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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지만 아이가 이책에 해당하는 지구가 어떻게 생겨난 건지 여러 번 물어보았더래서 과학적인 호기심과 관심이 있는 것 같아 읽어 보게 된 책입니다. 공룡은 어떻게 살게 된 거야? 옛날에도 비가 왔어? 옛날에는 공룡이 살기 전에는 무슨 동물이 살았어? 등의 질문을 올해 초부터 해서 인터넷 검색하거나 아빠한테 물어보라해서 알려줬거든요. 전집으로 구매하고 싶기까지 하는 좋은 시리즈의 책이네요. 단행본 시리즈로 07번째 책이라고 나와 있는데 참 잘 완성된 책이에요. 저희 아이 위에 질문에 대한 해답이 다 이 책에 있었네요. 우선은 아이는 같이 천천히 조금씩 읽어 주는 중이고 저부터 먼저 읽어 보았어요. 아이가 책 표지 그림 보고도 참 좋아했네요. 저희 아이는 독수리를 좋아하는데 저기 시조새 그림을 보고 독수리 비슷해 보이는지 독수리라고 좋아했어요.
요새 미세 먼지가 심하잖아요. 아이한테 마스크 쓰자 하며 미세 먼지가 많다 했더니 왜 미세 먼지는 많아? 하더라고요. 20억 년전의 지구도 심각한 대기 오염이었다고 내용이 나와서 이 부분도 같이 읽어 줘야겠어요.
동물들은 어떻게 생겨난 건지 최근 다른 생물 원리과학 전집을 보고 원숭이가 어떻게 사람이 되는지 진화되는게 맞는지 궁금해 하더라고요. 설명해주면서 저는 적응이랑 진화가 어떻게 다른 건지 사실 궁금했거든요. 생물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진화가 나타난다고 설명이 되어 있네요.
이렇게 중간중간 <너 혹시 이건 아니?> 코너가 2쪽 정도 이야기가 펼쳐지더라고요. <종의 기원 >책도 짧게 소개되어 있어요. 진화론 대 창조론 설명도 나와 있어 좋네요.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한 것이 아니라 인간과 원숭이의 아주 먼 공통된 조상으로부터 어느 한 시점에서 분화되었다고 이해하는게 맞다고 해요. 저희 아이가 궁금해하는게 해결되었네요.
요새 화산 활동 실험도 했었는데 화산 활동에 대한 설명도 해줄 수 있겠어요.
공룡 시대는 어떻게 생겨나게 됐는지 참 궁금해했거든요. 쥐라기 시대보다 한참 전에 있었던 폐름기부터 내용이 펼쳐지네요. 공룡이 멸종한 이유 참 여러 번 아이들이 묻잖아요. 그것도 자세히 어떻게 된 건지 이유를 알려 줄 수 있네요. 행성 충돌보다는 기후 변화의 영향도 있지만 가장 널리는 행성 충돌 이론이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과학 시리즈 책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의 호기심이 해결되면 좋겠어요. 다양한 그림과 설명이 적절히 이해하기 쉽게 나와 있어 정말 좋은 과학 도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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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처럼 탄생한 지구를 알아보는 시간" 책 머리에 나온 소제목이네요 이 말처럼 지금의 지구가, 우리가 있다는 자체는 하나의 기적인지도 모르겠어요 그야말로 우연과 우연이 만나고 모이면서 이뤄진 역사 우리가 살아 숨쉬는 자체가 기적이 되는 거네요 과학적 지식을 알려주는 책 답지 않게 도입부는 감성적이에요 갑자기 엄마와 떨어진 아이 어마가 없는 방학동안 아빠와 둘이서 공부해 보는 지구의 역사 첫 시작은 지구의 탄생이네요 흠히 빅뱅이라는 한마디로 표현되는 우주의 탄생 그 탄생의 어느 한 구석에서 일어난 우리은하의 탄생 그리고 태양계 어느 순간 일어난 아주 작은 변화 그 변화가 불러온 거대한 폭발이 빅뱅이네요 빅뱅의 한가운데서 겨우겨우 형체를 갖춰가는 태양계 역시나 지구도 태양계의 일원으로 열심히 자기 위치를 다져가고 있네요 우연처럼 자리한 지구의 위치 그리고 수없이 많은 소행성의 충돌들을 통해 지구는 대기와 자기장을 형성하네요 그 자기장 덕분에 지구는 생명이 살아 숨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수 있기도 하구요 앞부분은 지구의 구성 이야기가 많아요 지구가 어떻게 탄생했고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또 그 구성은 어떻게 알아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네요 마침 우리 꼬맹이가 지권을 배우고 있어 어렵다고 궁정거리기에 이 책을 꼭 읽으라고 추천했답니다 ㅎㅎㅎ 학습지의 용어나 설명보다 훨씬 알기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재구의 대략적인 구성에 대한 이야기 다음에는 지구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가네요 최초의 생명과 진화, 멸종, 대륙의 이동같은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저절로 과학 지식이 자리잡아 가네요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지구의 역사와 구서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곡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나 초등 고학년들이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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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어디까지 아니? 아이들이 표지를 보면 공룡도 있고 하기 때문에 호기심을 가지고 바로 보고 싶어 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네요. 어려서부터 공룡을 좋아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지구에까지 관심을 가지기 좋은데, 이책은 바로 그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지식도 심어주기에 좋게 나온 초등용 책이랍니다. 46억년전 지구가 탄생한 시절부터 차근 차근 거슬러 올라가보면 좋겠지요. 46억년 탄생한 지구에 대한 호기심을 은서와 아빠의 대화를 통해 같이 옆에서 듣는 것처럼 설명하는 글로 만나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어요. 기존의 공룡 책에서 보았거나 지구과학 책에서 보지 못했던 내용들이 더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상식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되었답니다. 실사가 아닌 삽화로 책은 전체적으로 표현이 되어 있답니다. 그림으로 지구를 표현한 것도 동화로 접목한 책이기 때문에 어울리는 것 같네요. 실사가 들어가 있고 그러면 과학책이라는 생각에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거든요. 은서 아빠의 이야기로 친근감 있게 이야기를 전달받을 수 있는 책 정말 지구의 신비스러움은 끝도 없는 것 같아요. 우리가 그냥 살고 있는 느낌으로 전해지는 것은 어쩌면 없겠지만, 지진이라던지 사건사고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때 깊이있는 이야기로 접근 해 나갈 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지구, 어디까지 아니?>를 읽어 나가면서 지구의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를 점점 느끼게 된답니다. 물론 설명하는 듯이 듣는다고 해도 어려운 부분이 있고 그렇지만 자꾸 읽어 나가고, 반복해서 듣고 학교에서도 과학 수업을 들어 나갈 것을 생각하면 배경지식이 되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태초의 지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무도 그 과정을 지켜본 적은 없지만 이렇게 과학적으로 파헤친 사람들의 노력으로 우리는 쉽게 지식을 전달받으면서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화산이 폭발하면서 지구 밖으로 뿜어져 나온 가스와 운석에 섞여 있던 가스가 섞여 원시 대기가 생겼던 일이나, 최초의 세포가 만들어진 일 등이 처음에 지구에 생명이 자라나기 시작한 일에 대해서도 배우고 멸종 위기에 처한 원시 생명체가 스스로 생명을 보존하고 번식할 수 있게 찾아낸 사실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놀라운 일들을 연속적으로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그 밖에도 인류의 진화 과정도 다시금 정리하는 기분으로 배울 수 있답니다. 알고 있던 내용도 분명 있을 수 있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도 있기 때문에 개인마다 느끼는 부분과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들은 분명 다를 수 있지요. 유아때부터 다양한 책을 접해보면서 크지만 분명 책마다 다루는 내용이 약간씩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배경지식에 따라서 책을 볼 때마다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들은 차이가 있을 거에요. 초등생이 되어서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보아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든답니다. 초등생이라고 해서 갑자기 어려운 책으로 올라가다 보면 책을 점점 멀리 할 수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책은 무난한 것이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답니다. 있는데 주제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알게 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답니다. 3학년 이상부터는 이 정도의 책으로 지구과학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가 과학을 좋아하고 깊이가 있다면 물론 더 어린 나이부터도 가능하겠지요. 아이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이 있다는 것을 책으로도 알게 되는 경험이 중요하니까요. 지구, 어디까지 아니?를 읽어 보면서 아이들 책에서도 배울 점이 많다는 것, 알지 못하던 것들을 더 알게 되는 점들의 재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경험을 해보았답니다. 다른 시리즈 책들도 추가적으로 읽어 보면서 고학년을 준비해두면 참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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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어디까지 아니?
기적처럼 탄생한 지구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
은서와 아빠의 대화를 통해
지구는 언제 생겨났고
지구에 생명체는 언제부터 있었으며
인간은 어떻게 지구에 등장하게 되었는지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은서아빠의 이야기로 지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더 친근감 있어
더 잼나게 배울 수 있었네요
딱딱한 문체의 설명이 아니라
대화체의 책이라
아이들이 더 잼나게 책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구는 정말 신비한 것 같아요
지구의 역사에 대해 딸램한테 알려주고 싶었는데
이 책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서
넘 좋았네요^^
공룡까지 만나 볼 수 있어
아이들이 더더 좋아할 것 같아요!!!
총 7장으로 되어 있답니다
1장 46억년 전, 기적처럼 탄생한 지구
2장 원시 지구의 또 다른 변화, 화산 폭발
3장 지구상에 나타난 최초의 생명체, 남조류
4장 캄브리아기에서 바다에서 일어난 엄청난 변화
5장 쥐라기,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공룡의 시대
6장 쥐라기를 호령했던 공룡의 멸종 - 혜성 충돌 기후 변화
7장 새로운 절대 강자 포유류의 등장과 영장류의 탄생
"아빠, 지구는 어떻게 탄생한 거예요?"
라는 은서의 질문으로 지국 역사 여행은 시작되었어요
"태초에 지구가 어떻게 만들어졌늕. 또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는지, 그 과정을 지켜본 사람은 아무도 없어
따라서 지구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대해서는 그 누구도
정확한 대답을 해 줄 수 없단다"
라는 아빠가 이외의 대답을 하셨어요
그림도 있어서 아이들이 더 잼나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아빠의 대답에 이어지는 은서의 질문은
우리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데 딱이더라구요
과학은 이렇게 묻고 답하기가 기본이죠^^
가장 널리 인정받고 있는 가설은 바로 성운설이예요
성운설은 우주 먼지와 가스 등이 모아져 태양계가 탄생했다는 이론이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약 46억 년 전에 태양과 함께
탄생했어. 하지만 당시의 원시 지구는 오늘날의 태양처럼 벌겋게 타오르는
불덩이 그 자체였단다. 내부의 중심핵은 끊임없이 마그마를 내뿜었고
아직 안정을 찾지 못한 하늘에서는 크고 작은 혜성과 운석이
지구를 향해 날아들었지"
너 혹시 이건 아니?
궁금했던 상식과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어요!!
지구는 수억 년 동안 쏟아져 내린 얼음 소행성들 덕분에
거짓말처럼 식기 시작했다
그런데 유일하게 지구에서만 생명체가 탄생했다
태양과의 적당한 거리, 대기를 잡아 둘 수 있을 만큼의
중력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최초의 생명체인
단세포 박테리아가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지구가 차츰 안정기에 접어들 무렵
화산폭발이 일어났어요
은서는 탄생 초기부터 폭발하기 시작한 화산이 원망스러웠어요
우리 아이들도 은서와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화산 활동을 통해 지구 밖으로 뿜어져 나온 가스는
우주 공간에서 날아온 운석에 포함되어 있던 가스와
섞여 원시 대기를 형성했어.
물론 원시 대기는 오늘날의 대기와는 많이 달랐지.
산소는 거의 없는 대신, 암모니아 매탄 물 이산화탄소 등이 주성분이었거든"
"최초의 세포가 만들어진 거야
이 세포는 내부에 있는 단백질이 유발한 반응을 통해
스스로 자신과 거의 똑같은 모양을 복제를 거듭해 증식하기 시작했어"
마그마에 녹아 있던 다양한 광물질을 지표면으로
뿜어내 우리가 활용할 수 있게 한 것과,
지각 이나 지형을 다양하게 변화시켜 여러 생불들이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준 것은
화산 활동의 혜택이랍니다
모든게 이렇게 양면이 있는 것 같아요
약 20억 년 전에 남조류만 있을 때에
지구는 심각한 대기 오염으로 몸살을 앓았다는
아빠의 말에 은서는 바로 질문을 하지요
"에이. 말도 안 돼요! 동물은커녕 제대로 된 풀 한 포기
없는 황량한 지구에서 대기 오염 사태가 벌어져요?"
우리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점을 콕 집어
은서가 대신 질문을 해주니
우리 아이들 속이 시원할 것 같아요^^
"남조류는 포도당은 섭취하고, 생명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산소는 밖으로 배출해 냈어
대기 중의 산소 농도가 급격하게 증가해 불과 몇 억 년 사이에
1%였던 것이 무려 22%에 이르게 된 거야"
"산소 농도가 높아진다는 건 좋은 거 아닌가요?"
"이산화탄소가 우리한테 해로운 것처럼,
원시 유기체인 남조류한테 산소는 치명적인 독이었지
결국 급속도로 높아진 대기 중 산소 농도는
생명체가 일으킨 지구 최초의 환경 오염이었던 셈이야"
입장을 바꿔 생각하니
맞는 말이네요!!
산소가 환경 오염이였다니!!!!
멸종 위기에 처한 원시 생명체가 스스로
생명을 보존하고 번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냈다는 사실도 정말 놀라운것 같아요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
어떻게 한순간에 사라졌을까요?
행성 충돌이 가장 널리 인정받고 있어요
소행성이 육지에 떨어진다면
은서와 같이 걱정하는 우리 친구들이 있을 것 같아요
걱정 하지 말고
지금 이간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열심히 생활했으면 하네요^^
인류의 진화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예전에 공부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그림고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서
더 이해하기 쉬웠어요^^
은서와 은서아빠의 대화를 통해
배우는 지구의 역사
넘 재미있고 알차더라고요
지구 역사가 궁금한 어린이들!!
이 책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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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년전 기적처럼 탄생한 지구!! 태양과 지구, 긜고 태양계에 속한 모든 행성과 위성의 역사는 약 46억년전에 시작되었고 빅뱅이후 우주 공간을 떠돌던 가스 구름과 우주 먼지가 초신성의 폭팔과 함께 중력 붕괴를 일으켜 회전하면서 한데 엉켜 굳어서 태양계가 형성!
조금 어려운 용어들이지만 지구의 탄생과 지구와 태양, 그리고 지구의 생명체들!!
그리고 고대 생물들!! 원시 바다에서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었는지.. 식물들이 살고 있었는지!!
육지에서 자란 최초의 삭물 쿡소니아와 바라과나티아! 최초로 육지에 올라온 둥물!!등등
거기에 빠질 수 없는 공룡이야기!!
요새 공룡이 빠진 둘째가 어려운 책인데도 공룡이 나오니 자주 보게 되는 책이되었어요.
인류의 진화까지!~ 지구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
글밥이 좀 많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고 공룡이야기 만으로도 초 관심이 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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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어디까지 아니?>는 지구의 탄생, 원시 지구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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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정말 크고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지만
아이들은 정확하게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지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자세히 알고 싶은 궁금증만 가득할 뿐 대략적인 정보만 갖고 있었죠.
마치 백과사전같은 수많은 지구에 관련된 정보가 담긴 사진첩이
아닌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가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겨울 방학에 아이들과 조금씩 읽어나가고 싶은 책을 만났답니다.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출판사의 신간도서 탐험하는 고래 시리즈 7번째
이야기 지구, 어디까지 아니? 책은 엄마가 없는 여름 방학이라는 시간 동안
아빠와 딸의 질문과 답변으로 전개되는 지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답니다.
46억 년 전에 마치
기적처럼 탄생한 지구를 시작으로
시대와 포유류의 등장과 영장류의 탄생까지 소개하고 있어요.
단순하게 지구의 탄생을 과학적인 방법과 삽화 그리고 설명으로
접근하는 사진첩이나 시간적인 연대기적 구성이 아니라 아빠가
선생님이 되어서 딸에게 친근한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전개되어 있어요.
아빠와 딸의 지구 역사 여행은 호기심 많은 아이의 질문과
그 답변을 차분하게 이야기처럼 들려주고 있는데 시대별로 에피소드가
나누어지면서 너 혹시 이거 아니? 코너로 심화 정보도 제시해요.
원시 지구의 화산 폭발같은 다양한 자연 현상까지 함께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통합적인 과학적인 지식을 익힐 수 있답니다.
하지만 최소한 이제 왜 지구상에서 우리가 공룡이 멸종했는가를
이 도서를 통해서 차분하게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배우게 되었기 때문에
그 이유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책이랍니다. |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이 책은 지구의 탄생 과정은 어떠하였는지 흥미로운 구성으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아빠, 지구는 어떻게 탄생한 거에요?" 주인공 친구 은서의 질문으로 시작된 이 이야기는 지구의 내부 생김새는 물론 왜 화산이 폭발하는지에 대한 내용과 지구에 등장한 최초의 생명체는 무엇인지 수많은 생물들이 어떻게 생기게 된 것인지 또 원시 바다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었는지 최초로 육지에 올라온 동물은 무엇이었는지, 쥐라기를 호령했던 공룡은 어떻게 사라지게 되었는지 새로운 절대 강자 포유류의 등장과 영장류의 탄생은 어떻게 이루어지게 되었는지 등 과학 교과와 관련된 내용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늘 호기심있던 주제인 공룡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46억 년 전, 기적처럼 탄생한 지구 원시 지구의 또 다른 변화, 화산 폭발 지구상에 나타난 최초의 생명체, 남조류 캄브리아기에 바다에서 일어난 엄청난 변화 쥐라기,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공룡의 시대 쥐라기를 호령했던 공룡의 멸종 혜성 충돌, 기후 변화 새로운 절대 강자 포유류의 등장과 영장류의 탄생 큰 아이가 중학생인데 과학 책에 지구 내부에 대해 배우는 과정이 있었어요. 하나였던 땅덩어리가 어떻게 나눠지게 되었는지 또 그 개념은 무엇인지, 화산이 왜 일어나는지 판과 불의 고리는 무엇인지 등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까지 담고 있어서 무척 유익했습니다. 초등학생인 아들이 또 공룡을 좋아라하는지라 더욱 잘 봤습니다. 호기심이 배움과 함께 할때 그 효과는 크게 발전할 수 있는거 같아요. 책의 중간중간 상식과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배경 상식이 더욱 크게 자랐네요. ^ ^ 탐험한느 고래 시리즈 <어디까지 아니?> 책 시리즈 너무너무 좋으네요. 다른 책도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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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어디까지 아니 글쓴이 문재갑/그린이 양상용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탐험하는 고래 이야기 어디까지 아니? 시리즈 중 지구, 어디까지 아니? 는 지구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상세히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방학을 맞아 주인공인 은서는 아빠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면서 아빠와 지구의 역사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지구의 탄생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은서는 아빠와의 이야기 시작이 이 책의 줄거리가 된다. 지구는 46억 년 전에 태양과 함께 탄생했고 지구 내부 중심핵은 마그마처럼 뜨거웠다. 주위의 작은 행성과 운석은 지구를 향해 날아들었다. 6억 년 동안 지구에 떨어진 소행성들 중 상당수는 얼음덩이였고 그 얼음덩이들이 지구에 닿자 지구의 표면 온도가 서서히 낮아진 것이다. 공상 과학 영화 같은 이야기가 지구의 탄생을 알리게 된다. 지구의 표면 움직임은 판의 운동으로 발생했다. 또한 지구 두께의 표면도 다 다르다.
지구는 처음에는 요동치는 상황이었다. 다른 행성과의 충돌은 줄어들었지만 화산폭발은 더 빈번했다. 지표면의 온도가 내려가면서 딱딱한 지구는 내부에서의 마그마와 가스로 인해 팽창되어 폭발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 지구는 지각이나 지형을 다양하게 변화시키고 여러 생물들이 살아 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었다. 설명과 함께 “너 혹시 이건 아니?” 에는 과학적인 근거를 통한 궁금증을 더욱 자세히 설명해준다.
이 책에는 알면 알수록 더욱 신기한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진다. 아이는 책에 흥미를 가지며 그냥 공룡이 있었던 과거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지구가 이러한 많은 이야기를 갖고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원시 바다에서 일어난 이야기는 고생대 캄브리아기의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시대의 삼엽충은 지구상 최초의 등뼈가 없는 무척추 동물로 딱딱한 갑각류인 절지동물이고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절지동물 이전의 척삭동물은 척수 아래로 뻗어 있는 연골로 된 줄모양의 물질로 척추의 기초가 되는 초기 기관이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동물들의 변화를 통해 화석의 생명 역사를 재구성 하고 환경까지 추측하는 자료 로 사용한다.
지구의 탄생과 반드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룡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2억 7천만 년 전부터 2억 3천만 년 전까지의 지질 시대를 부르는 명칭인 페름기이다. 페름기의 대재앙은 공룡의 대멸종의 시기이다. 학자들은 행성 충돌과 대륙의 분리와 기후변화를 이야기한다. 많은 변화로 지금까지 지내온 지구는 아직도 과학자들의 탐구 대상인 것은 확실하다. 영화 속에 나올법한 쥐라기 공원 이야기처럼 공룡화석의 DNA를 찾아 복제하길 원하고 아님 유전공학을 통한 공룡의 탄생을 아직도 기대하는 건 우리 인간의 끊임없는 노력임에 틀림이 없다.
지구, 어디까지 아니? 를 보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호기심에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 탐구하고 생각하는 이 책 안에서 아이의 궁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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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는 중학교 선생님인 엄마가 미국에 있는 자매결연 학교의 초청을 받아 출국을 하게 되어 아침 일찍 아빠와 함께 인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이후, 마음이 자꾸만 허전한 은지는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가 아빠한테 다가가 지구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아빠에게 부탁을 합니다. 이 책은 아빠와 은서의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실은 책입니다. 어떤 질문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지구는 어떻게 탄생했어요? 태초에 지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또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는지, 그 과정을 지켜본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그 누구도 정확한 대답을 해 줄 수 없단다. 성운설에 따르면 지금으로부터 46억년 전에는 오늘날 태양계가 차지하고 있는 자리인 우리 은하계의 나선팔 부근에 70%의 수소와 27%의 헬륨, 그리고 납이나 금과 같은 무거운 물질 3%로 이루어진 우주 구름만 가득했는데 주변에 있는 초신성이 폭발하면서 거대한 규모의 우주 구름에 중력 붕괴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단다. 그와 함께 우주 구름은 서로 들러붙기 시작했고 우주 구름의 수축 운동은 가속도가 붙어 중심부의 밀도와 온도가 높아지면서 핵융합이 일어나 태양이 되고 중심부로 끌려들어가지 않고 끝까지 버티면서 뭉쳐지 것들은 행성들이 되었단다. 지구 내부의 생김새는 어떤 모양이에요? 지구의 반지름은 약 6400km인데, 가장 깊은 중심부에 반지름이 약 1300km인 내핵이 자리하고 있어. 그리고 외핵, 맨들, 지각 등이 그 바깥쪽을 차례로 감싸고 있단다. 내핵은 가장 무거운 철 등 금속 성분이 가라앉아 만들어졌는데 온도가 4000도가 넘지만 엄청난 압력 때문에 고체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 그리고 외핵은 성분이 비슷하지만 얍력 차이 때문에 액체 상태이고 두께는 대략 2,200km가량이란다. 맨틀은 지각과 핵 사이를 차지하고 있는데, 깊이 약 30km에서 약 2,900km까지에 이르는 층이야. 맨틀은 또한 지구 부피의 약 82%와 지구 질량의 약 68%를 차지하고 있는데, 철과 마그네슘 등으로 구성된 규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는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단다. 화산은 왜 폭발했던 거예요? 운석과의 충돌로 사방에서 터져 나오는 화산 폭발이 더욱더 강렬해졌고 지구 밖으로 뿜여져 나온 가스는 우주 공간에서 날아온 운석에 포함되어 있던 가스와 섞여 원시 대기를 형성했어. 무엇이 지각판을 움직이게 하는 거예요? 지각과 맞닿아 있는 맨틀의 상층부의 온도는 약 100도에 불과하지만 하층부로 갈수록 온도가 높아져 맨 아래쪽인 핵 부근의 온도는 무려 4000도에 이른단다. 맨틀이 움직이고 있으므로 그 위에 덮어 씌워진 지각 역시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단다. 최초의 생명체는 무엇을 먹고 살았어요? 스스로 영양분을 얻는 생물을 독립 영양 생물이라고 하는데, 녹색색소인 엽록소를 통해 광합성을 하는 남조류는 이산화탄소와 물 분자를 분해해 포도당와 산소로 재구성하는데 이 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태양 광선에서 얻는단다. 수많은 생물들은 어떻게 생겨난 거예요?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환경에 적응하면서 진화와 돌연변이를 통해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하등 생물에서 고등 생물로 변화해 왔단다. 원시 바다에서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었어요? 삼엽충과 해파리, 아노말로카리스(가오리와 새우를 섞어 놓은 것 같은 생김새), 오파비니아(작은 공같이 생긴 눈 다섯 개를 갖고 있음), 오토이아(최초로 동족을 잡아 먹음), 피카이아(대표적인 척삭동물), 헤미시클라스피스(움직임이 가능한 부속 기관이 달린 최초의 척추동물), 쿡소니아와 바라과나티아(최초로 육지에 올라와 뿌리를 내린 식물) 등이 있단다. 최초로 육지에 올라온 동물은 어떤 종류였어요? 처음으로 육지로 올라온 동물은 오늘날의 발톱 벌레와 비슷한 형태의 초식성 무척추 동물이었던 것으로 짐작되는데, 뒤따라 올라온 거미나 전갈 같은 육식성 절지동물 때문에 육지를 정복했던 기간은 그다지 길지 않았단다. 쥐라기 공룡 시대는 어떻게 열리게 되었던 거예요? 2억 4500만 년 전 페름기에 있었던 대멸종 사건은 더더욱 규모가 커서, 목숨이 붙어 있는 모든 생명체 중 96%가 사라져 버렸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명체들은 몇 백만 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분화에 성공했고, 그 이후 1억 8천만 년 동안 폭발적인 번식과 진화를 거듭해 지구를 채워 갔단다. 포유류, 조류가 새로이 모습을 드러내고 수궁류(포유류형 파충류), 조치류(파충류중 일부)에서 공룡이라는 엄청난 동물이 나타났단다. 공룡이 지배했던 지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초식동물인 디플로도쿠스나 아파토사우르스, 그리고 브라키오사우르스 등과 같은 용각류 공룡은 머리부터 꼬리까지의 몸길이가 무려 27m에 키는 15m에 이르렀어. 바다를 지배했던 파충류는 공룡이 아니라 플라코돈트와 노토사우루스, 그리고 수장룡과 어룡 등이었어. 시조새는 수각류 공룡 중에서 몸집이 작고 재빠른 육식 공룡이 진화한 것으로 보이는데, 깃털이 난 최초의 동물이야. 무엇이 공룡을 한 순간에 사라지게 한 거예요? 소행성과 충돌하는 바람에 지구의 환경이 급속도로 나빠졌어. 이를테면 지각이 녹으면서 엄청난 대기 변동이 있었고, 거대한 해일과 화재 등이 끊이지 않았지. 또한 해수면이 급격히 낮아지는 등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살아남기 힘든 지구가 되어 버렸단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가 공룡의 후손이라고요? 백악기의 대재앙으로 지구에 살던 생물의 종이 크게 줄어들었어. 하지만 깃털을 이용해 하늘을 날기 시작한 조류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었고, 공룡이라는 절대적인 포식자를 피해 수천만 년 동안 꽁꽁 숨어 지냈던 포유류가 크게 번성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단다. 포유류는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게 되었어요? 포유류는 오랜 기간 동안 포식자들의 눈치를 살피며 춥고 어두운 곳을 찾아다니며 살아야 했어. 그 결과 몸집은 작아졌지만, 그 몸을 털로 감싸 스스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진화해 나갔지. 또한 알이 아닌 새끼를 낳게 되었단다.
영장류는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한 거예요? 첫 단계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두 발로 직립 보행을 하면서 간단한 도구를 사용할 줄 알았어. 뒤이어 나타난 호모 하빌리스는 최초의 화석 인류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보다 정교한 도구를 사용했지. 그리고 세 번재 단계는 호모 에렉투스인데 정교한 석기와 불을 사용한 최초의 이동 인류였단다. 그 다음으로 등장한 네안데르탈인은 뇌의 용량이 현대인과 비슷하며 동굴 생활을 했는데, 석기와 불을 이용할 줄 알았어. 또한 채집과 수렵 활동을 하면서 간단한 언어를 사용했단다. 그리고 마지막은 호모 사피엔스야. 이들은 아주 정교한 도구를 사용했는데, 오늘날 인류의 조상으로 보이며 동굴에 벽화를 그리는 등 상당히 발달한 생활 수준을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단다. 은지와 아빠는 이렇게 방학을 재밌게 보냈고 주말에는 기다리던 엄마가 돌아오는 날이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빠와 은지의 대화가 참 수준이 높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아빠가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닐까요? 이 둘의 이야기를 통해 지구의 탄생에서 시작해 인류의 탄생에 이르는 46억의 시간을 되돌아 보았는데 지은이는 아빠와 아이의 대화를 통해 지구의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큰 어려움 없이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에서 출간한 '어디까지 아니?'시리즈는 그동안 식물, 대통령, 미래직업, 안전, 세계지리, 회의토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는데 이번 책에서는 지구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책도 기회가 된다면 읽어봐야 겠습니다. 아빠와 은지의 지구이야기를 통해 지구에 대해 어디까지 아는지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고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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