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빠라는 이름 이 책은 아이가 바라보는 아빠에 대해 묘사를 가득 담은 동화이다.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단어는 아마 엄마 일 것이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도 엄마일 것이다. 보통의 아빠들은 새벽 별을 보고 출근을 해서 저녁 달을 보면서 퇴근을 하는 일상을 반복 하고 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하기 위해 많은 시간 회사에 충성을 하지만 아이들이 그것을 온전하게 이해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 특히 OECD 회원국 가운데 2번째로 일을 많이 하는 나라답게 아이들의 시선은 냉정함을 넘어 혹독함까지 들게 만든다. 예전에 방송을 통해 큰 이슈가 된 시가 있었다. 그것은 초등학교 2학년이 지었다는 <아빠는 왜?>라는 시였다. 시는 아주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엄마가 있어 좋다 나를 이뻐해주어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 좋다 나랑 놀아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이 시가 방송을 통해 나가고 나서 사회 곳곳에 아우성 거리는 소리가 가득했지만 여전히 변화지 않은 업무 환경으로 인해 많은 아빠들이 자녀들과의 절대적인 시간을 갖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퇴근 시간을 강제로 지키게 하려는 시도들이 있지만 그러한 것을 비웃기라도 하듯 몰래 야근을 밥먹듯이 하고 있는 모습은 하루 빨리 개선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바라보는 아빠의 다양한 모습은 기성 세대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다양할 것이다. 이 책은 동물들을 통해 아빠를 비유를 한다. 꿀벌, 고슴도치, 치타, 사자, 스컹크, 얼룩말, 나무늘보, 기린, 슈퍼맨으로 아빠의 모습들을 유추한다. 책을 같이 보는 아이에게는 동물의 특성을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지만 이 모든 것이 나중에는 아빠를 설명하는 것이라는 걸 마지막에 알게 된다. 아빠들은 꿀벌이 되어서 일을 하고 수염으로 인해 고슴도치처럼 따갑게 여겨지기도 하고 아이 눈에는 그 누구보다 빨리 달릴 수 있기도 하며 가끔 무서운 소리를 내기도 한다. 또한 집에서 지독한 방귀를 아무렇지 않게 수시로 뀌기도 하고 든든한 말이 되어 거실을 누비기도 한다. 또한 너무 피곤해서 휴일에 잠만 잘 때도 있지만 엄마보다 키가 크기에 높은 물건을 쉽게 만지면서 항상 나를 지켜 준다고 생각이 들 것 이다. 아이들의 이러한 순수한 생각과 마음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고 아이들에게는 아빠라는 존재에 대해 동물과 비교를 통해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인 듯 하다. 아침 일찍 나가서 캄캄해지면 돌아와요 가까이 가면 너무 따가워요 세상에서 제일 빨라요 아주 아주 가끔, 내가 말썽부리면 어~흥! 소리를 질러요 엄청난 무기를 가지고 있어요 모두 피해! 독가스다! 언제나 내 말이 되어 줘요 이럇!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잠만 자요 높은 곳도 문제 없어요 항상 우리를 지켜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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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굴까? / 저자 : 김주경 / 출판사 : 도토리숲> 이번엔 크레파스가 아닌 물감을 든 꼬마. 역시나 동물 그림이 등장해요. 이번엔 어떤 동물들이 기다릴지 너무도 궁금해요. ![]()
처음은 열심히 일하는 곤충인 꿀벌의 모습이 보여요. 동물을 크게 표현해 놓은 점이 역시나 눈에 띄어요. 자연관찰 책으로 활용해도 좋을 정도로 세밀하게 잘 표현되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아이와 책을 본 후, 꿀벌을 종이로 접어보거나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꿀벌의 모습을 스케치북에 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하게 책을 활용해주면 아이도 좋아하더라고요. ![]()
가까이하기엔 좀 따갑죠. "뽀뽀~"라고 하는 말 누가 할지 상상하니 재밌었어요. 꼬마의 표정도 압권이에요.
아이도 따가운 고슴도치에 "아~"하더라고요.
아주 가끔 말썽을 부리면 사자처럼 "어~흥"
역시나 이 책 [또 누굴까?] 도 [누구게?] 책처럼 동물 가면이 등장하고 있어요.
저도 짐작은 어느 정도 했지만, 역시나 사랑하는 아빠가 답이었어요. 엄마와 마찬가지로 해맑게 웃는 아빠의 모습.
사실, 저희 부부가 최근 주말만 보고 있는 중이라 아빠를 보게 되면 아이들은 너무 좋아서 싱글벙글하거든요. 엄마에 이어 아빠의 모습도 이렇게 동물과 관련하여 알아보니 재밌더라고요. 아이와 자주 보지 못하는 아빠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어 좋았어요. 주로 첫째와 이야기할 수밖에 없었지만요. 저희는 아빠를 평소에 자주 볼 수 없어서 그런지, 아빠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이 어쩔 땐 좀 안쓰러워 보일 때도 있죠. 그래서 그런지 아이 아빠도 주말엔 최대한 아이들과 놀아주려고 애쓰고 있어요.
이 책은 저보다는 아이 아빠가 읽어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물을 통해 아빠를 상상하는 재미를 가져다준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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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그림책 이 엄마버전이었다면
누구게? 그림책은 핑크빛 이불색이 눈에 띄었었는데
"가까이 가면 너무 따가워요."
<누구게?> 그림책을 접하고 난후라 그런지 아이의 집중도가 완전히 달라지네요.
한장 한장 이야기를 들어보며 이 동물들은
세상에서 제일 빠르고,
특히 마지막장에서 우리 가족 모두가 미소를 지을수밖에 없었던 저 자신도 한번더 돌아보게 해주던 <또? 누굴까>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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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서 아이가 좋아하고 동물들의 특징을 하나씩 맞춰보는 재미도 있어요. 동물뿐만 아니라 아이도 함께 등장해 아이가 하는 행동을 재미있게 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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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아빠 그림이 나오면 아이가 좋아해요. 저희 아이는 아빠책이라고 부르면서 자기전에 꼭 읽고 자요.
마지막에 아빠가 나오면 제일 좋아하면서 아빠가 있을땐 아빠한테 달려가서 안아달라고 해요. 동물들에 비유한 아빠의 모습을 통해서 아빠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책이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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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끼 가득해보이는 소년의 수수께끼같은 이야기. 표지만봐도 재미있을것같아요. 아이의 그림을 살짝 보시면 이책의 내용을 미리 엿볼수있답니다. 요런 책을 받게되면 꼭 반짝이며 맨들맨들한 부분을 만져보게되죵 ㅎㅎ 아이의 뽀글머리가 맨들맨들~ 기분이 좋아져요 ^^ ![]() 이 책에서는 페이지마다 곤충이나 동물들이 하나씩나와요. 그리고 힌트를 주죠~ 많은 힌트들을 모으고 모아 누구인지 맞춰볼수있답니다. 사실처음에는 잘모르겠더라구요~ ![]() ![]() 첫번쨰 힌트가 나가요~ 아침일찍나가서 깜깜해지면 돌아온대요. 마치 꿀벌처럼요~ 그래서 이렇게 꿀벌그림을 그려놨놔봐요 꿀벌의 방에서 꿀이 흐르는 모습이 참 실감나죠? 요 책은 그림이 참 예술이에요~ ![]() ![]() 가까이 가면 너무 따가워요. 고슴도치가 뽀뽀를 하려고 다가와요. 하지만 뽀뽀하면 너무 따가울것같죠?ㅋ 자세히보시면 모든 페이지의 눈에 구멍이 뚤려있어요. 구멍안으로 손가락도 넣어보고~ 이게 누구눈일까 궁금해요 어떻게 딱 고자리에 동물들 곤충들 눈을 맞춰 넣은것도 참 신기하네요~ ![]() ![]() 세상에서 제일 빨라요. 세상에서 제일 빠르다는 치타. 도대체 누구일까요?? ![]() ![]() 어떤날은 하루종일 잠만잔대요. 나가 놀자고 아무리 소리쳐도 쿨쿨~~ 이쯤되면 왠지 누군지 알것같죠? 주말에 쇼파에만 붙어있는 집안의.........ㅋ ![]() ![]() 항상 우리를 지켜줘요. ' 맞아요~ 우리를 지켜주죠~! ![]() ![]() 정답은1! 바로, 사랑하는 우리 아빠랍니다. 사실 포스팅에서는 나오지않는 재치있고 재미난 사진들이 참많아요 ㅋㅋ 방귀쟁이 스컹크에 얼룩말,, 사자.. 아빠라는 소재 하나로 이렇게 많은 묘사를 할수있다니~~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한것같아요. 아이들이 참 좋아할만한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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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지 상상하는 재미? 알아맞춰가는 재미가 있는 책 또? 누굴까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 책은 눈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는 모습을 표현해낸책인것 같아요 눈으로 보이는 세상? 아님 누군가를 눈으로 담는다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보이게 될까요? 그런 의미에서 또? 누굴까 책은 흥미로워 보여요 일단 책을 펼쳐보면 동물그림들이 아주 크게크게 보여지고 있어요 우리 둘째딸이 펼치자 마자 동물 이름을 맞추는 재미에 신이 났지 모예요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해 졌어요 이책은 동물들을 인용해 누구일지 맞춰보는 책이예요 아침 일찍 나가서 깜깜해 지면 돌아온데요란 글밥옆에는 큰 꿀벌이 그려져 있어요
가까이 가면 너무 따갑구요
아주 아주 가끔 내가 말썽을 부리면 "어~~흥!!" 소리를 질러요
여기까지 누구일지 상상이 되시나요? 엄청난 무기 독가스를 가지고 있구요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잠만 자구요 ㅎㅎ
왠지 슬슬 감이 오시는 분도 있으실거란 생각이 들어요~ 항상 우리를 지켜주는 분 그 분은 바로 사랑하는 우리 아빠 랍니다.
아빠의 모습을 보니 그럴듯 하죠? 아빠의 수염으로 인해 뽀뽀하면 따갑구요 아빠의 방귀는 엄청나죠~ ㅎㅎ 그리고 말썽을 부리면 어~ 흥!! 혼내기도 하구요 하나의 눈 구멍을 통해 아이들이 손도 넣어보고 즐거워 하네요~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아빠의 모습 우리들의 아빠와 같지 않나요? 솔직히 아빠와는 많은 시간을 보낼수가 없어서 어쩔때는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하지만 아빠와 함께 책도 읽고 하다보면 우리 아이들이 바라보는 아빠는 지금 보다 조금은 변해있지 않을까요? 책 한권으로 동물들도 보면셔 이름도 얘기해보고고 수수께끼 처럼 누구일지 알아 맞춰 보는 재미까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으로 추천해드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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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굴까? / 김주경 / 도토리숲 / 2018.01.015 / 꼬마숲 그림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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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은 5살의 꼬마신사와 함께 읽었답니다.
이 한 권을 몇 번을 읽었는지 목이 컬컬해지더라고요.
이 책은 한 번 보면 푹 빠지는 책이라 엄마들이 목 아픔 주의보가 내려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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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서 읽다 보면 글의 내용을 금방 외울 것 같아요.
더구나 집에서 이런 행동을 보이는 누군가가 있기에 공감이 팍팍. 이해가 팍팍 오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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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신사도 동물 이름 맞추기를 하며 집중을 해 가네요.
두 번째는 읽을 때는 장면을 펼치면 동물 이름 먼저 외치기.
세 번째는 자기의 솔직한 경험 이야기까지 해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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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나가서 깜깜해지면 돌아와요.
가까이 가면 너무 따가워요.
세상에서 제일 빨라요
아주아주 가끔, 내가 말썽 부리면 "어~흥!" 소리를 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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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무기를 가지고 있어요. "모두 피해! 독가스다!"
언제나 내 말이 되어 줘요. "이럇~~"
5살 꼬마 신가가 '방귀는 내가 뀌는데...'
갑작스러운 고백에 제가 긴장했지요.
'그래~ 이모도 방귀를 뀐단다.'라고 고백할 뻔했어요. ㅋㅋ
너무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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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하루 종일 잠만
자요.
높은 곳도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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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를 지켜 줘요.
그게 누구냐면...
5살 꼬마 신사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었어요.
고릴라와 슈퍼맨 옷이 맘에 든다고 하네요.
아마도 아이의 아빠가 자신을 지켜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멋진 아빠시지요.
우리 주위의 모든 아빠들이 멋진 아빠지요.
꿀벌 이야기를 읽을 때면 맘이 짠~했어요.
집에서 다 큰 저희 아들들에게 읽어주었더니 몇 장면을 격하고 공감하네요.
고슴도치, 사자, 나무늘보, 스컹크였어요. 푸하하.
고슴도치 부분을 보자 아이들은 '아빠네. 아빠!'
신랑의 따가운 수염 공격은 지금도 피해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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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리즈입니다.
1권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아이들에게 함께 읽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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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경 작가님의 홈페이지 둘러보기 -
작가님의 홈페이지를 구경하니 책 속에는 없었던 이런 장면도 있네요.
이렇게 생긴 가면이 함께 부록으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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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http://www.kimj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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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에 비친 부모의 모습은 어떨까? 엄마인 나의 모습은 어떨지, 또 아빠는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해질때가 있었어요. 어린 우리 아이들의 눈에 비치는 부모의 모습을 동물로 표현한 재미있는 그림동화책 <또 누굴까?>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정말 재미있었답니다.ㅎㅎ 아빠들은 대부분 그런가봐요. 아침 일찍 나갔다가, 깜깜해지면 돌아오는... 저희집 아이들도 아침 일찍 출근하고 자정이 다 되어서야 들어오는 아빠를 못보고 잠들때가 많거든요. 아이가 이뻐 뽀뽀해줄께~하고 다가가면 앗따가워~ㅎㅎㅎㅎ 엄마의 모습을 표현한 도토리숲의 누구게? 도 읽어 보았지만, 또 누굴까?는 정말 100% 공감하는 표현력이네요 ㅎㅎ 아이가 말썽을 부리면 사자처럼 어흥~~ 소리를 지르고.. 스컹크처럼 강력한 무기인 독가스를 가지고 있단 표현엔 정말이지 네살 아이의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ㅎㅎ 어떨땐 하루종일 바쁜 꿀벌의 모습으로, 또 소리지르는 사자의 모습으로, 때로는 따가운 고슴도치로 보여지는 아빠. 많은 모습으로 보여지지만 결국 우리 가족을 지켜주는 든든한 아빠인걸요~ 나무 늘보 처럼 하루종일 낮잠을 자는 아빠의 모습, 리모컨을 손에 꼭 쥐고 있는 모습은 정말이지 우리집 아빠의 모습이네.ㅎ 아빠의 얼굴을 자주 볼 시간이 없는 아이들을 보며, 안타까울때가 자주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바쁘다고는 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게 기억될 아빠의 모습은 어떨지.. 아빠의 모습을 동물로 표현한면이 재미있었고, 또 아이와 그림책을 읽으며 아~ 맞아맞아~하고 공감하며, 우리 아빠의 모습과 비교도 해보며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도토리숲_누구게? , 또 누굴까? 함께 읽으며 엄마, 아빠를 이야기해볼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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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스러운 그림체와 발랄한 색감이 참 맘에 든 책. 저는 그림과 색감이 첫 눈에 들었지만,
책 전체 페이지에는 공통적으로 동그란 구멍이 뚫려 있어요.
동물들은 디테일하고 진지하게 묘사된 반면, 한장 넘길때마다 새로운 동물들이 나오는데
모두 아이들이 그림책에서 많이 본 친근한 동물들이에요. 이 동물들의 특징 하나씩이 단서가 되어 마지막에 또 누굴까?의 정답을 알 수 있게 돼요. 아하~ 하고 즐거운 결말을 짖게 되지요. 책을 읽다보면 엄마아빠가 자기자신을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걸 아이가 자연스레 알게 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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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25개월된 여니는 동물들 진짜 좋아해요 다들 요맘때 시기의 아이들이 동물들 안 좋아하는 아기들이 없을테지만요, 페이지마다 큰 동물 그림이 삽화되어 있고 그 동물들이 모두 귀엽게 생겨서 자꾸 갖고 오는 책을 소개해드릴께요, 동물들과 연관된 글들을 통해 누굴까 맞추는 책이에요, 꼬마숲 그림책 또 누굴까? 책이랍니다 귀여운 벌 그림이 큼지막하게 그려져있죠? 동물이랑 연관된 글이 적혀있어요 아침 일찍 나가서 깜깜해지면 돌아와요. 사자는 아주 아주 가끔, 내가 말썽부리면 '어~흥' 소리를 질러요 이건 나를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ㅋㅋㅋ 구멍이 양 페이지에 보이죠? 모든 동물들의 눈이 동일한 위치에 구멍이 송송송 나있어요 우리 여니는 구멍 난 거 바로 알아차리고 손을 쏙쏙 넣어서 동물이랑 이야기해요;; 주저리주저리 나무늘보~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잠만 자요 아,, 진심 하루 종일 잠만 자보고 싶다... 킹콩은 항상 우리를 지켜주지요, 제가 소개해드린 동물들 말고도 고슴도치, 치타, 얼룩말 등 다양한 동물들의 특징이 글과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고 마지막엔 요 특징을 모두 갖고 있는 아빠!가 등장한답니다~ '또 누굴까?'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해봐요.
'브브브브~' 벌이야 벌에게 쏘이면 엄청 아파~ 평상시에 자주 보지 못해서 그런지 유심히 바라보더라구요, 벌 눈에 구멍이 나 있는 건 어찌 알았지? 눈도 좋아라,,, 바로 손 넣고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더라구요 이거 뭐지? 해서 고슴도치야~ 안녕해줘 안녕~ 안녕~ 좋아하는 기린에도 손을 쏘옥 넣어서 기린기린 하면서 즐겁게 책을 갖고 놀더라구요 한 페이지에 글밥이 많지 않아서 관심도 갖게 해주고 글도 금방 읽어줄 수 있어서 같이 놀기 편하더라구요, 마지막에 나온 남자를 떡 보더니 아빠~~ 하면서 인사를~ㅎㅎㅎ 아빠는?? 하길래, 조금있다가 아빠 올거야.... 아빠.. 제발 빨리 와요.. 엄마 넘 힘들어요...ㅋㅋㅋ 엄마표 독후활동. 동물 가면으로 동물 흉내내요
다양한 동물들이 페이지에 나오니 동물 가면으로 동물 흉내내며 놀았어요, 젖소, 닭, 병아리, 양, 돼지, 말 준비했답니다. 제일 먼저 말을 잡고 히히힝 하더니 이번엔 젖소 잡고 음메~~ 음메~~ 닭은 갖고와서 저보고 하래요... 저기,, 거기 눈 아니야... 내 반응이 시큰둥했나 바로 달려가서 꿀꿀이 꿀꿀이 하며 돼지를 얼굴에 턱!!ㅎㅎㅎ 세상에서 제일 빠르고, 엄청난 무기를 가지고 있고, 높은 곳도 문제 없고, 항상 우리를 지켜주는 아빠. 엄마는 어떻게 표현했을까 너무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