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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들. 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9살 린이라고 해. 난 일본 친구 케이짱이랑 나이가 같아. 그래서 케이짱이 더 반가웠어. 친구들의 하루가 나랑 비슷한 점이 많아 놀랐어. 우리 가족은 아빠, 엄마, 나. 이렇게 3가족이야. 난 동생, 오빠, 언니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워. 학교 갈때 자유복이야. 잠 자기 전에 내일 입을 옷을 코디해둬. 청바지랑 편한 티를 좋아해. 아침은 간편하게. 밥보단 시리얼이랑 사과, 우유, 견과류 먹어. 엄마는 밥을 먹기를 바라지만 내가 아침에는 밥을 잘 안 먹어. 학교 갈 때 안전 요원 할아버지, 할머니가 우리 등교길을 지켜주셔. 그래도 차를 잘 살펴봐야해. 요즘 초등학교 앞에서 사고 나는 일이 있어.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꼭 해야해. 초등학교 입학식도 못 했어. 마스크 때문에 친구들 얼굴은 점심 급식 때 밥 먹으면서 봐. 우리 선생님은 8년차 남자 선생님이야. 우리 선생님 무섭지만 재미있고 좋아. 모듬활동을 많이 해. 모등활동에서 [훨훨 간다] 발표했어. 우리는 한글을 써. 유치원 다닐때는 읽고 쓰기가 힘들었는데. 이제 나혼자서 잘 읽어. 학교에서 수업하고 급식을 먹어. 우리 학교 급식 맛있어. 내가 좋아하는 놀이 그림 그리기. 나는 그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 그림과 관련된 직업이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고 있어. 내가 하는 집안일은 책 정리, 쓰레기 줍기, 내가 더럽힌 곳은 물티슈로 닦기. 신발 정리하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엄마, 아빠 어깨 안마. 엄마가 내 손이 가장 시원하대. 저녁식사는 거의 엄마랑 나 이렇게 먹어. 완전 한식으로 말이야. 엄마가 요리를 좀 못하는 편이라 반찬은 반찬가게를 이용해. 아빠는 근무시간 이동이 많아. 일주일에 2번 정도 저녁을 함께 먹어. 아빠랑 함께 저녁 식사 할때는 보드게임도 해. 저녁식사 후 시민 운동장 산책하고 샤워하고 그림책 읽고 잠을 자. 친구들의 하루와 나의 하루도 많이 비슷하지. 책의 끝에 가족사진이 있어 놀랐어. 그림으로 만나다 사진을 보니깐 왠지 만난것 같아. 케이짱, 아나냐, 키안, 올레크, 로메오, 다피네, 리발도 만나서 반가워.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