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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선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어떤 시선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내용보기
는 선조에서 광해군에 이르기까지 궁중에서 일어난 일을 적은 글로 지은이는 알 수 없다. 선조 임금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광해군이 왕권을 빼앗길 것이 두려워 형인 임해군을 독을 먹여 죽인 뒤, 어린 동생인 영창 대군을 귀양보내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하고, 인목대비를 괴롭히는내용이다. 는 괴롭힘을 당하며 서궁에 갇혀 산 인목대비의 마음을 쓴 글이다. 서럽고, 안타깝고, 힘든
"어떤 시선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내용보기
<계축일기>는 선조에서 광해군에 이르기까지 궁중에서 일어난 일을 적은 글로 지은이는 알 수 없다. 선조 임금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광해군이 왕권을 빼앗길 것이 두려워 형인 임해군을 독을 먹여 죽인 뒤, 어린 동생인 영창 대군을 귀양보내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하고, 인목대비를 괴롭히는내용이다. <계축일기>는 괴롭힘을 당하며 서궁에 갇혀 산 인목대비의 마음을 쓴 글이다. 서럽고, 안타깝고, 힘든 그녀의 심정이 잘 나타나 있다. 역사책을 보면 광해군은 폭군으로 나온다. 폭정을 하고 나라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 하지만 전에 방영했던 드라마 '허 준'에서 나오는 그는 아주 정이 많고 영리한 사람이었다. 한 사람의 인생이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어떻게 보면 광해군도 역사의 희생물인지도 모른다.......
s***o 2000.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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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교육 사관의 산물
"어린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교육 사관의 산물" 내용보기
광해군의 폭정을 고발하고 인목대비의 수난과 인조반정의 극적인 클라이막스로 해피엔딩을 맺고 있는 조선 왕조의 희극 계축일기는, 편파적이고 주관적인 기록문에 불과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최근, 아니 몇 년간 계속 되고 있는 광해군에 대한 역사적 입지와 업적에 대한 재조명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 어린아이들에게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은 만화라고 생각되는 만화로
"어린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교육 사관의 산물" 내용보기
광해군의 폭정을 고발하고 인목대비의 수난과 인조반정의 극적인 클라이막스로 해피엔딩을 맺고 있는 조선 왕조의 희극 계축일기는, 편파적이고 주관적인 기록문에 불과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최근, 아니 몇 년간 계속 되고 있는 광해군에 대한 역사적 입지와 업적에 대한 재조명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 어린아이들에게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은 만화라고 생각되는 만화로 보는 우리 고전 '계축일기' 는, 그렇지만 이러한 역사적인 맹점을 박종관씨의 코믹한 그림체와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이 나오는 구성에 힘입어 아이들에게 권선징악의 교훈을 전해 주는 멋진 우리 만화로 만들어 내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비록 어린 시절에 본 만화에서 심성에 영향을 받게 되는 일은 있어도 역사적 상식을 기억하게 할 정도로 학습 효과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그렇게 크게 염려할 바는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장차 점점 고등교육을 받으면서 옳바른 사관에 대하여 배우고 스스로 판단의 잣대를 세울 수 있는 날이 오게 되더라고 하더라도, 결코 그리 염려할 수 만은 없는 고전의 편파적인 해석과 인용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더라도 말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대군을 모시는 보모 상궁이고, (입에 침 발랐음) 이 사람은 대군을 모시는 나인이오. 우리가 여기서 점을 본 사실은 특급 비밀이오. 알겠소?" "?" "갑진생이 병오생을 위하여 을해생과 무술생을 해치우려고 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천천히 말해야 잘 외울 수 있겠지?) 날짜는 어느 때로 정해야 가장 확률이 높을까요?" "글쎄올시다, 그런 문제는 직업 윤리상…" "임 별패, 소문보단 별볼일 없는 점쟁이 같은데요. (약오르지롱)" "글쎄, 대비께서 실망이 크시겠는데요. 갑시다, 유모." "하기야 앞못보는 장님이 무얼 알겠어? 흥!" "이런 씽∼"
YES마니아 : 로얄 y*****k 2001.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