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와요시 아사 외 17명 작가 분이 있는 오늘 뭐 먹지? 02권 봄편입니다 보다보니 역시 먹을 게 땡기네요 혼술 카운터에서 먹는 거 뭔가 힙해보이고 전문가? 같아보이긴 하네요ㅋㅋ 아직 혼술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요리를 아무 생각 없이 맛있다 맛있다 먹는 저에게는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나오는 이야기가 더 신기하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물론 편마다 작화나 스토리의 호불호는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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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책에서 설레임을 느끼게 되었다.
마치 소문의 맛집에 가서 사람들이 바글바글 한 와중에 내 음식은 언제 나오는건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주변의 눈치를 슬쩍 살피며
다들 무엇을 먹는지,
맛이 있게 먹는지 확인 하는 시간 속에 내가 있는 기분이 들었다.
인기 만화인 심야 식당과 비교했을 때
그림체가 좀 더 전체적으로 사랑스럽고 소녀풍인것이 묘하게 더 훈훈한 기분이 들었다.
물론 심야 식당을 싫어하지 않는데 매우 좋아한다.
다만 심야 식당의 사람들이 괴로운 사연이 많아서 차분하지만 왠지 서글픈 기분이 들기도하니까..
개인적으로는 오늘 뭐 먹지가 나에게는 좀 더 맛있는 음식이랄까.
음식 만화 좋아하면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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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즐겁고 보기 좋은 혼밥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18개의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고 컬러일러스트는 첫권과 동일한 주인공이 담당하고 있어요.
2권에서는 1권에 등장했던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동일하게 등장하는 경우도 있고 새로운 인물의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각 각 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지난 주인공을 발견하거나 전혀 새로운 인물을 만나거나 하는 재미요.
1권에서 귀여워서 좋아했던 시이가군이 재등장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즈음에 등장하는 독자들의 혼밥에피소드도 이번에도 재미있었어요.
간단 식사 / 나에게 주는 상 / 식당이야기등 테마에 맞게 에피소드들이 진행되어 있는 점도 인상적이에요.
이미 구매하기는 했지만 3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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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2권 - 봄 편' 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혼밥을 주제로 각 권의 계절이란 테마에 맞는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고 있는 이 만화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과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2권에서는 봄 요리를 다룬다. 쿠와요시 아사를 포함한 총 18명의 작가가 자신이 선정한 요리에 대해, 자신만의 색깔의 단편 만화를 그려내고 있다. 요리를 소재로 다양한 만화적인 표현을 느껴볼 수 있는 만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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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도 여전히 18명의 작가님들이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먹으면서 느낀 감정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 좋아하는 음식들도 있는데다 이번에는 혼밥에 대한 이야기들이라서 그런가 공감이 많이 가서 그래도 잘 봤습니다. 1권은 그냥 저냥이었는데 어느 정도 이 분위기에 익숙해지니까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꼭 일본 드라마인가 그 고독한 미식가 처음 본 느낌이에요. 그때도 문화적 충격이었는데... 대사가 대사가!!!!! 하면서 봤거든요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