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 경인년의 무신정권 시대. 무신과 문신들이 서로 대립을 하고, 무신들은 무분별하게 문신들을 죽여나가기 시작한다. 그의 중심에 서있는 제온의 아버지와. 부모와 대립을 하며 자신의 뜻을 이루어 나가려는 제온. 어릴적 인연으로 운영과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게 되고. 문신들을 죽여가는 아버지를 거스르고 운영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제온. 제온의 수족과도 같았던 또 다른 운명을 가진 사내가 있었고, 네사람의 사랑과 우정을 조화롭게 그려낸 김이령님의 신작.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