처음이었던 서툰 나를 발견하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축복이라고말이에요. 정말 아이는 감사한 존재이고 이 세상 유일무이한 소중한 존재인데 어느 순간 극도의 경쟁 속에 아이를 채근하고 있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저도 들더라구요. 아이를 믿어라!!! 믿는 만큼 아이는 성장한다!!! 어쩌면 내 아이를 믿지 못해 항상 다그치고 가르치려했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인공지능, 로봇기술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이기에 수학, 영어 등의 학습보다 감성력, 도덕성, 소통 능력, 창의성, 협동
지금 내 품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직업을 갖고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하게 될 미래에는 언어, 수학 영역은 인공지능이 대체되기에 인간만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인 감성력, 도덕성, 소통 능력, 창의성, 협동 등의 인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우리는 수학, 영어 등의 학습에만 집중하고 있는 교육 현실을 꼬집으며 정재승의 대한항공회의소 하계포럼 글을 소개하기도 했어요. 이런 인성들이 발휘되는 때는 몰입할 시간을 주었거나 산책하거나 공상하는 등의 이른바 멍 때리는 시간!!! 먼 미래를 바라보고 그에 적절한 인재로 키워가는 것!!! 그게 바로 모든 사교육을 멈추고 본질로 돌아가 핵심을 바라볼 수 있었던 힘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요?
모든 사교육을 멈추고 아이에게 몰입할 시간을 주어라!!! 영어는 아이가 배우는 것이니 아이에게 맞추어 진행하라!!! 나를 먼저 사랑하라!!! 제가 이 책을 통해 배운 것은 이 세가지이네요. 영어는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고 아이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책으로 확장시켜주고 몰입하게 해주고 주제별, 작가별, 분야별로 책을 고르는 법, 아이가 재미있어했던 추천 책들, 단계별 추천 DVD 목록 등등의 구체적인 팁들은 책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길요^^
아이를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는 용기, 아이가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몰입할 시간을 주기, 아이와 엄마 모두가 행복한 영어, 내 안에서 행복 찾기~~~ '엄마표 영어 학습법' 이 책은 구체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제시하고 있지 않아 오히려 따라하기 쉬울 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과연 아이를 믿고 아무 것도 시키지 않고 아이가 무엇을 하든 몰입할 시간을 줄 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하는 생각에.. 가장 따라하기 어려운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했기에 그 어떤 엄마표 영어 학습 교육서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구체적인 방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도 부모도 모두가 행복하게 롱런하는 것이니까요^^ 지금하고 있는 영어가 맞는지 걱정되고 고민되고 의심스러운 딱 지금 저의 시기에 이 책은 '그래, 잘 하고 있어! 대신 너 자신을 사랑하고, 아이에게 몰입할 시간을 좀 주면 더 좋을 것 같아.' 라고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비효율적인 사교육의 실상을 들여다보고 불안한 엄마들의 심리적 요인을 살펴보고 보다 본질적인 것들에 핵심을 두고 당장의 성적과 학습이 아닌 미래형 인재로 키워가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책! 엄마표 영어 학습에 관한 책이지만 엄마의 행복, 성장, 의식 확장을 우선시하는 부모 교육 심리서같은 책! 이 책의 이야기를 옆에서 선배 언니가 조곤조곤 들려주는 것 같아 편안하고
된다는 확신과 믿음을 심어주는 것 같아 용기가 생기는 내 마음까지도 다독거려주는 것 같은 너무나도 감사한 책이었어요.
이 책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요즘 한창 해적에 빠져 있는 아들램을 위해 작가님의 말씀대로 해적 책들을 제공해주었어요. ㅋㅋ 도서관에서 해적 책 찾아서요^^; 영어 책으로도 보여주고 싶었지만.. 다 엄청 글밥 많은 책들밖에는..ㅠㅠ 커서 자기는 해적이 되겠다는데..ㅋ
항상 아이에게 관심 갖고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를 책으로 확장시켜주어보려구요^^ 저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했던 책! 제목은 엄마표 영어 학습법이지만 그 안에 영어 학습법 외에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책! 전반에 걸친 부모 교육 심리서같은 책! 영어!!! 서둘러야 하나? 돈을 많이 들여야 하나? 영어를 잘 하는 엄마들만이 할 수 있나?
영어 전공자도 아니고 영어 영재라고 소개된 적인 없는 아이들을 두었지만 부담없이 영어 그림책만 주고 노출해주었더니 영어책을 즐기고 영어 아웃풋을 보여주었다.. 대부분의 엄마표 영어 학습에 관한 책들은 특별한 목적 없이, 학습을 위한 것이 아닌 그냥 그런 일상들도 아이와 보내는 추억이고 경험으로 부담없이 함께 아이의 속도에 맞추어 진행했더니 아이의 영어가 따라오더라!였어요. 정말 꿈에 그리던 이상향이 아닌가요? 이렇게 우리도 해보자구요^^
이제 막 엄마표 영어 학습을 시작하려는 부모에게도 현재 진행 중이지만 방법을 의심하거나 고민, 걱정이 있는 부모에게도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었네요^^ 저는 이 책을 당연히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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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 사교육을 엄청 좋아했었어요 그런 제가...저와는 너무나 다른 사고를 가진 남편과 남편을 너무나도 닮은 딸을 만나 '엄마표 학습'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생각해보면 저는 '아빠표 학습'도 많이 했어요 '엄마표 학습' 그리고 자기 자식 가르치기는 힘든거라더니 예체능 이외엔 학원을 거부하는 토리
남들 다 시키는 사교육 안 시키면 불안할 수도 있는데 저자는 불안해하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전업맘이면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게 참 많구나' 생각을 했답니다 하지만 영어학습에 있어서는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했던 이야기도 있었어요
아이의 즐거움이 빠진 영어는 오랫동안 이어가기 힘들다
토리랑 파닉스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영어학습의 성패는...아이가 얼마나 재미있고 즐겁게 받아들이고 꾸준히 이어나가느냐에 있다 엄마표 학습의 핵심은 결국 내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 아이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서 꾸준히 학습을 이어나가는 거예요
그리고 저는 무슨 일이든 시작을 잘 못 해요 저자는 이거저거 따지고 재보고 고민하는 것보다 실천해보고 시행착오를 거치는 것이 낫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당장 토리가 아기였을 때 보여줬고 반응이 좋았던 집에 있는 영어 그림책들을 다시 보여주려고요
저자가 강조하는 영어학습법이 '영어그림책 읽기'이기도 하구요 엄마가 영어를 못 해도 엄마표 영어학습을 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아이에게 좋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모든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구절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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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학습법
이 책은 저자가 아이들과 지내오면서 시행착오를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쓰신 책입니다. 영어라는 것을 두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그림책을 준단느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갔다고하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영어를 노출 시켜줄수 있을지 배울 수 있습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라고 소개되고있습니다. 영어그림책만으로도 원어민 발음으로 수시로 입에서 영어가 튀어나오는 아이가 될 수 있다고합니다.
교육적으로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영어를 제대로 가르쳐주고싶다면 이 책을 통해서 배워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주제별로 영어책을 구입하는 방법부터 저자의 노하우나 추천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사교육 없는 세상을 만들기. 이 책은 현명하게 아이에게 영어공부를 도울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그래서 유용하고 유익한 내용이 참 많아요. 저자가 직접 아이와 소통하면서 나아갔던 방법들이라서 더욱 신뢰가 갑니다.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책을 통해서 아이교육을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해볼 기회입니다. 영어는 참 어렵다고 느껴왔는데 이 책을 보면서 엄마들도 영어공부를 하고, 아이도 영어공부를 하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