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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아이들이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역사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이때 선생님의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서 아이의 신념과 사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얼마전 아이랑 지난 한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선생님이 좌파,우파인지에 대해 영향이 있다는걸 알게 되어서 아이랑 같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나눠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법, 정당, 선거 등에 대한 개념들을 여러 나라의 이야기와 역사를 통해서 쉽게 배워볼 수 있다. 딱딱한 이론보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단어의 뜻과 개념을 배우게 되고 읽은 내용을 엄마아빠랑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생각의 확신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다. 이 책은 약 160페이지 정도로 구성되어있고, 옛날옛날 이야기라기보다 최근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너무 오래된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경제이야기 시리즈책도 있는 것 같아서 그것도 사서 같이 읽어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