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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미네이터 2
시간의 문을 열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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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아멧 자파는 할리우드에서 텔레비전 방송인, 영화배우,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 <몬스터미네이터>는 작가의 첫 번째 소설로 출간하자마자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판권을 구입했고, 제리 브룰하이머 감독이 영화를 제작하기로 결정하는 등 큰 관심과 화제를 모우며 그 재미와 작품성을 검증받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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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 권 줄거리 맥스와 미네르바는 엄마의 제삿날에 벽난로 뒤에서 노란색 돌 문을 발견하고 자신들이 몬스터를 잡는 몬스터미네이터 가문의 아이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인간 세계를 집어삼키려는 '몬스터의 왕' 자마글로그에 맞서 잡치된 아빠를 구출하려는 맥스와 미네르바! 비밀스러운 코요테 데빌스톤과 살아 있는 책 몬스트라노미콘의 도움으로 자마글로그를 죽이고, 아빠를 구해 내지만, 그만 아빠의 모든 기억을 스와글러에게 빼앗기고 마는데...
맥스와 미네르바 누나 그리고 데빌스톤, 밀그루와 함께 가 '아델레이드'호를 타고 항해 중일때 맥스는 누나의 일기장을 처음 발견했는데, 거기는 맥스의 이야기가 잔뜩 쓰여있었지요. 누나와 사이가 그다지 좋지 못하기 때문인지 좋지 않은 얘기만 보였지요. 누나와 사이가 소원해진건 아빠가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게 된 게 다 누나 때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이는 징그러운 벌레처럼 생긴 스와글러가 아빠의 기억을 모조리 빨아먹었기 때문에 아빠의 뇌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였는데, 스와글러의 공격을 받은 사람이 기억을 되살리려면 자신을 고역한 스와글러의 뇌수를 마셔야만 했지요. 그런데 아델레이드 호에 오르기 며칠 전, 누나가 그 못된 스와글러를 용암이 끓고 잇는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 넣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지요.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고, 우리에 대한 기억도 전혀 없는 아빠가 하루하루 죽음을 향해 다가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 때문에 맥스는 누나를 최대한 무시하려 애썼구요. 서로 그렇게 안좋은 감정으로 있을때 비밀 많은 코요테 데빌스톤이 마술처럼 나타나 너희들의 아빠의 기억을 되찾는 방법을 알고 있다며 싸우지 말기를 강요합니다. 죽었다 생각한 엄마는 몬스터 독에 당해 독이 온 몸에 퍼지기 전에 엄마를 얼음 속에 얼려 두었다고도 했구요. 엄마는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상태이죠. 만약 아빠를 구하는 데에 엄마의 도움을 받는다고 엄마를 깨운다면 엄마는 독이 온 몸에 퍼지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맥스와 미네르바 누나는 잠시 휴전하기로 결정했지요. 그러나 누나는 그에 그치지 않고 일기에 맥스의 흉을 잔뜩 써놓은 거예요. 맥스를 엉망이라고 믿고 있었지요. 그러나 맥스는 진실을 그렇지 않다 생각하지요. 미네르바 누나는 절대 완벽하지 않고 또 누나를 괴롭힐 때는 충분히 분명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맥스는 앞으로 펼쳐질 맥피어리스 가문의 모험담을 100% 사실에 기초해서 쓸 것을 맹세했어요. 증기기관차를 타고 여행을 하던 중 미네르바 누나가 몬스터에 잡혀가고 그 뒤를 추리해서 가 보니 거미줄 가운데에 거미같이 생긴 옥토프로자멍거스가 있었어요. 그것만으로는 표현이 부족했지요. 고릴라처럼 커다란 팔과 무거운 아래 턱, 날카로운 발톱을 가직 녀석이었지요. 미네르바누나는 얼굴을 제외한 온몬이 눈 실크에 꽁꽁 묶인 채로 거꾸러 매달려 있었어요. 다른이들의 존재를 눈치챈 옥토프로자멍거스는 거대해진 몸을 으쓰대며 낄낄거렸어요. 무언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맥스는 동굴 밖으로 빠져나와 증기 기과차를 전속력으로 몰았어요. 맥스의 계획은 증기 기관차로 옥토프로자멍거스를 친 후 기계를 멈추는 것이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지요. 증기 기관차에서 뛰어내려 동굴 벽에 증기 기관차가 부딪히며 달려 나가는 모습을 모아야만 했어요. 데빌스톤이 턱을 씰룩이며 나의 목을 지팡이로 쳤어요. "불행히도 증기 기관차가 동물에 박혀 버렸고, 뜨거운 증기 엔진이 네 엄마를 싸고 있는 얼음덩어리를 녹이고 있다.! 나는 네 엄마를 치료할 방법을 찾을 때까지 그녀를 깨울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 곧 얼음 덩어리가 모두 녹아 버리고 말 거다.!" 맥스는 깜작 놀라 퍽쩍 뛰었어요. "뭐라고요?"
정말 긴장감의 연속이네요. 재미있어요. 글의 중간중간 작가의 필력이 정말 멋집니다. · 나는 눈을 가늘게 뜨고 내 눈꺼풀이 따듯한 양모 스웨터라 상상하면서 차가운 바람을 견디려 했다. · 달팽이 등에 떨어진 소금처럼 구름을 녹여 버리는 거죠.
작가 조앤 롤링이 해리포터로 명성을 높였잖아요. 이 작가도 만만치 않네요. 환성적인 상상의 이야기가 시선을 확 잡아끄네요. 시간의 문을 통해 여행을 떠나는 자체가 너무나 흥미로운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중간 중간 나오는 몬스터의 그림이 그리 무섭지는 않다고 하지만, 이야기에 나오는 몬스터는 무섭다고 해요. ^ ^ 얼른 하권으로 넘어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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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보니 1탄을 읽지않고는 2탄을 읽을수없다고하는 바람에 급히 1탄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마침 몬스터미네이터2탄 출시기념으로 1탄을 세일하더라구요.
몬스터미네이터1을 기다리는동안.. 아이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만화책도 아니고 그림이 많은 책도 아닌데 이런 두꺼운 책을 읽을수있을까하구요. 아마 읽기 시작만 한다면 너무 재미있어서 그냥 빠져들어 읽을 수있을 거라고 안심을 시켰습니다.
드디어 몬스터미네이터1이 도착한 날.... 그 다음날로 몬스터미네이터1의 한권과 2의 상,하권까지 모조리 읽어버렸네요. 그러면서 아마도 3탄이 나올것이라며 굉장히 기대하고있습니다.
영화로 나오면 제일 먼저 볼거라네요. 두꺼운 책 3권을 읽어낸것을 몹시 자랑스러워하는것같아요. 240쪽분량 책은 처음이었는데 몬스터미네이터가 그 공포감을 없애준것같아 저두 정말 기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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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미네이터 2
시간의 문을 열다 상
어떤 판타지 소설은 판타지 소설 마니아들이 생길 정도로 그 인기가 남다른데요.. 이런 판타지 소설에 대한 갈망은 각종 판타지 소설들이 즐비한 서점 안의 풍경만 봐도 익히 알 수 있을 정도지요.. 아이들이 보는 이야기부터 성인들이 좋아하는 소설까지.. 몬스터미네이터 는 마치 한 편의 완성도 있는 영화 한 편을 본 듯 그 무한한 상상 세계의 모험은 정말 짜릿합니다^^ 역시나 발빠른 디즈니 영화사에서 영화로 만든다고 하네요 ㅎㅎ 영화가 개봉되면 꼭 보고 싶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영화로 펼쳐지면 또 다르게 느껴질 것 같아요.. 무엇보다 몬스터미네이터를 책으로 먼저 읽었으니 책 내용과 비교해 보는 맛이 정말 일품일 것 같습니다.. 일단 읽기 시작하면 이야기에 빠져드는 속도가 급속도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각종 몬스터들이 나오는 데 그 몬스터들만 봐도 그 상상력이.. 재치가 정말 남다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 같기도 하고 상어 같기도 하고 해마 같기도 하고 꼬리는 고래 꼬리에 몬스터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침대에 꼼짝 하지 않고 누워있는 아빠에게 엄마를 구하고 아빠를 구하러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떠나는 데 크룬스머글이 만들고 데빌스톤이 설계했다는 기차는 과연 안전한 지.. 몰드런 코딱지 돌보미가 나오는 데 참 역겨우면서도 신기했습니다.. 각종 이색적인 몬스터들의 등장.. 재밌는 몬스터미네이터 한 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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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백과사전인 몬스터라노미콘의 일부, 재미있는 퇴치법이 인상적이라 책 속의 또다른 재미를 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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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판타지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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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멧 자파 지음 / 이영 옮김 스콜라 흥미로운 제목에 걸맞게 몬스터미네이터는 작가의 첫번째 소설로 출간하자마자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판권을 구입했고 영화 제작을 결정하는등 큰 곤심고 화제를 모으며 그 재미와 작품성을 검증 받았네요 판타지 영화나 소설을 보면서 흥미진진한 내용에 빠져 드는 재미를 느끼게 된 건 울 아이들이 해리포터를 보면서 부터 시작 된 것 같아요 실제 뉴욕 공립 도서관에서도 이 책이 해리포터르 떠오르게 한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네요 1편의 이야기는 접하지 못한상태에서 이어지는 2편의 내용을 먼저 보게 되었네요 상,하로 나누어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주인공 미네르바 ,맥스와 함께 밀그루가 만들어준 아델레이드호를 타고 흥미 진진한 모험이 계속되고 있어요 미네르바와 맥스는 오누이로 예부터 몬스터를 퇴치하는 몬스터 가문의 아이들이었지요 연속되는 긴장감 속에 이야기는 쉼없이 이어지네요 엄마 아빠 둘다 몬스터로 인해 잃게된 긴박한 상황, 아빠는 스와글러에게 기억을 모두 빼앗겨 식물 인간처럼 움직이지도 듣지도 못하는 상태이고 엄마는 푸거스에게 물려 그 푸거스의 독이 필요한 상태로 얼어 있는 중이지요 정말 무섭고도 암담한 상황이 아닐수 없네요 중간 중간 몬스터의 이름과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해독법 또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무척 흥미롭네요 몬스터의 모양새가 좀 무섭게 표현되었지만 실제 영화로 본다면 더욱 긴박함과 스릴이 느껴 질 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책을 읽는 내내 영화로 전개 되면 어떨까 상상이 되어 지더라구요 두근 거리는 긴장감 속에서 이야기는 하권으로 이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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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남자아이이다보니, 이런 판타지를 정말로 좋아한답니다. 주인공은 어떻게 그렇게 어떤 현실에서도 잘 살아남는지.. 그 주인공을 볼때마다.. 정말 초인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주인공인 어떤 역경을 헤쳐나갈때마다.. 와우 하면서 탄성을 지르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어내려가지는 판타지..
스콜라의 몬스터미네이터는 '몬스터미네이터(Monsterminator)'라는 단어는 괴물(monster)과 종결자(terminator)를 결합해서 만든 책이름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몬스터와 터미네이터의 결합한 책이라고 하니^^ 그 스토리가 정말 흥미진진할것 같죠^^
맥피어리스 가문에 내려오는 가업은 인간에게 해를 주는 나쁜 몬스터를 처리하는 일을 하는 것이랍니다. 이 책은 2부로 <몬스터미네이터 2 : 시간의 문을 열다 상, 하>는 간단한 1부의 줄거리와 함께 시작된답니다. 2부에서는 마침내 아이들이 주축이 되어 모험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답니다.
맥스와 미네르바는 데빌스톤, 밀그루와 함께 아델레이드호를 타고 모험을 떠나고, 죽은줄 알았던 엄마는 몬스터의 독에 당해 잠들어있다고 합니다. 엄마의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서 과거로 떠나는 맥스,
시간의 문을 통해 과거로 모험을 떠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 이런 모험담속에서 늘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마구 펼쳐봅니다.
또한 늘 마지막에는 짠한 감동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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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중에 '포켓몬스터'라는 것이 있다. 여러 종류의 몬스터들이 등장하고 잘 모르는 새롭고 신기한 용어들로 된 말들을 만들어서 싸우는 이야기이다. 어른인 내가 볼 때는 이게 뭔 얘긴가 싶게 황당하고 이해하기 어려워서 너무 재미없게 여겨지지만 아이들은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이름과 사용무기 등을 줄줄 외우고 있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스토리에 점점 빠져들어 매니아가 되어간다. 어느 순간 포켓몬스터 카드를 갖고 있지 않으면 아이들 사이에 어울리지도 못하게 되어 버린다. 처음부터 그 이야기에 몰두하면서 집중하고 있으니 그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고 그 안에서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 같다. 그와 비슷한 종류의 이야기를 책으로도 만날 수 있다. 이 책 [몬스터미네이터]가 그것이다.
[몬스터미네이터]는 제목만 보더라도 몬스터를 잡으러 다니는 터미네이터의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다. 이 책에서의 터미네이터는 우리집 아이들처럼 항상 티격태격 서로를 못잡아먹어서 난리인 맥스와 미네르바 남매이다. 맥스와 미네르바는 이미 1권에서 몬스터미네이터로 성장하고 배움을 받았기 때문에 2권인 이 책에서는 그들의 활약부터가 펼쳐진다. 1권을 읽지 않은 채로 2권부터 읽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등장하는 몬스터 이름들이 너무 낯설어서 이게 등장인물인지 몬스터인지 다시 재차 확인해가면 읽느라 시간도 오래 걸리고 지루하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책 중간중간에 나와있는 몬스트라노미콘을 보면서 몬스터들의 특징과 퇴치법을 배우고 그런 것을 생각해낼 수 있다는 상상력에 경의를 표하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몬스터미네이터가 몬스터들과 맞닥뜨리면서 벌어지게 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과 2권에서는 냉동되어 있는 엄마를 구하기 위한 해독제를 구하러 나서는 모습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맥스와 미네르바의 모습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 현실의 이야기가 아닌 해리포터류의 판타지 소설 속에서 자신들만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동원해서 다음 이야기를 풀어놓기도 하는 것 같다. 다 굳은 머리를 가진 어른의 입장에서는 황당무계하기까지 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시간들을 통해서 아이들은 더 성장하는 것 같다. 예전의 영화에 등장했던 미래의 모습이 지금 현실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말이다. 아이들의 꿈과 모험을 더 한층 커지게 만들어주는 재미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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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처음 생각나는 것은 터미네이터 영화였습니다^^ 제목 몬스 뒤에 붙은 '터미네이터'가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영화 터미네이터를 떠올리게 했고 역시 이 책 주인공 맥스웰(맥스) 맥피어리스와 그 누나 미네르바 맥피어리스는 터미 네이트가 맞습니다. 몬스터를 잡는 ... 어~~ 무섭습니다, 인간을 잡아 먹는 몬스터가 온통 천지인 세상에 맥스와 미네르바는 부모님 두 분 모두를 몬스터로 인해 잃기 바로 일보 직전인 초비상 상태에 처하여 있습니다. 아빠는 몬스터 스와글러에게 기억을 모두 빼앗겨 식물 인간과 같은 상태이고 엄마는 몬스터 푸거스에게 물려 그 푸거스의 독이 필요한 상태로 얼어 있는 중이지요... 이 암담한 상태를 헤처나가기 위해 이들을 도와주는 조력자와 모험을 떠납니다. 모험을 떠나지 않는다면 이 책은 환타지 동화가 아닌 것입니다 ㅎㅎㅎ 그런데 맥스와 미네르바를 도와주는 조력자들이 설명하기 어려운 존재들입니다. 조력자 일, 5대조 할아버지인 코요테 데빌스톤( 이 책에서는 도대체 왜 5대조 할아버지가 코요테 모습으로 이들 손자, 손녀와 함께 있는지 그 이유를 알수 없습니다) 조력자 이, 밀그루( 와우, 엄청난 능력을 가진 몬스터^^입니다), 조력자 삼, 아델레이드호( 귀여운 꼬마 자동차 붕붕처럼 말하고 맥스와 교감하는 배^^입니다). 조력자 사, 몬스트라노미콘 여사( 말하는 책으로 몬스터 백과 사전, 몬스터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어요, 단 성깔이 있습니다 ㅎㅎㅎ) 조력자 오, 이 책 중간쯤에서 합류하게 되는 샐리 크룬스머글( 대장장이이며 남자입니다, 각종 알레르기가 있어 뛰어난 추적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해요 ㅋㅋㅋ ) 조력자 육, 달핀 D. 댐블쉠즈 ( 아르마딜로, 샐리 크룬스머글의 애완동물이자 친구^^입니다. 왠지 느낌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단 이 책에선 큰 활약 없습니다. 하권에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괜히 등장하는 것 같지는 않은 포스가 느껴져서요 ㅋㅋㅋ) 이렇게 6명의 조력자와 엄마를 찾으러 갑니다. 다행히 엄마는 찾았는데 모험이 가면 갈수록 어렵고 힘들어져 책 장을 넘길수록 가슴이 두근 두근 조마조마해집니다. 엄마의 안내로 만난 잉젝타 마담으로 변신한? 말벌 같은 벌집여왕 몬스터의 예언대로 무시무시한 외뿔 푸즈왐핏 수가미어를 만나게 되고 ... 과거로 가는 문을 열게 됩니다. 과거로 가서 푸즈왐핏 수가미어가 원하는 물건을 가져다 주어야 하는데 과거 세상으로 떨어지는 장면에서 몬스터미네이터2 상권이 끝나네요 ㅠ.ㅠ 도저히 하권의 첫 장을 열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듭니다, 에구구~~
알겠어요, 왜 이 책이 영화로 제작 중인지 이 책을 읽은 사람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요 ㅎㅎㅎ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이 책의 영화 판권을 구입했고 제리 브룩하이머 감독이 영화 제작 중이라니 어떻게 이 내용을 영화로 그려냈을까??? 궁금해집니다. 더 궁금한 것은 자기 또래의 아빠와 맥스가 벌이는 바로 이어지는 하권의 이야기입니다. 결국 엄마의 해독제를 구했을까요??? 아니 그전에 시간 안에 다시 헨지로 돌아왔을까요??? 아유, 도저히 못참겠어요, 어서 하권으로 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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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와 미네르바가 엄마의 제삿날에 이상한 문을 발견하고 자신들이 몬스터를 잡는 몬스터미네이터 가문의 아이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인간 세계를 집어삼키려는 '몬스터의 왕' 자마글로그레 맞서 납치된 아빠, 그리고 얼려져있다는 엄마를 구해내야하는 것이다.
맥스웰 맥피어리스라는 긴 이름을 가진 동생이 누나 미네르바와 언제나 투닥대는 이야기 역시나 중간 중간 나오는 괴물이야기 못지않게 울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자아낸다. 동 서양을 막론하고 남자 여자에 상관없이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건 없건 항상 투닥대는 게 정상인가보다.
누나의 일기장을 훔쳐보며 괴롭히려는 맥스 이야기에 울 둘째는 고소해하고, 첫째는 이러기에 동생들이 못된거라는 하소연을 다시금 시작하기 시작한다. 아델레이드호를 타고 여행하는 중간에 만난 난파선을 돌파하며 겪는 모험이나 할머니인줄 알았던 꿀벌들의 끔찍한 변신,대장간에서 일하는 샐리 크룬스머글 아저씨의 알레르기나 이상한 행동, 그리고 누나 미네르바 납치 등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된다.
실수로 깨운 엄마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혼자 가야하는 맥스, 그 아이가 점점 용감해지고 가족들을 위하려 위험을 무릅쓸 때, 특히나 누나를 위하는 마음이 생길땐, 울 아이들도 재미말고 느끼는 게 있으려나 싶다.
그리고 퇴치법 아이들은 특히나 이 엉뚱한 퇴치법을 좋아한다.
몬스터잡는 가문의 아이들 이야기답게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몬스터들이 많이 나와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잡는다. 사람이름도 기억못하는 아이들이 기억하는 괴물들의 긴 이름은 왜 이리 놀라운지...
조금있으면 영화로 나온다는데,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할 새로운 판타지 영화가 되지않을까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