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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야에서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해서 성공하는지하는 내용이다. 사실 제목만 봤을때는 시나리오나 드라마을 어떻게 쓰는지 그런것들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각 기업이나 브랜드 등등 이미지 메이킹에 있어서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하고 있다. 보다 보면 너무 했던 얘기를 반복하고 있어서 처음의 실망과 함께 나에겐 그렇게 도움이 되는 책은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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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팩트보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힘》은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의 가치와 효용성을 전파하고 있는 ‘1001(One Thousand One)’의 설립자인 가브리엘 돌란과 야미니 나이두가 쓴,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이 둘은 호주와 뉴질랜드, 미국, 유럽, 아시아 등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 CEO와 기업가들과 일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제 더 이상 팩트와 숫자로만 리더십을 발휘하는 시대는 지났으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토리텔링’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고’, ‘기억하기 쉬우며’, ‘다시 이야기할 수 있는’ 짧고 강력한 스토리를 통해 청중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들은,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이란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인데, 이것은 청중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들이 행동하도록 영감을 주는 비즈니스 메시지와 연결되어 있다.”고 정의하는데, 여기서 ‘비즈니스 메시지’란 바로 ‘목적’을 말한다.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이 다른 일반적 스토리텔링과 다른 점이 바로 ‘목적’ 여부에 있으며, 목적이 결여된 스토리텔링은 비즈니스 상황에서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고 지적한다. 너무 거창하고 어려운 목적보다 쉽고 즉시 실행 가능한 작은 목적을 스토리에 담는 것이 좋으며, 한 스토리 안에 여러 개의 목적을 담는 것도 좋지 않다. 이밖에도 이 책 《팩트보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힘》에는 비즈니스 스토리텔링 스타일 , 비즈니스 스토리 소재를 찾아내고 이야기로 만드는 방법, 스토리를 빛내는 방법, 스토리텔링을 연습하고 전달하는 방법, 스토리를 널리 퍼지게 만드는 방법, 스토리텔링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기업의 경영전략으로 스토리텔링을 도입하고 퍼뜨리는 방법 등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줄 다양한 팁과 사례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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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스토리에 약하다.. 맞는 말인것 같네요. 어느시점부터는.. 사람과 사람이 얘기를 할 때.. 서로의 이야기를 안듣는 것 같은 인상을 받거든요. 벽창호에 대고 말하듯.. 각자 자기의 이야기만 하는데.. 또 이야기는 어떻게 굴러는 가고요. 참 신기한게 인간이에요. 논리적인 의사소통을 하려면, 말보는 글이 더 낫겠죠. 그렇지만 쓰기나 읽기는 점차 뒷전으로 밀려나는 형국인데.. 결국 인간이 퇴화하지는 않을지 그런 생각도 들고. 이 책은 그런 벽창호 같은 인간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효율적인지를 제시해 주네요.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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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토리텔링의 시대라고 하죠. 같은 콘텐츠를 가지고서도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지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야기의 힘에 따라서 사람들이 주목하고, 또 이해하고 공감하는 정도가 확실히 차이가 나니까요. 제가 하는 일에서도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편인데요, 아무래도 이 책의 제목에 공감이 되어서 읽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늘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을 읽으니 뭔가 더 뚜렷해지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원제인 Hooked가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더 강력하게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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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비즈니스 스토리텔링’에 관한 교과서와 같은 책인 만큼, 이 책에는 다양한 체크리스트와 팁이 마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스토리 소재를 찾아 스토리 내용을 구성한 후, 스스로 체크리스트를 보며 확인할 수 있는 ‘스토리 체크리스트’가 있고, 기업들이 스토리텔링을 전략적으로 도입할 때 꼭 필요한 ‘스토리텔링 도입을 위한 체크리스트’ 도 있다. 또 스토리텔링을 함에 있어 반드시 피해야 할 스토리의 걸림돌은 무엇인지, 도입부부터 마무리까지 검증된 스토리 공식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되는지 등의 팁을 실어 독자들이 더욱 더 효과적으로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스토리텔링에 관한 책인 만큼, 40여 편의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사용되어 성공을 거두었던 사례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한 사례로, 거대 글로벌 기업에서 위기관리 조언가로 일한 로즈마리 리드Rosemary Reed는, 자신이 회사에서 맡은 역할을 동료 및 회사 모든 직원들에게 이해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은 위기를 직접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위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는 역할임을 아무리 설명해도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이때 그녀는 아래와 같은 스토리텔링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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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보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힘"은 '평범한 리더는 팩트로 설득하고, 현명한 리더는 스토리로 마음을 움직인다'라고 책표지에서부터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떤 단순한 사실보다는 스토리(이야기)로 기억하는 것이 더 재미있고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이해하기 때문에 더 기억에 잘 남기 때문인 영향도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행동을 변화시키고자 할때도 잘못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 맞는 근사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상대방의 반감을 사지 않으면서도 그가 잘못된 행동을 고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유사한 사례나 경험을 많이 찾고 연구하여 이야기하는 사례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 이야기의 내용은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내용이어야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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