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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존비비어 목사님 도서입니다. 작년에 출간되어 보관하던 중 생각이 나서 구매를 하여 읽고 있는데, 와 역시나 싶습니다. 한문장 한단어가 마음에 깊이 다가오고, 찌르는 검처럼 예리하게 파고듭니다. 진정한 기쁨과 자유는 진리를 받아들일 때 온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는 책입니다. 피하면 더 아픕니다. 제대로 찔려야 제대로 변화될 수가 있습니다. 존비비어 목사님의 책에는 그런 힘이 있습니다. 이번 책은 나를 직설적으로 보아야 하는 피하고 싶은 책입니다. 때문에 빠르게 읽어갈 수가 없습니다. 종교적으로 읽는다면 쉽게 읽힐 수 있는 책이지만, 진리 앞에서 나 자신을 직면해야만 하는 책이고, 그 앞에서 변화의 은혜를 구하며 기어서 가야만 하는 책입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겸손함으로 받아들인다면 이내 기쁨과 자유로, 주님의 성품으로, 주님의 마음과 뜻으로 변화되어 달려갈 수 있도록 하는 놀라운 책입니다. 지금에야 이 책을 보게 되었지만, 지금 보기 때문에 소중한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