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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과 도표만 없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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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과 도표만 없을뿐, 말로 좔좔 설명함. 그러면서 정의만 말해주고, 자기 혼자 신나서 말로만 설명해줌. 책 제목과 어울리게 매우 쉬운 예시나 그림은 하나도 없음. 차라리 네이버 쳐서 하는게 훨 이해하기 쉬움. 이런식으로 구성해놓고, 물리학에 대해 알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니 하는게 좀 어이없긴 함. 그냥 차라리 더 이해하기 쉬운 국내책 더 찾아보는게 나을듯 함. 돈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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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과 도표만 없을뿐, 말로 좔좔 설명함. 그러면서 정의만 말해주고, 자기 혼자 신나서 말로만 설명해줌. 책 제목과 어울리게 매우 쉬운 예시나 그림은 하나도 없음. 차라리 네이버 쳐서 하는게 훨 이해하기 쉬움. 

이런식으로 구성해놓고, 물리학에 대해 알고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니 하는게 좀 어이없긴 함. 그냥 차라리 더 이해하기 쉬운 국내책 더 찾아보는게 나을듯 함. 돈 주고 산게 아까워서 다 읽긴했는데, 차라리 그거 이해할라고 내가 스스로 검색해서 이해한게 더 가치있는듯 함. 


결론은 사지마셈. 

w********0 2018.05.1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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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처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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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물리학 지식이 전무한 문과생부터 물리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문과생에게는 흥미를 돋우는 데에 더할 나위 없으며, 물리학을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자신이 하고 있는 공부가 근본적으로 무엇을 뜻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하도록 자극하는 책이 될 것이다.   수식없이 물리학을 이해하는 것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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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물리학 지식이 전무한 문과생부터 물리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문과생에게는 흥미를 돋우는 데에 더할 나위 없으며, 물리학을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자신이 하고 있는 공부가 근본적으로 무엇을 뜻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하도록 자극하는 책이 될 것이다.

 

 수식없이 물리학을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까? 이 책은 그에 대한 편견을 깨는 책이다. 문과생들에게 물리학이란 그저 복잡한 수학의 세계로 읽힌다. 학교에서는 물리학이 복잡한 공식에 수를 대입하고, 힘의 크기와 속도를 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과연 물리학은 그게 전부일까? 책에서는 물리학이란 계산이 아닌 사고방식에 가깝다고 말한다. 물리학은 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새로운 생각의 집합이라고 말이다. 그를 바탕으로 그 사고방식(생각, 패러다임)이 진화하는 과정을 말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고난 뒤 물리학은 복잡한 수학이라기 보다는 수학을 도구로 사용하는 철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대 물리학에 있어서 수학은 이제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지만, 연구자가 아닌 일반인들이 물리학을 즐기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책을 읽으며 물리학이란 <세계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라는 철학적인 주제에 대하여 답하는 과정이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오늘도 수많은 철학적 질문에 올바르게 답하기 위해서 누군가는 물리학을 공부하고, 실험에 몰두하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r*****2 2018.06.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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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처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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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물리학은 처음이다.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 전혀 없다. 쉽다는 책들 전부 거짓말이다. 말 자체를 알 수가 없다. 거기다 이 정도는 봤었지 하는 수식과 그래프 이상한 영어들... 굉장한 진입 장벽들이다.이 책도 그런 뻘짓 하면 버로 집어던지겠다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정말 초보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쓰려고 노력한게 보인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생소한 용어들은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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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물리학은 처음이다.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 전혀 없다. 쉽다는 책들 전부 거짓말이다. 말 자체를 알 수가 없다. 거기다 이 정도는 봤었지 하는 수식과 그래프 이상한 영어들... 굉장한 진입 장벽들이다.

이 책도 그런 뻘짓 하면 버로 집어던지겠다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정말 초보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쓰려고 노력한게 보인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생소한 용어들은 방법이 없다. 난 가볍게 넘겼다. 구래도 큰 틀을 이해하고 넘기는데 문제는 없었다.

물리 이게 왜 필요하고 대단한지 조금은 알게된것 같다.
l********7 2018.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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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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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기본 법칙 탐구라는 목표에는 끝이 없어 보인다. 물리 법칙이란 소수의 법칙으로 다양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을 가리킨다. 현대 물리학 이전에는 뉴턴 역학의 운동 방정식, 만유인력의 법칙, 맥스웰 방정식 등이 해당하였다.  이러한 이론의 틀 속에서는 기본 법칙 자체가 성립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물리학이란 몇몇 기본 법칙을 이용해 그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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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기본 법칙 탐구라는 목표에는 끝이 없어 보인다. 물리 법칙이란 소수의 법칙으로 다양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을 가리킨다. 현대 물리학 이전에는 뉴턴 역학의 운동 방정식, 만유인력의 법칙, 맥스웰 방정식 등이 해당하였다.

  이러한 이론의 틀 속에서는 기본 법칙 자체가 성립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물리학이란 몇몇 기본 법칙을 이용해 그 밖의 다양한 현상이 성립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학문이며, 그 기본 법칙 자체는 무조건 성립한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기본 법칙인 줄 알았던 것이 훗날 더 기본적인 법칙으로 설명될 때도 있다. 뉴턴 역학을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으로 설명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하지만 이는 기존 기본 법칙이 새로운 기본 법칙으로 대체된 것뿐이므로, 결국 기본 법칙 자체가 왜 성립하느냐는 본질적인 의문이 해소되지는 않았다.

b*******2 2018.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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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처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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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물리학에대한 저자의 생각과친숙한 이야기로 먼저 시작한다천동설과 지동설에 얽힌 이야기는 다들 많이 들어보았을텐데 저자는 사실 그 당시 사람들이 천동설보다는 지동설을 믿은 이유를풀어서 설명해 주어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교과서에서 나오지 않던 비화들과 같은게 알고있는 이야기에 살을 붙여주는 것 같아서 흥미롭게 보았는데사실 이 책의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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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물리학에대한 저자의 생각과


친숙한 이야기로 먼저 시작한다

천동설과 지동설에 얽힌 이야기는 

다들 많이 들어보았을텐데 


저자는 사실 그 당시 사람들이 천동설보다는 지동설을 믿은 이유를

풀어서 설명해 주어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교과서에서 나오지 않던 비화들과 같은게 

알고있는 이야기에 살을 붙여주는 것 같아서 흥미롭게 보았는데


사실 이 책의 주제는 

양자의 세계의 기묘함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양자세계에 대해서 많이 다룬다


우리가 살고있는 거시세계와는 다른 양자의 세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연구는 참 신비롭다


상식과는 다른 물리학의 세계를 보면서

읽는동안 아서 클라크가 말했던

충분히 발달한 과학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호기심을 잘 건드려서 물리학에 관심을

갖게할 수 있는 괜찮은 책이었던거 같다.

k*******7 2018.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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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처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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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형적인 문과생이다. 오죽하면 대학 가서 수학, 과학을 배우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지수가 200%는 상승했을까. 그런데, 큰 아들에게 다양한 비문학 책을 읽혀보고 싶었다. 12월부터 1월까지 거의 두 달만에 사피엔스를 다 읽고서 만족감과 동시에 너무 오래 걸렸다는 아쉬움이 있었던 차에 물리라는 분야에 대한 기본 교양서를 읽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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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전형적인 문과생이다. 오죽하면 대학 가서 수학, 과학을 배우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지수가 200%는 상승했을까. 그런데, 큰 아들에게 다양한 비문학 책을 읽혀보고 싶었다. 12월부터 1월까지 거의 두 달만에 사피엔스를 다 읽고서 만족감과 동시에 너무 오래 걸렸다는 아쉬움이 있었던 차에 물리라는 분야에 대한 기본 교양서를 읽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일본 물리학자이자 고에너지 가속기 연구기구 KEK 교수로 활동하는 '마쓰바라 다카히코'가 문과 출신의 물리학 전공자들을 위해 집필한 물리학 입문서이다. 부제가 "수식과 도표없이 들여다보는 물리학의 세계"이므로 당연히 온통 글만 있을 뿐이다. 어떤 수식도 도표도 그림도 없다.

  그런데, 묘하게 굉장히 쉬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념을 간단하게 설명하는 능력이 탁월한 듯 하다. 처음 물리학 책을 읽는 나와 아들도 무리없이 책이 넘어간다. 지루하지 않다. 설명이 쉽고 개념이 간단하다.

 

  2장 천동설 지동설, 뉴턴의 근대 물리학까지는 내용도 신선하고 재미있어 속도감 있게 책장이 넘어가는데, 3장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에서 "양자역학"의 개념이 나오면서부터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글은 쉬운데 그 내용은 하나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내가 너무나 심하게 배경지식과 원리에 대한 개념이 없어, 예를 들어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방정식을 가르치니 이해가 안 되는 상황과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어쩔 수 없이 인터넷의 힘을 빌어 "양자역학"에 대해 추가 설명을 읽고 보니 우리 책의 저자가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을 기본 원리부터 모두 짚어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설명이 너무 쉬워서 또는 너무 간단해서 내가 이해를 못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5장까지 근대 물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자 우리 실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양자역학의 고비를 넘기면 6장 시간과 공간의 물리학이 나온다. 여기부터는 다시 흥미롭고 조금은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다. 양자역학 다음으로 중요한 상대성원리가 등장한다. 아.. 내가 이러한 개념을 고민하게 될 줄 어떻게 알았을까?

 

  이 책은 현대 물리학의 양축 "양자론"과 "상대론"을 설명한 책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장에서 미래의 물리학에 대해 다루게 된다.  작가는 마무리 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세계를 가능한 한 이해하고 싶다는 소망이 물리학 연구를 이끌어 왔다.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가장 중요한 내용은 우리가 사는 세계가 인간의 상식적인 감각과는 전혀 다른 존재라는 점이다. 기존 사고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에 화가 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다. 하지만 이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원동력이다. 역경을 딛고 일어서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지평이 열린다. 물리학의 우여곡절을 살펴보면 그러한 사례가 매우 많기에, 독자 여러분이 살아가는 과정에 도움이 될 만한 요소도 있을 것이다.(283족)"

 

  물리학을 왜 배우는지 이제야 알게 되다니...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고, 아이와 이에 대해 같이 의논하고 의미를 이해하려 노력한 과정이 의미있었다.

b****3 2018.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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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처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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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처음인데요 읽었습니다. 갑자기 '내가 물리학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충동적으로 지른 책입니다. 읽는데 문과러를 위한 물리학 책이라는 생각이 확실히 드네요. 최대한 계산이나 복잡한 수식은 배제하고 물리학의 시작과 기본 토대를 하나하나 알려주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다만 읽다가 '아니 이건 또 뭔소리야' 하고 좀 정신 희미해질거 같은 내용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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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처음인데요 읽었습니다. 갑자기 '내가 물리학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충동적으로 지른 책입니다. 읽는데 문과러를 위한 물리학 책이라는 생각이 확실히 드네요. 최대한 계산이나 복잡한 수식은 배제하고 물리학의 시작과 기본 토대를 하나하나 알려주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다만 읽다가 '아니 이건 또 뭔소리야' 하고 좀 정신 희미해질거 같은 내용도 있는데 걍 그러려니 하고 중간중간 흐린 눈으로 읽었어요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g*******6 202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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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처음인데요 - 밑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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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운동에서 벗어나다천동설에서 벗어나 지동설로 넘어가려면 먼저 원운동으로 모든 것을 설명해야 한다는 선입관을 버려야만 했다. 이를 인식한 천문학자가 바로 요하네스 케플러였다. .. 원은 완전함의 상징이지만, 타원은 찌그러져 있어서 불완전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관측 자료를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는 모양은 원이 아니라 타원이었다. 완전함의 상징인 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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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운동에서 벗어나다

천동설에서 벗어나 지동설로 넘어가려면 먼저 원운동으로 모든 것을 설명해야 한다는 선입관을 버려야만 했다. 이를 인식한 천문학자가 바로 요하네스 케플러였다. .. 원은 완전함의 상징이지만, 타원은 찌그러져 있어서 불완전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관측 자료를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는 모양은 원이 아니라 타원이었다. 완전함의 상징인 원에 집착한 결과 진실에 다가가지 못한 것이다. 이 일은 자연계의 올바른 법칙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이 완전한 아름다움을 지닐 것이다’라는 선입관에 사로잡힌 결과 잘못된 결론에 이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겉보기에 아름다운 원운동의 조합에서 벗어난 일은 근대 물리학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왜냐하면 이를 바탕으로 훗날 천상 세계와 지상 세계가 본질적으로 같으며, 하나로 이어진 세계라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뉴턴의 운동 법칙  

뉴턴이 만유인력을 발견함으로써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이 갑작스럽게 바뀌었다. 천상과 지상의 구분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천상 세계와 지상 세계는 서로 다른 법칙이 지배하는 개별적인 세계가 아니라 하나의 세계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천상과 지상이 모두 우주라는 커다란 공간 속에 존재한다는 뜻이다.


또한 뉴턴은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에 적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운동 법칙’을 정리했다. 이 세 가지 법칙에 만유인력의 법칙을 더하면 지상에 존재하는 물체부터 천체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모든 운동을 설명할 수 있다는 말이다. 지상의 물체가 운동할 때는 수많은 힘이 작용해서 몹시 복잡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모두 이 법칙에 따라 운동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몇 가지 기본적인 법칙으로 세계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라는 사고방식이 싹트는 계기가 되었다. 현대에는 뉴턴이 제시한 운동 법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몇 가지 기본 법칙으로 세계 전체를 설명하겠다는 사고방식은 현대 물리학에서도 여전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양자역학의 원리는 우리의 일상과 상식에서 멀리 떨어진 세계의 이야기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을 이해하는 감각으로 원자를 이해할 수는 없다. 원자는 대단히 미시적인 세계에 존재한다. 그래서 수없이 많은 원자가 모여서 이루어진 우리 세계의 사물과는 전혀 다른 거동을 보인다.


다양한 힘의 근원

사람이 움직이면서 내는 힘은 무엇일까? 이는 모두 근육이 수축하면서 생기는 힘이다.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을 움직일 때는 손과 팔에 있는 근육이 적절하게 수축하고 이완한다. 근육 안에서는 액틴과 미오신이라는 단백질이 미세한 섬유를 이루고 있는데, 이들이 서로를 끌어당기면 근육이 수축한다. 단백질은 모양이 복잡한 분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분자 사이에서 작용하는 힘도 결국 전자기력이다. 따라서 인간의 몸이 만들어 내는 힘도 근본을 따져 보면 전자기력이다...사실 관성력과 원심력은 넓게 보면 중력의 일종이다.


원자의 존재를 증명하기는 쉽지 않다

현대에는 연금술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귀금속은 원소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화학 반응을 통해 만들어 낼 수 없다.


원자는 너무나 작아서 웬만한 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다.

아무리 원자가 작다 해도 극한까지 배율을 올린 현미경을 이용하면 볼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도 들 것이다. 하지만 확대용 렌즈를 조합한 일반적인 광학 현미경으로는 아무리 배율을 올려도 원자를 볼 수 없다... 빛이 파도나 물결처럼 보이지 않고 똑바로 나아가는 선처럼 보이는 성질은 우리가 눈으로 사물을 보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물체의 모양을 인식하려면 눈에 들어온 빛이 물체의 어느 부분에서 왔는지 구별해낼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빛의 파장이 물체의 길이보다 훨씬 더 짧아야 한다. 만약 빛의 파장이 물체의 길이와 비슷하면 물체의 모양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원자의 크기는 1nm보다 작은데, 이는 가시광선의 파장보다 훨씬 짧다. 따라서 광학 현미경의 배율이 아무리 높다 해도 원자는 절대 보이지 않는다. 그 어떤 작은 물체라도 확대하면 잘 보일 것이라는 생각은 우리의 경험을 확대 해석한 잘못된 추측일 뿐이다



g******1 2019.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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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처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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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을 몰라서 대여로 구입한 책입니다. 관심이 1도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물리학은 뭘까란 생각을 하던 중 <물리학은 처음인데요>라는 제목에 끌렸습니다.수식과 도표 없이 알 수 있는 물리학이라고 해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목차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큰 핵심을 소개하고 주제를 정해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좋았습니다.물리학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아~ 이런게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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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을 몰라서 대여로 구입한 책입니다. 관심이 1도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물리학은 뭘까란 생각을 하던 중 <물리학은 처음인데요>라는 제목에 끌렸습니다.

수식과 도표 없이 알 수 있는 물리학이라고 해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목차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큰 핵심을 소개하고 주제를 정해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물리학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아~ 이런게 물리학이군요. 라고 말 할 수 있는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책입니다.

 

d*****7 2018.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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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물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책이 있으면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 책도 괜시리 끌려서 구입하게 되었고, 역시나 제목을 봐도 쉽게 유추할 수 있듯이 물리학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되어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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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물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책이 있으면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 책도 괜시리 끌려서 구입하게 되었고, 역시나 제목을 봐도 쉽게 유추할 수 있듯이 물리학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되어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이 책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생각하는바가 많을 것 같습니다


a*******c 2018.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