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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말할껄 그랬어를 읽었습니다. 이 책의 표지에는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동화는 아이나 읽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좋은 동화는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이 책도 그러리라 기대하며 구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짧은 동화들이 반복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갑니다.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하면 이야기가 짧아 좋다는 점과 그림이 같이 있어 이야기를 좀 더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미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미련속에 살아갑니다. 그때 그랬으면 어땟을까하는 생각을 매일 합니다. 이 책은 그런 것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과연 그때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들을 말압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생각들을 나만 한 것이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남겨진 미련에 대한 생각들을 읽으며 공감했고 행복했습니다. 크게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 책은 아니지만 공감이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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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봐야할 따뜻한 그림책..... 너무너무 이쁜 삽화들과 스쳐지나간 인연들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무슨 라디오 사연을 듯는 느낌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이북으로 본게 안타까워서 조만간 종이책을 질러볼까합니다. 마음이 허전할때 한번씩 꺼내보고 싶은 채입니다. 이루어지지 않은 인연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잡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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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친 인연에 대한 어른들을 위한 동화 <그때 말할 걸 그랬다>
일러스트레이터인 소피 블래콜의 '놓친 인연'사이트에 가득 모아진 사람들의 사연을 이야기로 그림으로 그려낸 것들을 모은 것이라고 한다. 한 번 지나간 인연을 다시 만나기는 쉽지 않기에, 놓친 인연에 대한 후회와 미련을 사람들은 가슴속에 쌓아두기 마련이다. 마음 속 깊은 곳에 꽁꽁. 마음에 숨겨둔 이야기들이, 익명의 글로 혹은 혼잣말로 인터넷 사이트에 뱉어내고, 그것을 기억하려는 작가의 모음집.
각 사연들을 보며 공감이 가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다. 화려하기보다 잔잔한 느낌의 그림과 글들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네요. |
| 사실 이 책은 예스24 이북의 장점인 10년 대여 목록에서 발견하고 구입했어요. 일단 표지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했고요. 특히 제목이 한번 스쳐 지나가더라도 반드시 뒤를 돌아보게 만들만큼 매력적이었습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일이잖아요. '그때 말할껄 그랬어.'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는 데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는데 미처 미리보기를 해보지 않았던 제 불찰을 아뿔싸 느끼고 말았습니다. 그림이 워낙 많다보니 이북 리더기로 보려면 로딩이 길고요. 그림 하나하나에 담겨 있는 의미를 곱씹고 생각하자니 어쩌면 이북보다는 종이책으로 질감을 느끼며 읽는 편이 더 낫겠다 싶었어요. 책은 정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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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재밌네요.ㅎㅎ 이 책은 놓친 인연에 대한 글과 그림을 담은 동화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그때 말할 걸 그랬다'는 마음들이 모여 만들어진 책이죠.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라고 했는데, 읽다보니 아무래도 어린이들은 이런 마음을 조금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고, 어른이 되어서, 그러니까 이렇게 놓친 인연들이 잔뜩 쌓여있을만큼 삶을 살아본 어른이 되면 더 깊이 와닿을 책인 것 같아요. 그림의 색상이 차분하고, 마치 잡지 같은데 등장하는 일러스트처럼 감각적인 책입니다. 나중에 책으로도 사서 소장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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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말할껄 그랬어>는 미국에서 그해 가장 뛰어난 그림책에 주는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인 칼데콧 대상을 수상한 작가 소피 블래콜이 어린이가 아닌 어른을 위해 쓴 동화책입니다. 원서의 제목은 Missed Connections: Love, Lost & Found입니다. Missed Connections은 놓친 인연이라는 뜻으로 우연히 마주친 인연을 놓쳐버린 사람들의 소통 공간입니다. 소피 블래콜은 이 놓친 인연에 대한 사연을 그림으로 그려 책을 만들었습니다. 사랑일지도 모르는 인연을 놓친 것에 대한 후회와 그 사람을 찾고자 하는 바람이 담긴 책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소피 블래콜의 개성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특히 인상적인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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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예쁘네요. 잔잔해서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햇빛드는 창가에서 조금씩 읽으면 좋아요. 계속 읽고 싶었던 책인데 이 기회에 보게 되어서 좋습니다.. 삽화가님도 계속 유지해주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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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삶을 살아가다가 여러 이유로 호감가고 마음이 끌리는 상대를 놓치고 후회하는 현대인들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다 과거 우리 부모 세대들의 경우에는 그래도 공동체 문화와 함께 한 지역에서 거주하는 개념이 강했던 시대인지라, 그 나름의 문화적인 요인들 속에서 상대를 좀 더 알아가면서 함께 해볼 수 있는 여지가 많았었다 반면 우리가 사는 시대에는 급속한 도시화와 기술의 발달로 모든 흐름들이 더욱 더 빨리 움직이는 통에 그러한 기회를 놓치고 사는 경우가 다반사가 되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우리들의 삶의 한 측면을 들어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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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삽화와 함께 사연을 엮은 그림동화같은 느낌.. 버스안에서 또는 길을 가다가 한번쯤 스치 지나가는 사람중에 내마음을 순간적으로 빼앗긴다면.. 나중에 생각해 보면서 말한번 걸어볼걸 아쉬운 마음을 그림 삽화와 함께 잘 엮어 놓았다.. 그림이 독특하게 그려져서 신선하고 예뻤다.. 우연히 마주친 사람이 자신의 운명이 될수 있고 안될수도 있지만 나중에 꺼내보며 추억을 되새길수도 있어 아름다울것 같아.. 날마다 지나가는 사람들속에 우연히 스친 인연이 귀중한 운명이 되는것은 너무 오버일지 모르지만 인생은 모르는 거니까.. 한번 용기도 내봐도 좋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