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다름이 아니라, 학교 숙제 때문에 읽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별로 책에 손도 안대던 내가 이렇게야 독후 감상문을 씁니다. 효녀 심청전은 효녀심청이가 일찍 어머니를 여인 것과 장님인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얘기 합니다. 옛날, 심학규가 일찍부인을 여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심청이는 갓난 아기여서, 동냥젖을 먹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학규는 앞을 보지 못하여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동냥젖까지 먹이러 가야 했기 때문에 앞 못보는 신세가 지루했습니다. 청이는 동냥젖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서, 어느덧 16세가 되었습니다. 청이는 앞 못보는 아버지를 대신해 남의 집 빨래나 바느질을 해 주고 받은 품삯으로 아버지를 정섯껏 모셨습니다. 그럴때 마다 사람들은 청이를 보면서 "참 기특한 아이로구나!"하면서 칭찬까지 해 주었습니다. 어느날, 자식이 없는 승상부인은 효성이 지극한 청이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딸로 삼고 싶어 하였습니다. 하지만 청이는 그 부탁을 거절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없으면 아버지는 누가 모시는가 하는이유 때문이였습니다. 그러자, 승상부인은 안타까워 하면서도 항상 이 집에 드나들라고 하였습니다. 이 시각, 심학규는 심청이가 늦은 시간까지 안 들어오자, 심청이를 찾아 이웃마을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리를 건넌다 하는 것이 잘못하여 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물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을때, 스님이 지나가다 그 모습을 보고 심학규를 물에서 건져 주었습니다. 심학규는 누구신지는 몰라도 정말고맘다면서 입을 다그칠 줄 몰랐습니다. 그러자, 스님이 눈을 뜰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을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쌀 삼백석을 부처님께 바치는 것이 었습니다. 그러자, 심학규는 부처님께 바치겠다면서 스님과 액속을 하고 말았습니다. 심학규가 집에 도착하여, 청이에게 스님을 만나서 있었던 일들을 말해 주자, 청이는 괜찮다면서, 정말로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네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뱃사람들이 청이같은 16살의 소녀를 산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면은 돈은 얼마든지 준다는 것이였습니다. 청이는 그 소문을 듣고 뱃사람들을 찾아가서, 자신을 사 달라고 하였습니다. 뱃사람들은 알겠다면서 쌀 삼백석과 심학규가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쌀들은 주겠노라고 약속하였습니다. 드디어, 바다로 가는 날, 청이는 서러운 마음을 달래며 아버지를 놔두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심학규는 뒤늦게 뱃사람들에게 청이가 팔려 갔다는 소식을 듣고는 크게 기겁을 하며 펑펑 울었습니다. 바다로 가서 인당수에 몸을 바친 청이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바다로 힘차게 뛰어들었습니다. 심청이가 바다로 뛰어들자 바다는 다시 잠잠 해 졌습니다. 청이가 눈을 뜨자 청이는 아주 좋은 비단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 때 어떤 선녀가 청이를 보면서 아가씨의 효성이 지극하여서 용왕님이 청이를 살려 주었노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청이는 무척 기뻐하였습니다. 며칠을 이런 천국같은 나날을 보낸 청이는 마침내 연꽃이 되어서 육지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꽃이 올라간 날!!! 뱃사람들이 그 곳을 지나가다가 예쁜 연꽃을 발견하고는, 임금님께 바치었습니다. 임금님은 그 연꽃을 자기 방에 놔두고는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연꽃이 열리면서 청이가 나왔습니다. 임금님은 놀라면서도 아주 부러워하는 눈으로 쳐다 보았습니다. 청이가 나와서, 임금님께 이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 주자 임금님은 효성이 지극하다며, 자신의 부인의로 맞이 하였습니다. 왕비인 청이가 웃은 적을 한번도 못 본 왕은 혹시나 하여서 장님들의 잔치를 열어서 왕비인 청이의 아버지가 있는지를 살펴 보았습니다. 심학규도 그 소문을 듣고는 궁궐에 갔습니다. 청이는 아버지를 만나면서 무지 기뻐하였습니다. 하지만 심학규는 청이가 아닌줄 알고는 누구시죠?하였습니다. 그러자 청이가, 아버지께 이 일들을 이야기 해주자, 심학규는 어디 우리 딸 좀 보자 하였습니다. 그 때 심학규의 눈이 번쩍 떠 졌습니다. 심청이와 심학규는 서로 끌어안고 펑펑 울었습니다. 왕비의 소식을 전해들은 백성들도 모두 기쁨을 감추지못하였습니다. 청이는 눈을 뜬 아버지께 효도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고는 나도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께 효도하자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부모님께 효도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