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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미네이터를 읽으면서 해리포터가 생각났답니다.. 해리포터처럼 흥미진진한 판타지 세계가 펼쳐지거든요.. 몬스터미네이터 2 상을 읽고 나니 몬스터미네이터 2 하 역시 손에서 놓을 수 없었습니다~
몬스터를 잡는 가문의 아이들인 맥스와 미네르바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엄마가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좋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몬스터의 독에 당해 생명이 위험합니다. .
과거로 돌아가 누군가 죽어가는 모습을 볼 자신이 없었지만 지금 여기에서 엄마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더 더욱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지금 수십년 전 휘슬스퀵에서 몬스터윈 밤에 시작된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금 가야만 합니다~ 자기 자신과 부딪치지 않아야 하고 자신들의 존재를 아무에게도 밝히면 않되고 육년 전 자신과 만나게 됩니다.. 몰리를 문 푸거스의 독을 가져와야 하는 데 그것도 12시간 안에.. 그렇게 한 명씩 과거로 가는 출입구로 들어서고 아르마딜로도 따라 왔습니다~ 시간여행을 하면 할 수록 사건은 점점 복잡해지고 커져만 갑니다.. 엄마를 구할 수 있는 해독제를 꼭 가져와야 하는 데.. 책을 읽다보니 판타지의 세계가 마치 현실처럼 느껴지는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아이에게나 어른들에게나 모두 재밌게 빠져들만한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랍니다~ 끈적끈적하고 더럽고 이상한 가지각색의 몬스터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자극시키는 판타지 소설.. 정말 재밌게 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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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이 굉장한 시리즈 였네요. 2권중에서도 상,하로 나뉠만큼 그분량이 대단한데도 <하>를읽고 보니 역시나 아쉬운 감이 있는게 그 뒷권이 또 있다는 안도감 마저드는 책이에요. 저의 관심사는 아니였지만 아이들은 역시나 열광적으로 이책을 찾더라구요. 몬스터는 귀신,유령쯤으로 인식되는데 기상천외한 그들의 모습도그렇지만 시간의 문을 통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재미난 이야기라 작가의 머리가 대단함을 느끼게되요.
이책이 월트 디즈니에서 영화화 하기로 결정되었다고 해요. 읽으면서 계속 이부분은 영화로 어떻게 나올까? 정말 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됩니다. 물론 이런 상상력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이유겠지만요.
우리 인간과 몬스터들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입니다. 몬스터미네이터는 몬스터들을로 부터 사람들을 지키는 그런일을 하는 사람이랍니다. 대대로 몬스터미네이터 가문인 맥스는 누나미네르바와 함꼐 엄마 아빠를 구해내는 멋진 일을 수행해 내게 되요.
그들과 함께하는 하는 살아있는 책 몬스트라노미콘이나 몬스터의 왕 자마글로그를 마치 눈에 보이는 것처럼 인식하고 책과함께 빠져 들어야 한답니다. 환상적인 환타지적 스릴러물이기때문이죠.
과거로 가는 문을 통해 무사히 엄마를 지켜내는 맥스지만 아빠의 기억을 되살기는 일은 생각외로 힘드네요. 마지막 부분 읽으면서 깜작 놀랐어요. 악마를가르치는 나침반이 바로 아빨향하고 있었기에....
아이들만의 시선으로 아이들만의 상상력을 모두동원한 작가의 대단함이 놀라운 책이네요. 과거로의 여행을 하면서 자신때문에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죽음을 맞이한 모습까지 보게 된 맥스가 자신의 너무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시간여행을 이렇게어려움을 주지만 결국 또 해야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네요. 아빠가 진정 제대로 잘 깨어날수있을지 정말 궁금하거든요.
수많은 몬스터들과 대적하는 멋진 남매의 활약은 위험했지만 절대 멈출수 없는 재미가있답니다. 인간세계를 집어 삼키려는 검은 악마로부터 자유스러워 질수있을지 다음권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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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는 다행히도 과거시간문의 출입구로 들어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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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구했지만 독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 엄마를 구하려면 해독제가 필요하고 그러기위해선 몬스터의 일종인 수가미어에게 외뿔을 구해다 주는 거래를 해야한다.
과거 시간속으로 들어가 외뿔을 구해와야 하는 데.. 울 아이들이라면 같이 간다고 했지않았을 까 싶지만, 용감한 맥스, 홀로 외뿔을 구하러 어딘지 모르는 과거속으로 GO,GO.~~
과거속 그곳은 아빠가 지금 맥스보다 더 어렸던 시간속이다.
우연히 만나게 된 아빠와 할아버지, 잘 몰랐던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더듬으며 맥스는 자신이 할아버지의 죽음을 맞이하는 시간속에 들어와 있음을 알게된다.
시간 여행자들의 운명이 그러하듯 바꾸고 싶은 시간을 꼭 맞이하게된다.
만일 역사를 바꾸면 다음의 운명이 바뀐다는 사실을 알긴하지만 할아버지의 죽음이 결국은 자신때문이라는 자책을 하게 되는 맥스이다.
거래에 의한 시간여행을 다시하게되는 맥스와 미네르바, 아이들은 시간여행속에서 이번에는 엄마의 과거속으로 가게된다,
엄마와 아빠의 과거모습이나 외갓집의 상상하지 못한 비밀과 엄마의 해독제를 구하기 위한 모험이 전편보다 더 아슬아슬하게 계속된다.
기억을 잃어버린 아빠를 위해 뇌수까지 어렵게 구하게된 맥스 일행은 아빠에게 가까스로 먹이지만 그 약은 생각지 못한 휴유증이 있다는 말을 듣고 고민하게된다.
아이들이 판타지 소설을 읽을때면 읊어대는 이야기에 왠지 헛 웃음이 나오고 그랬는데, 내가 막상 읽고나니 맨 마지막 장면 "바늘이 아빠를 가리키고 있었다." 이러고 끝나니 "뭐야. 그 다음편은 ?"
이러게 된다.
아이들이랑 아빠가 어떻게 될지, 어떻게 고칠수 있을지 서로 이야기를 해대며 이래서 판타지구나 싶다.
작가 아멧 자파 역시 어렸을 적 몬스터를 굉장히 무서워했던 기억을 살려 이 이야기를 쓰게 됐다고 한다.
끊임없이 나오는 몬스터들, 시간 여행을 하며 만나게 되는 과거 이야기, 몬스터와의 싸움등 아슬아슬하게 계속되는 이야기에 궁금해지는 걸 보면 나도 어렸을 적 몬스터를 두려워하던 잊었던 기억이 있었나 싶다.
영화로 만나볼 수 있다는 "몬스터미네이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여서 판타지 소설의 새로운 재미를 알려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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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몬스터미네이터 2 하권을 단숨에 읽고 ... 갑자기 억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고 억울한 감정을 느끼게 되다니~ 참 특별한 경험입니다. 진짜 이 고생, 저 고생~ 별별 고생 다하여 아빠의 기억을 빨아먹은 스와글러 뇌수를 구해 아빠에게 약으로 드렸건만 스와글러 뇌수 약에 부작용이 있었다니~~ 아~ 읽으면서도 마지막 줄의 의미를 정말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ㅠ.ㅠ 바늘이 아빠를 가리키고 있었다!!! 으악~~~~~이럴 수는 없죠!!! 하권에서 맥스는 자기 또래의 어린 아빠를 만나 집으로 가게 되어 첫 번째 외뿔을 구해오고 그 과정에서 밀톤 할아버지가 죽게 됩니다. 할아버지의 죽음은 미래에서 온 손자 맥스 때문입니다. 이는 모순인데 말이 됩니다. 음~~~ 터미네이터 영화 1편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하고 바로 그렇군~ 알지요 ㅎㅎㅎ '시간 여행자의 모순'이라 이 책에서 명명한 이 말로 미래에서 맥스가 이렇게 과거로 돌아가 맥스 할아버지를 죽게 만들지 않았다면 아빠는 몬스터미네이터가 될 수 없었고 맥스 역시 태어날 수 없었다고 데빌스톤이 맥스에게 설명하지만... 이 책의 시작에서 맥스가 이미 태어나 활동하는 시점에 쓰여졌으니 모순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할아버지의 희생을 통해 외뿔을 수가미어에게 주고 두 번째 과거 여행에서 엄마의 해독제를 만들 몬스터 푸거스의 독을 구해옵니다. 이 여행에서 시간 내에 돌아와야 하는 상황에 처해 크룬스를 머글을 두고 올 수 밖에 없는 지경까지 이르고... 몬스터미네이터 2 - 하에서 결국 중요한 조력자 둘을 잃었습니다. 몬스터 - 엄마 푸거스와 싸우는 크룬스 머글을 과거에 두고 왔는데 돌아온 이 곳에서 위기 상황에 처하자 짠~~ 과거의 크룬스 머글과 한 쌍을 이루어 나타나 도와줘 다행이다~ 안심했지요, 그런데 그렇게 다시 크룬스 머글이 자신을 희생하여 이들을 구하고 사라지게 될 줄은 에휴~~ 상상도 못했습니다. 5대조 할아버지 코요테 데빌스톤 역시도 자신을 희생해 스와글러 머리를 구해 주고는 사라지고 맙니다... ㅠ.ㅠ 그런 희생에도 불구하고 스와글러 뇌수 약을 먹은 아빠는 예전의 아빠가 아닙니다. 그리고... 또 이 모험 이야기가 여기서 끝이 난 것도 아닙니다 ㅠ.ㅠ 맥피어리스 가문의 모험은 계속됩니다~ 로 새로운 모험 이야기의 기다림을 남겨 두어 아빠를 완전하게 구할 희망이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기뻐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어질 다음 권 책을 기다림에 이제부터 힘들테니 화를 내야 할까요??? 아무튼 이 책을 덮는 순간 억울함, 아~ 이럴 수가 ~~하는 마음을 누구나 느끼실 겁니다. 맥스가 되어 시간의 문을 열고 그 험난한 모험을 함께 다녀 온 독자라면 누구나요. 이제 아빠 발에 계속 눌러 붙어 있을 작정인 스와글러 눈동자를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고민 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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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되어있떤 엄마를 만난후부터 시작이 됩니다. 맥스는 아빠를 구하기 위해 어린시절로 돌아가게됩니다. 또 여기서 겪게되는 일들을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어요.. 지루하지 않게 빠르게 전개되서 아이들이 재밌게 볼수있는 책이랍니다. 몬스터미네이터. 중간중간에 상상하게끔 어떤모습인지 어떻게 하면 무얼 만들수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퇴치할수있는 퇴치법 까지 다양하게 설명되어있답니다.. 이렇게 모험을떠나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엄마의 해독제를 구하고또 아빠를 구할수있는 뇌수도 얻어서 아빠를 살리게된다.. 엄마도 죽었는줄 알았던 후게 찾게되고.. 아빠도 돌아가시 않고 가족이 다시 모이게된답니다. 앞으로도 3권으로 이어질것처럼 끝은 미묘하게 끝나게 되네요.. 환타지 소설이지만 책을보면서 그렇게 티격티격하던 누나이지만 서로 여행을 하면서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졌답니다. 또한 아이들한테 상상력을 심어주면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접할수있었답니다. 어리지만 모든 일을 혼자 다 처리도 잘해썬 맥스..또 미네르바.. 보면 볼수록 푹 빠져들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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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미네이터 상권을 읽고 난 후 바로 하권을 꺼내들었다. 몬스터를 잡는 몬스터네미터가의 아이들 맥스와 미네르바의 모험이 무척이나 흥미진진했기 때문이다. 몬스터 독에 당해 생명이 위험한 엄마를 구하기 위해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맥스는 과거로 돌아가 어린 자신의 아빠를 만나게 된다. 제빵사가 꿈이 없던 아빠는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몬스터미네이터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시간 여행자의 모순을 겪는 맥스는 죄책감으로 괴로워 한다.
상권이 여행을 떠나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면 하권은 본격적인 모험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교활한 몬스터의 음모에 휘말리기도 하고, 벌집 여왕의 예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려운 시간을 보낸다. 엄마를 구할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은 계속 된다. 계속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모습은 기상천외하다. 특히 채소악마 왕국의 악의 뿌리 당근의 모습은 재미있다.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에서 계속 접했던 위험천만한 몬스터가 아니라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을 접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해독제를 구하고 엄마를 구한다. 또한 아버지를 구할 수 있는 몬스터의 뇌수도 얻어서 아빠에게 먹이는 것으로 안도하게 되지만 여기엔 또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몬스터미네이터 가문의 사람들은 새로운 모험을 떠나야만 할 것이다. 또 어떤 몬스터들을 만나게 될지, 어떤 치열한 싸움과 반전이 나올지 예측 불가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된다. 더럽고 사악한 몬스터 혹은 도움을 주는 몬스터들이 속속 등장할 것이다. 어렵지만 서로를 도우면서 멋진 여행은 계속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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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미네이터 2
시간의 문을 열다 (하)
![]() 이 책의 작가 아멧 자파는 할리우드에서 텔레비전 방송인, 영화배우,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 <몬스터미네이터>는 작가의 첫 번째 소설로 출간하자마자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판권을 구입했고, 제리 브룰하이머 감독이 영화를 제작하기로 결정하는 등 큰 관심과 화제를 모우며 그 재미와 작품성을 검증받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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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 권 줄거리
맥스와 미네르바는 데빌스톤, 밀구루와 함께 아델레이드 호를 타고, 다시 모혐을 시작한다. 그들은 워터베인 시에서 뛰어난 추척자 크룬스머글을 만나 함께 엄마를 깨우러 떠난다. 엄마는 사실 죽은 것이 아니라 몬스터의 독데 당해 냉동되어 있던 것!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엄마를 만나지만 엄마를 구하기 위해서는 해독제가 필요하다. 맥스와 미네르바는 벌집여왕을 찾아가 해독제를 찾을 수 있는 곳을 묻고, 벌집여왕은 외뿔 푸즈왐핏이 지키고 있는 헨지로 가라고 알려 주는데...
몬스터미네이터 2 (하)권 에서는 맥스가 시간여행을 통해 아빠의 어린시절로 찾아가 벌이는 모험부터 얘기가 시작되요. 풍선껌을 사러 휘슬스퀵 시의 사탕가게에 갔지요. 사탕 가게 주인인 그리피스 아저씨는 맥스가 봐 오던 모습보다 훨씬 젊었지요. 맥스가 기억하는 아저씨보다 머리카락이 꽤 많아 보였죠. 맨프레드(아빠)가 풍선껌을 한 봉투 담아 게산대 앞으로 갔고, 맥스는 주머니에 손을 넣은 순간 황당한 현실에 부딪치고 말았죠. 돈이 없었던 거예요. 1페니도 가지고 있지 않았지요. 하지만, 맥스는 지금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풍선껌이 꼭 필요했지요. 어깨 너머로 그리피스 아저씨를 보니 입술을 비틸며 맨프레드의 풍선껌을 세느라 바빠보였지요. 미래로 돌아간 후 아저씨게 돈을 가져다 드리면 괜찮을 것 같았어요. 눈치를 보며 한 손을 뒤로 돌려서 풍선껌 더미를 더듬어 한 알을 움켜쥐엇어요. 주먹 안에 풍선껌이 들어 있었고 손을 주머니 속으로 가져갔지요. 그리고 문을 지나 거리로 나오는데 그리피스 아저씨가 맥스의 어깨를 꽉 잡았어요. "이 풍선껌 값을 치를 생각이 있긴 있었니?" 풍선껌 하나때문에 경찰아저씨가 오게 되고 결국 맨프레드(아빠)의 아버지 빌톤 맥피어리스(할아버지) 를 만나게 됩니다. 원래 있었던 곳에서는 할아버지가 누나와 맥스가 태어나기 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돌아가셨지요. 맥스는 늘 할아버지를 뵙기를 바랬어요. 빌톤 맥피어리스(맥스의 할아버지)가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셨죠. 연한 푸른색 눈으로 내 몸을 해부하는 것만 같았어요. 그 눈빛에 피부가 한 겹 한 겹 벗겨지는 기분이었지요. 맥스를 맨프레드(아빠)의 집으로 가게 되고 밀톤 할아버지와 멜리사 맥피어리스(할머니)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게되지요. 식사 후 할아버지는 맥스를 따로 서재로 부르셨어요. 할아버지는 벽난로 위로 손을 뻗어 벽돌을 만지자 불길이 사그라지며 익숙한 비밀 통로가 나타났어요. 언제나 똑같았죠. 비밀 서재 안은 이상한 물건들과 신비한 물질들을 담은 약병들로 가득했어요. "너, 이 방이 낯설지 않구나. 넌 맥피어리스 가문의 아이지?" 할아버지가 알아본 거예요. 데빌스톤은 누구에게도 맥스의 존재를 밝히지 말라고 했는데, 할아버지는 상황을 다주 빠르게 판단하셨어요. "과거에서 올 수 는 없어. 미래로 여행하는 것은 불가능해. 그렇다면.... 넌 미래에서 왔구나, 그렇지?" 맥스는 상황이 예상한 것과 너무 다르게 펼쳐져 당황스러웠지요. 할아버지는 일단 맥스를 침실로 밀어 넣고는 문을 잠궜어요. 상황이 좋지 않고 시간이 얼마 없던 맥스는 전에 없이 난관적인 생각이 들었어요. 아까 밀톤 맥피어리스 할아버지가 비밀 서재에서 끌어낼 때, 문 옆의 갑옷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엔 보석, 쇠, 이빨 조각, 박쥐 날개로 장식된 투구가 있었어요. 그 투구 가운데 그토록 찾던 외뿔이 있었구요.
이야기의 흐름이 길어요. 중간중간 몬스터를 소개하는 부분이 있어요. 몬스터의 특징과 퇴치법이 재미있네요. 천신만고 끝에 아빠는 스와글러 뇌수로 만든 약을 마셨지만, 뇌수의 부작용이 있었어요. '원치 않는 팔다리가 자라난다.' 아빠의 발가락 바로 위에서 입이 열리고 발 위쪽에는 눈동자 하나가 돌고 있었지요. "내게 익숙해지는 편이 좋을 거야. 난 여기 계속 있을 생각이니까..." 맥스는 속이 울렁거려 고개를 돌렸지요. 이렇게 2권의 이야기가 끝나는데 빨리 3권을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의 연속입니다. 이야기의 사건이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정말 필력이 좋은 글이라 할 수 있어요. 상상의 모험이 가득한 몬스터미네이터 3편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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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독이 점점 더 퍼져 생명의 위험한 엄마를 위해 해독제가 간절히 필요하기에.... 엄마의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시간의 문을 통해 과거로 모험을 떠납니다. 이번 시간여행은 워터베인 시에서 뛰어난 추적자 크룬스머글과 매스, 미네르바와 함께 합니다. 그 흔한 괴물들이 아니 본 적도 들어 본 적도 없는 신기한 몬스터들이 등장합니다. 생긴 모습도 그렇지만 이름을 발음하기조차 어려운 몬스터. 화를 잘내고 9,477가지 비병을 낼수 있는 몬스터. 생전 들어본적도 없는 도구?로 몬스터들과 용감히 맞서 싸웁니다~~ 무시무시한 괴물들에 오싹하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우스꽝스러운 몬스터들과 주인공 맥스와 미네르바의 흥미진진한 몬스터 모험담은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더불어 짜릿한 재미를 선사해주는 책입니다^^
흔히 말하길 흐르는 시간을 잡을수 없다지 않습니까? 그런 잡을수 없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거나 빨리 스쳐 지나갈수 있는 타임머신을 만들어 과거로가서 어리시절의 아빠를 만나고 6년전으로도 돌아 엄마의 해독제도 구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겐 너무나 어려운. 더이상의 선택의 여지가 없는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순간을 맞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알지못하고 있던 진실에 힘겨워합니다. 모든 사건은 과거와 미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더군요. 매스와 미네르바가 엄마,아빠가 아프기전의 상황으로 돌아가는모습에서는
다양한 알레르기가 있는 크룬스머글. 무뚝뚝하지만 맥스의 가족을 지키위해기 최선을 다했던 데빌스톤. 지혜롭고 자상한엄마. 모두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만 지혜롭게 해쳐나갑니다. 위험천만한 몬스터와의 대결 속에서도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로 어려움을 헤쳐내는 두 주인공의 모험담을 재미있게 보게되는 아이들. 진짜~~~ 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어딘가에 살아숨쉬며 몬스터들이 숨어 있을것 같고 그 괴물을 용감히 무찌를 영웅 몬스터미네이터가 진짜 있을것 같은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ㅋ
으~~윽~~~ 끈적하고... 냄새나고... 더러운 몬스터들. 도룡뇽 침, 돼지꼬리, 고무장갑,겨드랑이털? 등으로 만드는 신기한 몬스터 퇴치법은 괴물이야기를 즐겨하는 초등고학년 아이들에게 재미있을 책이네요^^ 또한 과거 속에서 푸거스와 채소 악마, 1권에서 이미 해치운 악마의 왕 자마글로그 등 책 속에는 몬스트라노미콘의 책 내용을 살짝 엿볼 수 있도록 해 중간중간 몬스터의 모습을 더욱 구체적으로 상상할수 있게해줍니다.
혹시라도 무시무시한 괴물그림이나 사진을 상상하며 책을 펼친아이라면 끔찍한 괴물들이 다양하게 출연하지만 책에서는 그 구체적인 모습을 그림이나 사진으로는 볼수는없답니다. 몬스터의 모습은 아이들이 책을 읽는 아이의 몫이랍니다. 스와글러 뇌수를 마신 아빠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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