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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고전 만화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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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 유명한 장희빈과 인현왕후의 이야기이다. 뭔가 딱딱한 고전 소설 책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이다. 또 현대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각색을 해서 어떤 고전이라고 해서 느껴지는 지루한 맛을 느낄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인현왕후가 태어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나서 왕의 첫번째 왕비가 죽고나서 여러 고비 끝에 그 당시 세력을 잡고 있던 서인의 세
"어려운 고전 만화로 보세요" 내용보기
이건 그 유명한 장희빈과 인현왕후의 이야기이다. 뭔가 딱딱한 고전 소설 책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이다. 또 현대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각색을 해서 어떤 고전이라고 해서 느껴지는 지루한 맛을 느낄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인현왕후가 태어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나서 왕의 첫번째 왕비가 죽고나서 여러 고비 끝에 그 당시 세력을 잡고 있던 서인의 세력이었던 인현왕후가 왕비의 자리에 오른다. 그후 왕대비가 죽은 후 장옥정이 대궐로 들어오게 된다. 그 후 왕은 장옥정에게 마음이 빼앗기고 결국 장옥정은 희빈이라는 자리까지 올라가게 된다. 하지만 역시 하늘은 착한 사람의 편이라고 장희빈은 사약을 받게 되고 장희빈의 모함을 받은 인현왕후는 대궐로 쫓겨 났다가 다시 들어왔지만 결국은 죽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장다리는 한철이고 미나리는 사철일세 나는 좋아 나느 좋아 사철푸른 미나리가 무청밭의 장다리는 꽃만지면 스러지네 우리 논의 미나리는 사시장철 푸르구나." 착하신 중전마마랑 악독한 장씨를 비교해서 부르는 노래야
s***1 200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라고 다 나쁜 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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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고 하면 어렸을 적부터 나쁜 것이라 생각하고 읽지 않았다. 하지만 만화이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되고 내용도 쉽게 기억된다. 똑같은 "인현왕후전"이라고 해도 산문으로된 두껍고 어려운 말로 가득하다면 이해도 잘 되지 않고 읽을 생각도 안했을 것이다. 또 인현왕후에 대한 얘기만 나온게 아니라 중간 중간 재밌고 웃기는 얘기도 실어놔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 이 책 시리지는
"만화라고 다 나쁜 건 아니네" 내용보기
"만화"라고 하면 어렸을 적부터 나쁜 것이라 생각하고 읽지 않았다. 하지만 만화이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되고 내용도 쉽게 기억된다. 똑같은 "인현왕후전"이라고 해도 산문으로된 두껍고 어려운 말로 가득하다면 이해도 잘 되지 않고 읽을 생각도 안했을 것이다. 또 인현왕후에 대한 얘기만 나온게 아니라 중간 중간 재밌고 웃기는 얘기도 실어놔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 이 책 시리지는 내가 초등학생 때 부터 봤다.. 하지만 시리즈가 옛날 그대로 더 늘지 않고 해가 바뀔수록 가격만 높아지는 것 같다. 옛날에 봤던 그대로 그 책이 표지만 좀 더 깨끗하게 바뀌었을뿐 내용상 크게 달라진 것도 없고 많이 추가 되지도 않았다. 더 많은 이야기를 만화로 만들어냈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이즈음 서울 장안에서는 이상한 동요가 널리 퍼지고 있었다. 장다리는 한철이고 미나리는 사철일세 나는 좋아 나는 좋아 사철 푸른 미나리가 무청밭의 장다리는 꽃만지면 스러지네 우리 논의 미나리는 사시장철 푸르구나 "뜬금 없이 저건이 뭔 노래여?" "에구, 눈이하곤, 착하신 중전마마랑 악독한 장씨를 비교해서 부르는 노래야" "그러니까 한철인 장다리의 세력도 곧 꺾이리라는 얘기지. 에헴!"
y******2 200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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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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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책을, 부모님께 사주신 동기로 읽게 되었다. 옛날 한 마을에는 장옥정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왕의 첫번째 비인 인경 왕후가 갑자기 병으로 승하했다. 이때 대궐에는 장옥정이라는 야심 많은 궁녀가 있었다. 장옥정은, 중전이 되는 꿈을 이룰때가 된거라고 생각했다. 장옥정은, 대왕대비에 궁녀였다. 어느날 대왕대비를 찾아와 문안인사를 드렸다. 그런데 왕은, 장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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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책을, 부모님께 사주신 동기로 읽게 되었다. 옛날 한 마을에는 장옥정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왕의 첫번째 비인 인경 왕후가 갑자기 병으로 승하했다. 이때 대궐에는 장옥정이라는 야심 많은 궁녀가 있었다. 장옥정은, 중전이 되는 꿈을 이룰때가 된거라고 생각했다. 장옥정은, 대왕대비에 궁녀였다. 어느날 대왕대비를 찾아와 문안인사를 드렸다. 그런데 왕은, 장옥정을 보고 그다음 날 부터 장옥정 을 불러, 같이 사랑을 나누웠다. 조정에서는 당파 싸움이 심하여 남인과, 서인이 서로 싸우고 있었다. 서인들은 남인의 거두인 영의정 허적을 모함했다. 왕은, 영의정 허적을 죽이라고 하였다. 영의정 허적이 죽고나자, 많은 남인들이 죽임을 당하거나 귀양을 갔다. 왕의 어머니인 왕대비는 서인 편이 었다. 어느날 대왕대비는, 대비마마와 국모를 찾고 있었다. 근데 대비는, 귀한 규수가 있다 고, 말하엿다. 그 규수는 민유중의 딸이었다. 대왕대비는 병조판서께 편지를 보내, 딸을 중전으로 하고싶다는 편지를 보냈다. 장옥정은, 배가 아파.. 상궁에게, 화풀이를 하였다. 그런데 장옥정을모시는 상궁은 임금의 승인을 핑계 로 교만을 방지 한다고, 대왕대비에게 말씀드렸다. 대왕대비는 화가나, 장옥정을 밖으로 쫓아버리라고 말하였다. 장옥정은 반드시 돌아온다고,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그후, 대왕대비는 병조 판서의 집에가서 규수를 모셔 오라고 하였다. 병조판서의 딸은 민규수라고 불렀다. 민규수는, 여러상궁으로부터 궁중 예절을 불렀다. 드디어 민 규수는 혼례식을 올리고 중전이 되었다. 이때 장옥정은, 숙정의 증조부뻘 되는 숭선군의 집에 있었다. 장옥정의 반드시 복수할꺼라고 하였다. 1683년 겨울 왕이 많이 아팠다. 병이름은 마마였다. 대비마마는 많이 걱정을 하였다. 대비마마는, 찬물에 목욕을 하고 하늘에 빌어본다고 말하였다. 민규수는, 초겨울에 그러시면 안된다고 하였다. 그대신 자기와 같이 하자고 하였다. 매일매일 두 사람들은,매일 빌었다. 어느덧, 왕은, 많이 괜찮아졌다. 대왕대비는, 무리 하여, 편찮으시다고 하였다.대왕대비는, 승하하고 말았다. 장옥정은, 드디어 때가 왔다고,생각했다 대왕대비는,사람을 시켜, 대궐로 들어갈수있도록 도와달라고 하였다. 왕은 많이 고민하고, 중전에게 허락을 받았다. 장옥정은, 자리를 다시 뺏겠다고 마음먹고, 궁궐로 들어갔다. 임금은 장옥정을 사랑하여, 내명부의 정2품 벼슬인 소의에 봉했다. 또한 취선당이라는 화려한 별궁도 지어주었다. 봄이되어도. 임금은 장소의에게로 떠나 임금님의 마음은 돌아오지 않았다. 1687년 중전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중전은 슬픔으로 인하여 식음을 전폐하 였다. 장옥정은 문병을 갔다. 장옥정은 중전에게 술을 권하였다. 중전은 거절했고, 자신이 술이 취하다가, 왕을 만나였다. 장옥정은,거짓말로, 중전께서 천한버러지보듯 하였다고 말했다. 왕은, 서러워 중전을 혼내준다고 약속했다.1668년 취선당에서는 아들을 낳았다. 중궁전에서는 아들의 선물을 준비하였다. 여자아이의 모를 선물하도록 하였다. 새로태어난 사내아이에게 여모를 씌우면 명이 길어진다고 하여, 예쁜 여모를 준비했다. 중전의 장소의에게 줄 선물과 왕자에게 줄 여모를 들고, 취선당으로 갔다. 중전은,왕자를 낳아주어서 고맙다고 하였다. 중전은, 돌아가고, 상궁에게 임금님의 눈에 잘띄는 곳에 두라고 시켰다. 임금님이 오고, 장희빈은 중전께서 아이를 저주하여, 여모를 씌우 라고 가져왔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장옥정은, 왕자를 지켜달라고 하였다. 중전이 한번더 고약한 짓을 하면 쫓아 낼 것이다라 고 말하였다. 그러나 장옥정은, 변덕쟁이라 믿을수가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조정에서 내 편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장옥정은 이리하여 남인들과 손을 잡았다. 남인들은, 장소의가 낳은 아들을 원자로 세워야, 우리를 재기할수있다고 말했다. 남인들은, 서인들이 반대하면 그것을 핑계로 조정에서 쫓아내자고 하였다. 장옥정은 왕자를 원자로 삼아 달라고 하였다. 임금은, 그렇게 하자고 했다. 장옥정은 반듯이, 대신들이 반대할꺼라고 했다. 왕은 염려말라고 하였다. 1689년 왕은, 이번에 탄생한 왕자를 원자로 삼을 꺼라고 하였다. 모두 안된다고 하였다. 왕자가 아직 어려 서두가 필요가 없고 중전께서 젊으시니 더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왕은, 고집을 내세워도, 안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임금의 고집은,꺽을 수가 없었다. 그후 취선당에서는 검은 개 한마리를 키우고 있었다.장옥정은,독이든 밥을주고 상궁들이 모여들때가지 숨어있었다. 그때, 임금은, 취선당에 가는길이었다. 취선당 마당엔 검은개가 죽어있었다. 장옥정은, 중전이 보낸거라, 아무생각없이 개에게 주었는데..절명했다고 거짓을 했다. 왕은, 중전을 내쫓겠다고 하였다. 장옥정은, 조정 중신들이 반대할 꺼라하였다. 임금은 반대하는 것들은, 귀야을 보낼 꺼라고 했다. 장옥정은, 중전이 없으면, 자기가 중전이 되냐고 물었다. 임금은, 당연하다고 했다. 1689년 4월 23일 중전의 생일있었다. 상궁들은, 임금님께, 상을 올렸지만, 상을 물리라고 하고, 도승지를 불르라고 하였다. 도승지에게 대신들을 집합시키라고 했다. 대신들에게 임금은, 중전 민씨를 폐위시키려 한다고 했다. 중전은 성격이 나쁜고, 덕이 없어 장희빈이 들어온 뒤로, 질투에 눈이 멀어 온갖 나쁜 짓을 일삼었다고 했다. 소문은, 곧 대궐안으로 퍼졌다. 응교 박태보가 대표로 상소문을 지어 올렸다. 왕은, 금부도사를 불러,그것들을 모두 잡아오라고 했다.왕은, 간약한 자는 희빈이 아니고, 민씨 라고 했다. 민씨편에 붙어 내 심기를 어지럽히냐고 말했다. 갈수록 과인을 욕되게 하니, 네 이리 당돌한 것은 믿는데가 있다는뜻! 너를 사주한 자가 누구냐? 민씨더냐? 왕은, 화형하고 압슬하라고 했다. 박태보는 진도로 귀양가게 되었으나 도중에 죽고 말았다. 중전은, 응교 박태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몸이 많이 편찮아 졌다. 왕은, 역적과 역모를 꾸미고도, 쫓겨나기 싫어 아픈 척 하니 가증스럽다고 끌어내라고 했다. 취선당에서는, 태보가 죽었다니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다고 했다. 그때 임금의 여동생인 명안공주가 대궐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명안공주고모는, 사실을 다 말하고, 왕에게 설득을 했지만, 명안공주에게도 화를내고 썩 꺼지라고 말했다. 왕은, 아직까지 중전이 나가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수첩을 줄테니, 지금 우는 사람들 이름을 다 적으라고 하였다. 중전은, 할수없이 나갔다. 취선당에서는, 가마를 들인다
r*****w 200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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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서 망설이시나요~
"'만화'라서 망설이시나요~" 내용보기
솔직히 고등학생이 되어서 이런 어린아이들이 보는 책에 독자 리뷰를 쓴다는 것이 좀 부끄럽다. 나이가 몇인데... 그치만 이 책 시리즈는 고전을 싫어하던 나에게 우리 고전을 가깝게 느끼게 해 준 고마운 책이다. 게다가 정말 재미나게 읽었기 때문에... 특히 나는 어린 아이들을 가진 엄마들에게 구운몽을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고등학교때 와서 구운몽 소설을 배우는데 옛날 형식으
"'만화'라서 망설이시나요~" 내용보기
솔직히 고등학생이 되어서 이런 어린아이들이 보는 책에 독자 리뷰를 쓴다는 것이 좀 부끄럽다. 나이가 몇인데... 그치만 이 책 시리즈는 고전을 싫어하던 나에게 우리 고전을 가깝게 느끼게 해 준 고마운 책이다. 게다가 정말 재미나게 읽었기 때문에... 특히 나는 어린 아이들을 가진 엄마들에게 구운몽을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고등학교때 와서 구운몽 소설을 배우는데 옛날 형식으로 써 있어서 절대로 읽기만 해서는 이해 못한다. 따로 해석하고 해야하는데 이런 걸로 내용을 파악하고 있으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많은 시리즈 중에 인현왕후전을 쓰기로 한 것은 우선 이 책이 집에 잘 모셔져 있던 탓이기도 했지만 나에게는 굉장히 인상이 많이 남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집은 인동 장씨이다.(본관이 인동이다.) 옛날에 TV에서 한(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사극을 꼼꼼히 본 사람은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인동 장씨는 장희빈의 본관이었다... 장희빈의 직계는 아니지만(당연한가?) 복잡한 심정인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나의 선대가 이렇게 악독한 사람이라니... 아이들이 보는 것인만큼 약간의 허풍도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별 차이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착하게 살아야 하겠구나 하고 느낄 수 있겠고 또 현명한 인현왕후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며 슬퍼할 수도 있다.(나의 경우는 그랬다.-그당시는 장희빈이 내 조상인 지 몰랐다.-요즘애들은 많이 틀리다던데...) 그치만 내가 리뷰를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런 책을 통해서도(보통 엄마들은 만화라고 하면 싫어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득이 있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는 역사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근데 국어는 너무 싫다. 소설 자체는 괜찮은데 문법에 가면 머리 뽀개진다. 수학 점수가 제일 낮은데도 불구하고 국어 싫어서 이과 지망을...) 또 한때는 고고학을 전공하고픈 마음까지 들 정도였다. 무턱대고 "만화는 안돼!" 하는 부모님이 없길...
r****0 200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