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문다미 작가의 만화인 그들도 사랑을 한다 1권입니다. 개성적이면서도 뚜렷한 특색을 지닌 여러 캐릭터들이 처음에는 자기 할 말만 하기라도 할 기세였다가, 조금씩 서로 얽히고 연결고리가 생기게 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
|
||||
| 요즘 무명기부터 옛날에 연재되던 윤지운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다시 보게 되면서 그림체에 홀려가지구 내 마음속 양대산맥인 서문다미 작가님의 작품들도 사보게 됐어요. 그런데 작가님 루어 진짜.. 꼭 꽉 닫힌 해피엔딩 해줘야돼요 ㅠㅠㅠ 안그럼 진짜 너무 슬퍼요.. 그런데 그들도 사랑을 한다는 풋풋해서 결말도 스토리도 너무 좋아해서 전자책으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
|
그들도사랑을한다1권리뷰입니다.서문다미,사문다실작가님들의작품입니다.학창시절에진짜좋아했던작가님중에한분인데요.이번에이북으로구매해서다시읽어봤어요.다시봐도재밌네요.어쩜십년이넘는거의이십년에가까운세월인데도그림체도하나도안촌스럽고재밌어요.서문다미작가님작품다른거도사서보려구요~잘봤습니다.작가님ㅎㅎ추억의만화에요 |
|
예에에에ㅔ전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서 질렀습니다! 마침 기간도 매우매우 좋아서 전권을 확 질렀어요ㅎㅎㅎ 진짜 에피소드 느낌인데 정말 재미있어요... 개인적으로 1권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특히 두 사람이 있을 때가 제일 좋아서 재미있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주인공이 그남자그여자의 주인공을 좀 생각나게 하는 면도 있어요(머리스타일?) 존잼~~~ |
|
그들도 사랑을 한다 1권 1권 시작은 은묘령과 정의문의 서로에 대한 정의로 시작한다. 서로를 이상한 애로 여기고, 서로의 사이는 같은 동호회 회원일 뿐. 은묘령은 학교내 미녀로 소문난, 타로점을 하는데 잘 맞는편, 특히 어두운 쪽으로. 추총자도 있고. 정의문은 아들 여섯인 집에서 넷째, 맞벌이 집에서 가사 전담맨. 화학실에서 식물을 기른다. 밥해먹으며 조용한 시간을 가지려고. 독특한 캐릭터 그리고 1권 끝날무렵에 등장한 금반하. 중딩때 전국 1등의 엄마패션을 탈피해 고딩때 완벽 변신 사건사고없이 평탄하고 비슷비슷한 학창시절을 보낸 나로서 다른 인생을 간접체험 |
|
꽤 어릴때 읽었던 작품인데, 이북으로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처음 읽었을 당시에도 무척 파격적인 소재에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평범한 인물과는 궤를 달리합니다. 보통 판타지 소재의 작품을 연재하던 서문다미 작가의 일상물이라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평소 다른 작품에서도 드러다던 작가 특유의 개그를 이 작품에선 실컷 볼 수 있습니다. 읽는 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법하지만, 서문다미 작가 특유의 개그를 좋아하던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좋아하는 편이라 내내 즐겁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옛 추억을 살려 다시 읽어도 재밌게 읽었네요. 다만 등장인물의 설정이 다소 독특하고 충격적인 설정이 많아서, 얼핏 보면 학원개그물 같지만 어두운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1권부터 등장하는 교사와 학생사이의 연애... 다만 꽤 충격적인 소재임에도 캐릭터들 특유의 성격과 작가의 연출로 덤덤하게 넘어가는 부분이 많아서, 심각한 분위기도 금방 누그러지고 아무렇지않게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1권에서 나오는 인물은 은묘령, 정의문, 금반하.
|
| 첫 데뷔 장편이던 sf물 END에서 온갖 무거운 이야기를 늘어놓던 작가 서문다미가 힘을 빼고 그려낸 작품, 사실 힘을 뺐다기보다는 거의 머리 풀고 달렸다라고 표현하는 게 나을 정도로 정신나간 개그 요소가 많습니다. 일면 평범해보이는 정의문과 은묘령은 그렇다치고, 마와룡, 금반하, 사천파.... 미쳐날뛰는 캐릭터들은사실 저마다의 어두운 스토리가 있죠. 1권 말미에는 반하가 공부만 하던 범생이 시절 과거 절친과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컷 연출이 백미입니다. 좀 오버스런 세기말 개그만 걸러본다면 다시봐도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