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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김동식 작가님의 세번째 단편소설집 다른 작품들과 비슷하게 풍자적이면서도 내가 상상하지못한 반전들이 좋았다 특히 이번편에서 좋았던 단편은 가슴따뜻하고 다읽고 난 후 미소짓게 했던 단편 두편 <친절한 아가씨의 운수 좋은날> <가족과 꿈의 경계에서> 작가님의 기존작품들과는 약간 다르게 기분좋은 해피엔딩이 있었던 그리고 평소 내주변에 있던 사람들에게 감사하게되고 작은 일에도 기뻐할 수있는, 삶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단편들이였다 다음편 소설집이 기대되게하는 김동식 작가님의 소설집은 항상 나에게 즐거움과 기대감을 동시에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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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우는 그러니까 김동식(의 소설)에게 있어서 일종의 페르소나 같은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속에 앉아 있는 김동식의 분신 같기도 하다. 김동식의 세 권의 소설 중 첫 번째 권이 얼핏 SF 계열이라면 두 번째 권은 얼핏 환상 문학에 가깝고 세 번째 권은 음, 그러니까, 음... 여하튼 세 권 모두 재미있고 기발하다. 할머니로부터 전해 듣는 새로운 전래 동화의 시작 같은 것, 이야기의 제목들도 참 직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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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김남우》는 은희경 작가의 소설로,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 김남우가 저승으로 가기 전 13일 동안 자신이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겪는 이야기다. 죽은 자가 자신의 인생을 되짚는 설정은 익숙할 수 있지만, 이 소설은 은희경 특유의 세밀한 심리 묘사와 유머, 냉소적인 시선을 통해 독특한 사후 세계를 그려낸다. 김남우는 평범하고 어딘가 비겁했던 삶을 살았고, 죽은 후에도 자신이 무엇을 잃었는지, 무엇을 외면해왔는지를 천천히 깨닫는다. 삶과 죽음, 진실과 자기기만 사이를 오가며 이야기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로 나아간다. '죽은 자'가 되어 비로소 자기 삶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는 역설 속에서, 독자는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을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된다. 쓸쓸하면서도 위트 있고, 날카롭지만 따뜻한 시선이 인상적인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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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아이가 힉교에서 누가읽는것을 보고 사달라고해서 주문했어요 ^^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재미있다고 금방~~ 한권 읽네요^^ 작가의 다른 책도 사달라고 해서 주문해주려구요 ㅎㅎㅎㅎ. ㅋㅋ 아마 작가의 모든 책을 다 살거 같아요 ㅎㅎㅎ |
| 회색인간 읽고 시리즈가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매우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주변에 지인이나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겨울방학동안 다른 책들도 열심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새해 목표는 책 읽기를 하려하는데 가능하도록 최대한 매일 시간을 내어보러구요 |
| 김동식의 『13일의 김남우』. 그동안 없던 작가의 탄생!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던 김동식의 소설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10년 동안 공장에서 노동하면서 머릿속으로 수없이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거의 매일 게시판에 올렸다. 이 책은 그렇게 써내려간 300편의 짧은 소설 가운데 66편을 추려 묶은 것이다. 갑자기 펼쳐지는 기묘한 상황, 그에 대응하는 인간들의 행태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농담처럼 가볍게 읽히지만, 한참동안 곱씹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작품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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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동식작가님 책에 빠져 주문해 달라기에 샀어요. 금방읽고 재밌다고 다른 도서주문요청들어왔어요..ㅎ 책읽기를 요즘 멀리해서 걱정이었는데 덕분에 다시 책읽기에 흥미가 생긴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오늘도 뒷장에 있는 번호 순서대로 주문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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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편의 단편집을 모은 김동식 소설집 3편이다. 이 책의 제목인 13일의 김남우는 매일 자고 일어면 13일의 계속된다는 이야기이다. 매일이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에 미칠 것 같던 김남우는 대구에 있는 여자친구에게 가서 놀다가 잔다. 그런데 그 다음날은 14일로 바뀐다. 자신의 비밀을 말하고 그녀가 믿게 되자 이번엔 13,14일의 반복이다. 그러나 이틀이 지나니 또 반복된다. 이 사실을 공유하게 되면 그 사람들의 숫자만큼의 날짜만 반복된다는 이야기. 그 외 나비효과도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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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인간, 13일의 김남우 두권을 비교하자면
두권 모두 흡입력이 상당하고
둘 중 회색 인간이 .. 좀 더 쎈 느낌입니다.
모두 인간의 “그러한~” 점을 대놓고 이야기해서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아카시아 나뭇잎을 따서 하던 확률게임(?)도 …. 작가의 글을 읽으면
다시는 하지 말아야겠다 싶어집니다.
가끔 밝음 혹은 따스함이 나오긴 합니다만
어둠이 너무 짙어서 은은한 정도네요.
한편으로 작가가 공장생활을 하면서 겪었을 그간의 고초가 이런 글들을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단편단편이라
그냥 제가 느꼈던 것으로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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