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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어른인 척
웃어요 공주님의 작가인 강경수님의 새로운 책이 나왔어요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소리 공주님의 오빠 태웅이의 이야기예요
이 책은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성장동화인데요 작가분의 글과 그림이 워낙 제 스타일이라 오래전부터 구매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계속 예약배송으로 걸려서 배송에 시간이 오래 걸려 구매를 못 하고 있었어요 설날 전에 당일배송으로 풀려서 얼마나 반가운지 바로 구매했답니다. 쌩유 읽으라고 구매했는데 우리 미코 앉은 자리에서 재미있다고 뚝딱 읽네요 학교 들어가면 학급문고로 보내야 겠어요 ^^
책을 다 읽은 미코가 우리 오빠에게도 필요할 것 같다며 왕관을 만들어 두었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얼른 커서 어른이 되었으면.. 오빠에게 미코가 만든 왕관을 씌워주었어요 쌩유가 이 왕관을 벗고 잘 자란 어른이 될 수 있기를 함께 기도 해 보아요 이웃님들의 블로그에서도 많이 보고 개인 SNS에서도 자주 보았던 책이라 너무 기대가 컸던 걸까요? 스토리에서 주는 느낌이 뭔가 2% 아쉬움이... 남네요 뭔가 이야기가 여기 저기 왔다 갔다 정신이 없는 느낌???? 기존의 강경수 작가님의 글들에서 느꼈던 위트와 해학도 조금 약한 듯 하고요 미코는 배꼽을 깔깔대고 웃는데 어른인 제게는 스토리의 개연성이 2%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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