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믹으로 똘똘 뭉친 이춘풍!!!
"코믹으로 똘똘 뭉친 이춘풍!!!" 내용보기
이 이야기는 코믹이 철철 흘러 넘친다. 우선 이춘풍은 부자집 아들로 태어나서 돈을 펑펑 쓰다가 망한 멍청한 사람이다. 망하고 나서 이춘풍은 관아에서 돈을 빌려 평양으로 떠난다. 그리고 기생이랑 놀다가 돈을 다 날려 종노릇을 하고 있을 때 남자로 변장해 비장으로 있는 이춘풍의 아내가 구해준다. 이렇게 몇 줄로 간추려 쓰자면 재미가 없지만 이 책으로 읽어 보면 한없이 재미
"코믹으로 똘똘 뭉친 이춘풍!!!" 내용보기
이 이야기는 코믹이 철철 흘러 넘친다. 우선 이춘풍은 부자집 아들로 태어나서 돈을 펑펑 쓰다가 망한 멍청한 사람이다. 망하고 나서 이춘풍은 관아에서 돈을 빌려 평양으로 떠난다. 그리고 기생이랑 놀다가 돈을 다 날려 종노릇을 하고 있을 때 남자로 변장해 비장으로 있는 이춘풍의 아내가 구해준다. 이렇게 몇 줄로 간추려 쓰자면 재미가 없지만 이 책으로 읽어 보면 한없이 재미있다. 만화로 된 탓도 있겠지만 그린이의 애드립으로 우스운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때는 평양이 서울보다 더 좋았나보다. 이춘풍이 한번도 못 먹어본 피자나 콜라도 있으니.......아무튼 본 책들중에는 허풍스러운 이 책이 가장 재미있는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이 도령은 좋겠다. 춘향이가 저렇게 예쁘고 그네도 잘타니…. 아이, 다리 아파. 벌써 세 시간째네. 나를 진짜 춘향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이춘풍이 빨리 와야 되는데. 이상하다. 춘향이가 다섯 시간 동안 그네를 타고 있네? 왜 이도령은 안 나타나지. 호호호 하하하.(너무 웃었더니 입이 아프다.) 내가 가서 충고해 줘야지. 이제 나타나는군. 여우같이 웃어야지. 춘향낭자, 하루종일 그네를 타도 이 도령은 안 나타날 것 같소. '웬 춘향? 난 기생이지롱.' 이춘풍 나리, 절 받으세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잉, 나를 기다렸다구? 내 이름을 아는감? 서울에서 제일 미남이라고 평양일보에 크게 났습니다. 말짱 거짓말.
b******1 200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같은 아내와 땅같은 남편
"하늘같은 아내와 땅같은 남편" 내용보기
공부를 핑계로 집에서 놀면서 돈을 쓰는 건 무지무지 좋아하던 이춘풍은 관가에서 대출받은 이천 냥과 지금까지 아내가 모아온 오백 냥을 가지고 장사를 한다며 평양으로 간다. 평양에 도착한 이춘풍은 자신의 돈을 노리고 다가오는 기생 추월에게 넘어가 가져간 돈을 모두 써 버리고는 추월의 종이 되어 구박을 받으며 지낸다. 한편 그 사실을 알게 된 이춘풍의 아내는 뒷집의 평양
"하늘같은 아내와 땅같은 남편" 내용보기
공부를 핑계로 집에서 놀면서 돈을 쓰는 건 무지무지 좋아하던 이춘풍은 관가에서 대출받은 이천 냥과 지금까지 아내가 모아온 오백 냥을 가지고 장사를 한다며 평양으로 간다. 평양에 도착한 이춘풍은 자신의 돈을 노리고 다가오는 기생 추월에게 넘어가 가져간 돈을 모두 써 버리고는 추월의 종이 되어 구박을 받으며 지낸다. 한편 그 사실을 알게 된 이춘풍의 아내는 뒷집의 평양감사의 어머니에게 잘 보여 남장을 하고 비장이 되어 평양으로 떠난다. 평양에서 회계 비장이 된 이춘풍의 아내는 현명하고 진실하여 만인의 칭찬을 받는다. 아내는 추월에게 벌을 내리고 이춘풍에게 서울로 돌아가라고 한 뒤, 자신도 서울로 향한다. 정신을 차린 이춘풍은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s***o 200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보는 고전 이춘풍전
"만화로보는 고전 이춘풍전" 내용보기
조선시대의 풍자소설이다. 평양을 중심무대로 하여 타락한 양반의 위선과 정치의 부패상 등을 해학과 풍자를 섞어 다룬, 한국 유머 소설의 대표작이다. 또, 이른바 한국 고대소설에서 가장 말기에 위치하여, 그 다음에 나타나는 신소설의 다리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시대적 의의가 큰 작품이며, 근래에도 극화되어 호평을 얻고 있다. 주색잡기로 가산을 탕진한 이춘풍은 호조에서 2,500
"만화로보는 고전 이춘풍전" 내용보기
조선시대의 풍자소설이다. 평양을 중심무대로 하여 타락한 양반의 위선과 정치의 부패상 등을 해학과 풍자를 섞어 다룬, 한국 유머 소설의 대표작이다. 또, 이른바 한국 고대소설에서 가장 말기에 위치하여, 그 다음에 나타나는 신소설의 다리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시대적 의의가 큰 작품이며, 근래에도 극화되어 호평을 얻고 있다. 주색잡기로 가산을 탕진한 이춘풍은 호조에서 2,500냥의 거액을 빌려 평양으로 장사를 떠난다. 그러나 기생 추월(秋月)에게 빠져 돈을 몽땅 빼앗기고, 그녀의 하인 노릇을 하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춘풍의 처 김씨는 남장을 하고 새로 부임하는 평양감사를 따라 평양에 가서, 회계비장이 되어 추월을 규탄하여 돈 2,500냥을 되찾고 남편을 곯려준다는 내용이다.
l****s 200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