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와요시 아사 외 17명 작가님들의 오늘 뭐 먹지? 01권 복 리뷰입니다 그냥 음식 만화가 보고 싶고 첫번째 편이 좋아서 사서 본 거였는데 알고보니 앤솔로지 같은 거였네요 그림체가 들쑥날쑥해서 좀 아쉽기는 한데 재미있게 잘 봤어요 다른 리뷰를 보니 공익(?) 훈훈하게 끝나는 에피가 많아서 불호가 많던데 저는 하루하루 그낭 에세이처럼 보기 편해서 더 좋았어요 물론 작가마다 호불호는 좀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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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 만화는 개인적인 정발희망작이었습니다. 원제는 ひとりごはん 으로 꽤 여러 시리즈가 나온 만화인데 앤솔로지 형식이라 다양한 만화가님들이 참여해서 모두 다른 느낌의 에피소드들로 구성된게 가장 큰 매력같아요. 미리보기도 가능해서 미리 1화를 읽어보고 구매했어요. 가장 귀여웠던 에피소드는 4화 타카나시 시즈에님이 그린 치킨라멘 이야기입니다. 어리고 귀여운 가게의 마스코트 시이가의 이야기로 즉석 치킨라멘을 맛있게 먹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들이 정말 귀여웠어요. 혼자만의 즐거운 먹는이야기 혼밥의 즐거움과 묘미가 제대로 그려진 만화라 생각합니다. 요리만화를 좋아한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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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먹는 이야기가 어디에나 넘칠 정도로 최근 이슈이지만 덕분에 먹는이야기로 피곤함까지 느껴져서 대강 아무렇게나 비뚤어진 마음으로 밥을 먹고 싶어지는 시대다. 어디가서 어떤 방식으로 먹어야 한다던지.. 아직도 그 음식도 못먹어보았냐던지.. 이런것들에 지친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소박한 만화이다. 혼자 밥을 먹어도 맛이 있는 이유는 정신적인 편안함 때문이 아닐까? 온전히 혼자가 되어서 사회생활의 피곤함을 잊는 혼밥이거나 혼자지만 추억과 함께 있어서 혼자가 아닌 혼밥. 다양한 혼밥의 대한 이야기가 있지만 구질거리지 않고 큰 것이 없더라도 행복하다는 감정을 맛 볼 수 있다. 읽는 내내 미소를 지으면서 주인공과 함께 밥을 음미하게 되었으니 이 책을 꼭 추천한다! 다음 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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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요시 아사의 '오늘 뭐 먹지?' 1권을 구입하였다. 이 만화는 음식 만화이다. 주인공이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느끼는 다양한 감상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1권에서는 총 18개의 음식에 관련된 에피소드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림이지만 그 음식의 특징과 주인공이 느끼는 행복감이 느껴지는 듯한 책의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거기다 짧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도 겯들여져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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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와요시 아사님외의 작가님들의 오늘 뭐 먹지? 복 편을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여러 작가님들니 한가지 주제들을 가지고 그리신 작품들을 하나로 묶은 작품집입니다. 복이라고 되어있길래 복어와 관련된 주제인건가 했는데 그렇지는 않았어요. 이야기들이 너무 짧은것도 그렇고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을 모아놓아서 그런지 좀 정신이 없게 느껴졌어요.시리즈가 많은걸 보면 인기있는.작품인것 같은데 저한테는 그저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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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이름은 안보고 그냥 음식만화 좋아해서 구매한건데... 만족도로 따지자면 맛집으로 유명한 문구들이 많길래 들어갔더니 음식 맛은 그저 그런... 그런데다가 서비스까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은 한끼를 먹은 기분이에요ㅠㅠ 너무 단편이라서 그런가 뭔가 공감하고 동조하고 느끼기에는 짭은 내용들의 단편집들이라서 그런가 읽으면서도 맘에 드는건 괜찮았지만 모든게 맘에 드는건 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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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1권. 작가가 누구누구 외 17명... 일때 예상을 했어야 했는데.. 말 그대로 작가 18명의 짧막 짧막한 내용의 단편(?) 들이 엮여있다. 개인적으로 요리만화를 좋아하고 맛있는 걸 먹는걸 만화로 보면서 대리만족하기도 하는데 이건 재미도 없고 대리만족도 안되고 거기에 내용은 억지 설교성 느낌까지 나서 보는 내내 마음에 불편함만 생겨났던 책. 뒷권들을 사볼 일은 없을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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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요즘 유행하는 일상적인 미식, 혼밥에 대해 다룹니다. 쏟아져나오는 경쟁작들과의 차별화를 위해서인지 다소 색다른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각각 다른 만화가들이 각자 다른 음식에 대해 그린 단편을 모아 엮은 겁니다. 사실 초반부터 다소 올드하고 아마추어틱한 느낌이 묻어나옵니다만(표지 뒷장의 일러스트와 폰트를 보고 놀란 사람이 저만은 아닐거예요) '설사 몇 작품이 안 맞아도 다른 작품들로 상쇄되겠지'란 기대로 독파 시도했습니다. 다 읽은 뒤의 결론은 '몇 작품이 맞아도 이 책에서 그것만 도려낼 수도 없고' 입니다. 심지어 대개 5~6장 정도의 매우 짧은 에피소드라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어도, 그것 때문에 소장하고싶을만큼 딱히 깊은 인상이 남지도 않습니다. 이건 사실 어쩔 수 없는게, 한정된 주제를 갖고 10-12페이지 내외에서 한정된 행위를 그리는데 뭐 얼마나 개성적이고 유니크한 서사와 진한 여운을 남길 수 있겠어요? 게다가 무려 스무명에 가까운 만화가들의 작품을 한꺼번에 실은지라 퀄리티와 색깔도 들쭉날쭉한데 그것이 재미보단 아마추어 동인지 보는 느낌을 줍니다. 왜 이리 페이지를 자잘하게 쪼개 많이 쑤셔넣었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작가를 줄이고 페이지를 늘리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와카코와 술도 이 정도 분량으로 짧은 에피소드의 나열입니다만, 그건 한 작가가 한 캐릭터를 두고 일관적인 서사와 색을 이어가니 그냥 와카코라는 사람의 매일을 보는 기분이라 연속성이 느껴지거든요. 이건 매번 갑자기 시작해서 급히 마무리되는 중구난방의 단절성이 더 와닿아요. 그러나 사실 제가 가장 별로였던 점은 서사의 부재나 어지러운 형식, 들쭉날쭉한 만화의 질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흐르는 낯간지럽고 다소 촌스럽기까지 한 '공익성'의 기조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닌겐와 히토리쟈나이'의 음식만화버젼이랄까요? 공익적이고 교육적인 만화책을 하나 내게 할까요, 여러 만화가들을 기용해서, 그래요 요즘 유행하는 먹방에 마지막엔 반드시 인생은 혼자가 아니야! 라거나 가족은 참 좋아! 라거나 이 세상은 살만해! 라는 메시지를 집어넣고요! 라는 정부 기획 하에 아마추어 공모전을 통해 보수적인 심사위원들이 선별한 작품들을 모은 동인지 느낌입니다. 덕분에 대부분의 작품이 분량적 한계를 떠나 평면적이고 보수적으로 재미없는 엔딩을 맞아요. 지나친 혹평 죄송하지만 제겐 정말 안 맞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