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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지도자이신 김구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세가지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족의 통일이라고. 하지만 2013년의 대한민국에 사는 소시민인 본인의 세가지 소원은 첫째가 세계 일주 여행이고, 둘째가 맛있는 음식 먹기, 셋째가 전세계 먹거리 여행이다. 관광명소 따라다니면서 사진찍고 오는 여행은 이제그만. 이제는 주제별 여행이다. 박물관도 좋고 성당,교회도 좋다. 유럽의 고성을 여행하거나 로마의 유적을 찾아다니는 테마여행도 멋지겠다. 하지만 나는 전 세계 길거리 음식일주를 하고 말테다. 이 꿈을 이루신 분들이 계시니 ㅠ ㅠ 바로 Lonely Planet이다. 어차피 여행전문 회사니 질투는 하지 않는다. 전지전능하신 론리플래닛에서 세계길거리 음식에 대해서 책을 만들었다. 사진만 봐도 황홀하다. 아니 서럽다 보고만 있어야 하다니.......어느 나라에 간다면 좋은 식당에서 먹는 음식보다 이런 길거리 음식이 정말 그 나라 문화를 알게 되는게 아닐까? ![]()
크로아티아의 Cevapcici라는 음식이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양파와 마늘양념을 해서 구워 만든음식이다. 이렇게 책의 아무곳이나 펼치면 그나라의 길거리음식이 소상히 나온다. 사진과 더불어 레시피가 자세히 나온다. 요리솜씨가 있으면 한국에서 장사해도 되겠다. 레시피도 난이도를 3단계로 표시해 놓았다. 아 맛깔난다. 음 여름에 맥주한잔과 같이 먹은면 천국에 있는 기분이겠다. 쩝~~~` ![]() 싱가폴과 말레이지아에서 먹는 Ice Kacang이라고 한다. 꼭 우리 팥빙수 닮았다. 재료도 유사하다. 차이가 있다면 우리는 우유에 미숫가루로 국물은 만드는데 여기서는 장미시럽으로 국물을 만들었다.
![]() 아 ~~~~~~!!! 이렇게 세계는 넓고 먹어야할 음식도 많다. 어?! 잠깐.. 한국의 떡볶이, 순대 , 김말이가 없잖아?!!!!! 아래 사진은 출판사 사이트등에서 퍼왔습니다. 아무래도 선명한 이미지가 중요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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