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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표지에 커다란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온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하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혼자 밥먹지 마라'라는 제목을 보며 지금껏 하루 세 번 식사하는 시간을 좀더 생산적으로 쓰지 못했다는 생각을 한다. 또한 앞으로 어떻게 할지 이 책을 읽으며 고민해보기로 했다.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비법을 담은 책이다. 글에 빨려드는 느낌이다.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는 뉴욕타임스의 추천사를 눈여겨 보며 이 책『혼자 밥먹지 마라』를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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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키이스 페라지와 탈 라즈의 공저이다. 키이스 페라지는 교육 컨설팅 기업 페라지 그린라이트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월스트리트 저널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등에 기고하고 있다. 탈 라즈는 소상공인과 창업자들을 위한 주간지 Inc. 예루살렘포스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지큐에 글을 쓰고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의 성공 비밀을 다뤘다. 그 비밀은 비즈니스 스쿨이나 커리어 카운슬러 등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여기에 담긴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하면 당신도 인간관계의 중심인물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인간관계가 당신을 성공의 길로 데려다 줄 것이다. (36쪽)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마음이 사람을 움직인다', 2장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 3장 '인생 동반자 되기', 4장 '디지털 시대의 인간관계 맺기', 5장 '그들에게 사람이 모이는 까닭은'으로 나뉜다. '성공클럽'에서 만납시다, 먼저 베풀어라, 사명을 선언하라, 먼저 다가가라,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라, 신뢰가 인간관계 출발점이다, 사전 준비는 왜 필요한 걸까, 누구를 만나야 하나?, '콜드 콜'을 따뜻하게 만들어라, 문지기를 통과하라, 상황을 복제하라, 열정을 나눠라, 후속 연락하라, 콘퍼런스 코만도가 되어라, 인맥왕들과 네트워킹하라, 네트워크를 교환하라, 잡담의 기술을 익혀라, 누구나 고마움 느끼는 세 가지, 사회적 중재인 되기, 안부 묻기, 디너파티는 소박해도 괜찮다, '주변부'를 이용하라, 콘텐츠왕 되기, 세렌디피티 관리하기, 흥미로운 사람, 내가 곧 브랜드, 자기 홍보 시대, 파워에 다가서라, 만남의 장 직접 만들어라, 자만심에 굴복하지 마라, 멘토와 멘티를 찾아라, 일과 삶의 균형찾기, 환영! 연결된 시대 등의 글을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자 펼쳐들면, 마거릿 휘틀리의 말이 먼저 훅 다가온다. 이 이야기에 공감한다면 더욱 이 책의 내용이 크게 와닿을 것이다. 지금껏 인간관계를 소홀히했다면, 그러면서도 인간관계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관계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 우주 만물은 다른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 어떠한 것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도 더 이상 홀로 할 수 있는 척하지 말아야 한다. -마거릿 휘틀리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몇 가지 규칙이 실용적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혼자 밥먹지 마라'는 단순히 쓸데없이 사람들을 만나서 한담이나 나누라는 것은 아니다. 할 말이 있으면 열정적으로 말하라. 당신이 말할 때 상대방에게 줄 메시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그 메시지를 성심을 다해 전달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한 시간 예정인 모임에 참석할 경우 괜히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보다 소수의 사람들과 한두 가지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훨씬 유익하다는 점을 잘 모른다. 나한테는 늘 이런 이메일이 날아온다. "당신이 네트워크에 능하다고 들었어요. 나도 그렇습니다. 우리 15분 정도 만나서 커피라도 한 잔 할까요?" 내가 그런 이메일을 받을 때면 왜 내가 그 자리에 나가야 하지? 라고 자문한다. 왜 그 사람들은 내가 이런 요구에 응하리라고 생각할까? 그들이 나에게 심정적으로 호소하기라도 했나? 나를 도와주겠다고 하길 했나? 우리 사이에 동질성을 찾는 건가? 미안하지만 네트워킹은 자기 이익을 위해 은밀히 악수를 나누는 비밀 만남이 아니다. 네트워킹에 가치를 부여해야만 한다. (97~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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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에는 그저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말하는 자기계발서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담은 책이다. 스스로 생각하며 보다 근본적인 부분에서 생각에 잠길 수 있다.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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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 먹지 마라." 요즘처럼 바쁜 세상에 혼자 밥 먹지 말라니, 이게 무슨 얘기일까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반문했을 것 같습니다. 왜? 혼자 밥 먹으면 무슨 문제가 있나? .... 이 책이 우리나라에 처음 출간된 건 2005년입니다. 그리고 2018년 현재, 이 책은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고,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 이 책은 인간관계 맺기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다양한 방법들과 성공 사례라고 할 수 있는 유명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전반적인 내용들이 기존의 성공학이나 비즈니스 수업과 매우 흡사하게 느껴집니다. 성공의 열쇠는 인간관계에 있다는 것, 이 정도는 다 아는 성공비법일 듯. 데일 카네기의 인간 관계론을 읽어봤던 사람이라면 "혼자 밥 먹지 마라"는 조언이 어떤 의미인지 단박에 알아들었을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인생을 원한다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하여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실천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밥"을 상징적으로 강조한 것입니다. 누군가와 밥을 함께 먹는다는 건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행위를 넘어선 사회적 의미를 갖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까요. 지금 우리에게 가장 유용한 내용은 '4장 디지털 시대의 인간관계 맺기'라고 생각합니다. SNS는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통의 장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알려주는 팁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콘텐츠왕이 되고 싶다면 적극 활용해보시길. 책에서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저자의 말처럼 인간관계가 아무리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된다고 해도 사람을 움직이는 마음은 다 똑같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혼자 밥 먹지 마라"는 조언은 늘 우리 모두 함께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깊은 뜻인 것 같습니다. 다함께 밥 먹고, 다함께 잘 살아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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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밥먹지마라, 인간관계를 말하는 책이라는 점에서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참 궁금했었다. 더불어 직업 근무 특성상 사람들이 밥 먹기 않는 시간 대에 밥을 먹어야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다보니 이 책은 개정판이다. 저자의 아버지는 노동자층이였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자녀들을 다르게 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고, 물론 그렇게 되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게 된 저자는 성격 자체가 나와는 달라서 정치쪽으로도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 그런 저자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가 몇번 나오는데 그걸 보면서 요즘 유행하는 금수저만이 전부는 아니구라는 새삼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네트워크라는걸 어려워만 할 사람들을 위해서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가 나와있는데 그리고 도움이 많이 받았던 저자는 지금도 사람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는데 그리고 한번의 인연이 닿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 연결해나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었던 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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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혼자 밥먹지 마라]를 통해서 밥을 먹으면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알아가는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반갑고 또 즐거웠습니다. '혼밥'이 유행처럼 번져가는 이 시대는 시대적이고 사회적인 요인에서도 다양한 이유들을 찾을 수 있겠지만~ 사회적인 요인들에 사람들의 마음의 문이 닫히게 되는 심리적인 요인이 가장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이러한 인간 관계의 문제, 사람들의 심리적 문제들에 대해서도 두루두루 생각해볼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그것에 또한 큰 의미를 찾아가면서 이 책 [혼자 밥먹지 마라]에 집중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 [혼자 밥먹지 마라]는 책 제목의 단호함처럼 혼밥하지 않으며 관계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해줍니다. 관계맺음에서 나오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그러하기에 더욱 이 관계맺음을 위한 노력에 힘써야 함에 대해서도 호소력 있는 설득을 하는 책 내용이 됩니다.
이 책 [혼자 밥먹지 마라]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나 자신의 인간 관계 맺음의 이야기~ 그리고 그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밥을 먹고 사는가의 문제보다는 이것이 가지는 상징성에 주목하게 되는 점! 그래서 더욱 이 책 [혼자 밥먹지 마라]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인간 관계 맺음에 대한 생각들을 다양하게 해보게 만들어주는 터라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혼자 밥먹지 마라]에서는 '먼저 베풀어라',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라', '열정을 나눠라', '먼저 다가가라'와 '파워에 다가서라', '자만심에 굴복하지 마라' 등의 메시지를 마주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NEVER EAT ALONE'을 소개하면서 많은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도 나누어 줍니다. '버지니아 페이즐스', '빌 클린턴' 등의 인간 관계 이야기를 파악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다가서서 즐겁게 혼밥에 대한 생각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인간 관계의 이야기들에 이러저러한 생각들에 확장되는 시간을 마주할 수 있어서 더욱 마음이 다가가는 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삶에 있어서 인간 관계의 중요성에 대하 이야기들을 더욱 심층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귀한 시간을 맞을 수 있어서 더없이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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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대세라는 이 시대, 이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이 책 [혼자 밥먹지 마라]의 이야기는 어떠한 의미를 던져주고 있는가를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이 책 [혼자 밥먹지 마라]가 탄생한 이야기들을 살펴보면, 시대적인 고민을 담고 있지만 더불어 그 고민을 풀어나가기 위해서 관계성에 대한 이야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들어줍니다. 이 책 [혼자 밥먹지 마라]를 통해서 '1인 체제 사회'의 장단점에 대해서 골똘히 생각해보게 되고 더불어 좀더 성숙하게 발전해야 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대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이 책 [혼자 밥먹지 마라]는 '혼자'라는 한계성에 대해서 철저하게 고민해보고 진정한 협업의 미래지향적인 삶을 위해서 노력하라는 메시지를 가득 전해주고 있어요! 또한 [혼자 밥먹지 마라]의 메시지는 책이 제목에서도 눈치를 챌 수 있듯이, 진정으로 '성공은 식탁에서의 관계성에 있다'는 것이지요! 진정한 인간 관계의 호혜성이 주는 힘!~ 그 힘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가 이 책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에 더 진지한 기분으로 이 책에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혼밥'을 상징적으로 다루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우리 문화권에서도 그러하지만, 외국에서도 역시 '혼밥'이 소통의 거부로 인식될 수 있기에 더욱 관계성을 염두에 두면서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이야기를 메시지처럼 전합니다. 관계성과 연결성 등이 함의하는 인간 관계이 중점에 대한 이야기~~~ 그래서 가장 인간적인 접근으로 이 '혼밥'을 하지 않고 더불어 함께 식사하는 것의 이야기는 정말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무엇보다 지인들과 식탁에서 먹거리를 나누면서이야기를 함께 하고 자연스럽게 인연의 폭을, 그리고 그 깊이를 더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이모저모 알아가게 되어 더욱 더 반가운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서 귀를 기울이고 또 마음을 모으는 순간을 이 책으로 인해서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에 그저 반가운 마음입니다. 천천히 관계성에 대해서 음미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책이 되어서 더욱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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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밥을 같이 먹는다고 하는 것은 일상적으로 함께 하는 사회생활의 관계에서 조금은 특별한 관계를 맞이할수 있는 위치이다. "같이 밥 한끼 하시죠" 라는 말을 먼저 건낼때도 있고 들을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때 마다 우리는 밥을 먹으면서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서 비지니스에 대한 것도 나눌수 있지만 사람 그 자체에 대해서도 알아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다. 어려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밥 한끼를 통해서 조금은 더 편안한 만남을 할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같이 밥 먹을 먹는다는 의미에 대해서 다른 나라들 보다도 더 강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혼자서 밥 먹지 마라>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밥을 통해서 느낄수 있는 스킨쉽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질지도 모르겠다. 혼밥의 시대에서 자신이 편안한 상태에서 자유롭게 밥을 먹는 것이 편안한 상태이겠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가질수 있는 기회는 줄어들수 밖에 없다. 일을 하는 과정에서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조력과 협조가 필요로 해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편안한 상태에서 업무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밥 먹는 과정을 통해서 인적 네트워크의 확장이 필요로 하겠다. 한잔의 와인과 함께 나누는 식사는 즐거운 분위기와 함께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관계를 지속할수 있는 요인들을 새롭게 발견해나갈수 있다. 만남을 주선하는 그 첫자리도 식사자리가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누군가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밥을 사주는 것은 자신에게 있어서도 다른 사람에게 조금 더 호의적인 분위기로 나갈수 있게 될 것이다.
기성세대에게는 인맥이라는 것이 어두운 점도 많아 보일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나가는 세대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자리에서 관계 지향적인 부분을 조금 더 마련할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수 있을것 같다.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고 호스트를 자청하서 많은 모임을 이끌어 갈수 있다는 것은 사람들간의 관계에 있어서도 조금 더 내가 주도적으로 만들어갈수도 있을 뿐더러 이를 통해서 자신의 리더십도 조금더 발전적으로 끌어 올릴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나온 내용 중에서 만남의 장을 자기 스스로 직접 마련해라는 부분은 주변의 좋은 관계와 모임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하나로 모아서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줄수 있다고 하면 그것이 곧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살아있는 배움과 공감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되었다. 밥을 같이 먹는 그 관계를 통해서 사람들은 친근함과 편안함을 많이 느낄수 있기 때문에 나도 누군가에데 항상 밥을 사면서 많은 사람들의 인생과 삶의 일부분에 대해서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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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십년전쯤인가.. 인맥 관리니 인맥을 타야 한다느니..무슨 무슨 라인이니..하는 말들이 한창 유행할때가 있었다. 이 책의 최초 출간 시기를 보니 그때 전후가 아닌가 싶네.
책의 저자인 키이스 페라지는 마케팅으로 입신양명한 사람이고 어렸을 적부터 굉장히 목표지향 출세지향적인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잘 아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책에 그렇게 써놨거든. 누구를 만나도 목표 없이 계획 없이 만나지 않은 것 같고 다음 단계를 생각하면서 평생을 살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매일 노력한 사람 같다.
현재의 그가 얼마나 성공했고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에서는 다양한 인맥 형성과 관리 사례를 들어 본인처럼 성공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구체적 행동방침까지 전달해주고 있는데 흔히 공부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책의 저자들처럼 본인이 하는, 해온 것들이 책을 읽고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은 잘 모르는 거 같기도 하다.
나이 들어 보니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들의 풀이 참 좁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친구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고 대부분은 고만고만한 평범한 사람들인데 그래서 내가 크게 성공하지도 남들이 보기에 잘 나가는 인생을 살고 있지도 못한 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부자랑 점심을 먹어야 나도 부자가 된다던데.. 음..
반면에 어렸을때 이 책의 저자처럼 말하고 행동한 지인 하나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잘나가는 스타트업을 세워서 오늘도 페이스북에 이런 저런 좋은 말을 많이 남겨두고 있더라. 이러다가.. 포츈지에 실렸다고 올라올 날도 머지 않은거 같다. 아쉽다. 좀 친하게 지낼걸.. 하는 생각도 잠시. 친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진작에 그랬겠지. 내가 그러자고 해도.. 별볼일 없는 사람하고 친하게 지낼만큼 한가한 사람들이 아니다. 그런 부류는. ㅎㅎ
책을 읽는 건 여러모로 인생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책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실제로 그걸 실천하거나 본인의 인생에 도움이 되느냐..는 다른 문제다. 성인 군자들이 써놓은 원론적인 이야기만 읽고 스스로를 비난하지 말자. 책쓸만큼 지식이 많거나 자의식이 강하거나 문장력이 좋다는데서 이미 평범한 나와는 다른 세계의 사람이다. 비교하지 말자.
책 이야기는 별로 없이 이상한 얘기만 잔뜩 썼구나. 반성한다. 책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해보자면... 챕터 제목만 읽어도 이상하게 다 알것 같은 이야기들이다. 그래도... 의욕 떨어지는 어느날 한번 읽어보는 건 좋겠다. 세상에.. 참 열심히들 사는구나 싶어서 조금 반성이 될 것이다. 그런다고 인생이 크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미뤄둔 빨래나 방청소 정도는 하게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