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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기간이 이렇게 길 줄 알았으면 늦게 구매했을 텐데 예약판매 뜨자마자 구매한 걸 후회했네요. 심지어 예약판매 기간 때만 판대서 부랴부랴 구매한 건데 예약판매 기간 후에서 계속 똑같은 한정 판매 세트를 판매하더라고요? 어이가 없었네요... 이건 출판사 실수이니 둘째치고 내용적인 면에서는 흠 잡을 곳 없이 완벽합니다. 말만 걸크러쉬 라는 소설들이 많은데 검을 든 꽃이야 말로 제대로 된 걸크러쉬 소설이에요. 로맨스 적인 면이 약간 부족할 지도 모르지만 이 정도면 로맨스판타지 분야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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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대물만 주구장창 보는 사람인데 로판으 세계의 발을 잘못 들인것 같다. 현대물만 좋아하는 나에게 검을든 꽃은 정말 최고의 작품이지 않나 싶다. 무려 4권이라는 장벽이 있었지만 그 4권도 거뜬히 읽을수 있게 작품은 써 내려가신 은소로 작가님께 박수를 쳐 드리고 싶다.진심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고 이 작품에서 여주도 여주지만 남주 유리엔에 빠져서 헤어나올수가 없었다. 이 책은 틈틈히 주인공들과 마검과의 대화에서도 한번씩 웃음을 선사해 더 잼있게 읽었던것 같다. 어떤분들은 마검과의 대화가 흐름을 떨어뜨린다고 하던데 나 이 부분도 무시못하게 너무 즐겁게 만드는 하나의 유희 같아서 너무 잼나게 읽었다. 보통 한권으로 일주일을 소비하는 나에게 이 책은 한권을 이틀에 읽은만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이건 이제까지 로설을 읽을 나에게 새로운 전환점을 준것 같아서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이 작품은 나중에 재탕 . 삼탕까지도 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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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이 대단해서 몇화 조금 보다가 예약받는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했던 책이었는데 소재만 보고 구매했는데 완전 로또 당첨 기분이었어요. 책 구성도 표지도 화려하고 이뻐서 받은 동안에 책 표지만 오랫동안 본 것 같아요. 반짝 반짝 빛나는 박들이 무늬에 딱딱 맞춰서 어우러져 있는데 디자인 너무 이쁘구요, 그 무늬들이 그냥 기하학적 무늬가 아니라 검을 표현했다는 것에 또 너무 좋더라구요. 다만 박스여닫이가 밑에가 뜬 느낌이라 책장에 꽂아놓으면 언젠간 책의 무게 때문에 내려앉을것같은 느낌이 드는게 불안했어요. 책 배송 받자마자 바로 읽었는데 글을 너무 잘쓰셔서 술술 다 읽었네요. 여주가 세계 최고 강한 것으로 책에 매력을 느꼈지만 그로 인해 남주의 매력이 떨어지는 점이 많이 아쉬웠어요. 유리엔 시점까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막판에 에키네시아가 모든 것을 다 해버리니까 남주도 분명 강하다는 설정인데 너무 묻히는 느낌이 들었어요. 둘이서 같이 해내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분명 잘 쓴 글이고 재미있게 봤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네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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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머리카락의 소녀 에키네시아. 어느날 부엌에서 집어든 칼 한자루가 그녀의 인생을 바꾸었다. 칼에게 사로잡혀 점점 검게 변해가는 그녀는 세상과 그녀 자신을 파멸시키고 그러던 와중 시간을 돌릴수 있다는걸 알게되고 성공하기에 이른다. 전생의 모든 기억을 가진 그녀... 그리고 무너져 가던 그 옛날 그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었던 그 유리엔 단순히 재미있다는 말로 끝낼수 있는 책이 아니었다. 이미 연재로 두번 보고 책으로 사보았지만 이 감동은 여전하다. 아직이신분들 꼭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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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꽃 종이책 세트 나오자 마자 구매했던게 벌써 1년이 다 됐네요. 지금은 얼마전에 이북 출간되서 이북도 몽땅 다 구매했습니다.ㅎㅎ. 여기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너무 매력적이에요.ㅎㅎ. 검꽃을 보고 은소로 작가님 작품은 그냥 아묻따 구매가 되었다는.ㅎㅎ. 더군다나 박스본으로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세트로 사느라 좀 비싸게 주기는 했지만 일러스트랑 책갈피랑 같이 오니까 더 좋네요. 박스가 한 쪽 끝부분이 좀 짜부라지기는 했지만 교환하기 귀찮기도 하고 엄청난 흠도 아닌지라 그냥 책장에 꽂아뒀습니다. 종이책 사놓고도 구겨질까봐 지금까지 초콜릿 페이지 구매해 놓은걸로 보고는 했었는데 이제는 이북으로 봐도 되겠네요.ㅎㅎ. 본지 좀 되가지고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할 생각입니다.ㅎㅎ. 우리 에키랑 유리엔 둘다 너무 예쁘고 멋지고 좋아요!! 둘다 제 인생 여주!! 남주!! 에키는 강하고 멋지고 자기 인생의 엄청난 비극도 이겨내고 유리엔은 보호본능이 막 샘솟아서 좋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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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는 꽤 되었지만 선뜻 읽을 시도를 할 수가 없었던 점은 워낙 이 작품에 대해 알고 있는게 많아서 였어요. 가장 크게 부각되었던 걸크러시라는 키워드에 조금 주저하지 않았나 싶어요. 평소 가리는게 없는 편이지만 남주가 더 강하게 나오는 책들을 주로 봐서인지 여주가 더 강렬하게 부각되는 점에 거부감이 드는게 아님에도 자꾸 나중으로 미루고 미루게 되었고 이제서야 읽게 되었는데 선택에 대한 후회따위 전혀 없이 진한 여운이 남을만큼 재밌게 읽었다 말하고 싶네요. 4권이나 되는 만큼 방대한 내용인데 에피소드가 자잘하게 많은게 아닌 여주가 과거로 시간을 되돌리고 1년도 안되는 시간동안의 이야기가 주로 많이 나와 전체적인 스토리가 잘 생각이 나네요. 사관학교에서 만나게 된 인물들도 매력있어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가장 강한 여주의 행보에 불안함이 없어 읽으면서 마음이 편해 좋더라구요. 남주와 여주가 서로를 배려하느라 기억을 못하는척, 자신이 마검의 주인이 아닌척 하는 모습들도 억지스럽지 않고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아 좋았어요. 서막에 나왔던 여주의 처절하고 힘겨웠던 시간의 이야기보다 후에 남주가 알고 있던 여주에 대한 기억에서 여주의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파 강하게 기억에 남았어요. 너무도 절망스럽게 울던 모습이나 아무도 곁에 남지않아 철저하게 외로워보였던 모습들이 크게 와닿았던것 같아요. 드디어 찾게 된 행복을 만끽하는 그들의 모습들도 넘치지 않아 좋았고 외전집으로 만난 기오사에 대한 이야기들도 여운을 느끼면서 읽기에 부족함이 없었네요. 작가님의 전작 교룡의 주인에 이어 두번째로 만난 작품인데 참 설정을 잘 짜 놓으시는듯 싶어요. 개연성 있는 캐릭터들과 탄탄한 세계관 구성같은 것들에 다시 한번 감탄했네요. 차분한 글의 전개와 과하지 않은 표현, 쭉쭉 읽어나가게 하는 필력 모두 너무너무 좋았고 많은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을 만큼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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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은소로님 책은 이북이든 종이책이든 다 소장하고 있다. 참 글 잘 쓰시는 작가분이신듯. 원래 난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게 얼마나 재미있었던 간에 처음 느낀 감동? 혹은 심정? 이런걸 다시 읽을 때 그대로 느낄 수 없어서 그냥 나혼자만의 상상으로 담아 놓는 경우가 많다. 물론 더 감동적일 경우도 있겠지만 경험상 그런 경험은 거의 전무하다. 또한, 이북이나 종이책으로 산 책을 종이책이나 이북으로 또 구입하지도 않는다. 굳이 둘 중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나의 굳은 신념이다. 우연치 않게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재밌었어도 잘 사지 않는다. 두 번 안 읽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노란페이지에서 다 구입해서 읽었는데 종이책으로 구매했다. 물론 이북 구매는 하지 않겠지만. 처음 나올 당시 에키네시아 캐릭터가 워낙 와 닿아서 그런가보다. 지금이야 걸크러시든 검을 잘 휘두르는 여주든 많지만 회귀물에 검의 극한까지 간, 전생이 피폐물은 여주는 처음이라서 말이지. 더군다나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낸 회귀가 아닌가. 사고 났더니, 처형 되었더니, 죽었더니 돌아왔다 가 아니란 말이지. 여주가 워낙 강렬하다보니 덕분에 남주의 존재감이 많이 죽었지만.
그리고 난... 솔직히 둘이 애칭 부를때 좀 깨더라. 에키는 괜찮은데 율은... 음... 난 그랬다. 내 취향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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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연재로 읽었던 검을 든 꽃이 책으로 나왔다는 것을 알고 바로 소장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은소로님은 교룡의 주인이라는 책으로 알게 됐는데 그 때보다 더 좋은 스토리로 돌아오셔서 어찌나 반갑던지요. 다른 글도 좋았지만 검을 든 꽃이 그 중 최고인거 같아요. 여주 에키네시아의 매력이 철철 넘치는 소설이지만 여주에만 치우치치않고 남주 유리엔도 완벽하게 나와서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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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든 꽃.. 정말로 제 인생 소설입니다... 이 책을 읽고 은소로 작가님 팬이 되었어요. 그래서 은소로 작가님 다른 책도 모두 구매했네요.. 드레스를 입고 검을 잡은 에키네시아의 모습을 상상하며 글을 읽다 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에키네시아 로아즈는 검의 천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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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출간 되기 전 연재때부터 열심히 같이 달렸던 작품이었고 한정판 박스본으로 나온다고 해서 구매했네요. 이건 소장용입니다... 마검에 물든 여주가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가족은 물론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주었던 남주마저도 베어버립니다. 그리고 이성을 되찾고부터는 시간을 되돌리기 위해 검들을 한데 모으고 결국에는 시간을 되돌리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마검이 왜 자신의 집에 있었는지 알아내기 위해 또 마검을 버리기 위해 창천의 기사가 되려하는데.... 걸크러시의 멋진 여주였습니다. 게다가 남주보다 더 강한 여주... 남주도 충분히 강하지만... 여하튼 여주가 훨씬 더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비틀린 운명을 바로 잡기 위해 고생하고 노력하여 시간을 되돌린다는 점이 인상이 깊었네요. 4권이 전혀 길지가 않습니다. 한자 한자 빠져들어가며 읽었네요. 귀여운 마검도 또 여주 한정 바보가 되는 순정남 남주도 벌어지는 사건들도 다 흥미진진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